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 branch 만들기 > Git

 

자 지금부터 브랜치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자 브랜치 수업을 하기 위해서 저는 기존에 우리가 해왔던 예제를 싹 지워
버렸어요
예 여러분은 지워도 되고 새로운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서 다시 시작하셔도
됩니다
자 키인 이슬을 하는 뭐가 되죠
현재 디렉토리의 저장소가 만들어 지죠
보시는 것처럼 짝 금기시 라는 디렉토리가 생깁니다
자 그 다음에 저는 f1 점 txt 라는 파일을 도 만들어서 이 파일의
a 라고 쓰고 또 wq 저장했습니다
자 그리고 ok 데드 를 통해서 fem 텍스트에 대한 버전 관리를
시작하구요 키코 및 - m
이렇게 - m 을 하면은 에디터 안뜨고 우리가 여기서 바로 커밍 메세지를
잡을 수 있죠 이건 설명 들어 썼나요 기억이 안나네요
자 이렇게 되구요 그 다음에 한 번만 더 수정 하 죠
pef 1.2 txt
그리고 여기다가 b 라고 쓰고 저장
pet 커밋
킷 헤드 from text 를 하는데 이거 애들을
계속하면 좀 귀찮으니까 이런 때는 커밋 - a 를 하면 에드가 자동으로
됩니다
그리고 애무를 하면 예 에디터를 띄우지 않고 커밋 할 수가 있게 되죠
자 그런데 여기 - a 를 쓸 때 조심할 것은
- 일을 하게 파괴되면 컴이 타기 전에 자동으로 애들을 시키 거든요
그런데 아직 버전 관리가 시작되고 있지 않은 파일 즉 한 번도 애들을
하지 않은 파일은 자동으로 에드가 되지 않습니다
골을 아시고 쓰셔야 되요 자 이렇게 하면 지금 현재 두개의 버전이 생성이
됐습니다
됐죠
이런식으로 우리가 소스코드를 쭉 계속 만들어 나가게 되는데
자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수가 있냐면
어 우리가 작업하고 있었던 소스 고드 은 그대로 두면서도
예를 들면 어떤 고객사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기능
커스텀 된 기능이 추가되는 경우에 우리는 이제 우리의 원래 소스코드를
더럽히지 않으면서 변경하지 않으면서 그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에
해당되는
기능들을 추가 해야 될 수가 있죠
그런 경우에 브랜치 아기가 딱 좋은 경우입니다
또 다른 경우는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어떤 기능을 그 누군가가 개발해 달라고 했는데 딱 품 을 보니까
적어 필요 없는거 같은데 개발에 달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잖아요
그럼 왠지 나중에 알고 필요 없는거 같아요 라고 얘기하면 그걸 버려야 될
수도 있단 말이죠
그러면 여러분이 쉽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은 분기를 해서 브랜치를 만들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겁니다
또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쭈 개발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작업했던 것을 서버에 저자 서버에 다가
반영을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반영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문제점이 없는지를 체크 해야 되는 경우 그런 경우는 이제 그

메인이 되는 작업과
그 테스트를 위한 작업을 분기 해야 되는데 그런 경우에도 브랜치를 쓸
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케이스에 브랜치를 쓸 수가 있는 것이죠
아무튼 브랜치 를 만들어 봅시다

