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워너골프 ] 더 완벽한 골프 그립 잡는 골프레슨 / The perfect golf grip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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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 워너골프 ] 더 완벽한 골프 그립 잡는 골프레슨 / The perfect golf 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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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님의 골프레슨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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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 5골 폐기 면은 프로입니다 오늘의 시간은 초보 골퍼
분들부터 중 상급자 골퍼 분들까지
그립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no no to wo
그립 이라는 게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립을 교정하게 되면 은 테이커 에도 바뀌고 백신도 바뀌고 그리고 볼
마저 쓸 때 구질 부터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바뀌어요
그래서 더더욱 그립을 교점 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는 거에요 이건 초급자
분 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중 상급자 가 되는 골퍼 분들한테도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거에요
그렇다면 그립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일단 첫번째로는 여러분들이 장갑을
벗고 연습을 한다.는 겁니다
장갑을 끼고 하는 것보다는 장갑을 벗고 그립을 잡게 되면 보다 내가 손과
클럽의 밀착감을 더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립을 교정 하실 때 까지는
되도록이면 은 장갑을 벗고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는데요
자 장갑을 벗어 셨다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그립을 잡을 때는 아래에서 잡지 말고 위에서 잡자 라는
거예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을 칠 때는 이렇게 셋 업을 해서 아래쪽에서 그립을
잡아 주시 잖아요
이렇게 그립을
볼을 놓고 치고 또 공을 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은 셋 업을 하고 이렇게
아래쪽에서
물론 이게 숙달 되거나 그러면은 위쪽에서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립을 조정하기 위해서 이 영상을 보시는 거기 때문에
제 말을 따라 해주셔야 해요
자 첫 번째로는 여기서 그립을 잡을 때 일단 오른쪽으로
그리 이 클럽의 # 틀을 잡아주세요
# 틀을 잡아 주시고 정면에서 봤을때 리딩 엣지 라고 하죠
리딩에 치 부분 12시를 가르치도록 해주십니다
위 부분이 10 2시구요 3시 6시 9시 여러분들이 입장에서는 이쪽이
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12시 3시 6시 9시 로 할게요
그래서 이날 부분이 12시를 보게끔 해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손은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샤우트 선을 잡아 주세요
이렇게 됐나요
그 상태에서 클럽을 손목을 코킹 하듯이 이렇게 꺼주세요
클럽을 수직으로 만들어 준 다음에
왼손을 잡아 주시는 건데 왼 손을 잡을 때 손 바닥을 보면서 이렇게
여러분들이 봤을 때 손 바닥을 보면서 잡는게 아니라
감으로 어떤가 여기 감정선 해서 하나 둘 세 마디가 있으면 손바닥에
윗부분이 세 마디 부분을 거쳐서 백악 선으로
안보고도 감정선 그리 변 대부분이 안쪽에 닫고 그리고 새 마디 위에
이렇게 얹어 지는 것을 느껴 주셔야 되요
꼭 그립이 라는게 내 가봐야 많이 잡히는 게 아니라 안 보고도 잡을 수
있어요
감정선 그 다음에 새날이 쪽에도 코
그렇게 놓았을 때 여기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립을 잡으면서 제가 아까
말했죠
이날 부분 12시 라고 조금 더 제가 물러나서 보면
그립을 잡으면서 할 대부분이란 그립을 번갈아 보면서 그립을 잡아 주셔야
되요
왼손 그립을 잡으면 클럽이 돌아가는 케이스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립이 잡히면서 클럽의 돌지 않도록 보면서
자 왜 그림을 보면서 잡지 말고 오지 않고 약간 왼쪽에 이솜 목이 꺾인
상태로 그립을 잡아야 하는가
손 바닥을 보고 잡으며 는
왼손 그립이 이렇게 관절이 라고 하죠
저녁에 너 크리 보인다 안 보인다 로 얘기를 하는데 저는 위에서 바트
관절 두마디 뉴트로 를 많이 추천해 드리는데
여기서 손 바닥을 보면서 잡으시면 앤 일직선의 그립
즉 슬라이스 그립 이 형성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립을 잡을 때는 안보고 잡아 주신다 며 는 딱 보면 관절이 두 마디가
보여요
밤 보고 딱 잡으면 관절이 저한테는 지금 두 마디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그대로 내려요 그대로 내리면 여러분들한테 도 너 크리 2개가
보이는 겁니다
바닥을 보면서 잡으면 이런식으로
