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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은 부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조금은 색다른 하체 사용 다운 승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중상 극작 골퍼 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리는
다음 수인 하체 사용방법이 되겠는데요
그리고 기존에 제가 하던 다운스윙 와는 조금 다릅니다
기존에 제가 레스 냈던 다음 식을 잠깐 여기서 얘기를 해 드리면
일반적으로 저의 다음 수의 방법은
백스윙 때 오른쪽으로 체중이동을 대등 문쪽으로 보내놓고
다음을 수행 때 이제 오른쪽 가 꿈 치료 체중이 가면서
이렇게 오른발의 집안 역을 이렇게 모아 나서 에너지를 모았다면 다음 수임
때 우측이 지면을 차고
왼쪽 또한 마찬가지로 이렇게 지면을 눌러주고
왼쪽에 올라가는 약간 집 알력을 이용하는 다운 승 이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옆에서 한번 봐주시면 백스윙 때는 오른쪽으로 체중을 쭉 가기 때문에
에너지가 이렇게 5 이죠
오른쪽 골반이 살짝 올라가면서 고관절이 오른쪽 고관절이 살짝 접히게
되겠죠
그래서 다운 수인 때는 왼쪽으로 체중을 실어 놓고
오른쪽은 바닥쪽으로 눌러주면서 왼쪽이 진행을 찬다
그랬을 때 집안 역을 이용할 수가 있다
이런식으로 이런식으로
그때 왼쪽을 찼을 때는 왼쪽 무릎을 한 20% 정도 남겨놓고 치고
고관절이 적힌 은 느낌을 갖는다 가 이제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연습을 잘 못 하시게 되면서 얼리기 스테이션 배치 셍크 이런 문제들이
계속 이야기가 되는 거죠 그래서 난이도는 좀 있지만
하체의 다운 수인 방법은 백 스윙의 올라갔다가 자정 면해 써야겠네요
백승 에 올라갔다가 다운 수임 때 왼쪽으로 가서 지면을 이렇게 눌렀다가
지면을 찬 다면
이거에 약간은 반대가 되는 왜
맞으실 때 저는 지면을 차면서 이런식으로 왼쪽에 고관절이 좀 눌리는
느낌인데
여러분들은 이렇게 지면을 박차며 서 배치기 로 이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x 에 나눌 수 있는 때 지면을 누르고 차 주는게 아니라 한번더 지면을
눌러 준다 라는 느낌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백스윙 에 올라가서 다음 수인 때 왼쪽을 지난 을 눌러 쪽 그렇다고
장타 자들처럼 지면에 머리가 더 떨어지거나 그런거를 이야기 해 드리고
싶진 않구요 올라가서 진화를 약간 올렸다면 다운스윙 때 땀은 수임 때
지면에 한번더 눌러 주면서 사슬 만드는 거죠
말이 조금 더 뭐 어렵나요 백신의 올라가서 다운 스님께 지면을 차서 이
꼬아 져 있던 김 현을 차서
몸의 꼬임을 풀어 줬다면
백스윙에서 다음 수임 때 다음 식을 하고
지면을 한번 더 눌러 주는 한 번도 눌러 준다 라고 생각을 해보시는
겁니다
제가 뭐 보겠읍니다 a 와 b 의 수행이 있는데
자 a 는 제가 어 여러분들의 잘 보이기 위해서
a 는 좀 더 과장해서 표현해 보겠습니다
2 올라가서 오른쪽에서 지면을 좀더 찾으면서 하는 이런 수행이 되겠죠
백스윙에서 이렇게 지면을 좀더 차주는 느낌이죠
백스윙 와서 이렇게 지면을 찬다
뭐 이안 폴터 더 그렇고 많은 프로들이 이런식으로 집안 역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얘기하지만 왼쪽 물을 100% 다 펴서 사용하라고
가르치지는 않아요 왜 무릅에 무리가 가고 그리고 저는 이제 방향성 에서
이런 익스텐션 오리를 해서 방향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무릎 은 8
10% 만 차고 20% 남겨둬야 한다. 그리고 괄약근 쪽에는 그렇게 많은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라는 거죠
그렇다면 이제 오늘 얘기하는 것은 자 100승 올라가서 다룰 수 있는 때
무릎을 한번 더 구부려 주면서 수익을 하는 거죠
1 빼고 올라가서 한번 더 눌러 주면서
자 하나 둘 한번도 눌러주면서
다음 식을 하는 겁니다 이렇게
아 너무 어렵죠 5
오히려 이렇게 익스텐션 이 나오시는 볼 퍼 분들은 제가 한번 더 눌러
온다 한번 더 누를 때 무비 앞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뒤쪽으로 가시면서
약간 주저앉아 준다 라는 느낌으로 누르는 느낌으로 샷을 하거나 아니면 은
이런
의자에 느낌으로 어
녀는 이런 의자에 느낌으로 여러분들이 않는다 라는 느낌도 괜찮습니다 셋
업을 하고
100승 에 올라가서 약간 대각선으로 저는 올라갔다가 약간 이런 느낌
약간 안 져주는 느낌으로 치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백승 에 올라가서 백성이 올라가서 약한 이런식으로 안줘 주는 느낌
이런식으로 좀 만져 주는 느낌도 좋아요
볼을 칠때 하나도 안 좋아지는 느낌 이런 느낌 에서 볼을 치게 되는
겁니다
