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인베스트 일본 엔화,국채는 휴지가될가능성이높다 대외순자산,경상흑자,국민국채보유에도 정부가 빚잔치를하면.. > 국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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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 | 일본 엔화,국채는 휴지가될가능성이높다 대외순자산,경상흑자,국민국채보유에도 정부가 빚잔치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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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인베스트님의 국내경제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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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cm에스트 피셔 입니다.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경제 흐름과
투자에 전략을 설명드리는 내용이 많습니다.
약 10년 가격일 정배 일 매일 글로 설명 드렸던 것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좀 더 이해 하기 쉽게 해드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주요 경제지표 라는 것이 수십 가지고 매달 발표 되지만 다이나믹하게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매달 조금씩 변화하기 때문에 중요하긴 하지만 어느 순간 크게 그거 갖고
재미가 없어서 잘 안 보게 된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고갱 드가
통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제안을 많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가장 궁금해 하시는 내용을 물어보시고 제가 그것에 대해서
답을 해 주면서 중간 또는 마지막에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은 자연스럽게
추가한 것이 어떠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해봤더니 죄수와 구속도
많아지고 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오늘도 가장 많이 해주시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면서 그 사이사이에
경제지표 뛰어 노호 딱딱하고 지금 경제지표를 쉽게 이해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잊은 일본 경제가 붕괴할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에 대한 영상을 찍고 난
후 가장 많이 질문하신 내용은 일본의 대외에 순자산이 3700 조언으로
세계 1위 이기 때문에 일본 경제가 붕괴할 가능성이 있겠느냐 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부터 말씀드리면 일본 경제가 붕괴하는 것과 대외 순자산은
상관이 높지 않습니다.
국민 대부분이 국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는 내용은 지난 시간에 설명
드렸고 그 다음에 대외 순자산이 많다
그리고 경상수지가 흑자 이다. 뭐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일단 대 순자산
부터 보겠습니다. 자 상식으로 보겠습니다.
일본 정부는 국채를 찍어 내고 막대한 돈을 빌려 쓰게 됩니다.
국채 대부분을 일본 국민들이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 분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매수를 해주지 않으니 일본 중앙은행이 일본 정부의 국제 를
매입하는 한마디로 돈 놀이를 하고 있다.고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구체는 국가의 돈을 빌려주고 받는 차용증 입니다. 국민들이 국체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국민적인 일본 정부에 돈을 빌려줬던 말입니다. 그 동안
국민들이 돈을 쉽게 빌려 주니까? 일본 정부는 GDP의 253 퍼센트에
달하는 돈을 빌려 다 갚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국민들에게 빌린 돈을 다시 갚기 위해서는 세금을 올리는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일본의 소비세 문제를 보면 세금을 인상 햇더니 국민들이 조세
저항이 만만치 않아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이 때문에 채 등을 올리는 게
쉽지 않아
쪽 경북 아동 역시 니 경제 살리는 정책을 마음대로 펼칠 수가 없었고
일본의 장기 불황이 지속되는 구간에서 과거 번번히 일본 정부의 부양책이
실패했던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식에 반하는 정책을 펼친 사람이 바로 앞에 입니다.
이미 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가 8동 이 상당히 많은데 여기에 더 많은
돈을 빌려서 경제를 살려 낸 다음에 태 금을 올려 받아서 갚아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래에 노믹스 줘
다행히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경제는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비 짠 치에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정도 경제가 살아나 쓰니 토비스 등 세금을 인장을 하는데 교세 저항이
높아서 지지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올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베는 일본 경기도 글로벌 경기 사이클에 연동 된다는 것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일본 경기도 비 짠
칠을 해서 좋아하지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경기 둔화가 눈앞에 닥쳤습니다. 부랑 이 다가오면 더 많은
돈을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인데 일본 정부는 이번 호앙에이미 덤을 많은
돈을 빌려 썼습니다.
국제는 정부가 돈을 빌린 차용증 이라 말씀드렸죠. 불황 이라도 국민들에게
진 빚은 갚아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앞으로 불황 이 오건 말건 세금을 더 인상 해야
합니다.
그런데 불황의 세금을 인상하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경기가 전화 빠지고
불만이 심해지고 정권이 교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권이 바뀌고 끝나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 국책 즉 국민들이 일본 정부의 빌려 주고 받은
2차 용 입증
이 돈을 어떻게 가면 야 이 문제가 계속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결국 일본의 경제나 일본의 국민들의 문제가 아닌 일본 정부의 빚잔치
때문에 일본 경제가 붕괴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대외 순자산 3700 조언 있으니 괜찮을 까요?
