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김현우프로 ] 더 퍼펙트한 체중이동 ( 하체사용 ) / 드라이버 , 아이언 / 골프레슨 / The perfect golf WEIGHT SHIFT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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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녕하세요 워너 골패 키면 부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하체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최종 이동 의 방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 레슨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일단 체중 이동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최종 이동 그러면 체중 이동은 두 가지가 함께 결합이 됐을 때 체중이동이
만들어 줍니다
왼쪽으로 밀고 그리고 틀리고
슬라이드 턴 스마일 드 턴 이 두가지가 결합이 되어야 만이 체중이동이
라고 말할 수가 있어요
왼쪽으로 슬라이드 른 산술적으로 이야기했을 때 보통 15cm 또는 주먹
하나 정도 를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터는 각자 사람들마다 의 그 허리에 가동성 허리의 움직임에 가동성
에 따라서 턴의 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해 보세요 이렇게 클럭을 놓고 허리를 비틀어 보세요
어떤 사람은 45도 50도까지 돌아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어떤 사람은
15도 밖에 돌아가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본인에 맞는 턴을 하시면 되는 것에서 슬라이드와 턴이 중요하다
라이드 턴 근데 이렇게 말하면 좀 어렵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을 그냥
던져 보세요
좌측으로
스마이트 슬라이드 널 만큼 힘이 들어가는 것만큼
슬라이드 슬라이드 공 던질 때 턴
이만큼 턴 지죠
슬라이드 턴 슬라이드 라는건 얼만큼 산술적 인 것도 있고 어떠한 그
기술적인 방법도 있지만 느낌 적으로 여러분들이 공을 한 번 던질 때
8 필 때 이만기 구나
이만큼 그리고 터는 이러한 금 이구나
발차기를 할 때도 밝아지는 느낌 이걸 완벽 이라고 하죠
액션 들어갔고 다 똑같아요
모델 스포츠는 연관성이 있다는 거죠
슬라이드 턴 그래서 클럽을 휘두르는 거에요
하체를 사용한다.고 해서 하염없이 많이 도는 게 아니라 그냥 밀고 턴 잡아
주는 겁니다
그렇지만 과연 이렇게 하체를 밀어 주고 트 럼 안 준다고 해서
체중이동이 다 알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발바닥에 느낌을
많이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조직도 라는 것은 어드레스 했을 때 보통 체중이 이렇게 발가락 보다 살짝
안쪽 그래도 앞쪽에 전방에 위치를 하죠 그래서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백성의 올라가면 체중은 자연스럽게 뒤꿈치에 가서 힙에 대둔근 라인의 힘이
가게 되고 다음 수인 때는 앞쪽으로 가서 다시 턴이 되면 뒤쪽으로 가나요
수행에 체중의 조직도 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좀더 빠르게 볼게요 앞쪽에 두고 뒤 아편 뒤
압타 넌 이렇게 그때 오른발의 안쪽에는 굉장히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이거를 백스윙 때 가서 밀고 튀겠다 이게 아니라 여러분들은
올라가면서 체중이 뒤에 있고 그래서 왼발 앞 쪽을 가고 턴이 만들어지는
지를 체크를 해 주시는데
그러면 빽 쓰인 부터 다시 한번 자세하게 설명을 해보면
백신의 올라가지 제가 지금 뒤쪽으로 체중이동을 하라고 했죠
그렇지만 체중이동을 오해 하셔서 옆으로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오른쪽으로 체중이 도
