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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 | 일본의반도체소재 수출규제의 현실 미국제조업 경기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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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cm 베스트 피셔 입니다.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의 대해
반도체용 포터 레지스트 고순도 불쌍한 플로링 폴리 아미드 들은 3개
품목에 대해서 수출 절차 간소화 부대를 적용 하였으나 신뢰 관계의 훼손을
이유로 우대 적용을 해제했습니다.
그래서 7월 4회부터 해당 세 가지 품목을 우리 나라에 수출할 경우 일본
당국의 심사 및 허가를 득해야 하는 데 90일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최초 시장에서 우려했던 부분은 90일 동안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제품 생산에 차질을 받을 것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본에 수출을 규제하는 품목은 반도체 0 포토레지스트 고순도 불 싼
플로린 폴리 아미드 입니다.
먼저 포토레지스트는 감 강 외기 라고 하는데요.
프로 아르곤 브라 크립 통 이유 그 형 포토레지스트 가 있습니다.
좀 어렵죠 아주 단순히 설명드리면
이 반도체를 만들 때 그 웨이퍼 위에 감 강에 그렇게 도포하고 요 패턴이
그려진 빛을 쏘이면 웨이퍼의 원하는 패턴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때 쓰이는 것이 바로 포토레지스트 라고 불리는 이 감 감 액 이구요.
일본은 이 제품에 대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수출을 규제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에서는 이 주요 공정 으로
사용된 게 브라 아르곤의 이 기술과 dpt 오금 q pt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반도체 패턴을 그리는 공정 그리고 미세하게 깎아내는 이 기술을 말합니다.
그리고 현재 많이 사용되는 브라 알아본 브라 크립톤 2 포터 레지스트 는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 및 해외 기업에서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해당 제품을 규제해 파야 일본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겠죠.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arf 및 krf 포토레지스트는 규제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구요.
현재 삼성전자가 신기술로 개발중인 이유 이용 레지스트 품목의 제재를
걸었습니다.
현재까지 이 uv 로 생산하는 제품이 많지 않아 당장에 일본과 우리나라
모두 경제적 피해가 적지만 삼성전자가 하반기 로직 7 나노미터 공정과 d
램 10 나노미터 중반 공정의 본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신제품 생 자네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반도체 일 경우에는 특히 기술개발에 속도와 대량 양산으로 단가를
인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발목을 잡는 규제적 이 때문에 우리나라 정부가 나서서 일본과
해결해 줄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정부가 협상력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 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도
있는데요.
자 삼성전자도 신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이 늦어지기 때문에 손실을 읽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 육의 형 포토레지스트는 일본 기업 또한 막대한
개발비용을 투자하여 만든 제품이고 삼성전자의 수출의존도가 100% 입니다.
이러한 제품이 판매가 되지 않으면 역시는 일본 기업의 손실도 아주
큽니다.
뭐 최악의 경우로 흘러 갈 가능성은 낮은 이유인데요.
일본이 자국의 첨단 기술 기업 하나를 죽이면서까지 우리나라 삼성전자를
제재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협상력을 높이는 용도의 가능성을 높게
점친 은 이유입니다.
다음 제품 목은 고순도 불수 아닌데요.
고순도 부산의 경우 피해가 거의 미미할 전망입니다.
고순도 불산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해
식각 공정에 쓰이는 액체 인데요. 일본의 스텔라 뭐 리터가 생산하고 요
국내 손은 후성 그리고 대만에서는 포모사 등이 생산합니다.
솔브레인의 경우 자사의 불상을 생산 하구요. 일본의 지역에서 수입을 이
분화 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경우에도 제고가 두 달
이상 있고
자 우리나라 후 성에서 직접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순도 부산 수출을 일본이 재지 해봐야 국내 후성 및 대만의 포모사 등
의 시장점유율 만 높여주고 일본 기업만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 제제 품목인 플로링 폴리 아미드에 경우에도 일본 뿐만 아니라 주
폰에서도 생산합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시죠 휘어진 아니란 디스플레이
기판과 그리고 겉에 커버 글래스 올려 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플로린
폴리이미드 입니다.