이것을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대외 순자산이 무엇인가요
정부 기업 개인이 해외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외 자산에서 대회에 부채를 뺀
값입니다.
일본 재무성 발표에 따르면 최근 일본 대외적 하는 1천 18조에 니고
대외 부채는 내압 677 조엔 수준입니다.
대외 자산에서 배회 부채를 뺀 금액이 대외 순자산이 고이게 340 1조
5천억 엔 이죠.
애널을 따라 환산해 보면 일본 대외 저산 1천 18조에는 구조 68억
달러 이 중에서 일본 정부가 가지고 있는 대외 자산은 대표적으로
외환보유고가 있으며 현재 일본 매우 1부
일부는 1쪽 3천 2백 20억 달러 입니다.
나머지 약 7.6 조 달러가 일본의 개인 그리고 기업 또는 생명 보험
연금 등으로 주체가 분류되는데 근데 어차피 개인들이 은행에 저축을 하거나
생명 보험 및 연금 등에 가입하고 이 돈이 해외 투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7.6 조 달러는 개인과 기업에 돈 이라고 볼 수 있죠. 국민들의 돈이
대부분인 3조 2천 5백억 달러에 대외 순자산 상식적으로 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과도하게 돈을 빌렸고 이것을 갚아야 하는데 여기에 일본 정도의
재산도 아니고 대부분이 국민들의 돈인 일본 대회에 순자산 3조 2천
500억 달러가 있다.고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말이 좀 맞지
않죠.
핵심은 이렇게 일본 경제가 건실하고 아무리 일본 기업과 개인에 대해 신자
상의 많더라도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경제를 망친 다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 경제 붕괴 문제와 일본 대회 순조 산이 많다는 것 그리고
일본 국민들이 국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
경상수지가 흑자 라는 것은 연관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정부의 과도한 부채가 어떻게건 전했던 국가의 경제를 망친 g
과거 브라질의 역사를 통해서 일본 정도의 미래를 알아보겠습니다.
1960년대에 브라질은 경제 안정화 정책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
합니다.
자원 볼 공기 기 때문에 농사 모임이 자원을 팔아서 기업과 개인들이
막대한 자산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나 1970년대 6과 파동으로 인하여 국제수지 가 적자가 발생하고
경제가 위기 상황에 직면합니다. 이때 브라질 정부는 그냥 버스도 되는데
경제위기를 해소하고자 외인들의 미 국민들에게 막대한 국채를 발행하여 돈을
빌리고 이것으로 경제로 살려 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잠깐 회복하는 경제는 다시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면서 이와 함께
어려워졌고 1980년대 브라이드 정도의 신용도 하락으로 화폐가치가
급락하며 수입 물가가 급등하는 현생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심각해 진행 등 경기 불황 은 더욱 심각해 지죠
결국 브라질은 외치 상환 유예를 선언합니다. 몰아 토르의 의미 라고 하죠
국민이 아닌 정부가 과도하게 빚잔치 를 벌인 것을 해소할 방법은 화폐개혁
뿐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수차례 화폐 개혁을 통해서 기존 통화를 거의 휴지 조각으로
만들면서 부채를 청산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기존의 어떤 도움이 있으면 그거 보다 가치가 뭐 거의 100배에
200배 높은 뛰어난 화폐를 하나 만들어서 이 화폐로 보면 갚아 졌다고
하는 거죠. 하지만 통 하려니 증가하면서 그도
을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가치가 200분의 1로 감수한 이런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에 따라 브라질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정부가 교체 되기를 반복합니다.
결국 1994년 회 워락 플랜이 최종적으로 완성 됐고 그 이전 기존 화폐
인 크로 제의로 해 알을 헤라로 바꾸고 당시 교환 비율은 2750 프루
제의로 해와 른 1 해안로 교환해 줍니다.
이렇게 과거의 크루 자드 부터 시작해서 크루 제의로 해야할 까지 수차례
화폐 개혁이 진행되는 동안 브라질에서는 기존 화폐를 가지고 있거나 그
이전 정부의 국제 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교환 비율이 낮아 지면서 한순간
거의 전 재산을 날리게 됩니다.
종합을 하면 과거 브라질 정부는 경제 살려 보겠다고 과도한 빚 잔치 를
했으나 잠깐 회복 되던 경제는 글로벌 경기둔화 사이클에 맞물려 다시 둔화
되었구요.
