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클럽 스피드 올려 비거리를 늘려주는 호랑이 파워 골프 그립 ㅣ [ 김현우프로 ] ㅣ IMPROVE YOUR CLUB HEAD SPEED WITH YOUR GOLF GRIP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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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클럽 스피드 올려 비거리를 늘려주는 호랑이 파워 골프 그립 ㅣ [ 김현우프로 ] ㅣ IMPROVE YOUR CLUB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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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운을 부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거리를 잘 보낼 수 있고 몸에 힘을 뺄 수 있는 파워 그립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아이언을 가지고 먼저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 소개를 짧게 해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제 영상을 많이 보신 골퍼 분들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는 많이 수공을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많이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자 왼손에서 가장 중요한 손가락은 새끼와 양지와 중식
이 세 손가락 이라고 하죠 그리고 오른손에서 가장 중요한 손가락은
약지와 중지 이 손가락 1 가장 중요합니다
비거리를 보내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래서 손을 잡실 때는 요강 정성
부분이 있죠
감정선 부분으로 그리고 이렇게 하나 둘 세 마리가 있으면 대각성 상으로
이렇게 그립을 잡아 주시는 거에요
그립을 잡아 주시고 위에서 보셨을 때는 엄지와 검지에 사이 부분이
오른쪽에 귀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잡아 주시는 거죠
그 부분이 조금 어려우시다면 그립을 잘 잡아주시고 위쪽에 다가 쌓인
팬이나 그런 부분으로 장갑 부분을 위에다가 이렇게 정을 찍어 놓고 위에서
딱 내려왔을 때 보이게끔 해주신 것도 좋은 방법이죠
왼손이 어느 정도 많이 돌아가 있어야지만 2
또 우리가 이게 제 7번 이 31도 라는 로프트 각도를 유지하고 있다면
왼쪽이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어야지 체중 이동을 하고 이렇게 임팩트를 만들
때 클럽의 로프트가 d 로프트가 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비 거리를
확보할 수가 있다는 거죠
꼭 아이언이 멀리 나간다고 해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아이언의 대해서 비거리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립은 되도록이면 이정도 좀 돌아가셔야 되요
약간 그리고 오른손 같은 경우는 제강 사안 손바닥 오른쪽 손바닥이 목표를
모드시 잡아주세요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제일 잡아줄 때 이 중요한
부분이 뭐냐면 오른쪽에 2
약지와 중지가 마치 쇼핑백 등 듯이 이렇게 딱 들고 쇼핑 됐든 듯이 손을
이 부분에 확실하게 걸어 주는 거에요
의해 당할 이렇게 딱 걸어 주는 거죠 그래서 그립을 잡고
아까전에 왼손은 오른쪽 p
그리고 오른 손은 검지와 약지 의사 2v 쉐이브 라고 하죠
이브이 셰 이브 가 오른쪽 어깨 한쪽을 바라보도록 그립을 잡아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립의 끝에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립의 끝에 위치가 왼쪽 허벅지 안쪽의 위치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손의 위치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거는 제가 가리키는
뭐 투어 프로들 뿐만니라 뭐 아마추어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생각보다 잘 치거나 놓치거나 이거를 떠나서 다들 이렇게 손의 위치가
