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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 김현우프로 ] 더스틴존슨의 파워 드라이버 배워보기 골프레슨 / following Dustin jons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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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는 부릅니다 오늘의 시간은 가장 핫한 요즘 더스틴 존슨 의
수행해 장점을 3가지를 우리가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더스틴 존슨 같은 경우는 신장 자차 굉장히 큽니다
193cm 의 체중은 86 키로 정도가 나가죠
클럭 스피드는 평균적으로 122 정도 플러스 pd 가 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제 보통 pga 투어에서는 112 마일을 기준으로 드는데
거의 10마일 이상의 스피드를 더 내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평균 비거리는 보통 315 많게는
뭐 360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보통 1 330 년대 마음먹고 볼을 치면
100야드 까지 볼을 보낼 수가 있다고 하니까 122 말이라는 게
편하게 쳤을 때 클러스트 2가 되겠죠
2007년에 프로 데뷔를 해서 pga 투어에서 지금까지 17승 했고요
코치님 클로드 은 3세로 알고 있어요
이제 클럽 소스가 워낙 빠르니까 우리도 이제 # 제가 그 점수가 굉장히
많이 무거울 거다 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후지쿠라 x 의 그 남수가 60g 밖에 안되는 # 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투어에서도
# 트는 강하지만 그 이 클럽의 무게 자체는 조금 더 줄이는 게 요즘의
추세라고 볼 수가 있어요
저도 예전에는 칠산 x 를 사용했습니다
13 그 안에 x 샤프트 그렇지만 보다 손쉽게 치기 위해서는 g 술을 좀
낮추는 게 좋기 때문에 요즘은 저도 한 60g 대로 나 주고 또 더 샘
존슨 이나 이런 장타자 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도 비거리의 많이 요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아요 비거리를 들리는 것 자체가 자 그렇다면 여기서 이제
아마추어 분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자 더 스며 3 특징은 그립 부터 조금 여러분들이
생각하심 좋아요
그립무래도 나는 비거리를 나가는 프로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강한
스트롱 그립을 잡고 있습니다 왼손을 망해요
굉 제안이 들어온 악의 잡고 있죠
그 이후로는 이게 장타자 들의 특징 2
백수 내에서 다울 수 있는 때 클럽의 굉장히 뒤처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백스윙에서 나오시는 할 때 클럽이 쉽게
비틀면서 열리게 되는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장 타자들은 그립
자체를 스트롱 하게 가져가 줘
그리고 더스틴 존슨 에그 임팩트 동작을 보면
어 예전의 그 타이거 우즈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드라이버가 아이언 처럼
굉장히 많이 끌고 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말이죠 이렇게 해서 찍혀 맞을 것 같지만
어찌 켜 맞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 이유도 차후에 설명해 드리겠지만
자 백승혜 가서 다운스윙 때 이렇게 현재 이제 타이거즈 잠깐 얘기하면
