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올바른 임팩트 자세( 배치기 교정 ) 스윙 플레인 골프레슨 ( 어려움 주의 ) ㅣ드라이버, 아이언ㅣ GOLF LESSON > 골프레슨

 

그냥 생각 읽는 부릅니다 오늘의 시간은 여러분들에게 라이 값과 셰프
타인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라이각 이라는 것은 해가 200 tpl 당시의 빠졌을 때 토가 들려 있고
필 조금 더 들려 있고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그 움직임을 li 가기 라고
얘기를 하세요
샤프 프라임 같은 경우는 6번 하인 같은 경우는 60도 일보 이제
프라이머 같은 경우는 45 도체가 조금 더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플레이
자체는 조금 더 이렇게 기울어 지는 걸 알 수 있구요
클럽의 좀 더 짧아진다 면 보다 # 플레인 이 세워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왜 볼에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이 부분을 어떻게
일관성 있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 ver
자보를 때렸을 때 임팩트
볼 때렸다 근데 일반적으로 의 그 아마추어 골퍼 분들의 공통적인 부분이
어드레스 상태보다는 손이 조금 더 어떻게 어 앞쪽으로 나와 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백승혜 가 따라 임팩트에 오면 붕괴 세워진 이 많이 형성이 되게 되는
거죠
이렇게 그렇게 쳤을 때 제가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일단 이제 정상적인 작 그리고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여 드릴께요 자
정상적인 #
쉼 플레이는 이제 55도 스윙 플레이는 제가 아까 볼을 때렸을 때의
차트 의 기울기를 얘기하죠
다시 한번 더 적어보겠습니다 자 생각보다 잘 안맞네요
저는 지금 스윙 플레인 이 무시 모두가 나오고 있어요 6번 아이언 이구요
다인 양 노트는 이제 22도 xp 는 5690
백스핀 은 보통 6번 6000 때가 나오죠 101.9 돌을 찍어 쳤고 뭐
이 부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까
중요한 건 이 스윈튼 어린이 옆에서 봤을 때 55 2가 나왔습니다 이제
그렇다면은 이부분을 좀더 내가 많이 세워진 달하는 가정에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죠
그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첫번째로는 여러분이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도구를 이용해서 하는 거에요 저는 이 도구를 좀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먹어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그냥 킹 만 바닥에 꽂아 놓으면 되는데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신뢰 이다 보니까 어렵겠죠 이제 저는 얼라이먼트 t
를 꽂아 놓고 그 다음에 이런 헤드 커버를 이 부분에 꺼져 났어요 그래서
손이 닿지 않도록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런 저도 싶진 않습니다 어드레스를 하고 볼을 때렸을 때 이렇게 만약에
멋도 는 오버헤드 앞으로 엎어 치는 골퍼가 있다면은 굉장히 또 좋은
방법이 되겠죠
너무 타이 타경 보다는 처음에 하시는 골퍼라면 은 조금 더 거리를 두다
서서히 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부담스럽고 거든요 그래서 어 드레스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이제 헤드 커버가 있기 때문에 바로 이렇게 수지 g
0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측면으로 해서 공이 좀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여지를 두면서 볼을 치게 되는 거죠 자 이렇게 하고 저는 사실 이제
정상적인 어떠한 플레이어로 볼을 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뭐 비슷비슷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52.7 또 아무래도 저도 신경 쓰니까 아까 제가 쳤던 수 인 플레인
보다는 조금 더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좀 거슬리긴 합니다 저도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조렇게 많이 떨어 뜨리고 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막상 이
정도만 하셔도 너무나도 가깝다고 느끼실 거에요 자 하나 둘 샤프트 플레인
보다 일관된 정확성 을 만들기 위해서