자 그러기 위해서 사용할 명령은 브랜치 라는 명령어가 있습니다
엔터를 치시면 여기 마스터 라고 뜹니다
그 앞에 별이 있구요 이건 무슨 뜻이냐면 현재 여러분이 마스터라는
브랜치를 쓰고 있다 라는 뜻입니다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사실 깃은 여러분이 기술 사용하는 그 순간부터
기본 브랜치 를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브랜치에 이름은 마스터의
그래서 마스터라는 브랜치는 일종의 약속 같은 특별한 이름의 브랜즈 입니다
자 그럼 우리 새로운 브랜치 를 만들어보죠 킷 브랜치 라고 하고 브랜치에
이름을 적어주면 되는데 저는 보통 실험적인 기능 같은 것들을 테스트할
때는
엑스페리먼트 의 약자인 exp 라고 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그 작업의
이름을 뭐 이렇게 딜리트 뭐 헤드 뭐 이런식으로 써줍니다 exp 라고
하고 또는 또 뭐가 있을까요
모피 초 뭐 어떤 특정한 기능을 추가할 때 뭐 이런 식의 이름도 쓸 수
있을 것이고
아무튼 앞에다가 보통 접두사를 쓰는데 그 어느 조직이나 개인의 따라서
결정할 문제긴 합니다
자 예를 들면 저는 exp 라고 하는 브랜치를 만들어서 이 마스터와
exp 라는 브랜치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기 프렌치 exp 라고 하면 브랜치가 만들어집니다 키프 라인 치라고
하면 보시는 것처럼 마스터와 exp 가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는 현재
마스터 브랜치를 쓰고 있기 때문에 별표가 마스터 앞에 있는 겁니다 자
그러면 exp 라는 브랜치 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기 체크아웃
exp 라고 이렇게 하는 거죠 체크아웃은 대부분의 버전 관리 시스템에
있는 개념인데
우리가 숙박 같은걸 하게 되면 체크 아웃이 라고 하죠
좀 마스크 에서 마스터에서 체크아웃하고 exp 로 들어가는 거다 뭐
이렇게 생각함 될 것 같아요
자 체크업 exp
그리고 키 프렌치를 해보시면 보시는 것처럼 exp 가 되구요
그리고 ls - a 를 하면 보시는 것처럼 f1 점 텍스트 가 나오고
킷 로그를 하면 1과 2의 가 나오죠
얘기는 무슨 말이죠 마스터 벤치와 exp 브랜치는
같은 상태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브랜치 를 생성하면 그 생성한 브랜치는
여러분이 현재 속해있는 프렌치의 상태를 그대로 복사한다
그 상태를 그대로 갖게 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제가 여기에서
빈 f1 점 txt 라고 해서
제일 끝에 다가 c 라는 텍스트를 넣고 저장하고
퀵 커밋 삶 이라고 하고
o 피해 뜨죠 f1 점
텍스트 키커 및
- m3
이렇게 해서 커즈 했습니다 그럼 현재 저는 어떤 상태가 되냐면 1 2
3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상태에서
제가 키 체크아웃 마스터라고 하게 되면
킷 로그를 했을 때
로그가 어떻게 될까요
1 2 를 가리키게 됩니다
그리고 파일의 내용도 5
보시는 것처럼 a b 를 갖게 되어 있죠
그런데 다시 체크아웃을 에서

xp 로 가게 되면 킷 로그를 했을 때 123 이고 5
켓 f1 점 텍스트를 하면 abc 가 되는 것이죠 즉 f1 점 텍스트
라는 파일이 현재 여러분이 어느 브랜치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서 내용이
완전히 달라진다 라는 것이죠
굉장한 효과입니다 자 그러면 똑같은 건데
13 아서 한번 다시 한번 해 보죠

자 왼쪽은 저의 그 터미널이 오른쪽은 현재 제가 위치하고 있는 이
디렉토리에 파일을 보여줍니다
제가 여기에다가 f2 점 txt 라고 하는 파일을 추가 했어요
그리고 이 파일의 제일 위에다가 a 라고 하고 저장을 하겠습니다
그런 파일이 생성이 됐죠 died after taste 커밋 - m
그리고 몇 번 이죠 5
4번을 차례에요 키커 및 - m
3번
됐죠 그 다음에 제가 체크아웃
마스터를 하면 지금 여기 있는 두개의 파일은 어떻게 될까요
자 보시는 것처럼 f2 점 텍스트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체크아웃을 ex 필요하면
f2 점 텍스트가 다시 나타나죠
정말 좋죠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그리고 아주 가볍고 저장소를 추가적으로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브랜치는 아주 훌륭한 기능이에요
그런데 벤치는 대가 같다 어떤 대가 념 이런 편리함으로 인해 3 여러분이
공부 아 그 익혀야 될 것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 나가기 전에
여러분이 혼자서
어
브랜치를 여러개를 만들어 보세요
예 그 여러개 만들어서 체크아웃 해보고 파일도 수정하고 이런 것들을 쭉
하면서 브랜치를 좀 손에 있게 하시고 그 다음 얘기를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