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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회는 푸릅니다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말 여러가지 의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시간에는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이 연습장에서 또는 레인지에서
방향성을 좋게 해줄 수 있는 연습 방법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일단 방향성에 레슨을 듣기에 앞서서 왜 나의 02 저렇게
날라가는 지에 대해서 부터 알아 주셔야 돼요 자 처음에 볼에 출발
자 두 가지 힌트를 드릴게요 클럽의 페이스 면이 있습니다
페이스 면이 있구요 두번째가 궤도 라는게 1 조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칩니다
안에서 바깥쪽으로 친다
이 부분이 어떻게 볼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아 주셔야 합니다
자보 액 출반 은 어디에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볼에 출발 왼쪽으로 간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간다
궤도가 될까요
아니면 클럽의 페이스 면이 될까요
클럽에서 있으면
맞습니다 처음에 출발은
페이스 면이 됩니다 지금 궤도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텐데 이
시간에 좀 더 확실하게 여러분들이 좀 잘 이해를 해주시고 알아 주시면
좋아요
자정에 출발은 페이스 면이 되고요 그러면은 볼에 끝은 어떻게 됩니까
궤도 줘 개독 물론 볼에 끝이 페이스 면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초보 골퍼 분들이 많이 보실 거니까
아 처음에 출발은 베이스 변이고 그리고
궤도가 볼 끝의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
1 아웃으로 치게 되면 은 공이 왼쪽으로 갈까요 오른쪽으로 갈까요
자 안에서 바깥쪽으로 쳤다
왼쪽으로 가져 즉 우리가 코너킥 이나 이런거를 이야기했을 때 안쪽에서
이렇게 그냥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 정
뭐 직각이 라고 이야기했을 때 이렇게 치면
볼 끝은 반드시 가다가 왼쪽으로 휘는 볼이 나올 거고요
반대로 슬라이스가 나는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100 c 에서 요렇게
치는 볼 포인트 4
슬라이스를 보내기 싫어서 내가 안 보낼 거야 하고 이렇게 당겨 치는 데
불구하고 오히려 더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치기 때문에 즉 궤도에 문제가 크다는 거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자 그러면 지금 당장 또 내일 나가시는 골퍼 분들 빨리 방향성을 잡고
싶은 골프 분들은
연습을 할 때 얼라이먼트 스틱 2개를 챙겨주세요 드라이버도 좋구요
아이언의 도 좋고 우드 저의 뭐든지 다 좋아요
그러면 저는 실내기 때문에 이렇게 임팩트 백과
그리고 얼라이먼트 스틱 2개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얼라이먼트 스틱 2개를 임팩트 100 에 꽂아 주는 건데요
음 임팩트 백의 지퍼를 열어 주시고 그리고 양쪽 끝에 이렇게 스틱을 꽂아
주시는 겁니다
양쪽끝에
제가 주니어 때 많이 연습을 했던 훈련이 고 효과도 굉장히 좋은 연습
방법이 됩니다 이렇게 두개가 꽂혀 있죠
그러면 지금 저는 여기 보시면 방향이 지금이 방향 이기 때문에 2방향
가운데에 이 스틱이 가게끔
이렇게 두고 연습을 하는 겁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외국에 계신 골퍼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 굉장히
조건이 좋아요 그냥 잔디밭에 다가 이렇게 스틱을 2개 딱딱 보자 놓으면
은 괜찮죠 근데 너무 멀리 쓰면 탄도 때문에
위로 지나가기 때문에 2미터 리미터 정도만 조금 더 이렇게 가까이 놓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발로 제 발은 한걸음에
