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김현우프로 ] 리키 파울러의 파워 스윙 세가지를 배워보자 / 골프레슨 / Following rickie fowler's power golf swing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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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면 부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키 파울러 에게 배울 수 있는 3가지의 장점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타이거즈 하면 떠오르는 색이 빨간 색이고
이렇게 파울러 하면 떠오르는 색이 오렌지 인데요 제가 나름대로 신경써서
오늘 오렌지색을 있고 말씀을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파울러 는 키가 175 에 68kg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거리가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가 307 들
간악하고 있어요
드라이버는 보통 8.5 돌을 사용하고 있구요
클러 스피드가 115 mi 115
말 봐 어를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pga 투어에서는 112 마일이
평균 클러 스핀은 데에 키가 175 밖에 되지 않는데도 굉장히 많은 클럭
스피드를 내고 있죠
그 전에 제가 이야기했던 조던 스페이스 조 전 스페이스는 185 의 84
키로 인데
클럽 피가 112 밖에 되지 않는 거에 비해서는 굉장히 작은 신상 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c 거리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i
hope u-18
시대 업데이트는 시팅 어드밴스 핀처의 하고 싶으실때 위축 붙이고 빼앗은
좋아하구요 수화 교체에 개최
야 올해 키세를 파울로 도트 이렇게 앞으로 와서 refer to the
a 치고 있을 거야 좋아
니콜이 뽀 지인 2 20분씩 있는거죠 그렇다면 저희에게 파울러 에 첫번째
팁은
어드레스에 파헤쳐 를 좀더 일어서자 라는 거죠
3 더블 했을 때 어드레스 파헤쳐 를 이렇게 많이 수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 작년 또는 제작년 공격적인 어드레스를 많이 강조하다보니 셋
업 의 포지션을 나니 앞쪽으로 요즘 이제 수 계시는 분들이 많이 생겼죠
근데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100승 자체가 밑에 쪽으로 많이 꼭 끌어
지는 그런 동작이 나올 수가 있다는 거죠
예전에 리키 파울러 드 보면 자세가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백신이 올라갈
때 보면 왼쪽 어깨 왼쪽 어깨가 많래로 떨어지고 클럽의 헤드가
바깥쪽으로 많이 안하는 것을 알 수 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약간 굉 작가 니 아니죠
굉장히 인사이드로 들어오면서 골을 담아 돌리는 그런 샷을
쳤다는 거죠 그래서 아마추어 분들이 보다 좀더 어깨에 수평 회전 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3 더블 파헤쳐 를 좀더 써주고 턱을 아래로 내리기
보다는 조금 더 들어 주는 거죠
이 턱을 들었을 때는 왠 어깨가 굉장히 상대적으로
턱 아래로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몸의 회전을 강한 회전을 만들 수가 있죠
키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비거리를 많이 날 수 있는 이유는
몸통의 회전력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현재 리키 파울러 엑 요새
칸에 부치 하먼 잊어 타이거즈를 그랜드슬램 으로 이끌었던 주역이기도
하고요
세계 1위의 교수 까 이기도 하죠 그래서 예전에 바깥 쪽으로 가던 헤드
보다 보다 안쪽으로 도는 완만한 테이크 어의와 그 다음에 백스윙을 좀 더
편안하게 올라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왜 아까 이야기했듯이 어깨가 턱 아래로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죠
여러분들도 또 너무 잘 하려고 이렇게 몸을 나니 웅크리기 보다는 보다
조금더 썩 잘 체를 파스타를 좀더 세워주고 턱을 들어 주고
등 각도의 플랩백 상태를 유지 를 한다.면 은 보다 몸통의 꼬임을 만들기가
좋다 라는 거죠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그렇죠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이론이 지만
한번쯤은 우리들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자 두 번째로는
오른발을 5도 왼발을 보통 전원 25도를 벌려 달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렇지만 이제 pga 투어 평균에서 신장이 그렇게 큰 편닌 그런
골퍼 같은 경우는 몸을 많이 모아 줘야 하잖아요
하체를 유지하고 상체를 많이 피트 2 기 위해서는
발끝을 왼쪽과 오른쪽을 조금 더 상대적으로 열어 줄 아는 거죠
셋 업을 하고 보통은 이제 이렇게 직선 발끝을 세워 졌다면
이 상태가 아니라 발 끝일 평소보다 한 15도 정도 또는 10도 정도
좌우로 살짝 열어 주게 되면 백스윙 때는 몸통을 더 쉽게 돌릴 수가
있어요
오른쪽에 닫혀 있다면 몸통 회전이 이거 밖에 되지 않지만
여기서 발 끝을 조금 더 돌려준다면 보다 꼬임을 쉽게 만들기 때문에 더
파워풀한 x 할 수가 있죠
그리고 아까 전에 제가 얘기했죠 상체를 많이 비틀어 주는 대신에 하체를
잡아 한다.고