바뀌면서 클럽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열려 있는 케이스도 많이 있구요
손이 앞으로 나가면서 그립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굉장한 스트롱 그립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그렇게 됐을 때는 오른쪽
어깨는 또 당연스럽게 밑으로 파고 들어 가니까 백스윙과 다음 식을 만들어
내는게 굉장히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꼭 그릴을 끝과 그리고
손가락의 마디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겁니다 자 여기에 세제 마디 포인트가
들어가는데요
여러분들도 지금 이 상황이 처해 있지 않은지 한번 체크해 보시는 거예요
손가락에는 맛 이라는게 있죠 그쵸
이 손가락에는 바디 라는게 있는데 오른손도 그렇구요
맛 이라는 게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 영상 보시는 분들 그리고 않아
추억을 부분들 보면은 손을 이렇게 이렇게 라는 건 뭐냐면 이렇게 그냥
손가락을 다 쓰는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접어 주는 느낌으로 그림을
잡으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물론 연세가 드신 분들은 이제 퇴행성 이 오시거나 손가락 프신
분들은 뭐 어쩔수가 없지 난 몰라서 못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손 가락으로 이렇게 강하게 쥐어 주시는 거에요
작고 이렇게 손 가락으로
접혀 쪄요 그리고 접혀 쬲 이렇게 손 가락에 끝이 확실하게 딱 고리처럼
걸리는 거 고요 그리고 특히 오른손 에서도 많이 문제가 생기시는 데 이
중지와 약지 부분이
역시나 이렇게 얹어 난 주시는 분들 몸에 힘을 뺄 거에요 그래서 힘이
들어가면 안돼요 그래서 그는 이렇게 가볍게 얹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게 아 니 라 이 또한 마찬가지로 이렇게 탁 호랑이 발톱 처럼
이런식으로 탁 걸쳐 주는 거죠
그랬을 때 손 가락에 마리를 잘 쓸 수가 있다는 거죠 제가 한번 쳐보고
겠습니다
아까처럼 마찬가지로 왼손에 2v 셰일 분은
뒤 쪽을 바라볼 거구요 그리고 오른쪽은
v 셔 일부가 오른쪽 어깨 쪽을 바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립 엔드의 부분은 왼쪽 허벅지가 됩니다
그래서 볼을 최저 이 상태에서
투르
확실히 좀더 손 가락을 많이 쓸 수가 있다는 겁니다
가락으로 모르죠 그러면 또 다른 어떠한 느낌은 없을까요
제가 도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여러분들이 집에 있는 공을 가지고 하셔도 굉장히 좋아요
보리다 이게 보리라고 할게요 여기 약하여 있지만 이게 보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면 여러분들께서 위에서 하늘에서 보니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1 이렇게 볼이 떨어집니다 위에서 볼이 떨어지죠 그러면은
2% 를 받게 되는 거죠 그랬을 때 손바닥과 위의 부분은 어떻게 됩니까
이렇게 하늘을 보게 됩니다
이게 그 입 이에요 조금 말이 어렵나요
자외 사례로 떨어진다 이걸 받았어요
그랬을 때 어드레스
이렇게 아래 쪽을 보게 되는 거죠
마치 나비가 날아가는 것처럼 이렇게 이렇게
자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받았다
왼쪽의 2 잎 손에 이 부분과 그리고 이 안쪽에 부분과 마치 똑딱이가
있으면 딱 붙어서
나비가 되서 이렇게 그럼 이상태에서 한번 젤 크림을 자 볼까요
마치 나비 그림 그래서 요렇게 쥐어 주는 거에요
이렇게 이렇게 제 감춰 보겠습니다
구치 바닥에 아랫면이 조금 이렇게
이런식으로 그러면 생각보다
이브 이슈 의무가 조금 안쪽으로 올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반이 우측으로 이탈하는 것 보다는 안쪽으로 오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생각보다 이 그립을 잡을 때 퍼팅 처럼 요렇게 잡거나 또는
어 이 부분 같은 경우는 이제 몸 좋으신 이제 남자분 2
펠 쓴 아니하시고 어깨에 좋으시고 막 그가 승 운동 많이 하신 분들 보면
그립을 생각보다 이렇게 잡으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라는 건 뭐냐면 이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그립을
