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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 김현우프로 ]아이언 일관되게 잘치는 방법 뒷땅 탑볼 어게인 골프레슨 Hit Solid Iron 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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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안녕하세요 원호 골프의 키면 풉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언을 잘 칠 수
있는 방법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언의 정중앙에 대해서 먼저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언 의 정충 안 위에서 보셨을 때 정충 않은 크기 비 대해서 정중앙
이다
1번입니다 크게 비해서 그러면은 살짝 요기가 되겠죠
여기가 1번이 됩니다
정 중앙 은 이곳이다 왜 위에서 봤을때 크기에 비례해서 여기 니까 가운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정중하게 된다
아마 위에서 내려다 보시면 그곳이 정 중앙이
맞는 것 같아요 자 이번
클럽 a 그루브 라고 하죠 줄이 가있는 부분에서 정충 않으니 그루브 나인
에서 가운데 8i
2번 3번은 약간
중앙 보다는 살짝 안쪽이 낮아야 한다. 이 안쪽에 맞으면 손 맛있게
괜찮습니다
안쪽에 낮아야 한다. 3번입니다
자 답은 정중한 은 이 그러고 있는 곳에서 정 중앙이 센터인 패기 되는
거죠
정중한 위에서 봤을때 이 크기에 비례해서 정 중앙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됐을 때는 토우 쪽에 맞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정수 나는 무조건 그룹으로 있는 곳에서 정중앙에 맞구요
그리고 위 아래에 기준으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클럽의 위쪽과
아래쪽에 정중한
자 1번 첫째 줄 아래의 그루브가 있는 첫째 줄 아래
이번 크기에 비례해서 정중한
딴은 3번이 위쪽 저희 가운데에서 위쪽에 되겠죠 있죠
정답은
낸 아래쪽에 하단에서 첫째 줄의 수출에 많은
아래쪽이 정중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도 제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르 2 아이언 l 위해서
아래로 내려치는 과정에서 볼이 맞기 때문에 올해 3분의 1
뒷부분이 맞고 그리고 정작 맞는 곳은 0 보다 살짝 앞쪽이 맡게 돼
있어요
보림 안고 살짝 앞쪽이 많습니다 위에서 내려 쳤을 때 하나 둘 이렇게
많은 겁니다
그 여러분들이 이제 골프를 시작하는 분들은 클럽의 로프트가 있기 때문에
이 밑에다가 넣어줘야 한다.
정말 근데 이거는 제가 이제 영상에서도 굉장히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아시리라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찍는다 그러면 항상 이곳 뒤쪽에
찍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볼이 있으면 이 볼의 뒤쪽을 정확하게 겨냥하고 찍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는 않아요
볼에 살짝 앞쪽이 낮아야 합니다
막고 앞에 가 마세요
맞고 앞에
이 클럽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는 거죠
자 그렇다면 공의 앞쪽을 쉬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02 앞쪽을 칠수 있는 방법 가장 좋은거 업체가 어
