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김현우프로 ] 더 견고한 백스윙 만들기 / 오버스윙 / 골프레슨 / STOP OVER SWING, FIND COMPACT AND SIMPLE BACKSWING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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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너 골 표현은 부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버 스윙 의 원인과
오버 스윙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버 수행 이라는 것은 어드레스에서 백스윙 이 올라갔을 때 클럽이 뒤로
넘어가는 동작을 오버 순 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됐을 때 볼을 정확하게 낮추기도 굉장히 어렵고 특히 우리나라
국내에서는 미관상의 문제 때문에 오버 스윙을 교정하고 싶은 분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오버 스님은 교정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수행에 성향을 아셔야 하는데
그냥 백신을 줄이기 만하면 오버 스윙이 교정이 될까요
그렇지가 않아요
오버 스윙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오버시 의 유형을 알아 주셔야 되요 제가
총 4가지의 유형을 알려드릴 건데 한번 여러분들께서 어디에 속해 있는지를
한번 체크해보세요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백수의 올라갈 때 하체가
특히 왼쪽 빠리 이렇게 떨어지면서
하체가 무너지는 오버 수의 의 유형 있어요
측면에서 봐주시면 테이커 에 하고 백신이 올라갔을 때 하체가 특히 이제
왼쪽 발이 힐 업 이라고 하죠
왼발에 뒤꿈치가 떨어지면서 오버 스윙을 만드시는 분들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 한번
이런식으로 특히 연령대가 조금 높으신 분들 한테 많이 나오는 문제에요
오른쪽으로 오른 무릎도 바깥쪽으로 밀리거나 왼쪽 무릎을 이렇게 많이
사용했을 때
그렇다면 교정 방법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한번
조금 보기가 좀 그럴 수 있어요 연습을 해보시는 건 데
페이크 회를 하고 백신이 올라갈 때 의도적으로 다리 사이를 살짝 벌려
주시는 겁니다
데이터의 백신이 올라갈 때
양쪽에 무릎을 살짝 바깥쪽으로 미루어 준다
우리가 구력이 오래된 골퍼 분들을 만나면 은
하체를 이렇게 안쪽으로 많이 모으려고 하는
유형을 많이 만날 수가 있어요 하체를 고정하기 위해서 안쪽에 힘을 준다
사실 이렇게 됐을 때는 오히려 하체가 더 많이 흔들리는 경향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모으게 되면 오히려
맥스 이렇게 무너지기 때문에 셋 업을 하고 나서
하체 백성의 올라가서 무릎을 벌리는 게 너무 어렵다면 3 더블 했을
때부터 모릅 4일에 살짝 벌려 주시는 거에요
이렇게 그리고 110
그렇게 되면은 왼쪽에 광배 쪽에 굉장한 타이트하게 빨리 느껴지는 겁니다
아래쪽이 무너졌기 때문에 당연히 위가 많이 넘어가는 것은
정해져 있겠죠 그래서 발을 살짝 걸려서 맥심 을 해주면 몸의 텐션이 빨리
오기 때문에 백신을 줄일 수가 있다
첫 번째 유형 이구요 두 번째 유형으로는 코어 허리가 좋지 않으시거나
코어의 힘이 부족하신 골퍼 분들이 오버 스윙을 만듭니다
테이커 에 백신을 했을 때 하체는 잘 잡아 낮지만
이런식으로 코어의 이 복근 복근 이 늘어나면서
뒤집히는 골퍼를 이야기를 하죠 테이커 의 x2 테이커 의 백수인 했을 때
리버스 피봇 이라고도 하구요 이렇게 정수리가 좌측으로 넘어가면서 오버
스윙을 만들게 되는 거에요
하체 가히 러블 하지도 않고 잘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x2
엑시
이런 두 번째 유형은 일단 기본적으로 여러분들의 피지컬 적인 훈련을 해
주셔야 돼요
나의 코어 트레이닝 말이죠 플랭크 라고 합니다 플랭크 지면에 팔꿈치를
되고
하루에 1분씩 해서 5 세트 를 연습을 해주세요
연습 이라기보단 훈련 이겠죠 플랭크 를 해주시고
그리고 코어가 어느정도 한 일주일 정도 훈련이 됐다
그러면
사슬 할 때 함께 해주셔야 효과가 좋아요 그냥 샥 지금 제가 방법을
설명해 드린 하겠지만 플랭크 와 함께 하시면 효과가 좋다는 거에요