사실 끌고 오는 것보다는 요즘은 조금 더 풀어 주는 느낌을 알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많이 끌고 오면 은 여기에서 내가 낚아채는 힘이 강하다면
훨씬 많은 비거리를 보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비거리를 좀 보내고 싶다
클러스터의 내가 조금 더 안된다 그렇다면 스트롱 그립을 잡는 것도 어 머
하나의 방법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왼손을 많이 마라 잡고 이렇게 스트롱 그립을 잡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마 최 분들이 가장 그 특징적으로 많이 생각하는 게 뭐냐면
x 임 때 왼쪽 손등에 보이죠
이렇게 봤음 존슨의 보면은 올라갈 때 스트롱 그립을 잡아 놓고 헤드가
먼저 움직이면서 약간 이 보호를 만들어주는
그렇지만 이 동작을 아마추어 분들에게 권하고 싶진 않아요
권하고 싶은 왜냐하면 은 이거는
사실 임팩트 타이밍을 잡아내는 거에는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마추어 분들이 굳이 따라하실 필요까지는 없다 라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스트롱 그립을 잡고 x 2개 탑은 보통 왼쪽에 선 뚱이 살짝 커피 되거나
약간 이렇게 평평한 상태를 맞는다면 클럽 페이스는 자연스럽게 약간 하늘을
보는 그런 탑을 만들게 된거죠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냐면 백스윙의 위치를 높이자
라는 거죠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굉장히 높은 x 의 탑 을 만들자 라는 겁니다
들어온 그립의 높은 탑 스트롱 그립 에 높은 타
수행의 에너지 에는 회전 몸의 꼬임 과 그리고
위치 위 아래로 떨어지는 에너지 두가지가 있죠
회전 에너지와 날씨는 꽤 왔을 때 위로 들었던 힘 장 타자들이 특징은
백스윙 자체가 낮은 것 보다는 높다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볼을 컨트롤 하기 도 편한 면이 없지 않아 있겠죠
강하게 잡고 백신 굉장히 높이 든다
가슴을 우측으로 틀어 주고
높이 높이 드는 그런 수행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자 여기서 이제 여러분들이 스트롱 그립을 받고 높이 잡았어요
그럼 이제 다 원숭이 굉장히 중요하죠 여기서 이제 마지막 세번째 팁이
있는데요
오른쪽 팔을 가지고 들어오자 라는 거예요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셋 업을 하고 스트롱 그립을 잡고 굉장히 높은 탑을 만든 왔다면 은
들어올 때 오른쪽 팔 일반적으로 제가 아마추어 분들을 많이 가르치다
보면 임팩트 때 오른팔이 펴지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가 있습니다
임팩트 때는 오른팔이 펴 주시면 안돼요
오른쪽 팔이 구부러진 상태로 석고를 때려야 하는데 여기서 오른쪽 팔을
쉽게 펴 내신은 분들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아마 추억을 부분들은 이렇게 # 틀을 잡으시고
오른쪽 팔꿈치 아래의 왼쪽 손등을 되세요
그리고 골프 스윙을 해보시는 겁니다
여기에다가 되고 x 에 올라가서
나은 수인 때 팔꿈치가 이렇게 들어오는 연습을 많이 해 보시는 거죠
x2 들어올때 요렇게 들어오는 겁니다
팔꿈치를 들어와서 스윙
팔꿈치가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올수 이렇게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여기서
팔꿈치를 들어 올 수 있도록
손바닥 으로 잡아 주셔도 괜찮아요 이렇게
수 잉 손바닥으로 도 살짝 흘러내리는 느낌도 좋습니다
이렇게 수임 그런 후에 볼을 한번 한 손으로 쳐 보시는 거에요
오른쪽 팔에 느낌 오른쪽 팔에 느낌을 조금 더 주자 라는 거죠
백승 에 올라가서 조금 더 샤프트 쪽 잡으셔도 돼요
아래쪽 그립의 위쪽을 잡으셔서 좋구요 여기서 내려올 때 팔꿈치를 요렇게
살짝 들어와서 볼을 가볍게
타 보는 거죠 9
그렇다면 더 숨겨 쓰는
이 나우 신가요 이런 부분이 또 궁금 할 수 있잖아요 그럼 들어 오보를