작년 영상에서도 나니 이야기를 했어요
보통 이렇게 이제 우리가 저쪽 방향으로 볼을 친다 라고 하면 세다 고
했죠
이 상태에서 뒤로 한 벌만 물론 하시면 되는 거죠 그러면 이 앞에 골과
뒤에 뿌리 가상의 볼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 거의 볼 보다 살짝 쪽을
때려 주는 겁니다
테이크 의 100승 해서 볼 보다 살짝 아까 어디에 썼던 것보다 조금 더
앞쪽을
치는걸 내 몸 한테 자꾸 입력을 시켜 주는 거에 피드백을
계속 그렇지만 아마 이고 쪽으로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거죠
또는 매트 자체의 맞지 않는 분들이 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지난 쪽으로 쳐 보세요
백스윙 와서 어 쓰는것 처럼
1 어
그 마치 성냥개비로 우리 불 붙이는 느낌이 있죠 이걸 봐 쾅쾅쾅 칠하는
게 아니라 성냥으로 불을 붙이 드시고 착 착
이런 느낌이지 이거를 옆에서 보면 이런 지금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좀더 얇게 탓
부착 요즘 너 그래서 이 연습을 10분 정도 하시고
볼을 쳐 보시는 거에요 제가 한번 써볼게요
볼을 쳐 보면 굉장히 볼이 깔끔한 많습니다
저는 심지어는 지금 파뿌리 맞았는데
그만큰 앞쪽으로 맞게 된다는 거죠
제 볼을 치고 구마 펼쳐라 모두 다 아는 얘기지만 쉽지 않아요
그리고 그리 끝이 끌고 가서 뭐 이거 처럼 쉽지 않아요 안돼요 그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이론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우리가 이 앞쪽을 계속 치는 훈련으로 많은 5도
여러분들은 내 몸에 훈련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볼을 칠 때는 아무
생각하지 않고 치셔도
볼은 자연스럽게 뒤땅 없이 볼을 칠 수가 있어요
근데 어디 리 당장 필드에 나가야 돼
내일 당장 라운딩을 나가야 돼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뒤 땅이 계속
맞잖아요
그러면 제가 간단한 팁을 하나 소개해 드리면
이거는 맞다고 도 볼 수 있고 틀리다고 도 볼 수 있지만
셋 업을 한 상태로 해서 일단 빈 식을 해보는 거죠
그러면 빈 스윙을 여러 차례 하시다 보면 뭐 뒤쪽에 맞는 분도 있을거고
앞쪽에 맞는 분도 있을 겁니다
클럽 별로 말이죠 그러면 그곳에 볼을 놓고 치세요
저는 일반적으로 이제 볼의 위치를 왼발 뒤꿈치 안쪽에 두고 스텐스 에
폼은
제 오른발 체가 짧아지면 오른발에 폼만 조금씩 좁혀 주고 제가 길어지면
오른발에 폼만 넓혀 주는 게 좋다
주먹 안 안쪽에 들어간다는 3인치 정도의 간격에서
잎 아래 폼만 변화를 주는데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대강 빈
식을 했을 때 잘 떨어지는 곳 근데 이제 완전 초보자 분들이 있죠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되도록이면 좀더 생각하다가 하는거 를 권해드리고
근데 이게 매번 급하지 않아요 라운딩 나갈 때마다 매번 잘 치고 싶고
연습은 안 했고 그 마음은 않은데
어 되도록이면 은 일반적인 볼의 위치를 좀더 곳을 하시고 나중에 응용
단계로 넘어가시면 좋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볼이 있으면 내가 잘못 위쪽에 떨어지면 뒤쪽에
앞쪽에 떨어지면 앞쪽에 그 곳에 놓고 치는 거죠
그 뒤 땅에 개념 탁 뻘에 개념은 똑같은 거에요
b 땅에 개념과 타버려 그냥 식당 때문에 고민이에요 탑보이 땐 의
고민이에요
다 똑같습니다 뒤땅 같아 골은 뭐라구요
백스윙이 올라가서 다음 수임 때 이제 캐스팅에 문제일 수도 있고 체중이
또 뒤에만 인한 와서 또는 이제 뭐니 뒤집히면 서
어이 골프 스윙에서 의 이원 운동이 있다면 최 학점 이라는게 구성이