70대 청도 되니까 1 이미 탄 20 정도 뭐 이 정도 되는것 같아요
자 그렇게 잡아주시고
이 사이에 볼을 쳐 주는 겁니다
지금 이 간격은
그립 보다 조금 더 되는것 같아요 33 씨가 총 조금 안 되죠
그때 갑자기 왜 이런 연습을 시키냐
물론 궤도 되게 중요하지만 내일 당장 내가 라운딩을 잘 나고 싶잖아요
페이스 년 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페이스 면이 심하게 얼렸다가 신학의 다친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이 처음에 출발했을 때 방향의 포커스를 맞추고
그리고 연습을 하는 거죠 의장이 긴장감이 있습니다
자 이 사이에 다가 제가 멈춰 보겠습니다 엑스 윙
# 이렇게
다시 에 제가 한번도 쳐 볼 게요
자 여기서 뒤에서 엔딩을 보셔도 좋고요
집에서 애를 보고
다시 돌아가는 거죠 그냥 연습장에서 막 칠 때보다
왠지 훨씬 긴장감이
꽤 많이 생기죠
없고
그래서 처음에 볼이 날아가는 스타트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 제가
드라이버도
바로 지금 보여드리면
드라이버도 이렇게 꽂아 주시고
꽂아주고 그런 후에
조준을 합니다 약간 위쪽으로
자 여기서 위쪽으로 꽂아주고 그리고 엔딩을 해주는 거죠 그러면 생각보다
많이 좀비 틀어져 있는데 라고 생각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분들은 이론의 문제가 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차 l 일이에요 위쪽이 이렇게 파괴 방향을 향해서 가 있구요
우리 몸이 타겟을 보는 게 아니죠 확보다 좌측을 봐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딱 서면
어 내가 약간 오른쪽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착각 또는 느낌을 가질
수가 있는 겁니다
자 다시 딱 타겟을 타게팅 해주시고
멀리 보지 말고요 앞에
타기 설정하고 그 곳에 치는 거죠 나 아
b 사에 들어갈 수 있게끔 만 쳐 주는 거죠
이렇게 쳤을 때는 굉장히 웬만해서는 방향이 그렇게 크게 움직이지 않으실
겁니다
그렇지만 지금 여러분들이 하시면 저스티 기 맞고 튀고 막 그러실 거에요
생각보다 지금 제가 하는 것처럼 잘 되지는 않을 거에요
그런 분들은 이제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스틱을 조금씩 넓혀 따가
좁혀 가는 것을 추천해드리구요
이제 국내에 계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사실 어 제가 여러가지 해봤는데
마땅히
이렇게 두개를 놀 수 있는 게 없더라 고 아니면
임팩트 - 나 이런걸 두개를 사가지고 났는데 그러기엔 좀 힘들어서 사실
이정도면 은 굉장히 넓은 겁니다
넓은 거기 때문에 이렇게 놓고 다시 한번 더 제 갇혀 볼게요
이정도를 하셔야 나가서 훨씬 집중력 있는 그런 샷의
실수가 있는 거죠
이렇게 치면 어 지금은 이제 볼 끝이 휘어 쬲
이 부분은 처음에는 반드시 갔다가
왼쪽으로 휘어 따는 것은 회 저 약간 제가 이 나무 소리쳤다 라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5b 는 나지 않을 거에요
헤어 이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에 스타트 엄청나게 닫혔다 거나 엄청나게
열리는 것을 우선 변경을 해 주셔야 하는 거죠
근데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골퍼 분들이
연령대 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나는 이거 도저히 못하겠다
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에요
구력이 있으시고 연령대가 높으신 골퍼 분들은 보통 에이밍 을 오른쪽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현재 영상을 보시는 골퍼 분들 라운딩을 나가셔서
주입 분들 동반자 분들이 자네 지금 너무 오른 쪽을 많이 봤어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게 왜 그런지 제가 설명을 한번 해
드리면
이렇게 베인 우측을 보실 거에요
그리고 클럽 페이스는 야 목표 방향을 보게 될 겁니다
대체적으로 아니면 오른쪽으로 페이스 면을 볼 수도 있겠구요
오른쪽을 보고 치실 때는 다운스윙 때는 이렇게 엎어 치는 수행에 많이
나오실 거에요
오른쪽을 봐 놓고 칠 때는 왼쪽으로