브라질 정부의 흰 형 등급이 낮아 지고 화폐의 가치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금리를 인상에서 대응해야 하는데 국제 가랭이
너무 과도에서 금리를 올리면 잊어 부담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금리를
올려서 대응할 수 없었죠. 결국은 수차례 화폐개혁을 통해서 기존 화폐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가면서 그렇게 국민들의 제사하는 강제로 몰수하는
이런 조치를 취함 새해 서해 나왔지만 이미 경쟁을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린 것이죠..
일본 정도의 비뢰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국민들이 얼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억들이 얼마의 대외에 순자 3을 가지고 있든 그 돈은 정부의
돈이 아닌 국민과 기업의 점입니다.
일본 정부가 발행한 국제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도 다르지
않은 문제죠 어쨌든 구체 란 것은 정부가 돈을 빌리고 갚아야 1차 염증을
받은 것입니다.
정부가 돈을 갚지 못하게 되면 정부의 신뢰도가 낮아 지겠죠.
정부의 신뢰도가 낮은 상황에서 해당 정부가 발행한 화폐 나 국체를 거래
하려는 멍청이는 없으며 국민들도 마찬가지로 정도의 국제 및 화폐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역이 감수하고 내부의 경기가 급속도로 둔화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건 싫 하던 경제 마저 망가져 내리는 거죠.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한 국가의 화폐와 구체는 당시 정권을 잡은 정부에서
다양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의 부채가 얼마인지 정부의 신도가 얼마인지 입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죠..
다음으로 일본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고 이중 40% 이상은 일본 중앙은행이
4 주는데
어차피 중앙은 n 국가 기도 아니니까? 상관없지 않느냐 라는 질문도 있죠.
그런 논리라면 우리나라 한국은행도 우리나라 국가기관이 줘 그럼 우리나라
정부가 국채를 무한 정보 화려해서 이 국체를 한국은행이 전부 매입해 주면
아무 문제
없겠네요 자 아니죠 화폐를 이렇게 무한 좀 찍어 내면 통화량이 과도
해주고 화폐 가치가 낮아 집니다.
여기에 국제 신용 등급 마저 낮아지게 되면 달러 대비 화폐가치가 현격하게
낮아지기 때문에 수입 물가가 급등하고 결국 인플레이션이 심각해 지게
됩니다.
이전 영상에서 잠깐 설명 드렸지만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국가가 미국이
줘 그런데 미국은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세계 최강 되고 게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죠.
미국의 한 것을 일본 정부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은 세계 최강 되고 게 아니죠 자 현재 일본 정부
구체는 10% 이상 외국인들도 가지고 있고 일본 정부가 외국인이
국민들에게 필리핀 돈을 갚지 못하면 지금 기주 통화의 신형 돌을 가지고
있지만 신용을 잃게 되겠죠.
비주 통화가 아닌 국가의 정부가 비 짠 칭하게 된 브라질의 경우처럼 지불
유예 를 선언해 하고 마찬가지로 카페 기억을 통한 국민들의 재산을
몰수하는 이런 조치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2일 시켜 드리기 쉽게 아주 쉽게 만 설명을 드렸지만 조금 더 전문적으로
들어가서 결론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구체 보유 비율을 보면 일본 국채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개인들이
더 이상 매수를 하지 않고 대신 외국인들이 내 주를 만 했죠. 그래서
외국인들의 국채 보유 비율은 10% 이상을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의 과도한 빛으로 신형도 와 감소함에 따라 일본 정부
국책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금융기관의 건전성도 함께 같이 낮아진
구조적으로 일본의 GDP 대비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여 빌린 부채는 GDP
의 253 퍼센트 이지만 편재는 국채 발행 금리가 - 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정부의 재정적인 부담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일본 정부의 신용도 저하로 구체 발행 금리가 1% 가
올라가면 GDP에 2.5%에 해당하는 이자부담이 증가합니다.
만약 구체 금리가 5% 올라가면 전체 GDP의 15.5% 를 내년
이자비용으로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일본 정부는 재정의 약 37% 를 구체
발행을 통해서 조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
이에 따라 매년 GDP의 5% 씩 부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정부의 글로벌 흰 형돈은 계속 낮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아베
정부는 경제를 살려 보겠다고 그동안 국민들에게 과도한 돈을 빌려서 경제를
회복시키는 데 사용했습니다.
경제가 회복되면 세금을 더 인상에서 빚을 갚겠다는 것이 목표 였으나 또
조세 저항도 만만치 않았고요 세금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이제 글로벌 경기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 자체가 문제가 있어서 망한다.는 것이 아니라
악어 풀어질 정부처럼 일본 정부의 과도한 빚 잔치 가 내 가미되어 건시
했던 경제를 망친 다는 것이죠.. 자 오늘 영상도 마음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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