1 2 에 지난 한번더 누른다는 게 어려우면 이런 의자 2 좀 앉으면서
볼을 쳐 보시는 거죠
익스텐션 이 심하거나
양 어깨에 힘이 상태 들어가시는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많이 어려우실
거에요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올라가서 안줘 준다
옆에서 보면 여기서 약간 이런 느낌이 되겠죠
안저 주는 느낌으로 이렇게 쓰러지면서 측면으로 살짝 쓰러지면서
앉으면서 로케 4
이런식으로 편하네요 이렇게 해서 앉으면서 수행을 하게 되면 확실히 내
상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이완이 되는거예요 작은방 편하다
그랬잖아요
그게 이렇게 치는게 아니라
앉으면서 집안 역 쪽으로 힘이 쭉 가라앉으면서 암울 휘두를 수 있기
때문에 클럽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인 수행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저도 이제 레슨을 하는 입장이고 그러다 보니까 나는 골퍼 분들을 봅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많이 보셨죠
영화보면 액션 영화 보거나 스릴러 를 보거나 그러면 정말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같이 막 힘이 들어가고 그러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이렇게 백스윙에서 임팩트 때 뭐 이런식으로 익스텐션
하고 몸에 힘을 주면서 치시는 골퍼 분들을 1시간 2시간 이렇게 보다
보면 저도 같이 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런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그니깐 오니 편한 수행을 하러 갑니다 내가 봤을때 여러분들이 푸르 들숨
보는 뭐라고 그래요 정말 쉽게 친다
정말 편하게 진다 영화로 치면 은 어떤 정말 아름다운 그런 좀 부드러운
예 수행이 되겠죠
누군가 봐도 좀 편하다 라는 느낌이구요
보고있으면 은 나도 같이
뭐 이렇게 말로 편할 순 없지만
20 같이 몹 씰 것 같은 그런 박진감 있는 느낌을 갖고 가다가
이런식으로 마지막에는 역시나 비틀거리면서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은 그런 수행을 여러분들이 하고 계실 수가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진원을 참가 라는 느낌보다는 조금 더 하체를 한번
더 눌러 준다
지면을 오른쪽에서 차주는 느낌니라
백스윙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의 고관절 뒤로 가면서 빕니다
앞으로 가면 무릎 약 왼쪽에서 보시면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의자에 아까도
말했지만 뭔가 앉아 주는 느낌으로
이렇게 친다 라는 거예요 어 그랬더니 꼬리 뒤 땅이 나올 것 같아요 몸이
너무 낮아져서
이렇게 가지고는 어떻게 이렇게 낮아 졌는데 어떻게 이렇게 볼을 맞출 수
있나요 뒤 땅이 맞을것 같은데요
그 질문들을 도 많이 하세요 백스윙에서 이렇게 몸을 안 줬는데 어떻게
여기로 올 수 있을까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어드레스 했을 때의 샤우트 기울기를 지사 투 플레인
이라고 하는데 이싱 프래니 있으면
이 플레인 대로 100승 에 가서 다운스윙 때 와 성 플레인 대로 때리게
되면
뒤땅을 나오지 않아요 제가 항상 얘기했던 다운스윙 때 끌어 오는거 아니라
풀니라 약간 푸시 다 끌고 오는게 아니라
풀씨 다 자 푸쉬를 하게 되면 엉덩이도 푸쉬가 되는거고 성도 푸쉬가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몸의 파스 천은 낮아 지죠
그래서 삭제 기욱이 가기 때문에 얘네가 좀더 완만해 진다 며 는 잘 칠
수가 있다라는 거죠
백스윙에서 다운 수인 때 얘도 프 씨가 되고 힙에 꼬리 뼈 자체도 푸쉬가
되면서 이렇게 몸에 파 스쳐가 닫는다
알겠는데 안 되겠다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제가 그 방법을 교정
하시는거 함께 소개를 해드릴게요
자세가 이런 매트를 준비를 했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한번쯤은 보셨을 거에요 제가 뭐 인스타그램 에서도 많이
올렸고 그리고 또 많은 아마추어 골퍼 분들에게 또 영상으로 제작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했어요 자 그거는 무릎을 꿇고 볼을 치는 거에요
다운 스윙을 했는데 너무 뒤 땅이 나올 것 같아요
너무 보르 맞추기가 어려워요 왜 볼가 내가 가까우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무릎을 꿇고 좀 부드러운 후자를 가지고요
이렇게
o 쿠션 또 늘 달라스 패드 같은게 있어요
이렇게 비싸지 않으니까 그런걸 준비하셔서
