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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숏 퍼팅과 롱퍼팅을 잘 하기 위한 3가지 골프 레슨 ㅣ 김현우 프로 ㅣ GOLF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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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민은 부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컷팅 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초 퍼팅에서 잘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움직이지 마라 라고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하체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요
보통 퍼팅을 잘하는 타 클래스의 프로를 같은 경우는 어드레스를 하고
임팩트를 하고 이 팔로우를 했을 때 체중의 움직임은 100% 가 있다면
만약에 왼쪽에 75% 를 두고 오른쪽에 25% 에 체중을 두고 스트록을
했다면
오른쪽에 이동 되는게 3% 내외 체중의 변화가 있을 뿐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아마추어 골퍼 분들 같은 경우 그리고 퍼팅을 잘 못하는
골프 분들은
체중의 변화가 생각보다 많다 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콜 컵에 넣을 생각에 체중이동을 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어드레스를 해서 백스윙을 하고 임팩트 때 이런 식으로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하는 골퍼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특히 왼쪽이 많이 무너지 줘 그래서 저는 왼쪽에 75% 의 체중을 누구요
그리고 100승 이 올라가서 다운 스윙을 했을 때 그 왼쪽에 축이 되기
때문에 크게 뒤뚱뒤뚱 하는 움직임이 없도록 연습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 연습 방법으로는 2가지가 있는데요
클럽은 어떤 클럽이 라고 하더라도 괜찮아요 저는 클럭을 2개를 잡았구요
그래서 어드레스 했을 때 오른쪽 엉덩이 쪽에 골반 쪽의 1화 주고요
그리고 왼쪽 이 클럽을 왼쪽 엉덩이에 등분 쪽에 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스트록을 하는 거에요
근데 제가 아까 체중이동 의 변화가 3% 단위 만 있다라고 이야기 했죠
그거는 3m 이 느 거리만 이야기해요
그 이상이 되면 조금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너무 스티프 해지기 때문에
3m 이내 말 그대로 숏 퍼팅을 한다. 그랬을 때는 전혀 하체 미동
이었구요
이렇게 연습을 하게 되는 거죠
나 아
그렇지만 만약에 이렇게 하체가 움직이는 몰 퍼 분들이라면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게 될 겁니다
제가 많은 골프 분들이 쇼 퍼팅을 잘 하려고 페이스 면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골퍼 분들은 이런 몸의 움직임 보다 클럽이
반드시 빠졌나 아 빠졌나
여기에 너무 집중을 하는 거죠 몸이 흔들리는 것은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면서 말이죠
그렇지만 나는 집에 와서 까지 퍼터 스트록을 연습하고 싶지 않아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클럽은 어떤 클럽이 라고 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볼은 2키로 에서 3키로 정도의 메디신 볼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한 1키로
남성분들 같은 경우는 3키로 정도가 좋을 거 같아요 이 볼을 가지고 5
스트롱 연습을 하는 거죠
체중 이동도 체중이동 이지만 이 발바닥에 압력이 라고 하죠
센터 오브 프레셔 라고 해서 지면을 누르는 압력의 변화가 있으신 은
안됩니다
여기서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왼쪽 을 축으로 해서
움직이는 거죠 왼쪽의 75% 오른쪽 25% 인데 왼쪽에 체중을 더 따고
해서 백수인 때에 85% 가 되면 안되겠습니다
그냥 75% 면 75% 인 상태에서 그 상태에서 이렇게 움직이는 거에요
그러면 마치 내 툰 허리쪽에 쥐가 나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수 있어요
실제로 쥐가 나기도 하구요
그래서 어퍼 팅 이나 어프로치 하면 허리가 너무 아픈데요 맞아 허리가
많플 수 밖에 없죠 왜냐하면 이 짧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하죠 셍 오히려 큰 동작을 이렇게 스트레칭 하면서 수행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허리가 조금 덜 뻐근하고 허리가 좀 많이 안 아프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프다 라는 것은 사실 그렇게 잘 못하고 있다
그런게 아니니까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퍼팅을 할 때는 어떤 프로는 오른쪽으로 라고 하고 어떤 부르는
왼쪽으로 라고 한다.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만약에 오른쪽으로 하라고 하는 골퍼 같은 경우는