그렇지 않고 이 부분이
고관절이 라고 하죠 고관절 부분이 백성의 올라갔을 때 접히게 끔 이렇게
접힌 달하는 느낌에서 뒤쪽으로 체중 분배 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이부분이 접힌다 고관절 부분이 접힌다 이게 보통 백씨의 느낌이에요
그리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치고 나서 접힌다 라는 느낌의
등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을 내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느끼고 싶다 라고 합니다
자 이 상태에서 여러분들은 이 두 개의 밴드 를 잡고 있습니다
1번이 밴드 를 백스윙 때 뒤로 한번 쭉 당겨 보세요
2 오른쪽 어깨를 우리 백스윙 할 때 오른쪽 어깨를 뒤로 젖힌다 그랬죠
젖힌 다고 했을 때처럼 오른쪽 어깨를 뒤로 젖혀 주면서 한번 쭉 당겨
보세요
1 2 3 단계 보세요 그러면 아무래도 이 탄성이 있기 때문에 체중이
뒤로 가는 것을 정확하게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1 2 3팩
그리고 백 스윙의 회전의 대해서도 조금 더 여러분들이
이하 시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100
이렇게 체중이동 넥 그리고
왼팔은 쫑 앞쪽으로 뻗어 주셔야 마치 태권도 우리가 아래쪽으로 태권도를
하듯이
이렇게 2 3 당기고
그런 반대로 팔로 드 한번 해볼게요 123
이런식으로 뒤로 약간 이제 치킨이 느낌일 수 있겠지만 느낌은 아
이런식으로
회전을 만들어내는 구나 회전을
뭐 정면에서 한번 볼게요
쫌 해서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이렇게 볼게요
그래서 이 상태에서 자 오른쪽 어깨를 뒤로 빼 주면서 당기면서 1 2 3
그랬을 때 지금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뒤쪽에 힘이 많이 가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걸 팔로만 이렇게 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고요
오른 어깨를 뒤로 확 쫓아 주는 느낌으로
그랬을 때 코어의 힘도 많이 들어가요
이게 마이크가 좀 예민해서 숨소리가 좀 거칠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123
발로
859 이런 느낌 자 2 3
느낌 이게 3종 이동이 되죠 자 이번에는
층별 옆면도 자
빽 쓰이 오른 쭉 오른쪽 담긴다
당긴다 란 느낌이구요 그리고 반대쪽도
열어준다 이렇게 그랬을 때 확실히 체중이 뒤에 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1 2 오른발 뒤에 있구요 왼발 돼 있어요
이 가시죠 꼭 체중이동이
이렇게 옆으로 좌우로 흔들려 야만이 체중 이동니라 100승 에서
이쪽으로 힘을 보내서
오른쪽으로 가서 체중 이동니라 뒤로 빠져있는 느낌으로 그리고 백스윙
도 제자리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왼쪽으로 또 당겨주면
아 이게 파워 드는구나
익스텐션 해도 굉장히 좋겠죠 이렇게 뒤로 당겨주면
보통 멀리 스테이션이 백스윙 가서 이렇게 나오죠
체중은 앞쪽에 있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그게 아니라 뒤로 갔을때는 익스텐션 이 확실히 적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후면으로 보시면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를 하실 텐데요
정확하게 후면에서 보시면은
100승 에 올라 갔을 때 오른쪽 어깨가 뒤로 정확하게 확 젖혀지고 요
아 2 젖혀지고
그랬을 때 뒤에 마찬가지로
이렇게 뒤로 100
뒤로 백 뒤로
이렇게 여러분들이 밴드 를 가지고 느낌을 찾아 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오른쪽 뒤로 갔다가 왼쪽 뒤로 간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올라갈때 아 이걸 이제