셋 업을 하고 여러분들의 숨을 참아 주세요
호흡을 최대한 참고 코어 쪽이 힘을 많이 주고
맥스 위에 올라갔을 때 자
코에 힘을 최대한 쥐어짜는 듯한 느낌으로 백스윙을 하는 겁니다
숨을 참고 즉 이렇게 최대한 눌러주는 백스윙을 하는 거예요
데코 a 액 또는
제가 이제 많이 이야기하는 건데 콧날이 100승 에 올라가서 좌측으로
갸우뚱 하지 않도록
테이커 에 백수 의 테이크 a 백스 이렇게 좌측으로 콧날이 비틀어 지는게
아니라
어드레스 하고 맥스 이미 올라갔을 때 최대한
이콘 나를 좀더 반드시 되겠다 그런 느낌으로 해주시면 은 이 척추의
라인이 뒤집히는 동작을 방지할 수가 있다 라는 거예요
데코의 코어의 힘 숙 잡고 수문 참고 최대한 힘을 주세요
숨을 쉬면 안 됩니다 데코 a
이런 식으로 말이죠 데코 2
컴 나를 일부러 이렇게 비틀어 였다면 백스윙 탑에서 라도
돌려주세요 돌려서
바로 앞을 볼 수 있도록 연습을 해 주시는 거예요
자 생각보다 힘드네요 세번째 위용
세 번째 유형은 테이크 어 에 올라 가실 때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골퍼
분들입니다
제가 페이커 a 할 때 코킹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손목을 사용하는 골퍼 분들을 많이 지적하고
백신 방법에서도 이건 아닙니다 라고 많이 설명을 해 드렸어요
백스윙에서 손목을 사용하다 보니까 왼쪽 손등이 커피 라고 하죠
이렇게 손등이 꺾이는 것을 커핑 이라고 하는데
테이커 에 가서 왼쪽 손등을 커핑 을 시키면서 오버 스윙을 만드는
케이스가 있다는 거에요
데이 커의 이렇게
하체도 잘 잡고 코어로 잘 잡았는데 손목에 이렇게 뒤로 넘어가는 그런
골퍼 분들이 또 그립도 많이 떨어지는 케이스도 많아요
새끼 하고 약제 하고 중지에 그립에 힘이 빠지면서
이렇게 오버 스이 되는 케이스가 있어요
또는 올라갔을 때 이 올라가는 힘을 이기지 못해서
관성이 라는게 붙죠 어드레스에서 백신이 올라갔을 때 관성이 라는 힘이
붙는데 그 힘을 버티지 못해서 이렇게 손목이 꺾이는 경우도 있어요
이제 그런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얼라이먼트 스틱 을 가지고
셋 업을 할 때 얼라이먼트 스틱 을 이렇게 겹쳐져 봐주시구요
셋 업을 하고 테이크어웨이 시에
선업을 하고 데이터의 시에 왼쪽에 갈비뼈 부분에 최대한 붙여서 테이크 업
해 주시는 거에요
처음부터 손목을 돌리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왼쪽 갈비뼈 쪽에
이렇게 붙여서 올라가는 계속 붙어 있는 거죠
7 다기 보다는 그리고 코킹을 조금 더 하고 싶다 그러면은 이 글이 밴드
부분을 살짝 눌러주는 느낌으로 해서
왼쪽의 허벅지를 살짝 스쳐 가는 느낌으로 발생을 해주시는 거예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죠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그립 & 부분을 눌러 주면서 이렇게 백신을 하는거예요
옆에서는 봐 주시겠어요
5 버스인데 테이크어웨이 와 110 를 쓴 됐네요
어 트레이스 하구 테이커 2 왼쪽 허벅지를 살짝 스쳐서 1
이렇게 대학생이 되는 거예요 1
다시 1
보이시나요 한번만더 하지마 나 테이커 에 밀어주고
이렇게 해서 x 인 을 만들면 여러분들이 쉽게 백스윙을 교정을 하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물을 마시려고 이렇게 정말 물이 있는데 올 마실려고
이렇게 컵에 다가
물을 담 뭐 났는데 백 스윙의 올라갔을 때 여러분들의 소모 이 손목은
이렇게 물이 이거 할 순 없지만
물 컥 2 이런식으로 되면 쏟아 지겠죠 저한테
이렇게 물이 저한테 쏟아지지 않게 물에
자니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그러면 손목의 코킹이 있어요 없어요 없죠
나 이렇게 잔 끝이 들어 주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들은 특히 오른손은 백신
갔을 때 이렇게 손목을 세워주는 x 에 만들수가 있어요
자 마지막 네번째 5 버스인데 굉장히 오늘 조금 힘드네요
마지막 네번째는
오른쪽 어깨에 대한 문제요
손목 코킹 도 많이 하지 않아요 이 상태는 백스윙 가서 손이 몸 쪽에
너무 달라 붙어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페이커의 백스윙 테이커 x 이렇게 이거는 이제 오른쪽 팔에 문제라고
보시면 되요
경갑 의 문제
이렇게 몸에 달라붙어 쓸 때는 사실 코킹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팔이 몸에 들러붙어 있기 때문에 이 손 묶고 킹이 잘 되지 않고 그냥