효과가 이게 1석 2조의 요 오른쪽 발을 열고 왼쪽 팔도 마찬가 조금 더
많이 어렵잖아요 그렇게 되면 발끝이 어깨 고뇌 회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백수인 때 조금 더 이쪽을 유지할 수 있는 영역까지 생긴다는 거죠
다시 써 더블 하고 오른쪽 발 끝 절고 왼쪽 바이크 살짝 열고 이 상태로
해서 몸을 비튼 가
몸을 비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그랬을 때 여기에서 여러분들에게 이제 이게 좀 마다치 않는다 그런 골퍼
분들은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지금 약간 발끝을 열었지만
여러분들에게
좀 어제가 전에도 많이 하겠지만 발끝이 좀 흉할 정도로 발끝을 바깥쪽으로
많이 얼어 주세요
족히 제가 봤을때는
거의
1 2시 정도 볼 수 있게끔 옆에가 여기에 12시 라면 2시 정도
여기도 마찬가지로 왼쪽도 마찬가지구요 이 상태로 에서 백스윙을 한 번 해
보시는 거죠 그러면 하체는 더 경고해 주고
백스윙을 쉽게 비틀 수가 있는 겁니다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심장에 비례하기 때문에 굉장히 좀 동질감을 느끼고 한동안은
좀 힘들었어요 타이거우즈 덧셈 존스 조 존스 피스 이런 프로들을 이야기
하느라 좀 힘들었는데
리키 파울러 같은 경우는 조금
말하기가 편안해요 발끝을 벌리고 여기서 꼬임을 만들어주는 거죠
훨씬 이 코어의 타이탄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이트 함이 줘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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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했을때 백스윙을 또 타이트하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제 큰
아크를 그리 라고 하잖아요
큰 아크를 글이라고 해서
헤드를 이렇게 쭉 뻗어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다보면 여기에서 머리가
따라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실 헤드를 쭉 뻗어 라
라기보다는 뭐 헤드를 던져라 까지는 이야기하지만
어 좀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셔야 건 뭐냐면
손과 몸의 거립니다 쭉 뻗어 라도 머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손과 머리가
손과 머리가 멀어지면서 백스윙을 쭉 뻗어 주는 백신을 했을 때 텐션 감히
훨씬 더 좋아진다는 거에요
절대로 쭉 뻗으면서 머리가 간다면
몸에 펜션을 만들어지지 않아요 머리가 유지가 되면서 손을 게 되요 최대한
쭉 뻗어 주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한다.면 보다 좋은 꼬임을 만들 수가 있죠
자 마지막 세번째 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오른쪽 발을 유시 하자 라는 거예요
오른쪽 발에
오른쪽 발을 붙여 놓고 치는 겁니다 볼을 때리고 나서 치고 나갈 때 까지
오른 발을 잡아 놓은 거에요 근데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발끝을 벌리고
하는거에 다이 답이 들어 있어요
왼쪽 발끝을 여름 여는 x 인 때 하체를 또 마찬가지로 잡을 수가 있구요
오른쪽 발끝을 이렇게 열어놓으면
오른발이 돌아가는거 를 굉장히 많이 줄일 수가 있습니다
돌기가 쉽지가 않아요 오른쪽 발이 다시한번
r 끝일 열어 놓고 치면 백스윙 때 하체가 좋아 지구요 회전 양이 적어
지니까 꼬임이 좋아 지구요
그리고 여기서 오른쪽 발 끝이 열려 있기 때문에
수연 여기까지만 하셔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오른발을 그냥 일직선의 나도는 5도 정도 간 여러 왔다면
쪼끔만 뭐 뒤로 빠지는 스핀 아 옷이나 행인 되기 있다면은 쉽게 이렇게
뒤꿈치가 빠질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여기에서 발끝이 많이 돌아가 있다면
내가 조금 행인 백을 하더라도
아까 꿈 치 대비 뒤꿈치가 그렇게 쉽게 나오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좀 공감하시나요
자 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리면 어드레스 했을 때 몸의 파우더를 너무
숙이지 말자
몸을 좀 펴고 턱을 좀 들고 스윙을 하자 마치 위해서 아래로 볼을 좀 더
깔아 보듯이 수중 깔아 보듯이 이렇게 회사 아래로 내려다 본다
그랬을 때 몸의 회전이 좋고 어깨가 더 아래로 잘 들어가기 때문에 보다
깔끔한 샷을 만들 수가 있어요
밑으로 특히 이렇게 떨어지는 골퍼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팁이 되구요
그리고 두번째가 발끝을 벌리자 이게 가장큰 매력이 될 수 있겠죠
양쪽 발 끝을 벌리면 백스윙 때 꼬임 도 많이 만들어 줄 수도 있고요
하체를 잡으니까 그리고 오른쪽 발 끝이 열려 있기 때문에 역시나 몸의
회전 하체는 하체 대로 잡으면서 몸에서 열량을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장점
이곳에 번째가 볼을 칠 때 발끝이 열려 있기 때문에 쉽게 이렇게 회전
향을 만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볼을 치고 나갈 수 있는 헤드의 스피드를 보다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더라는 거죠
여러분들도 이렇게 리키 파울러 에 좋은 점을 따라 해 보신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드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