왼손이 굉장히 아래쪽으로 많이 들어가 있는것을 알수가 있구요
슬라이스 그립 즉 힘을 못쓰는 위크 그립 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안 보고 잡는다
대신에 헤드를 보고 손을 번갈아 가면서 그립을 잡아 주고요
두번째로는 오른 손을 잡을 때는 아래 잡고 우리 잡는 게 아니에요 그
아래 라는 건 뭐냐면 손가락 짧고 바닥 잡는 게 아니야 이쪽으로 하나요
손가락을 먼저 걸어주고
그런 다음에 바닥을 이렇게 말아 쥐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게 아 니 라 될수있으면 은 잡을 때는 바닥 바닥이 먼저 닦고 그
다음에 가락을
잡아 주시는 겁니다 바닥 짧고 가락 짧고
바닥 잡고 가락 잡고 이렇게 아래 잡고 바닥 잡으며 는
이런식으로 또 오른 어깨가 많이 떨어지면서 그립이 스트롱 하게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왼손은 위크 하게 가면서 오른손은 또 굉장히 또 스트롱 하게 또 밑으로
들어가는
모호한 그립이 잡힌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른쪽 손바닥에 즉 눈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정면 내가 보내고자 하는 파괴
슬 가르칠 수 있도록 바닥을 잡고 그 다음에 가락을 잡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헤드를 번갈아가면서 클럽이 돌아갔는지 돌아가지
않았는지를
체크를 하면서 설명없이 그립을 잡아 주세요
아래에서 잡는 것보다는 위에서 잡는게 그래서 좋은거예요 잡아서
이 상태에서 셋 업을 할 때 힙을 빼고 무릎을 살짝 구부려서 클럽을
내려놓습니다
내려 놓을 때도
왼 손등이 일직선니라 12시 각 그대로 내려올 수 있게끔 12시 가
그대로 내려와서 놓아 질 수 있게끔 굉장히 어색할 거에요
아래쪽에서 잡다가 위에서 잡으면
많이 어색하다 세요 그립을 잡는데 있어서 말이죠
그럼 여기서는 여담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를 해 드릴 건데
손바닥 잡고 가락 자 받잖아요 그런데 이 새끼 손가락을 꼭
검지 왼손 검지 속에다가 더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꼭 이 사이에 인터라켄 이면은 깍지를 끼는 게 맞는데 오버랩
오르자 받는데도 이 소개 다가 이렇게 밀어넣는 분이 있어요
그리고 꼭 이 사이에 딱 걸쳐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사이에 들어갈 필요도 없구요 그리고 얹어 만져도 괜찮아요
손가락에 길이나 붉게 따라서 그립은
달라질 수 있어요 그냥 위에만 얹어 주면 좋아요
오른쪽에 새끼 손가락에 힘을 하나를 배제를 하는 거기 때문에
밑에다 넣는다거나 위에다 올린다 거나 이런게 뭐가 맞다 틀리다 이렇게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닥 자꾸 가락을 준다
자 이 부분이 완성이 됐다 그렇다면
그립의 강도는 얼마나 잡아야 하나 이 부분 굉장히 뭐 하잖아요
그립을 세르 잡듯이 잡아라 그립을 꽉 잡아야 한다. 이런 얘기
그렇지만 자 보세요 투어 프로 투어 프로 라고 하지 않을게요
사람마다 각자의 악녀 게 힘이다 다릅니다
압력이 강한 사람이 부드럽게 잡는다고 하더라도 크게 악력이 힘이 없는
사람이
강하게 잡는 것과 같을 수가 있다라는 거에요
오히려 악력이 없는 사람이 강하게 잡더라도
또 악력이 강한 사람이 약하게 잡는거 하고 동일하게
이렇게 서로 다를 수 있어요 느낌의 표현이기 때문에 다 달라요 제일 느낀
것도 여러분의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그러면 그것을 어떻게 체크 하냐면 여러분들이 그립을 잡고
클럽을 좌우로 흔들어 보겠습니다
x2 발로 x 285 를 계속 반복적으로 클럽을 흔들어 보세요 그러면
슬러 b 빠져나가지 않은 정도 계속 더 빠르게
더 5
자 한 10번 에서 한 20번 정도 해보세요 그리고
그립을 듯
아 악력을 느껴보세요
지금이 느낌이 여러분들한테
맞는 아이 여기야
생각보다 좀 꽉 쥐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꽉 준다고 해서 몸이 경직돼 서 이런 꽉 니라
체가 빠져 나가지 않고 클럽 스피드가 빨라 지는데
놓치지 않을 정도로
그렇다면 손가락에 악녀 게 힘이 들어가는 주요 손가락은 왼손은 새끼 약지
중식 너무 많이 얘기해서 그 다음에 오른손은
중지와 검지 요렇게 검진 아니네요
약지와 중식 이렇게 2개 총 다섯 손가락 이 주축을 이룬다 는 겁니다
드라이버 드라이브도 마찬가 주체를 바꿔 잡으셔서 체를 잡고 좌우로 40
들어보세요
그리고 아이언은 아니었네요 또 프로 친 어프로치 대로
어프로치는 근거리 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강한 그립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잡고 이렇게 짧은 거리 흔들어 보시면 그 정도 잡으시면 되요
수행에 따라서 그립의 강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흔들어 보세요 그러면 여러 분들에게 알맞는
그립의 강도가 만들어진다는 거죠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클럽을 아래서 잡는게 아니라
위에서 잡아라 꼭 이거는 중 상급자 분들도
생각을 해 주시고 그립을 잡아 주셔야 합니다 아래가 아니라 위에서 그리고
잡으면서 클럽이 돌아가지 않도록 그리고 그립의 악력 은 서로 각자 다르다
되게 잘 치는 분들 아니면 또는 방송에서
영상을 보고 아 저렇게 가볍게 잡는다 니까 새털 잡는데 시 찾는다고
하니까
나도 저렇게 해야지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맞는 그립과
여러분들의 맞는 악력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원 억을 - 면을 불었습니다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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