이렇게 몸에 들러붙어서 돌아가는 케이스가 많이 있어요
몸에 들러붙어서 이렇게 거의 왼팔이 목도리 처럼 이렇게 감아 도는 그런
백스윙을 만드는데 이것은 왼 팔을 펴고 싶다고 펴지는 게 아니라 오른팔로
써 교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테이커 에 하고 백신이 올라갈 때 오른쪽 팔 오른쪽 팔로
손과 몸의 거리를 최대한 좀 이루어 주시는 겁니다
테이커 에 백수의 페이커의 백씨 이렇게 가는건데
옆에서 봐주시면 저는 이렇게 손목을 꺾는 것 보다는 여러분들한테
코킹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밀어 주는 것을
저번에 그 백수인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어요 올해 처음에
시작했을 때
그랬을 때 이 백신을 어떤 식으로 하냐면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손목이 꺾여 코킹 아닌가요 맞아요 근데 저는 두개 다 써요 손목을 꺾는
방법도 쓰고 지금처럼 코킹을 안 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게 딱 단정지을
수가 없어요 골프를 좀 오래 치신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필드에 나가면 풀의 묻혀 있는 경우도 있고 노모 란 경우도 있고 또라이
에 따라서 코킹 에 정도가 달라지기도 해요
이거를 딱 고 킹을 하세요 마세요 이렇게 딱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여러분들께서 일단은 오버시 니까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손목 보다는
오른쪽 팔 있죠 데커 하고 오른쪽 팔을 살짝 접어주면 서
간격을 좀 멀리 해주시는 겁니다 테이커 에 의하고
5 오른팔을 접어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주는 거의 하고
손목으로 이렇게 가는게 아니라 테이커 하고 오른팔을 살짝만 적어주고
좀 밋밋하다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으로 백스윙을 해서 볼을 치는 거에요
자체가 볼을 치면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 드릴께요
첫번째 하체가 무너지는 골퍼 분들은 정면에서 보여 드리면 참 좋긴한데
정면에서 보여 드려서 조금 아쉽네요 1
조금 보기 흉할 수 있는 여러분들은 절대 이렇게 안되요
이렇게 왼쪽으로 따라 오는 분들은
나 2 벌어진다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묻혀 볼게요 1
벌어지는 느낌으로 볼을 치는 거 고요 그리고 두번째는
왼쪽으로 고개가 약간 갸우뚱하면서
어쿼드 라인의 힘이 빠지는 골퍼 분들이죠
그런분들은 구워 쪽에 다가 힘을 참고 자 백성이 올라갈 때 콧날이 비틀어
지지 않고 1 2 벤 죽어 아 둘째주 그 최대한 코어 쪽을 눌러주면서
콧날이 뒤 틀어지는 것을 막아 주겠습니다
아 나 2 초
이런 느낌 이런 느낌으로 백수의 2
마지막 세 번째 세 번째로는
페이커 에 시에 손목에 커핑 그래서 이걸 그대로 밀어주는 느낌으로
이거를 왼쪽에 아까 얼라이먼트 있었죠
그대로 밀어 주면서 가는 느낌으로
그리고 물자를 든 느낌 채 끝이 마치 안테나 처럼 딱 세워 줘야 돼요
이렇게 채 끝이 안테나를 세웠다
그런 느낌으로 그대로 밀어서
스윙 저는 일부러 인위적으로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오버 스윙이 정말 안 되죠 수이 굉장히 작아져서
볼이 잘 맞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1
마지막 1 4
테이크 어 했을 때 백스윙의 도달하고
손과 몸의 거리를 약간 오른팔로 좀 푸쉬 해 주는 느낌으로 요 간격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거예요
손목으로 코킹니라 테이커 에 의해서 오른팔의 간격을 밀어주면서
백신을 한다.
거리는 2 오버 스윙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줄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께서 좀 끈기를 가지시고 수행을 교정을 하신다면 은 오버 스윙을
교정할 수가 있습니다
wa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