된다고 하죠 이렇게 동글동글하게 돌아가는데 최 학점이 뒤로 우성이 되면
이쪽이 제일 낮기 때문에
지면을 치지 못하고 그대로 올라가면서 맞으면 탑 뿌리 되는거고
그 상태로 해서 조금만 더 내려가서 맞으면 뒤 땅이 되는 거에요
뒤땅 가 탁본 같은 맥락 이에요 각동 이제 다 볼 때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내가 너무 잘 끌고 가서 팍 볼을 때렸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런 분들도 무조건 다 밑에서 위로 올렸기 때문에
탑돌이 나는 거지 내가 잘 가지고 가서 쳐서 01 머리를 때리고 나갔다
그런 분들은 정말 베개 1 밤새 내 명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게 여러분들의 내가 정말 잘 가지고 와서 쳐서 다
뿌리 맞는건지 아니면 은
좀 뒤쪽에서 밥벌이 맞는건지
세탁불가 뒷담을 좀 같은 맥락에서 생각을 해 주시는게 굉장히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또 궁금 한게 있을 수 있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지만
괜찮은 되게 잘 맞는데 짧은 책 안 맞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괜찮은 맞는데 짧은 채 이제 긴 클럽 같은 경우는
예로 각도 굉장히 많이 서 있죠 뭐 3 번이든 오히려 괜찮은 더 쉽다
그리고 짧은 채가 어렵다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나니 올려치는 쪽에
수행에 치우친 분들이죠
백승일 올라가서 나니 올려치는 쪽에 치우쳐 있는데 그런 분들은 드라이브도
잘쳐요
드라이브도 잘치고 롱아이언 더 잘 처럼 근데 문제는 짧은 클럽이 거리가
안 나간다는 거죠
짧은 클러
이런 웹 c 같은 클럽이 줘 외치는 지금 이게 52도 인데요
52 돌을 올려 치는 어떻게 되겠어요
52도 라는 클럽을
52도 라는 클럽을 더 올려주면 클럽의 로프트가 하늘을 보기 때문에
굉장히 거리가 안 나겠죠
그렇기 때문에 긴 클럽들은 거리가 나가는데 그에 반해서 짧은 클럽은
거리가 안 나가는 거죠
로프트 또 많이 세워져 있는 컬러 은 워낙 많이 살아 있기 때문에 지금은
8번 이라서
그런데 많이 이렇게 좀 살아 있다고 가정을 할게요 살아있는 클럽이 좀더
누워도
괜찮다는 거죠 물론 거리는 그렇게 많이 나진 않겠지만 숏 아이언 의 비례
에서는
손해가 적을 거에요 그런분들은 로프트 의 각도를 어때요
좀더 어디 로프트 하는 훈련을 해야 겠죠 d 로프트 라는 뭐냐면
이렇게 로프트 이 클럽의 누워 있는 각도를 조금 더 세워 주는 거죠
세워진 겁니까 d 로프트를 말하기에 앞서서 반대로 잠깐 설명하고
제가 연습방법 소개해드릴께요 음 반대로 이제 숏 아이언은 되는데
킴 클럽이 안된다 찾아오는 분들이 거의 그래요
긴 거는 되는데 짧은게 안 된다 짧은건 되는데 긴게 안 된다 즉
드라이버는 되는데 아이언이 안 된다
아이언을 잘 만든 트라이벌 안 된다 한쪽에 편중되는 부분 그러니까 짧은
클럽의 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굉장히 다음블로그 이쪽에 많이 치우친 거
죠 백스윙 가서 다음블로그 쪽에만 치우쳐 있기 때문에 로프트 각도 굉장히
살아 있는 거죠
근데 아까 긴 클럽은 어떻게 되요
안그래도 클럽이 살아있는데 더 낮추면 우리 안뜨게 쬲
긴 클럽은 약간 좀 부드럽게 찍어 치기 보다는 살짝 쓸어 치는 값으로
완전히 쓸어 치는 건 아니지만 좀더 부드럽게 완만하게 쳐야 하는 건데
이거를 세움 어린이 당연히 공이 안 맞게 되는 거죠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로프트 각도를 조금 더
세울 수 있는 기록 부터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제 두 가지 정도를 소개를
해드릴게요