무릎을 꿇어 주시고요 발끝을 세워서
양쪽을 이렇게 팔자에 느낌으로 딱 고정을 해주세요
이제 몸이 흔들리지 않게 바른 무릎은 어깨넓이 정도 센서를 해주시고
발끝을 해서 이렇게 좀 탄탄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발목을 눕혀
놓으시면 생각보다 중 힘들기 때문에 엄지발가락 좌우로 딱 지면을 보정을
해 주신 게 좋습니다
그래서 수행 플레인 여기서 설명해 드려야 겠네요
수인 플레이 샤프트 기울기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높이
되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프레인 자체가 완만하게 되는 거죠
완만하게 돼서 수행을 휘두르 줘
수행은 4분의 3이 될 거구요 자 이렇게 해서 자 그립은
그냥 길게 잡으셔도 돼요 이게 잡으셔도 되고
백성의 올라가서 다운 생을 합니다 이렇게
그 때 오른쪽 팔이 이렇게 캐스팅이 되시는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뒤
땅에 많이 나오죠
오른쪽에서 팔꿈치가 그대로 들어오고 그런 다음에 봐 간다면
2배 이렇게 잘 떠서 다 갑니다
지금 클럽은 6번 이고요 9번 으로 하셔도 되고 7번으로 하셔도 좋고
먼로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올라가서
x 에서 다운 수 있는데 이렇게 팔꿈치가 들어가서 돌아가는 거죠
1 이렇게 측면으로 한번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게끔 한번 해 드려 볼게요 여기서
백승 에 가서 다음 승인 때 팔꿈치가 들어오면서
이런식으로 수행한 사부는 3쿼터 로 되겠죠
몸이 좀 부드럽지 않은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좀 수 열심히
해주시고
그리고 나서 연습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왜 갑자기 다음 승 얘기하다가
얘기를 하느냐
아까 얘기했죠 내가 캐스팅 때문에 뒤 땅이라고 바닥에 많은 거지
절대로 몸을 이렇게 파헤쳐 숙였다 고 해서
뒤 땅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수익을 하시기 때문에 이 연습을 하셔야
되요
타서 이런식으로 그래서 이 연습을 10분만 해보세요
10분만 해보시고
나서 빈 스윙을 해보시는 겁니다
그렇지만요 그러면 클럽이 바닥에 닫지 않는 경험을 하시게 될 거에요 저는
좀 옅게 하진 않았지만
아무리 제가 바닥을 치고 싶어도
바닥이 잘 맞지 않을 거예요 저는 당연히 부르니까 되겠죠
여기다 놓고
10분 해보시고 정말 해보세요 제 말이 거짓말인지
놓고 그리고 제가 아까 이야기했던 눌러준다 그 느낌으로
의자에 앉혀 준다 라는 느낌으로 이제 수행을 휘 둘러 보시는 겁니다
9 이런식으로
처음에는 페이 잡기가 어렵겠죠
진여 그니까 좀 질퍽질퍽한 지르게 내 다리를 한번 쑥 한번 더 밟아
주는 느낌이 됩니다
그래서 숨이 좀 차네요 올라가서
에 이렇게 처음에는 좀 엉성하지만
1 2 3 한번 눌러주고
친구 이제 그 때는 일어 생각해요
일직선으로 계속 이러고 계시면 수익이 좀 어정쩡 해지기 때문에
치고 나서 이렇게 숙여 놓고 지면을 눌러놓고 체가 나가면
그리고 나서는 좀 기지개 표 듯이 딱 써 주시는 거예요
이 뿐만니라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에요
드라이버 또한 마찬가지로
특히 드라이버는 찍어 치는 게 아니라 쓸어 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한대로 좀 눌러주세요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며 는 어 스카이 버린 알 것 같아요
볼이 지켜봐 줘 이런 어떠한 호소를 되게 많이 하시는데 제가 금방
얘기했던 것처럼 드라이버도 무릎을 꿇어 주시고
연습을 좀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드라이버 를 쳐보시면 절대 몸을 아무리
수 계시더라도 뒤 땅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 제가
언더 얘도 마찬가지로 지면에 발을 좀더
묻어 준다 라는 느낌으로 올라가서
최면에 묻어준다 이렇게 한번 더 지면을 차주는 느낌니라 묻어 준다
라는 느낌으로 해서
수행을 해 보겠습니다 1
a 이런식으로
그가 처음에는 방향성이 라든지 그런 부분을 보장을 바뀌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너무 이렇게 수행이
눈이 불편한 수임을 여러분들이 하신다면 은
지금처럼 지면에 발을 묻어 준다 이런 느낌의 수행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고 그도 어렵다면 왼쪽 무릎을 마지막까지 펴지 않고 있다가 치고
나서 끝나면 그때 무릎을 펴주는
연습을 해 주신다면 뭐 잘 좋은 하체의 다음 스윙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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