이런식으로 그쵸 밑으로 파고 들어서 굉장한 위크 안 그래 업체가 아까
말한거 않은 반대겠죠
공을 받았을 때 내 느낌에서
좀 바닥을 바라보는 느낌에서 쥐어 주는 게 아니라 아래쪽에서 지어주는 이
느낌이죠
이렇게 됐을 때는 마치 우리 퍼팅을 한다. 라는 느낌의
어 두꺼운 그리고 이제 슈퍼 스트록 이라고 하죠 그립을 잡을 때 보통은
45도로 에서 그립을 쿼터 스트록을 이렇게 하라고 하죠
마찬가지로 그 슈퍼 스트록 에 퍼팅 스트록을 만드는 것처럼 밑으로 늦게
되면 손목에 관절을 많이 쓸 수가 없어요
그리고 여성분들 아무래도 일반적인 남성분들 보다는 또 그 여성분들은 제
가슴에 있기 때문에 가슴 때문에 도 요렇게 아래쪽으로 많이 넣게 되는
그런 상황을 에 레슨을 하다보면 빈번하게 많이 나 딱 드려요
그런 분들은 항상 발을 가슴 앞쪽에 다가 이렇게 조금 올려 놓아서 마치
이렇게 바닥에 아래 쪼 그걸 잘 모르시겠다면 위에서 떨어지는 꿈 을
받아서 되고 그리고 마찬가지로 반대로도 이렇게 크랙 노트 그리고 잡아
주는 거죠
왼손이 에다 그리고 올려야 잖아요 1 2 3
아 제가 다시한번
래로 이렇게 아래로 보고 우리 아래
오이 그쵸
그립을 잡으면 약간 바닥면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빽 올라가면 확실하게
좀 위를 바라보는 그런 느낌의 그립이 형성이 되구요
마찬가지로 여기도 위를 바라봅니다 이런 받쳐주는 느낌의 그립이 황성이
되는 거죠
제가 한번 이렇게 훨씬 관절을 사용하게 좋아요 1
후 르
훨씬 사용하게 좋고 반대로 잘못된 유형은
이런식으로 밑으로 퍼팅 스트로크 하는 느낌으로
이렇게 되면 힘이 하나도 없죠
그런분들은 몸을 반이 사용하면서 일어나고
또 마찬가지로 손목에 관절 보다는 몸을 많이 사용해서 큰 미스 를 만들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손가락으로 잡고 손바닥에 하늘을 본다
이런 느낌으로 그립을 잡아 주시는 거죠 두번째로 이제 드라이버 페이스
면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좀 더 체크 해 주셨는데요
드라이버 페이스 변을 보면 위에서 딱 들여다 보면 좀 수 까기 라고 하죠
흔히들 그냥 저희들이 얘기했을 때 슬라이스를 좀 방지 하기 위해서
토가 앞쪽 부분이 살짝 앞쪽으로 나와서 슬라이스를 좀 방지하기 위한
어떠한 좀 심리적으로 그런 부분을 조금더 상승시킬 수 있는 그러한 페이스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어떤 류의
드라이버를 사용 하시는 분들의 특징 2 뭐냐면
페이스의 면을 똑바로 클럽페이스가 닫혀 있으니까 느낌 이상 그 에서 봤을
때 그런 분들은 꼭 마찬가지로 돼 있으면 스퀘어로 만들어줘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밀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되고 그냥 노잉 그대로 놓아 주시고
볼 포지션 왼발 뒤꿈치에 확실하게 하신 상태에서
그리 끝은 똑같이 왼쪽 허벅지 안쪽에서 그립을 잡아 주시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이 부분도 또는 샤프트 a 기울기를
똑바로 세우시기 겠다고 또 역시나 미신은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거죠
이렇게 그러면은 그립 자체가 좀 리크 하게 된다거나 아니면 또 굉장한 또
스트롱 으로 만들어 줄 수가 있기 때문에
페이스 면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이렇게 내가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어야지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노잉 그대로 놓자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겠죠 제가 한번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볼 끝이 은 발뒤꿈치 해놓고 그리 끝인 왼쪽 허벅지 안쪽에 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이야기했듯이 손 가락을 확실하게 이렇게 호랑이 발톱
처럼 그리고 오른손 검지 도 호랑이 발표 처럼 딱 잡아주고
이 상태에서 모를 치는 거죠 자백 # 후
자 이렇게 만들었을 때는 여러분들께서 보다 아이언과 드라이버 에 파워
그립
그리고 보다 몸의 움직임을 줄이는 효율적 인생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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