현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이 그룹 sk 이노베이션 sk c&c 등에서 이
제품은 수입해서 cpi 를 만들고 있는데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기판 그리고 커버 블라스 두군데서 쓰인다 고
말씀드렸는데 커버 글라스의 경우 울트라 할 싱 글라스로 대체될 것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유린 데 아주 얇아서 잘 접히는 일이거든요
이 때문에 원료인 폴리이미드에 사용량도 감소할 전망입니다.
일본이 수출을 하지 않는다면 물론 영향은 있겠죠. 하지만 결국 일본 기업만
피해를 보고 듀폰 4만 배 불려주는 결과를 다 줄 것입니다.
자 위의 세 가지 품목에 대한 다수 전문가들의 분석 의견을 종합해 볼 때
일본 정부가 해당 제품들에 대한 전면적 인 수출 중단을 실행에 옮기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절차를 좀 귀찮게 하는 정도의 수준에 규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서 우리나라 정부와 협상의 과정에서 협상력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자의 다양성이 높은 것이죠.. 만약 일본 정부가 전면적으로
수출 중단 할 경우 어떻게 될까요?
자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도 피해를 입기는 하지만 특히 대체 제가 있는
고순도 패션과 폴리이미드 를 생산하는 일본기업의 타격은 더 심각해집니다.
또한 해당 기업들의 우리나라 수출 의존도가 상당히 높구요.
장기적으로 일본 기업들이 해당 품목에서 글로벌 시장에 퇴출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과거 중국의 희토류 문제처럼 일본이 수출을 제재 한다. 고 일방적으로
우리나라가 피해를 입는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어찌되었든 영향을 크게 받는 삼성전자 및 뭐 sk 하이닉스 주가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뭐 최악의 경우로 갈 가능성은 높지 않죠.
미중 무역 협상 이날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 움직임은 결국
실물경제에 의해서 결정되고 요 실물 경제는 경제 지표 를 통해서 파악이
가능합니다.
자 일본의 문제는 지금 하라 봤고 이제 오늘도 성실하게 주요 경제지표 를
모니터링하고 글로벌 증시에 움직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주요 경제지표는 미국 ism 제주 구매관리자지수 입니다.
지표 먼저 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7월 1일 6월 간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7 포인트로 상당히 낮게 발표됐습니다. 제가 회장
지표가 감소하는 것에 대해서 왜 이렇게 우려를 하는 지는 이 그림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1991년 저축 대 부족 사태 때 증시가 폭락했다 씁니다.
경기도 2 너 했구요. 그리고 2001년 it 버블 붕괴 당시 역시 증시가
폭락을 했었죠.
자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경기가 둔화되고 증시가 크게
폭락을 했습니다.
바로 제가 붉은색 박스 를 친 부분이 바로 해당 식입니다. 이렇게 증시가
폭락했다 떤 구간 들의 공통점은 모두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가
50 이하로 급락했다는 점입니다.
자 그리고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시면 지수가 50 이하로 하락을 했던
거 아닌데요.
해당 구간 대 모두 글로벌 증시가 폭락을 하지는 않았더라도 급락을 했던
구간입니다.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미국 공급자 관리 협회에서 발표 하고요.
미국의 약 400개 이상 제조업의 구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수주
생산 고용 제고의 송 등의 설문조사를 조사하고 가중 7 부여에서
발표합니다.
실제 현장에서 실물 경제를 바탕으로 구매 관리를 하는 담당자들의
설문조사는 제조업 경제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해당 지수가 50
이하의 수축 및
내신이 파면 실물 경기가 상당히 중요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박스 친
구간과 동그라미 친 구간은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가 50 이하의
수축 국면에 진입한 시기 고요 실물경제가 둔화되어 있기 때문에 증시가
폭락을 하거나 아니면 허락한 것은 당연한 시기입니다.
자 이렇게 확대된 그림을 보시면 2018 년 말부터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된 이후로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가 하락하기 시작했고
현재 51.7 포인트로 수축 국면에 거의 다 가셨습니다.
마님이 중 무역 합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미원 유니 기준금리를
인한 부양책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지 않을 경우 지수가 50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문제는 제조업은 고용의 선행 한다.는 겁니다. 제조업체들의 경기가 좋고 투자
빌리고 공장을 지을 때는 인원을 더 뽑게 쬲 그리고 임금도 글입니다.