연습을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좀더 이게 숙련 된다면 은
드라이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안 쓰고 해보시고 모두를 이렇게 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죠
두번째로는 여러분들의 이제 초 국적을 포시 라는 굉장히 조금 이해가
안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우리가 볼을 때릴 때 어 통 다 조금 더 들리고 해 부분이
지면에 닿을 수 있도록 5를 치는 거죠
벡스 위에 올라가서 다음 수인 때 최대한 부분을 조금 더 들어 준다 라는
느낌을 갖고 볼을 치는 겁니다
자 백신의 올라가서 다운 수인 때 푸가 들리고 이혜 부분이 지면에 닿는
달하는 느낌입니다
41 때는 이제 릴리스를 이렇게 원활하게 할 순 없습니다
그냥 여기서 볼을 때렸을 때
요렇게 약간 이 부분이 프로가 틀리고
히 부분이 좀 더 지면 해 받는다 라는 느낌은 여기까지만 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제가 한번 써볼게요
이런 느낌으로 조금 더 게 눌러 준다 라는 느낌이죠
자 52.9 동 조금 더 플레이 자체가 낮아 좋죠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 2
자 이 동작을 했다고 해서 갑자기 공이 잘 맞는 건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이렇게 토르
들고 약간 손이 최대한 내려 간다는 느낌으로
이렇게 조금 더
눌러가면서 를 쳐 보는 거죠
근데 이게 또 심취 하시다보면 어느새 어드레스가 이렇게 많이 숨겨져
계세요
저는 임팩트 때 당시 를 얘기하는 것이 너무 이렇게 심취해서 어드레스를
이렇게 하라는 건 아닙니다
분명히 이 연습을 하다 보면 그렇게 돼요 그리고 또 이제 세 번째
방법으로는
이 부분이 역시나 상급자 골퍼 분들에게도 어려운 얘긴데
익스텐션 하고도 굉장히 오늘 얘기가 이렇게 이태석 먼지 아시죠
배치 그 부분 하고도 상당부분 연관성이 타고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백신의 올라가서 우리가 이런 식으로 세워지는 골퍼라면 여기서 좀
더 가슴을 눌러서 연습을 하게 되는 거죠
백스윙 항구 다물 수 있는 때 좀 더 가슴을 눌러서 이렇게 특히 캐스팅이
있는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어려울 수 밖에 없겠죠
여기서 그대로 자 가슴을 조금 더 눌러준다
백수 앵 이런식으로
조금 더 가슴을 볼 잘 맞는 것은 기대하지 마세요
이런 느낌으로 조금 더 이제 가슴 쪽을 더 아래쪽으로 눌러 주는 느낌을
갖는 겁니다
그렇다면 드라이브도 지금 실험을 해봐야 겠죠 드라이버 의 일반적인 스윙
플레인 또는
억 투표일 한번 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좋지 않네요
자 47 정 6도 외 정도의 수인 플레이 나옵니다
1 도적을 까야 으
사실 좀 구도 뭐 저는 정도의 수행 플레이 나온것 같아요
자 그렇다면 손을 조금더 낮추면서 5 를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드라이버 에서는 가슴을 누른다 라는 느낌보다는 토 쪽을 조금
더 눌러 준다 라는 느낌이 조금 더 저에게는 잘 몸에
맞더라구요 이렇게 돌을 들고 수행을 한다. 라는 느낌
서 볼을 때릴 때도 쪽을 들고 싱 한다.
아 예
뭐 볼 뭐 그렇게 써 뭐 좋진 않지만 뭐 일정 부분 좀 더 낮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정말 말도 안되게 한번 해볼까요 불을 때릴때
아 어 가슴도 내려주면서
마찬가지로 체크 틀 조금 더 들어 준다는 느낌
어 이게 이제 숙련 되면은 거리는 조금 더 될 거에요 사실 저같은 경우는
정상적인 수행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더 낮추려고 하다보니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기존에 하던 수행에서 벗어나기가 쉽지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아 똘
이런식으로 제가 조금 더 눌러서 수입 해봤어요
44.1 또 이렇게 조금 더 낮춰 지는 걸 알 수가 있죠 뭐 꼭 이렇게
해라 이런 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여러분들이 좀 셍크 가 난다거나 내가 이
스테이션이 심하고 1 반성이 없다면 은 이렇게 3가지의 방법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연습을 해보는 거에요
그리고 이제 겨울철이 나갔습니다 라운딩이 줄어드는 시기이고 그리고
동계훈련에 계절이 왔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어드레스와
임팩트에 스윙 플레인을 조금 더 동일하게 만들어 준다면
내년에는 정말 일관성이 있고 또 다른 새로운 골퍼의 신세계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계 훈련은 뭐 이런 훈련으로 여러분들이 플레인을 짜서
하시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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