뒤로 그래서 백스윙 도 쿨하게 올라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123 이런식으로 뒤로 어깨가 빠지는 것도 굉장히 좋구요
체중도 뒤쪽 오른쪽 발에 많이 남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저는
그리고 마찬가지로 활로 했을 때도 이렇게 뒤쪽에 많이 체중이
가능 것을 느낄수가 있구요
그렇지만 제가 레슨을 해 보니까 이게 다 아 허용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이 부분은 지금 여러분들이 속해 있는지 속해 있지 않는지를 체크해
보셨는데
이제 체중을 앞쪽에 두는 게 좋죠 보통은 옛날의 뭐 드레스를 이렇게 말
타는 자세로 힙래로 꺼지면서
이런 뭔가 클래식한 의자에 앉아 있는 그런 사장님 자세 어드레스 보다는
조금 더 신속하고 다이나믹한 식을 위해서 체중이 전방으로 치우친 건
맞아요 그런데 이게 문제 발생 되는 게 뭐냐면 전 방에서만 체중이
움직이더라도 이거죠
아마추어 분들은 그런 게 있어요 백승 에 올라 갔을 때도 체중이 앞에
있어서 뒤 꿈 씨가 떨어지는 골퍼 분들도 많이 있구요
더 나쁜 것은 뭐냐면 뭐를 칠 때도
체중의 앞쪽에 있어서 이렇게 앞으로 쓰러지는 분들이 많이 있다라는 거죠
여기에서 더 더 나쁜 분들은
왼발이 인데요 이렇게 웬 발만 봐주세요 오른발을 빼고
피니시를 했어요 그러면은 피니시를 했을때 제가 이렇게 아까 꿈 치가 도는
예전의 그 저스틴 로즈 라고 하죠
그 투어프로 epga 투어 프로 같은 경우 에게 발끝이 도는 케이스에
수행을 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회전의 둥근 쪽에 힘이 가면서 회전 양을 만들어냈다
라는 건데
아마추어 골퍼 분들이 지금 문제가 발생되는 게 뭐냐면 체중을 앞쪽에
2시고 회전이 되요
발이 돌아가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했을 때 뒤가 떠서 돌아가는 거냐
앞이 떠서 돌아가는 거냐 둘 다 좋지는 않지만
왼쪽을 했을 때 뒤가 떠서 회전 하는 거냐 아니면
앞이 체중이 뒤에 두고 축을 뒤에다 두고 돌아 갈 거냐
돌아가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한번 얘기하지만 그렇지만 치고 나서 이렇게
뒤가 떨어지면서 회전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떠한 잭 우려 파워 모든
면에서 좋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에 앞쪽으로 쓰러지는 골퍼 다
그러면은
이 체중이 피니시 때 어디에 있는지를 체크해 보시는 거예요 그러면 그
체크를 어떻게 하냐면 눈을 감고
눈은 감고 하체를 사용하는 것을 느껴 보시라는 거죠
눈을 감으면 아무래도 내가 시각적인 정보들이 많이 사라지고
많은 정보들이 없어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내 발바닥 에만 집중을 하고
수행을 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맥스의 뒤에 있는지 오른발 뒤에 아까 밴드 당기듯이
이게 뒤에 두고 쓱 이렇게 뒤에 있구나 앞에 있구나 뒤에 있구나 앞에
있구나
한 3초정도 를 잡아 보세요 길면 5 초까지
다시 눈을 감고 1
기획
된 약 앞인 야 이거 를 잘 느껴 보시라는 거죠
자 그렇지만 나는 도저히 최종 이동이 안 된다 라는 골퍼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뒤 땅도 나오고 이 탑 볼도 나오고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러면
실질적으로 나는 이제 알겠어
이렇게 해서 이렇게 가는 걸 알겠어 그러면 당장 나 체중이동 하게 해 줘
라고 한다.면
걸어 나가시면 되요 물을 치면서 앞으로 나가세요
3 발리지 4발 심지어 5 발까지 다 가시는 거예요
백스윙이 올라가서 볼을 치고 앞으로 나가면서 나 2 관성에 의해서 내가
따라 간다는 느낌으로
여기서 3 더블 똑같이 볼이 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백스윙 치고 나가서 이렇게
드라이브 도 마찬가지구요 다 드라이버 자체는 근데 올려 치는 타법 이라서
구사를 그렇게 권해 드리지 않았는데 일단 어려우니까 아이언으로 치면서
나가는 느낌을 제가 보여드릴게요 치면서 세 발 정도 걸어 가는 거예요