지나요
그렇지 않아요 더 승조 수는 볼 자체를 페이드 구질을 치고 있습니다
깐 아우 진 의 느낌을 말이죠
그리고 이제 볼을 치는 어택 앵글 같은 경우는 올려 치는 것은
아웃 인 으로 치면서도
2008 또한 3도 정도 를 약간 올라가는 타법을 구사를 하고 페이스
면도 살짝 다쳐서 많습니다
그래서 아웃 인 의 느낌 그니까 볼이 왼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가는 볼을
친다는 거죠
목표 방향에 있다면 은 클럽 페이스가 살짝 갖춰 맞구요 그래서 왼쪽으로
출발을 하다가 아우디 니 페이스 염 보다 조금더 다친 값보다 조금 더
크기 때문에
쉬면서 오른쪽으로 휘는 약간 페이드 구질을 치고
올해 스핀 양도 역시나 굉장히 적습니다 1 2000
60 rpm 50 rpm 저는 그 2102 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스핀 양이 굉장히 또 적습니다
낮은 탄도 발사 가거나 14도 뭐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좀
확실하진 않아요 그래서 이게 오른쪽 팔을 가지고 아람어 팔꿈치를 유지
해라 이렇게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아마추어 분들은 이걸 가지고 오더라도 볼을 타 격하게 어려워요
이 자세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임팩트 때 이걸 뿌려 주는 동작을 못
만들기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그 연습을 충분히 이제
라인을 만들었다면 실제로 뽀뽀를 타격하는 느낌을 익혀야 겠죠
볼을 잡고 팔꿈치 집중을 해 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타겟 방향으로 해서 이
팔을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던지는 연습을 하는 거에요
그렇다고 손바닥에 우측을 보면서 이렇게 오른쪽으로 던 드시면 안되고요
팔꿈치가 들어오면서 여기서 목표 방향으로 최대한 언더 스로 로 들어온
느낌으로 연습을 하는 거죠
여기서 팔꿈치가 들어오면서
언더 스로우 던지는 거죠 1
언더 그래서 이걸 한 열 개 정도의 보시는 거예요
팔꿈치가
10 개 정도가 들어 온다 라는 느낌으로 팔꿈치를
이용해서 치는 연습을 하셨다면
볼을 쳐보시면 상대적으로 볼은 오른쪽으로 가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안쪽으로 말이죠
올라가서 공을 뿌려 주는 느낌으로 오른쪽 팔을 유지하면서
자 스트롱 그립을 잡고 완전 사실 제가 치는거 랑은 완전 달라서
스트롱 그립을 잡고 백스윙은 높이 들고
그리고 팔꿈치로 들어온다 팔꿈치로 들어오면은 아마추어 분들을 잘못하면
이렇게 헤드가 처질 수 가 있는데 팔꿈치가 들어오면서 충분히 이렇게
앞쪽으로 넣어 주는 연습을 하는 거죠 그래서 오피 가서 이렇게 연습을 할
때 이렇게 팔꿈치를 넣어주면서 볼을 친다 뿌려 준다 라고 하신다면 은 좀
더 많은 귀걸이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해 보실 만한 좋은 동작이라고 볼
수가 있죠 그렇지만 여기서 이제 아셔야 할 부분이 뭐냐면 우리가 약간
아웃 인 이라고 했잖아요
그저 더 신경쓴 같은 경우는 근데 되게 특징 정리 뭐냐면
맥스 위에 올라가서 허리를 사용했을 때 가슴이 열리지 않아요 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완전 조던 스페이스에 반대 되는 거죠
백스윙을 올라가서 다운스윙 때 가슴을 굉장히 많이 가둬놓고
팔꿈치가 들어와서
치구 이때까지 굉장히 가슴을 많이 잡아 놓고 여기서 펜 시가 조금 어느
하긴 합니다 여기서 그냥 이렇게 돌아가는 느낌이 있죠
중요한 것은 가슴이 많이 열리지 않는다는 거죠 왜 클럭 스피드를 좀 더
증폭시키기도 때문에 말이죠
그러면 아까 엎어 치는 데 볼이 약간 제가 삶도 정도를 보통 올려 준다고
했잖아요
어 그렇게 볼이 찍히지 않는 이유는 허리에서 있다고 보시면 되요 오늘의
이제 세번째 tv 인데요
백성의 올라가서 트랜지션 자체가 굉장히 빨라요
그 트랜지션 이라는 것은 100승 에 올라 갔을 때 왼쪽으로 비틀어 주는
동작을 얘기 하거든요
