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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 지옥에서 온 Git - Git을 이용한 프로젝트의 흐름(Git Flo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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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서 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어 두 가지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도 하나된 기술 잘 사용하는 방법
그래서 우리 수업의 주된 내용은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 였고
이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얘기는
엄앵란 업적으로 하거나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내용은 키스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어떤
가이드 또는 권고안 뭐 그 정도에 해당되는 것이고요
그 얘기는 무슨 뜻이냐면 이것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서 스스로 맥락적 으로 이것을 채택할
지 채택 한다면 어떻게 자기한테 맞게 할 것인지
이러한 것들은 스스로 선택하셔야 되는 수업 이란 얘기입니다
자기 술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논의가 있지만 그 여러가지
돈이 들 중에서
음 좀 많이 들 언급하고 있는 것
또 많이들 채택하고 있는 모델 중의 하나로서
2기 플러 라고 하는 그 모델을 소개를 좀 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 이 화면에 보시면 자 이렇게 생긴 그림이 나옵니다
자 이 그림이 이 깃에서 어 굉장히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기술 잘
사용하는 방법 중에 하나인 케플러 를
이 참고 안하신 분이 만든 그 이미지인데요
의미지 한번 좀 살펴 보시죠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브랜치가 크게 마스터
브랜치 워 이렇게 멜로 브랜치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중심되는 축 이구요 그리고 음 이 두 개의 역할분담을 해놓고 있는게 가장
중요한 의미 입니다
여기서 첫번째 실제로 개발이 진행되는 것은 우리가 기술 처음 사용할때는
마스터에서 개발을 하죠
예 하지만 이제 기 플러 에서는 마스터 에서는 개발을 하지 않고 마스터
로부터 파생된 브랜치 인 디 벨로 b 라고 하는 브랜치 에서 실질적인
개발이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2d 벨로 b 라는 브랜치 에서 개발을 쭉 해 나가다가
예 어떤 특정한 기능을 개발해야 되는
예 그런 경우가 생겼을 때 예 그럴 때는 잎이 플러 에서는 별도의
브랜치를 만드는 데 그 브랜치는 p 초 라고 하는 비천 이제 한국말로는
기능 이란 뜻이죠
기능 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브랜치를 가볍게 하나 만들어서 그
브랜치 에서 작업을 해 나가다 해 나간다 라는 겁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브랜치를 따서 이렇게 만들어 가는 거죠 만약에
어 지금 만들어야 되는 기능이 2개가 있다면 여기 있는 이 그림 상으로
봤을 때는 두 개의 브랜치를 피쳐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프렌치 들을
만든다 라는 거죠
그렇게 해서 각각의 브랜치 에서 작업을 쭉 진행 해 나가다가
그 피쳐 가 그 기능에 대한 작업이 끝나면
어차피 쳐 브랜치 에서 작업했던 내용을
디벨로퍼 펜치로 가져 온다 라는 뜻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이 작업이 끝나고 나면 이 피쳐 로 시작하는 이름의 그
브랜치 에서 작업했던 내용을 다시 d 벨로 브로 병합한 단 뜻이죠
그리고 어떤 특정한 기능에 속하지 않은 애매한 변경 사항들은 또는 어떤
버그나 이런 것들에 대한 처리 나 이런 것들은 계속 d 벨로 블 통해서
해 나간다 라는 그런 뜻입니다
자 그렇게 작업을 쭉 진행해 나가다 보면 은 어떤 순간이 생기냐 하면
이제 작업을 마무리하고
그 사용자들에게 그 작업한 결과를
폐포 않을 그런 시점이 오겠죠
그게 어떤 설치해서 쓰는 소프트웨어 라고 한다면
음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순간 일 것이고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
웹과 같은 온라인 서비스 라고 한다면 그것을 서버에 다가 반영하는 그
순간 이겠죠
아무튼 그러한 순간에 이제 새로운 브랜치 를 따는데
그 브랜치는 레일 에이즈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브랜치를 만든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프랜치 에서는 그 릴리 지 하고자 하는 릴리즈는 이제 배포
하다
제공하다 이런 뜻인 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바로 그 릴리즈 브랜치 이후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버그 의 수정이나
또는 문서를 업데이트 한다거나 이러한 작업들은
그 릴리즈 브랜치 안에서 작업을 해 나간다는 겁니다
예 그러다가 그 작업이 끝날 때마다
디벨로퍼 프렌치 에다가 이런식으로 뭐지 를 해서 나중에 한꺼번에 머지않은
충돌이 일어나기 쉬우니까 이 틈틈이 뭐지 를 시켜서 나중에
일을 많이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을 좀 없애는게 좋겠다라는 그런 뜻이겠죠
자 그렇게 해서 를 리지 브랜치가 충분히 작업이 끝나서 이제 테스트 까지
다 마치면 이제 실제로 서버에 밀리지 를 할 거 아니에요
바로 그 릴리즈 하는 그 순간에
마스터 브랜치 로 릴리즈 브랜치에 변경사항을 병 합한다 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 기세 태그 라는 기능을 통해서
1.0 버전의 릴리 지은은
바로 마스터 브랜치 이 커밋이 달하는 것을 어딘가에 기록해 놓은 거죠
태그 라는 형식을 통해서 태그 라는 길 기능을 통해서
기록을 하고 그리고 서버에 다가 업로드를 한다거나 아니면 사용자가
다운로드할 수 있게 제공 한다거나 그런 걸 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이제 마스터 브랜치는
어 바로 그 릴리즈 와 관련 는데 이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제공 되었던 버전들 만을 모아 놓은 브랜치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릴리즈 에서 작업했던 내용은
계속 개발도 해야 되기 때문에 d 벨로 이라고 하는 브랜치 로 역시
나머지를 하는 것이죠 즉 벨리즈 브랜치에 내용은
마스터 브랜치 로드하고 디벨로퍼 오렌지도 간다 라는 겁니다
자 그런 식으로 쭉 계속 작업을 진행해 나가면서 이제 프로젝트가 성숙해
나간다 라고 하는 모델이 키프 loop 플로 라고 하는 모델입니다
이 중에서 제가 설명드리지 않은 것은 바로 이 핫픽스 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이 핫픽스는 뭐냐면 우리가 사용자에게 어떤 버전을 제공을 하잖아요 그런데
긴급하게 버그가 생길 가능성은 항상 있죠 자 그런 경우에는 아주 짧은
시간에 일을 처리 해야 되기 때문에
핫픽스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브랜치 를 생성하고 그 브랜치 에서
긴급하게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여기 보시는 것처럼 어 그 핫픽스 에서
바로
마스터 브랜치 로 이렇게 병합을 한 다음에 그 마스터 브랜치에 버전을
태그로
이렇게 버전 명을 적었고 기록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죠 그리고
핫픽스에 내용은 역시나 마찬가지 이렇게 멜로 이라고 하는 브랜치 로
병합을 한다라는 것이 이 케플러의 기본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자 제가 말씀드린 것은 아주 추상적인 흐름을 설명드린 거기 때문에 아마
이 이야기만으로 는 여러분이 제가 하는 얘기가 잘 기억이 잘 이해가 안
갈 수도 있고 또 낮익은 기세 대한 여러가지 테크닉이 익숙하지 않으시면
그런 어떻게 명령어로 진행하는지 가 좀 헷갈리거나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은 다음 정상에서

같이 한번 진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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