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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 김현우프로 ] 어프로치 뒤땅 탑볼을 피하는 방법 / 골프레슨 / Golf Lesson :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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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면 부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처럼 어프로치를 핀을 잘 붙일 수 있는 몇 가지의 방법을 오늘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는 보통 장갑을 끼지 말 잘하는 거예요 제가 인스타그램 이라던지
제가 가끔 연습하는 소를 많이 올리는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장갑을 그렇게 많이 깨진 않습니다
실제 필드에서는 장갑을 낄 지현정 연습장에서 는 그렇게 장갑을 많이
선호하지 않아요
보다 좋은 거리감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나 이렇게 한번 쳐 볼게요 그냥 장갑을 끼고 할 때보다는
대표적으로 장갑을 끼지 않는 프로 같은 경우는 프레드 커플 쓰
미국 팀 라이더 컵 주장이 어떤 그런 골퍼 지금은 좀 나이가 많이 있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굉장히 음
젠틀 하면서도 볼을 잘 치는 플레이어 중에 하나죠
그 영향이 없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저도 그래서 이렇게 맨손으로
그립을 잡고 어프로치 해보시면
그립이 안에서 돌아가거나 그리고 그립의 악력 그 다음에 볼을 때렸을 때
터치감을 조금 더 제가 세밀하게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장갑을 벗고 하는 것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어프로치 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저는 드라이버 알려온 우 2
모든 샷에 그래서 저또한 실제 라운드에서는 장갑을 깨짐 안현수 입장에서는
그렇게 장갑을 반이 끼고 치지는 않습니다
두번째로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에요 볼이 칩니다 보 리 치
이게 아마추어 골퍼 분들한테 되게 많이 나오는 문제 인데요 보통 뒤 땅이
많이 나시는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볼을 오른쪽에 두는 유형이 되게 많죠
오른쪽에 두면 내가 좀 뒤땅 타 골을 사라지게 끔 하고 볼을 칠 수
있겠지 라고 말이죠
이렇게 오른쪽에 다 두고 치면 뒤 따다 뿌리 사라지겠지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오른쪽에 두면 은
뒤땅 탑돌이 더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옆모습 으로 봐주시면
볼의 위치가 오른쪽에 있을 때는 보통 젤 언닝 이라고 하죠 굴릴 때는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런닝 일 때는 문제가 되진 않는데 볼의 위치를 오른쪽에 두면
일반적으로 풀을 같은 경우는 바로 들어서 쳐서 런닝을 만드는데 100승
에 가서 클럽이 바로 볼 쪽으로 떨어지는 골퍼 분들을 찾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백성의 올라가서 이 클럽헤드가 바로 골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생각보다 오른쪽에 놓고 이 볼을 띄우기 위해서 인사이드로 와서 볼을 걷어
올린다는 거죠 그렇게 됐을 때는 자연스럽게 볼이 이렇게 안에서 아까 조치
때문에 타 팽성 이 난다거나 아니면 볼이 붕 떠서 더 큰 미스 를
만든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프로치는 볼을 보통 찍어 친다 가죠
이제 샷으로 가면은 보통 남자 프로 같은 경우는 4도 정도 를 찍어 치는
데요
여자 프로 같은 경우엔 그 부분이 조금 더 적을 수 있겠지만 말이죠
어프로치를 찍어 치는 것 만큼 찍어 치는 것 만큼 클럽 패드도 약간
앞쪽으로 온다고 해야지만 2
조금더 퍼진다고 해야지만 이 좋은 클럽이 지나가는 테스 를 만들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프로치 같은 경우는 볼 포지션을 보다 중앙 또는
좌측에 2시고
올라 가시고 나서 볼을 좀 더 어퍼 친다 라는 느낌으로 볼을 주셔야 되요
그래서 초 다현 같은 경운 오픈 스탠스를 하고
롱아이언 같은 경우 아니면 드라이버 같은 경우 체가 길어질수록 크로
스텐스 를 쓴다고 하죠
그 배너 권의 그 모던 골프 를 보면 많이 나와있어요
그 대단한 거죠 그때 당시에
벤호건 이 볼을 치면서 깨달음을 얻었던 거죠
클럽의 지나가는 길을 반드시 하기 위해서는 숏 아이언은 오픈을 하고
그리고 긴 클럽은 크로스를 해야지만 이크로 스트레스를 해야지만 이 보다
좋은 클럽이 지나가는 길을 만든다 라는 거죠 그래서 이 숏 아이언 같은
경우는 올라갔다가 내가 어퍼 친다고 했을 때 상대적으로 볼은 좀더 바루
반드시 가는 것을 알 수가 있구요
뒤땅 탑 꼴을 좀 더 쉽게 피할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 만으로는 부족한 분들이 있어요