거리감이 라든지 이런 터치감을 중점적으로 여러분들이 부족하다면 해보세요
약간 그런 취지에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거리가 있는 롱 퍼팅 미드 퍼팅 그런데 에서는 아무래도 오른쪽에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쇼 파팅 을 할 때 조금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런 골퍼
같은 경우는 왼쪽 손등이 로 한다. 라는
느낌으로써 퍼팅을 해주는 거죠
소프트키 부족하면 왼쪽으로 약간 방향
내가 원하는 콜 컵 을 가리킨다 라는 느낌
또 손등으로 볼을 친다 라는 느끼면 훨씬 더 방향성이 좋아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쇼 퍼팅에 유리한 그립은 일반적인 그립 보다는 조금 리버스
그립 이라고 하죠
왼쪽 손등이 퍼터의 조금 더 가깝게 되면서 보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선로
쪽으로 쭉 더 길게 뻗어 주는 그런 느낌을 또는 실제로 판로를 더 많이
하게 되는 스트록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퍼티 는 어깨로 해야 할까요
사실 3m 이상의 퍼팅에서 부터는
어깨로 한다. 라는 느낌보다는 그 3m 이내 같은 경우는 아까전에 하체를
완전히 스테이 거라고 한다. 고 했죠
3m 이상 부터는 저는 개인적으로
어깨로 한다. 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오른쪽 팔로 하세요 라고 많이 추천을
해드려요 제가 가리키는 분들한테 어드레스를 하고 이 상태에서 오른팔로 만
우리가 스트록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에 후 각형 이라고 하죠
이오 박형 은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오른 8만 움직인다고 해서 업계의 움직임이 하나도 안 움직이는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오른쪽에 파리 펴지지 않은 사항은 어깨가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는 거에요
내가 일부로 어깨로 한다. 이런식으로 미드 퍼팅을 하게 되면
또는 롱 퍼팅을 하게 되면 오히려 퍼팅이 뒤땅 이라던지 그런 부분이 많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잠깐 여담을 이야기를 하면 제 학생분들이 나 또는
아마추어 분들이 하는 얘기를 듣는데
이번에는 캐디가 라이를 못 봐 줘서 내가 퍼팅을 못했다
또는 캐디가 너무 라이를 잘 봐줘서 퍼팅 이번에 너무 잘됐다
그런 얘기를 많이들 하세요 퍼팅 에서도 유형 이라는게 있어요 홀컵을 바로
모으고 좀더 강하게 때리는
골퍼가 있을 거에요 라인은 굉장히 적게 보겠죠 그런 골퍼 같은 경우는
이게 이제 홀컵 이라면 우선 제가 한 보았다 i 있나 한번 볼게요
약간 이제 왼쪽으로 지금 살짝 라인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2홀 컵으로
치는데 금방 얘기한 것처럼 캐디가 라인을 적게 보고 때리는 그런 캐디
라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뭐 kd 보니 골프를 치지 않더라도 좀 라이를
적게 봐주고 공격적으로 치는 그런 어떠한 유형의 kd v 를 만났어요
저는 약간 와인을 좀 많이 못해 우는 그런 골퍼 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랬을 때 캐드 분을 라인을 좋게 봤을 거고 저는 오늘 부드럽게 쳤을
거에요
뭐 여기서는 지금 맞았지만 아무래도 왼 쪽으로 흐르게 되겠죠
그렇게 쳤을 때 반대 로켓 2분도 약간 라인을 좀 많이 보고 태우는
스타일이에요 거리가 딱 떨어지게 치는 그런 스타일이고
저도 태워서 치는 그런 타입이 되는 거죠
그러면은 그날은 굉장히 궁합이 잘 맞아서 들어가게 되는 거에요
누가 잘 못했다고 볼 수가 없죠 그거를 좀 여러분들이 파악을 하고
아 적혀 있 있는 좀더 라인을 좀 많이 보는구나
그리고 적게 되는 라인은 좀 적게 보는구나
그러다 보면 은 어느 정도의 적정을 만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실제로 캐드 분에게 많이 의존하면서 캐드 보니 놓아 주는 대로
내가 퍼팅을 계속 한다.고 한다.면 여러분의 퍼팅 실력 은 굉장히 좋아지지
않을 거에요
운전을 할 때 내비게이션을 매번 쓰는 것처럼 우리가 갔던 길을 계속
기억을 못하잖아요
옛날에는 그랬죠 지도를 펼쳐서 아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가면 그러면은
보다 내가 스스로 길을 찾았기 때문에 나의 실력 나의 어떠한 길을 보는
안목 이 드러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좀 힘들겠지만
내가 직접 라인을 놓는 거죠 그래서 뭐 후기 된 슬라이스 등 메가 라인을
놓고 그리고 나서 캐리 분 에게 지금 여기가 슬라이스 인데 내가 지금
왼쪽으로 홀 컵 두개를 봤다
괜찮냐 그러면 은 아니다 뭐 이렇게 서로서로 뭔가 이야기가 되겠죠
내가 사고를 하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캐디 한테 물어서
맞다 아니다를 적정을 좀 더 얘기를 하겠죠 그러면 아내가 이거는 봤던
라인은 아니구나
아니면 맞구나 보다 차원이 높은 골 후에 단계로 넘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오늘 내용을 잘 생각하시면서 퍼팅을 해 보신다면
내년에 보다 좋은 결과로 즐겁게 골프를 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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