1 쑥 아 2 3
이런식으로 걸어 나 가시는 거예요 물론 방향성은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뭔가 체중을 보내준다 라는 느낌을 느낄 수가 있는 거죠
한번도 보여드릴까요 저한테는 너무 나도 이게 어렵지 않은 부분이라서
이렇게
품 1 2 3
잘못된 유형은 앞으로 가라고 하니까 이렇게 치고 나서
볼을 치고 나서
가는 거죠
이게 선수 들이 같은 경우 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그냥 앞으로 가는 가지는 거 아닌가
그냥 체중이 좀 앞으로 가는 되지 않을까
저또한 처음에 레슨을 했을 때 이해를 못했어요
백신 들어오면 그냥 들어 지는 거고 왼쪽으로 가라고 한데 그래도 왼쪽으로
못 갈까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근데 이게 주니어 때부터 해왔던 사람하고
성인이 돼서 하는 골퍼가 좀 달라요
비율을 적절하게 들어볼까요 이게
주니어를 가리키는 영어 하고 성인이 돼서 배우는 영어 라는 좀 달라요
그러니까 주니어 완전 어린 아이들한테 가리키는 골프는 어떻게 보면 그냥
문법이나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놀이 같은 그런 것들을 많이 시키지 않아요
저또한
주니어 때 이런 연습을 하며 또 올랐어요 그냥 놀면서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다는 거죠
그렇지만 성잉 골퍼 분들이 너무 또 문법에 치우쳐 도 안되요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영어가 너무 문법에 치우쳐 도 안되지만 어느 정도의
문법에 구조가 있어야지 여러분들이 골프를 잘 칠 수가 있어요
왜 이렇게 해야지 아 내가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결과가 나오겠구나 이걸 내가 또는 여러분들이 수금을
해야지
아 이게 되겠구나 안되게 군화를 알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서
100승 에 가서 체중을 왼쪽으로 왼쪽으로 아래 근데 왼쪽으로 만
체중이동을 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자동차로 비유를 하면 이게 앞바퀴가 되고 이게 뒷바퀴가 되는거예요
사실 왼 발 보다 오른발이 체중이동 의 더 큰 비중을 미친다고 생각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제가 오른발의 사용 방법 이라는 영상을 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왼쪽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끔 제가 손바닥으로 도 많이 얘기 하잖아요
백신 때 체중이 뒤로 가니까 뒤로 로케 체중이 후방으로 갔다가
뭔가 힘을 저장을 했다가 압축 5 쭉 했다가 다운 수인 때
지면을 누르면서 누르면서 폭파를 해주면서 애가 왼쪽이 뒤로 가면서 지면은
차 준다며 찾으실 때 어디 에이미가 냥이 거죠
지면에 어디가 더 눌러진 야이 거죠
전륜 보다는 후련해 자동차가 아무래도 스타트 나 폭발력에 는 훨씬 유리
하잖아요
빵 그래서 오른발의 안쪽 그 다음에 새끼 발가락에 떨어지면서 기 안쪽이
요렇게 지면 쪽으로 차 줘야지 많마추어 골퍼 분들께서 훨씬
체중이동을 자랄 수가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걸치면서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느껴보시면 이게 왼쪽으로 만
간다는 게 아니라 지면을 찾으면서 나간다는 느낌이 있어요
분명한 것은 달리기를 할 때도
준비 이발 미끄러져 보세요
힘 못써요 스타트 못합니다 뒷발이 여기서 준비 땅 하고 차조 쓸 때
파워를 만들고 추진력을 보내고
인팩 의 뒤땅 없이 d 샌딩 을 만들 수가 있는 거라는 겁니다
여러분들 아시겠죠 그래서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걸어가는 느낌 그리고 어유 형과 그다음 훈련 방법 그리고 오른발에
사용방법
이렇게 여러 가지들을 여러분들께서 알고 또 훈련을 해 주시면 보다 좋은
하체 리드를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