왜냐 이미 습관이 많이 배어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그런 분들 같은데 아무리 볼을 이쪽에 평소보다 약간 중앙 또는 좌측에
돈다고 하더라도
안쪽에서 오는 습관을 버리기 어렵습니다 그런 골퍼는 셋 업을 하고 나서
볼 자체를 아예 좌측에 두세요 새끼발가락 보다 한참 바깥쪽에 2시고 나서
그리고 나서 클럽은 몸 앞에 나의 명치 앞에 둔 상태로 해서 백스윙을
하고 이 앞에 쪼 꿀을 쳐 보시는 거죠
대신에 머리가 나가지 않는다 라는 전제 조건에서 볼을 쳐 보는 건 알아
셋 업을 하고 백스윙을 하고 좀더 앞쪽 왼쪽 한참 앞쪽에 볼을 치는
연습을 해보는 거죠 그래서 그 느낌은 기억을 해 보시는 거리라
그런 후에 마치 볼이 앞쪽에 있다 라는 느낌으로
마찬가지로 백신을 하고 몸을 회전해 주신 거죠 그렇게 됐을 때는 뒤 딴
탑돌이 사라지는 것을 쉽게 경험하실 수가 있어요
아 이게 이렇게 앞쪽으로 가는구나
모든 샷을 프로들은 이렇게 하지 않아요 요즘에는 사실 어프로치 방법이
제가 예전에 서 영상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그냥 스탠스를 바로 서서 하는
어프로치 방식도 있고요 그리고 상황에 맞춰서 웬 바로 오픈해서 치는
어프로치 방식도 있고 클럽을 돌려 사는 방식도 있고 손의 위치를 바꾸는
방식 뜨고 너무나도 많은 어떠한 프로들은 기술들을 갖고 있다는 거죠
그렇지만 지금 오늘 이야기하는 두번째 내용은 아마추어 분들이 손쉽게
빠지는 부분이 라는 거죠
올라가서 인사이드로 들어오는 어프로치 절대 인사이드로 들어 오시면 안돼요
올라갔으면 무조건 앞쪽에 느낌으로 와야지 많이 보다 뒤땅 탑 골에서
벗어나 시면서 쉽게 볼을 컨택 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어프로치가 생각보다 나는 이렇게 했는데 왼쪽으로 간다 그런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앞으로 가니까 볼이 왼쪽으로 가는 데 그럴 수 있죠
근데 이게 앞으로 간다고 해서 어퍼 친다고 해서 채가 다치는 게 아니에요
제가 잠깐 라켓으로 설명을 해드릴게요
많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어프로치 할 때도 백스윙 에
올라가서
이게 앞으로 가면 어퍼 치면 클럽이 닿지 겠죠
어퍼 치면 클럽이다 치지만 열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보통 슬라이스 라는게
100승 에 올라가서 나온 시인 때 어퍼 치면서 헤드가 열렸을 때 나오는
문제에서
근데 지금 여러분들이 어 약간 받아 치니까 왼쪽으로 가는 데 그런
이야기는
궤도는 괴도 부여 클럽헤드 는 클럽헤드 에요
따로 별도로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잖아요 우리가 인사이드로 드라이버는 들어오지만
인사이드로 들어왔다고 해서 헤드가 열리는 건 아니잖아요
인사이드에서 헤드를 돌릴 수 있죠 우리가 마치 어 페니스 처럼 안쪽에서
가나 때릴 수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궤도와 클럽에는 아무런
아무런 까진 아니지만 궤도와 클럽에서는
좀더 분할해서 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해결 하느냐 앞쪽으로
라고 했더니 뒤 땅은 안나오지만 볼이 너무 좌측으로 가요
그런 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백성의 올라가서
다운 수인 때 몸이 이렇게 앞 쪽으로 가면서 그립 md 되게 신경을 많이
쓰시면 좋아요 저도 많이 사용을 하는 건데 이 클럽이 지면 쪽에 많이
바뀔 때가 있습니다 어프로치가 이렇게 지면에 더 걸릴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몸을 사용하면서 그립 & 부분이랑 허리를 같이 빼주면서 도는
겁니다
제가 한번 쳐보고 겠읍니다 올라갔죠 올라갔으면 앞쪽으로 나가면서
그립 끝을 가지고 허리와 함께 끝일 가지고 빼 주는 거죠
1 2 이렇게 빼 주는 겁니다 그립 엔드 부분을 빼 주는 거에요
보이시나요
백성의 올라가서 다운스윙 때 허리가 돌아가면서
그리 끝에 엔드 부분을 빼 주면서 턴
굉장히 뿌리 깨끗하게 맞습니다
면 모습을 한 보겠습니다 와서 허리가 돌아가면서 그립 & 부분을 끝을
가지고 간다 그러면
어프로치가 박혀 맞아요 그저 어프로치가 지면 쪽으로 바뀌어 왔습니다
또는 볼이 왼쪽으로 가요 뒤땅 이날 타버린 아 이런 부분을 다 교정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가볍지 않은 내용을 오늘 소개를 해드렸어요
그립 장갑을 벗고 연습을 하겠다
그래서 초 게임의 느낌을 좀더 향상시키게 따라 는거 원 포인트 구요
두번째 같은 경우는 궤도가 인사이드를 들어오는 안되요
무조건 어프로치는 그렇습니다 좀더 볼을 히 핑을 바로 하게 따라가면 은
어떠한 내가 의도가 있다면 인사이드 하는게 좋지만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뒤땅 같아 볼에 되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
분들이라면
인사이드 보다는 약간 앞쪽 그래서 볼 포지션을 살짝 좌측에 두고 친다는
것 두 번째 구요
세번째는 허리와 그 다음에 그립 & 부분을 좀 더 생각을 하면서 백스윙을
한 다음에 허리가 돌아가면서 이 끝이 턴을 시켜 준다면 보다 좋은 벡스
핀과
그리고 깔끔한 임팩 구간을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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