첫번째로는 전에 이야기했던 왼쪽 볼을 가지고 하는 방법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디에 쓸 때 이 왼쪽 볼과 클럽 페이스를 좀더 동일하게 여겨 주시는
거죠
클러스터의 있을 이렇게 셋 업을 하고 임팩트 시 왼쪽 볼이 지면을
바라보면 클리어 페이스 면도 조금 더 지면을 바라보게 된다는 거죠
왼쪽 뿌리 임팩트 때 자
백스윙 에 올라가서 볼을 때릴 때 왼쪽 뿌리 진원을 본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클럽으로 버튼은 좀 더 뒤로 부탁에 되게 좋고 손등도 세워지게
되면서
거리 면에서는 굉장히 좋아 진다는 거죠
백수의 2 임팩트 때 의도적으로 시선을 우측으로 돌려 주는 거죠
xm 와서 임팩트 때 의도적으로
이렇게 시선은 고추 돌려 주는 거죠 1 2 1
2 1 불을 말이죠
이런식으로 근데 절대로 이렇게 머리를 좀 더 뒤에 닫으려고
이런식으로 왼쪽 볼이 즉 우리 목표 반의 일방 냉면은 정년을 보시면
여러분을 보면 안돼요 제가 저 타겟에 다실 건데
백스윙이 올라가서 왼쪽 볼이 지면을 보는게 좋은데 왼쪽 볼을 정년을 본다
그렇게 됐을 때는 측면에서 봐 주시면 자연스럽게 클럽의 페이스 면은
오른쪽을 바라보기 때문에 뭐 생크 성 이라든지 아주 면은 io 축으로
가는 볼 들이 나오고
익스텐션 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래서 백스윙에서 임팩트 때는
정수리를 그대로 고정한 상태로 해서 내려 가는 거죠
정수리가 뒤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맥스에서 임팩트 때 왼쪽에
우리 이렇게 그 콧날이 비틀어 지지 않는 상태로 해서 이렇게 지면을
바라보면서 다는 거죠
여러가지 느낌적인 방법은 있어요
왼쪽 볼로 왼쪽 볼로 표현하는 방법 또는 정수리에 느낌 콧날에 느낌으로도
할 수가 있는 거죠
반대를 공이 왼쪽으로 너무 많이 가 그런 분들은 어떻게 돼 있어요
왼쪽 볼이 링 팩트 때 좌측을 많이 보면 여러분들을 봐야겠죠
왼쪽 볼이 임팩트 좌측을 많이 보면 클럽은 자연스럽게
다치게 되는 거죠 이렇게 좌측을 보고
오른쪽을 보고 그대로 있으면 베이스도 5
거의 그 상태로 맞게 되는 거죠 1 2
뽈 주면 불 치면 자 여기서 다시
그렇게 되면 크로스웨이 쓰는 오른쪽으로 걸리고
자 이번에는 왼쪽 볼을 좌측 5
그럼 서비스는 닫히는 거죠
그 얼굴 라인으로 어차피 신체의 일부 라는게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얼굴로 서 의 표현 방법도 있고 또는 어깨 라인으로 해도 좋아요
어깨 라인 어깨 라인으로 는 뭐냐면 100승 에 올라가서 왼 어깨를 좀
더 눌러주는 느낌이죠
여기서 왠 어깨를 올려주는 게 아니라 로켓탄 또 세워지기 때문에
백스윙에서 임팩트 때 왼 어깨를 좀 더 눌러주는 느낌으로 수행하는 방법
근데 쉽게 하시기에 남아 얼굴 라인이 좀 더 편하실 거에요
1 2 그러면 저는 이제 어깨쪽으로 이야기하는 어깨를 낮춰 줘도 얼굴
자체는 그 왼쪽 볼 자체는 진 왼쪽을 보기 때문에 조금더 d 샌딩 에
타법을 구사하기 가 굉장히 유리하다 는 거죠 그러면 반대로
음 나는 볼이 이제 숏 아이언은 되게 잘 맞는 데 어려움이 안된다 그런
분들은 반대로 하시면 되겠죠
임팩트 때 약간 왼쪽 볼을 한해를 좀 본 왼쪽으로
그저 이렇게 엎어진 애니까 여기서 백스윙 가서 약간 달려들면서 엎어 치는
골퍼 분들은
정수리가 좌측으로 나가서 그렇거든요 왼쪽 뿌리 지면을 보거나 좌측을 봐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이제 정수리가 절대 나 가시면 안되구요
정수리 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임팩트 때 왼쪽 볼이 살짝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 왼쪽 볼에 살짝만 를 본다고 하시면은
볼의 탄도 나 그 다음에 길 클럽 같은 경우 특히 드라이버 같은 경우를
조금 더 잘 만들 수가 있는 거죠
제가 제가 묻혀 볼까요 아이언 치고 드라이브 당 보여드릴게요