이렇게 해서
부 목표로 치는 거죠 이게 왜 그러냐면
연령대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허리쪽에 부드럽 제가 않잖아요 그래서
오른쪽을 봐 놓고 즉 이게 이제 어육 뻔 인데요
7번이나 과정을 하겠습니다 만약에 가 30일 돕니다 31 돈데 오른쪽을
봐 놓고 이렇게 어퍼 치면 31도 의 로프트를 어떻게 됩니까
조금더 새워 칠 수가 있어요
세워 친다는 것은 즉 7 7번을 6번 내지 5번의 각도로 치니까 훨씬
낮게 가면서 뒤로부터 가 돼서 많은 비 거리를 확보할 수가 있는 거죠
즉 요즘 어 아이언 클럽들이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이유들이 클럽 로프트를
세워서 그런거는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 점
그것처럼 오른쪽을 보고 거친다는 거죠 왜냐하면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은
허리가 또 불편하기 때문에 젊은 분들 처럼 이렇게 허리를 많이 밀어주면서
이렇게 슬라이드와 턴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오른 쪽을 겨냥하고 이렇게
엎어 치는 수행을 하게 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먹고 교정 하세요 라고 저는 뭐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제 알고는 계시면 좋다 그거를 주변 분들이 왜 자네
오른쪽을 봐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한다.면
아 그래야 좀 내가 거리가 나 가는구나 라고 좀 그 부분은
수긍을 해주시면 좋아요 그렇지만 내가 이 부분은 꼭 교정을 하고 싶다
좀머 주변 분들이 하도 뭐라고 하고 그런다 며 는
어 연습 방법을 하나 추천해 드리면 여기서
보통 오른쪽을 보시지 잖아요 이게 그냥 너무나도 단순한데
오픈 스탠스로 웬 발을 뒤로 빼서 오프 센스로 7 왼쪽으로 를 이렇게
제가 여러분들에게 친다 라고 한번 해볼게요 어드레스를 않고
가슴을 항상 열어주고 회 있으면 항상 타겟을 보면서 어 드레스를 해서
볼을 치는 연습을 해보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여러분들의 반대가 되겠죠 오른쪽을 보고 어퍼 친다
그러면 왼쪽 팔과 가슴을 열어 주고 그러면 여러분들은 완전 이제 왼쪽을
보는 느낌이 겠죠
근데 사실 나가서 보면 그게 스퀘어 인 케이스가 굉장히 나나요
이렇게 보고 붙이는 것보다 왼쪽 을 오픈하고
이 상태에서 수익을 하는거죠 제가 한번 쳐 볼게요
클럽 페이스는 타겟을 보구요 왼쪽을 완전히 오픈을 하고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닌데
하지만 클럽의 어떠한 또는 볼의 출발은 타겟으로 갈 수 있게끔 아무래도
눈앞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 페이드 가 낫죠 처음에 출발은 반드시 가다가 오른쪽으로
휘어 따는 것은 아무래도 저는 이제 정상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왼쪽발을
빼놓고 치니까 어
아우디 궤도로 에서 우리 오른쪽으로 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꼭 고쳐라
그럴 필욘 없다 그렇지만 내가 왜 오른쪽을 보는 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조금 더 또는 알고는 계시면 좋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처럼 이렇게 얼라이먼트 스틱 2개를 놓고 그곳에
넣는 연습을 해 주신다면 정말 좋은 방향을 만들수가 있어요
여러분들 많이 들어보셨죠 않아요 공 뒤에 서서 에이빙 쓸 때
이렇게 볼 뒤에 서서
나뭇잎을 보세요 또는 앞에 장애물을
어떠한 티끌이 나 이런 것들을 설정하고 페이스 면으로 페이스 면으로
그곳을 설정하고 어드레스를 하세요
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않아요 그런데 만약에 이게 안된다면 지금 오늘
설명해드린
여기서도 이 앞에 사이에 몰랐는데 나가지고 나뭇잎을 조준을 한다.고 한들
그게 나가서 될까요
안되겠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한번 이영석 을 하시면 정말 좋은
방향성을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