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 Final cut 파이널컷 이벤트 뷰어와 영상 미리보기 품질 > Final cut pro

 

네 안녕하세요 남 션 입니다. 자 오늘은 파이널컷프로 텐 에서 이벤트 뷰
하고 미리 보기 창에서
어 재생 품질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먼저 이벤트 뷰어를 활성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벤트 뷰어는 뭐냐면은 여기 윈도우에서 쇼 2 워크 스페이스 로 들어가신
다음에
이벤트 뷰어를 체크를 하게되면
미리보기 창이 두개가 나옵니다 기존에는 1개 였고 지금은 두 개로 확장이
됐죠
그래서 타임라인에 있는 영상은 오른쪽에서 확인을 하고
브라우저 창에 있는 이 영상들 클립 뜰은 왼쪽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왼쪽에서 어 브라우저 창에서 원하는 영상 부분을
이렇게 보면서 원하는 부분으로 맞춰놓고 그리고 타임라인에서 편집하면서
영상을
어디쯤에서 이렇게 붙일 건가 요런거 체크할 때 굉장히 좋거든요
그래서 요 기능은 이제 사용하시면 되는데 뭐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은
이벤트 뷰어를 비활성 해두고 5 평소처럼 타임 라인에서 작업을 하셔도
됩니다
자 그리고 두번째는 이 지금 미리보기 영상의
그 화질을 결정을 해서 어떤 식으로 편집을 할 건가 를 직접 결정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뷰어 창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비유 라고 되어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뷰를 한번 눌러 볼게요
뷰 를 누르면 에 첫 번째는 퀄리티 품질이 있고 두 번째는 미디어가
있습니다.
퀄리티 에서 첫번째 베럴 퀄리티는
품질을 우선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패럴 퀄리티로 하게 되면은 파이널
컷에 어떤 성능이나 편집 성능보다 영상 재생에 화질을 우선하는
옵션 이구요 그 밑에 있는 배럴 퍼포먼스는
영상의 화질 보다 편집의 어떤 성능을 우선시 하는 그런 옵션입니다.
보통은 배럴 퍼포먼스로 잡아놓고 편집을 하시면 되고
기본적으로 베러 퍼포먼스로 잡혀 있습니다.
근데 이게 그 작업의 성능 보다도
뭐랄까요 영상의 품질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경우에는 배럴 퀄리티로 맞춰 놓고 작업을 하셔도 됩니다
자 퀄리티는 이렇게 두 개의 옵션이 있고 두번째 미디어에 보시면은 opm
아이즈 오리지널 그리고 프록시 라는 게 있거든요
기본적으로는 이제 opm 아이즈 보리지 너 여기 이제 최적화 원본 인데
미디어를 최적화된 형태로 재생을 하는 방법이 있고 그리고 프록시로 편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프록시 미디어는 뭐냐면 염
기본적으로 파이널 컷에 에서 저희가 영상을 가지고 와서 인 포트를
하잖아요
이 퍼트를 하게 되면은 기본 오리지널 미디어 뿐만 아니고 최적화한 미디어
그리고 프록시 미디어를 자동으로 만듭니다 파이널컷 해서
자동으로 만드는데 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는 최적화 이미지로
해서 작업을 하면 되는데 보통은 이제 어처피 80 p 로 작업을 할 때
말고
4k 로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이 컴퓨터 성능을 굉장히 높은 사양이
필요하거든요 쪽 4k 를 렌더링 하는 것부터 오래 걸리고
그것을 또 편집을 하고 잘라내고 붙이고 이러다 보면 더 많은 성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볼 때 4k 같은 경우에는 편집이 굉장히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이 미디어를 프록시로 맞춰놓고 편집을 하게 되면은 조금 더
편집 성능을 올릴 수가 있고 성능이 올라간다는 것은 속도가 빨라 지니까
효율성이나 생산성이 높아 진다고 볼 수가 있겠죠
써 이 프록시 미디어는 기존에 있는 미디어를 절반 정도 2분의 1 화질로
표시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영상의 이 영상 클립을 내가 프록시로
재생할 수 있느냐 프록시 미디어가 있느냐 요걸 확인 하는 방법은요
우측에 있는 임포 인스펙터 로 들어가시면 되요
다양한 이제 항목 이렇게 나오는데 제일 밑에 보시면 은
베일 업을 미디어 리플이 센터 테이션 이라고 돼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형식 잊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오리지널이 있고 최적화된 미디어가 있고 프록시 미디어가 있고 3개가
다 초록색 불이 들어와 있죠
이러면 은 지금이 영상 클립을 프록시 미디어로 편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최적화 미디어는 좀 선명한 내에
프록시 미디어는 아무 아무래도 이제 절반 정도의 화질 밖에 안되니까 약간
흐릿해 야
그래서 어 이게 직접 보시면 제일 좋은데 어느정도 이제 화질 떨어진지
제가 한번 볼게요
글자 있는 부분을 이렇게 잡아가지고
원본 및 이어갈 글씨가 요정도로 이제 선명하게 보이고 프록시 미디어는
절반정도 가지기 때문에 약간 이렇게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4k 작업을 할 때는 성능이 많이 필요해서 이 프록시로 잡아놓고
편집을 하시면 은 조금 더 수월하게 편집을 할 수가 있는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 프록시 미디어로 잡아놓고 다 편집을 한 다음에
프로젝트 공유를 해서 영상을 저장을 해야 되잖아요
저장을 할때 프록시로 맞춰 둔 상태에서 프로젝트를 공유를 하게 되면은
프록시 미디어를 공유를 하는거라서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공유를 하기 전에 편집이 끝났으면 은 다시 옵티마 이제 오리지날로
바꿔놓고 공유를 하시면 됩니다
하면 되는데 제가 해보니까 이 프록시 미디어 로 맞춰놓고 영상을 공유를
하며 4
이런 경고 창이 떠요 지금 프록시 미디어로 편집을 하고 있는데
컨테이너로 누르면 은 프록시 미디어로 이제 공유가 되고 그렇지 않은 거
면은 op mig 오리지날로 바꿔라
뭐 이런 뜻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공유 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옵티마 2 오리지날 미디어 로 바꾸어 놓고 공유를 하시면 됩니다
자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the o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