백승희 갔다가 이렇게 허리를 좀 더 비틀어 주는 왜 이런 느낌을 틀어주는
연습이 줘
이렇게 허리를 틀어 주면서 뭐를 치는 훈련입니다
그래서 흔히 이제 뭐 버클 자체가 정면을 보게끔 백성이 올라가서 나 음식
할 때 버클 자체가 정면을 보게끔 하지만 역시나 가슴은 상대적으로 많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아까 저희가 말했던 오른쪽 팔꿈치로 유지가 되면서
클럽을 튀어 나가게 해주는 그런 강한 인팩 을 구사할 수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 트랜지션을 잘하기 위해서 허리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일단은 좀 나의 허리에 상태를 알아야 돼요
어떻게 하신다면 이렇게 샤프트를 넣으시고 어깨선 에다 놓으신 상태에서
상체를 그대로 2시고 나서 골 반만 이렇게 회전을 한번 해 보세요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생각으로 어떤 분은 골반을 이렇게 움직이라고
하더라도 상체가 이렇게 이렇게 흔들리 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더 신 존슨이 말하는 맥스에 갔다가 이렇게 뭔가
상체를 우측을 두고 이렇게 트랜지션 하는 동장이 생각보다 조금 더
어려우실 수 가 있어요
백승희 올라가서 이렇게 분리가
이제 그런 분들은
이런 벽면 벽면을 잡으시고 한번쯤은 보셨을 거에요
벽면을 잡으시고 여기서 무릎을 들고 좌우로 고관절 아래쪽을 풀어주는
연습을 하시는 거예요 이게 벽이다 벽이 있으면 들어서 저하 9
좌 하고 이렇게 풀어주는 이쪽도 마찬가지요
이렇게 그래서 조금더 내가 이 계속 달 됐다 그러면 잡고 발끝을 들어서
발끝이 하늘을 보게끔 좌우로 움직이는 좀 넓게 넓게 움직이는 그런 훈련을
해 주시고 나서 모를 백스윙을 하고 나서 볼을 치실 때 허리를 돌려
보시면 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돌아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는 제가 가장 많이 추천 드리는 방법 인데 이건
이젤 부가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그렇게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하프
스윙을 많이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100승 에 올라가서 이렇게 몸을 틀어 놓고 헤드를 좀 더 보내
주는 느낌을 많이 주기 위해서는
이제 이게 허리가 틀어지면 은 아마추어 골퍼 분들은 쉽게 또 가슴이
열리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백성의 올라가서 인 팩을 하고
클럽헤드를 내손을 추월해 나가게 해 주면 많은 비거리가 확보가 되지만
그렇지만 아만 츄 분들은 그대로 컬럼을 밀어주는 그런 동작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백스윙 에 올라가서 허리가 틀어지면서 이외 왼쪽 팔은 가슴 앞쪽에
다가 붙여놓고 오른 팔도 옆구리가 아닌 가슴 앞쪽에 붙여주고
마치 끈이나 밴드로 나의 몸을 이렇게 좀 가만 아따 라는 생각으로 학생을
해 보시는 거에요
드라이버가 어려우신 분들은 아이언으로 하시는 게 굉장히 좋은데 제가 한번
보여드리고 마무리를 한번 해볼게요
들어온 그립과 높은 백스윙 그래서 허리를 강하게 틀어 주는 데 역시나
가슴은 잡아서 클럽헤드가 내 손을 좀 더 튀어 나갈 수 있게끔 그리고
회의실을 한다.
어 들어가는 그래서 가슴이 되도록이면 은 많이 돌지 않도록 하는 쪽으로
100승 에서 다운 스윙을 하고 이렇게 해서 가슴이 많이 돌지 않는
저는 이제 보통 들어오 볼을 치는데
스트롱 그립을 잡고 볼을 친 2 아무래 더더욱 오리 좌측으로 많이 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3가지의 팁을 가지고 연습을 해 주신다면 보다
많은 비거리를 확보 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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