왼쪽 포를 지면을 보면서 진단 볼의 탄도를 굉장히 낮출 수가 있어요
이쪽에 있는게 우리 이제 클럽의 로프트 각도에 마저 쓸 때 클럽의
로프트가 뜨던데
29.3 이 줘
지금 가지고 있는 클럽이 이제 8번 이다 보니까 이 클럽은 리얼로 붙은
잘 모르겠어요
1 30 사도 될까요 3도 35도 뭐 정도 될까요
일반적으로 일단 보여드리고 그런 다음에 제가 한번 볼 낮춰 볼게요 자
여기서
일반적으로 쳤을 때는 지금
31도 정도 일로부터 나오네요
자 1
부탁 쳤어요 에 5 이렇게 30이 좀 음 이 정도 나와요
자 그러면 왼쪽 볼을 1번째 가지 면을 가볼게요
왼쪽 볼을 치면 을 보고 다음 스윙을 한다. 그러면 1
오른쪽을 보면서 이렇게 쳤어요 클럽이 살짝 다친 것 같은데
와 22 전부가 나오죠
22.9 제가 일부로 밝다 최악의 따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니라
임팩트 때 얼굴만 살짝 이렇게 틀어 줬을 뿐인데
그쵸 얼굴 만들어 줬을 뿐인데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죠
그래도 나는 우리 너무 높이 뜨고 다음 걸로 하기 어렵다
그런 골퍼 분들 그리고 이제 뒤땅 타 꼴이 너무 거슬려서 너무 힘들다
라는 골퍼 분들은 또 하나의 방법이 있죠
뭐냐면 3 덜한 상태에서 오른쪽에 다이 클럽을 도와주는 거에요
그리고 이 클럽 페이스를 어 긁어 주는 거죠
손을 왼쪽으로 해서 허리를 쓰면서 이렇게 긁어 주는 거죠
1 긁어 주는 거죠 오른팔은 접혀서 그대로 끌어주는 거구요
1 이렇게
이 연습을 한 10분 정도로 해 주는거죠 아니면은
지림 어제 주택이 라든지 그런 것에 있으시다면
긴 빗자루 가지고 이렇게 잡고 빗자루 질을 해 보시는 거죠
잡고 이렇게 그러면 손은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면서 허리를 쓰는 그런
느낌까지 같이 가지면서
d 로프트를 할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렇다면 아이언도 굉장히 잘 칠 수
있겠죠
1 허리 2 근거에 오른쪽으로 풀면 안됩니다
이렇게 그 거에요 그거요 그리고 볼을 쳐 볼게요
2 튀면
어 탄도를 조금 더 낮출 수가 있는 거죠
올해 탄도를 확실한 거는 당장 낮출 수 있는 것은 왼쪽 볼이 고요
조금 더 뒤땅 탑을 까지 같이 교정하고 싶다
그런 분들은 이제 이 채 끝에 힘을 쓰시면 안되구요
허리를 사용하면서 어깨에 손 순서대로 이렇게 끌어주는 연승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는 거죠
마지막으로 한번더 이 걸쳐 볼게요 자 여기서 뒤에서 연습장에서 연습 할
끌어주고 끌어주고 끌어주고 그리고 한번 써볼게요
앱 스윙 빵 아
1번은 조금 샀는데 다시 한 번 더 보겠습니다
효과가 있었는데 자꾸 이렇게 맞으면 안 되는데
나 2 이 느낌 기억하셔야 되요
자 여기서 끌어 준다
이건 쪽으론 심했는데 예 확실히 조금 더 여기서 뚫어 준다 라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활로 우는
어 길어 지는 느낌으로 치면서 판도가 확실히 낮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근데 제가 왜 두 번째 하고 첫번째가 좀 높아 냐 면
얘기를 하면서 이 연습을 하면서 실제 칠 때는 아무래도 저는 제 매수는
알려 드리고 있다 보니까 다른 생각을 하면서 하다보니까 탄도가 굉장히
높아졌던 말이죠 그래서 연습을 하고 나서 그 느낌을 기억하고 볼을
취한다.는 거죠
이해가 줘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연습을 이와 같이 볼을 낮추는 연습
뭐 뒤땅 탁 뽈 교정을 위해서는 볼과 그 다음에 끌어주는 연습
이런 훈련들을 함께해 주신다면 보다 아이언은 잘 칠 수가 있습니다
이상 워너 골패 키면 불었습니다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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