반대로 실물 경기가 둔화되고 제조업체들의 경기가 나빠지면 인원을
감소시키고 임금도 줄어들겠죠.
제주어 계속 전화 되면 미국의 고용지표 까지 둔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용 지표는 미국의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에 선행을 하는데요.
근로자 들의 지갑이 2 2 캐야 소비를 늘리는데 일자리가 감소하고 임금이
줄어들면 소비를 뒤로 미루기 때문이죠.
만약 미국의 제조 고용 소비 등 모든 지표가 중화 된다면 주식형 자산을
상당의 줄여서 대응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다만 현재 상황은 경제가 자연적으로 둔화된 것이 아니라 미 중 무역
분쟁의 원인으로 경기가 주나 된 것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미중 무역학 비가 타결 되고 미 연준의 기준금리가 인화 되어 부양책이
실행되면 증시가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섣부르게 주식형
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데요.
자 미국의 실물경제가 2나 될수록 무역 협상의 타결 가능성을 높아 지구요.
반대로 중국의 숨을 경제 또한 2 낮을수록 무역 협상의 타즈 가능성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투자를 할 때는 이런 것들을 주의 하셔야 되는데요.
그래서 지금 과 유사 했던 시기가 바로 지난 2016년 입니다.
지난 2016년 당시에도 지금처럼 미국의 신뢰 경제가 둔화되고 ism
제주 구매관리자지수 가 50 이하로 하락을 했던 식입니다. 당시에는
중국발 부채 위기가 있었구요.
그리고 미국의 대선도 있었죠. 대선에서 힐러리가 아닌 트럼프가 장선 되면
과도한 부양책으로 미국의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미국의 경제가 망가질 것이라는 이런 우려가 상당했던 시기입니다.
2016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실해 지자 두려움을 느낀 많은
투자자들이 매도에 동참을 했구요.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제 1쪽 고용 소비가 감소하는
마당에 정치를 해보죠
게 없는 이런 사람이 미국 경제를 망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해 기
때문이죠.
그러나 막상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경기부양책이 시작되었고 제조업
기술 포함한 고용 소비 가 모두 회복되고 증시가 급상승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구간에서 주식형 재산을 매도 햇던 많은 사람들은 큰 손실을 보게
됐죠 자 지금 2019년 7월은 어떨까요?
당장 위중 무역 분쟁이 타결될 것 같아 보이진 않죠.
양고기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어서 내년이 되어서야 미중 웨어 카비 가
타결 될 것이다. 뭐 3년 더 할 것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 중 무역 합의는 생각보다 빠르게 타결될 수도 있고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를 통한 예방적 경기부양을 실시할 경우 증시는
생각보다 빠르게 함께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미중 모여 카비 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이 불가능하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합리적으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자 만약 미중 무역 분쟁이 결렬될 것이라면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미
중 정상회담 자체가 취소되고 뭐 추가 관세가 부과되는 최악의 국면으로 가
써야 합니다.
그러나 양국이 다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한 것을 보면 경제 부양 이
필요하고 대선을 준비해야 되는 트럼프의 입장과 중국의 경기 둔화 를
방어해야 하는 시진핑의 생각이 어느 정도 합치를 이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중 양국의 대화가 다시 시작된 것으로 볼 때 결국은
양국이 핵심적 이익에 대해서 조율의 과정을 거치게 찜한 결국엔 무역학
비가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어제가 잠깐 투자 비율은 주식형 자산 60
그리고 채권 양자산 40% 비중이 가장 합리적이다. 판단됩니다. 이정도
포트폴리오 면 지난 2016년 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주식형 자산을 전북
매도 하여서 상승이 전 최저점의 주식을 매도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고요
또한 만약 최악의 국면으로 흘러간다 해도 40%에 채권형 자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죠.
이것은 예시일 뿐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은 전부 다릅니다.
미즈 무역학 비가 반드시 타결될 것으로 보는 경우 줄 겸 자산의 비중을
더 높여도 상관없고 완전히 결렬될 것으로 보시는 분의 경우 채권 또는
현금 비중 100% 로 대응한 것이 현명한 시 점이죠.
자수 스스로의 판단에 따른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대응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요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 를 보면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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