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워너골프 ] 어프로치 세가지 시크릿 골프레슨 Golf Lesson Approach > 골프레슨

 

안녕하세요 워너 골프의 키면 부립니다 이번 시간에 어프로치를 잘 하기
위한 방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톡 톡 톡
이거는 어프로치 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샵도 마찬가지고요 심지어는 퍼터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셋 업을 하고 손과 몸의 거립니다 이 명치 정도의 거리가 있다면
어드레스를 하고 맥 싱글 했을 때도 항상 손과 몸의 거리를 동일하게 유지
를 해주는 거에요
1 여기서 올라가 트 손과 몸의 거리는 유지 하구요
백승 올라갔을 때도 손과 몸의 거리는 계속 유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맥 타일을 맺었다 며 넥타이의 앞쪽에 끈을 잡아 보세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한번 수행을 해 보세요
수 이라기보다는 뒤쪽으로 백스윙을 한 번 해 보시는 거죠
이렇게 우측으로 틀어 주시면 2 타이 자체가 올 지 않고 좀더 팽팽한
느낌을 유지를 시켜주는 것처럼
어프로치 또한 올라갔을 때 이렇게 손과 몸이
거리가 유지가 되고 마찬가지로 볼이 맡고 나서는 조금 가까워질 수 있지만
그래도 손과 몸의 거리를 조금 더 멀리 두자 라는 거죠 왜 이 부분이
중요하냐 하면
손과 몸이 가까워지는 골퍼 반대겠죠
우리가 10m 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손이 허리 높이까지 올라간 다곤
하지만
몸통을 회전해서 허리 높이까지 올라가는 것과 그냥 손을 이용해서 허리
높이까지 올라가는 것은 달라요
왜 몸통의 회전에 양이 다르다는 거죠
위치는 같을 수 있습니다 백스윙이 손으로 이만큼 올라가는 것과 몸통의
회전을 하면서 이만큼 올라가는 것
보이시나요 이렇게 손과 몸의
거리가 차이가 있다는 거죠
1 손으로만 올라가서
이렇게 그리고 치고 나서도
가까워지는 여기서 이렇게 가까워진 어프로치가 아니라 손과 몸의 거리를
유지하고 약간은 중 뻣뻣하다 라고 느끼실 수가 있어요 이렇게 뻣뻣하게 좀
더 뻗어 주는 느낌으로 말로를 해주는 겁니다
x 인 손과 몸의 거리가 유지가 되고 맞고나서
멀리
뭐 쇼 게임은 몸을 고정해야 한다. 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이렇게 손으로만
움직이게 된다는 겁니다
그랬을 때는 뭐 탁 뽈 그리고 볼에 일관되지 않은 스핀 양과 탄도를
만들어내서
멀리 보내는 게 어프로치는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컨트롤 자체가 굉장히 까다로워 진다는 거죠 그래서 뭔가 바디로 한다. 라는
느낌으로 여러분들께서 지금 이렇게 클럽을 좀더 짧게 잡아 주시고 배꼽
쪽에 놓고
몸통으로 가서 몸통을 하는 느낌을 조금 더 살려주는 거죠
1 2 몸통으로
하나 둘 이렇게 몸통에 느낌으로 나 2 한번 해보시고
그런 다음에 클럭을 잡으시고 여기서 2 1 게임
코킹 에 너무 구애받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시 한번 해 보겠어요 짧은 거리 써 답하고 몸통으로 트면서 1 2
아 2 그대로 바디로 가는 느낌으로 가 정하는 거죠
볼에 컨트롤도 굉장히 용이 하면서 큰 빗자루로 좀 더 쓰고 가는 느낌이
있어요
여기서 1 2 이런 느낌
컨트롤의 굉장히 좋다는거 두번째로는
여러분들의 수행 크기의 비율을 동일하게 맞추려고 노력을 많이 해주세요
수행 크기의 비율
어프로치 에는 여러 가지 유형 있어요
짧은 거리를 한다.고 하는데 수행을 크게 들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치는
사람이 있고요 또 작게 들어서 세게 치는 골퍼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크게 들어서 누 럽게 치는 골퍼가 있고 작게 들어서 임팩트 때 힘을
가하면서 거리를 보낸 골퍼 분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크게 들어서
달래는 것 같은 경우는 잘못 맞으면 일단 폴 컨택이 너무 어려워요
미스가 나면 배영 사고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굉장히 많이 가죠 크게 들어 사치는 것은
그렇지만 그래도 조금 잘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작게 들고
조금 더 약간 때려주는 인 팩을 하세요
뭐가 좋냐 둘중에 뭐가 좋냐 그러면 크게 되는 것보단 작게 들어서 임팩트
때 컨트롤 하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낫다고 보는데
그렇지만 저는 어 수행이 크기가 동일한 것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좀 상급자 분들 같은 경우는 사실은 다 사용해도 괜찮죠 크게 들어서
부드럽게 놓치고 짧게 들어서 강해도 치고
그렇지만 일반적으로는 허리에서 허리까지 가시고
가슴에서 가슴까지 가시고 머리에서 머리까지 수행 크기는 항상 동일하게
만들어 주는게 볼컨트롤 하기에 보다 유리하다 라는것을 여러분들께서 좀 더
알아 주시면 좋다는 거죠
자 마지막 세번째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미스 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셋 업을 한 상태에서 액수의 올라갈 때
역시나 이게 테이커 a 에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건데
테이크어웨이 때 백스윙은 거의 다 보면 이렇게 안쪽으로 잡아 빼 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체중을 너무 좌측으로 넣은 나머지 어프로치 보통
체중을 좌측에 돌아 이런 얘기 하잖아요
좌측으로 돌아 좌측으로 돌아 그러니까 좌측으로 둔 나머지 백수의 굉장히
안으로 뒤로 젖혀지는 수익이 나오면서 제가 이제 저쪽 빵에 오르
치겠습니다
져 처지는 싱이 나오면서 안에서 바깥쪽으로 약간 인 투 아웃에 계좌에
그려 주면서 탑 벌 또는 뒤 땅이 나온다는 거죠
이렇게 이런식으로
그래서 체중 분배 처음에 6대 4로 오셨으면 6대 사회의 그 체중 분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백스윙을 해야 하는데 올라가면서 7 8 9 10
이렇게 올라가고 나서 볼을 치시는 부분을 좀 더 체크를 해주셔야 되요
그러면서 같이 생각해 주셔야 부분이 뭐냐면 올라갔을 때
이글이 벤드 분입니다
테이커 에 가고 좀 더 앞쪽에 해볼게요
테이크 어웨이를 가고 백스윙을 갔을 때 이 글이 밴드 부분이 사실 이제
보통 볼을 보라고 하는데 저는 어프로치 같은 경우는 볼 보다는 살짝
안쪽에 좋다고 봅니다
우양 을 하면서 요렇게 굉장히 조금 더 클럽 패드도
어 1 목선 상으로 가파르게 가는 것을 여러분들이 느끼실 수 있어요
그렇다고 팔로 만들어라 손으로 만들어라 가 아니라 가슴이 회전을 하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가슴이 회전을 하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아요
보다 신속하게 볼을 뭐 파격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1 위로 2
위로 2 제일 아픈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이렇게 안쪽으로 가시는 골퍼
분들 제일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페이커의 하시고 그립 끝의
이런 티를 꽂이 셔 도 좋습니다 키를 꽂아 주시고
그리 보면은 이렇게 안쪽에 구멍이 있죠
그 끝에 튀 를 꽂아 주시고
연습을 해 주시는게 좀 더 바람직 하죠
지금 여기가 반듯한 방향니라서 카메라 앵글에서 얘기를 하자면 볼이
이렇게 있죠
볼이 이렇게 있으면 이 방향이 이렇게 선이라고 한번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테이커 l 하고 백 스윙의 올라가면 그림 & 부분이 처음에는 이
볼 이나 아니면 보브 살짝 안쪽을 볼 거예요
그렇지만 이게 볼 보다 살짝 바깥 쪽을 보는 것은 굉장히 b 추천하구요
안쪽을 보고
여기서 몸통의 조금 더 돌아가면 후면에 있는 걸 보게 된다는 거죠
1 갔음 0 0 보다 살짝 안쪽 그리고 올라갔을 때도 후면에 있는 공을
조금 넘어 서지 않게 안쪽으로 정면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8 을 하고 이렇게 0 선상을
바로 목표 방향에서 뒤에다 놓아 주시고
테이커 에 하고 나서 올라갔을 때 그리 밴드 부분이 볼 보다 살짝 안쪽을
보고요
그리고 조금 더 몸에 틀어지면 이렇게 당연히 몸통 회전 했기 때문에
2 0 보다는 더 안쪽으로 많이 바라보 겠죠
이렇게 여기서 이 느낌니라 얘기입니다
여러분께서 어프로치 하시면서 이렇게 크게 3가지를 주의를 하면서 풀칠을
해 주신다면 보다 일관된 볼에 컨택 꽈 비거리와
그리고 쇼 게임으로 인해서 좋은 스코어를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
이상 워너 골프의 기운을 풀어 있습니다
오 오 오 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