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골프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 는 똑같다! 클럽별 풀스윙 궤도를 초보자의 눈높이로 !ㅣ 김현우프로 ㅣ > 골프레슨

 

안녕하세요 기분을 풀어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마추어 골퍼 분들이 풀
스윙 궤도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클럽을 굉장히 많이 들고 있습니다
궤도의 대해서 지금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어 드라이버는 플래 파계
쏟아 1 업라이트 하게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은 좀 더 간단하게 정리를 해 드릴께요
제 영상을 또 많이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는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 보시면 드라이버 라는 클럽은 굉장히 길죠
이건 6번 하연이 있구요
그리고 얘는 이제 피칭 이라는 숏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똑같이 여러분들은 똑같이 어드레스를 하게 될겁니다
똑같이 어 드레스 하게 되면 손과 몸의 간격만 똑같이 유지를 하고 그리고
몸의 파스 쳐도 일관되게 어드레스 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됐을 때 이런 김 클럽 같은 경우는 보시다시피 # 찌의 기울기가
굉장히 좀 더 많이 누워있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리고 숏 아이언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이렇게 세워져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백스윙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 친구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더 플랫한
백신을 만들 수 있고 마찬가지로 팔러 그도 만들어지게 되는 거죠
그리고 숏 아이언 같은 경우는 보시다시피 클럽의 이샵 체 기욱이 자체가
드라이버 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세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백스윙 올라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됩니까 세워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흔히들 이야기 할 때 그립 끝이
볼을 바라 달아 라고도 이야기 하죠
이렇게 어드레스를 하고 이 상태에서 백성의 올라가면 그리 끝이 볼을
바라보는
샤프트에 기울기 어드레스 같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 끝이
볼을 바라볼 수 있게끔 되는 거죠 샤프트에 기울여 들어 있기 때문에
백스윙은 자연스럽게 또 플래 타게 되는 거죠
우선 제가 이제 맨손으로 해서 풀 스윙의 궤도를 이렇게 한번 설명을 해
드려 볼게요
자 몸은 이렇게 반 절로 나눴을 때 오른쪽과 왼쪽이 동일합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동일해요 자 백수의 올라가면 오른손 위에 바치라고
하잖아요
백승 에 올라가면 이렇게 올라가면 오른손이 왼손을 바쳐라 그럼 이제
100승 이 되는 거죠 그럼 반대로
왼손도 이렇게 만들어지고 그 위에 5밴 손을 올리면 되는 거에요
좌우 대칭이 되는 거에요 백스윙이 어렵고 뭐 판로가 어렵고 그러잖아요
백씨는 이렇게 팔로는 저렇게
제가 들어도 굉장히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요렇게 한번 만들어
보시는 거에요 오른쪽 낮춰주고
왼손 받쳐주고 이렇게 만들어 주시고 그러면은 어깨의 회전근개가 이렇게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받쳐주는 느낌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 데칼코마니 처럼 왼쪽과 오른쪽에 동일하게 딱 나뉘어
줬다면 이 위에다가 왼손을 안 올려 보시는 거예요
이게 백성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반대쪽으로
올려 보시는 거에요 이게
발로가 되는거예요 왼팔을 막 쭉 펴주는 게 아니라 이 쯤 올라가면 왼팔
도 접하여 물론 이제 유연성에 따라 다르겠죠
머리가 더 뒤에 있다거나 그러면 팔을 더 뻗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렇게 머리 위 치 정도 올라가면 그냥 받쳐주고 올려주고
받쳐주고 올려주는 거에요 이게 가장 나이 싸다고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백신을 이렇게 하고 생신 이렇게 이게 아닙니다
이제 클럽을 가지고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백스윙이 올라갔을 때 온 손이 왼 성
마찬가지로
왼손이 의 오른손 그래서 왼팔 접히고 오른발 펴고
왼 팔 펴고 오른팔 밭이 9
그렇다면 이제 계정으로 들어 갈 건데요
숭의 계정을 테이커 회를 하고 그런 다음에 크립 엔드 부분이 볼을 보조
이렇게
델코 일을 하고 볼을 바라보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여러분들이 많실 거에요 그리고 끝이 볼에 바깥 쪽을
바라봐도 안되고 물론 이제 프로들 같은 경우는 볼 보다 조금 안쪽 인
경우엔 있어야 하지만 바깥쪽은 안 돼요 자 그리 끝이 볼 바라봅니다
이 상태가 되는 거죠 그때 왠 어깨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게 되는 거죠
올라가는게 아니라
데코 2 이 상태에서 100승 에 올라 갔을 때는 딱 이 지점까지
테이크 어웨이를 하고
그렇게 테이크 2를 하고
그리 끝이 볼을 바라보죠 그리고 나서 몸통이 쭉 더 돌아가면
마치 왼팔이 수평 까지 되면은 그리 끝은
뒤에 있는 볼을 바라보게 되는 거죠
그리고 나서 틀어 주는 거죠
마찬가지로 맞고 나서도 볼을 바라본다
여기까지 그렇지만 여기에서 팔꿈치의 간격이 마찬가지 벌어지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페이드 도 만들어지고 마찬가지로 뭐 당겨 치는 자들도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팔꿈치에 간격 잊지 마세요 팔꿈치에 간격을 유지하고
이 상태로 해서 돌아가는건 데요 이 피니쉬 부분이 굉장히 중요해요
무슨 얘기냐 하면 방송 같은거 보면 이제 많은 그 프로들 같은 경우 치고
나면 이렇게 타 빼 잖아요 왼쪽 팔꿈치를
이렇게 빼 주니까 여기에서 수행 의 궤적을 이렇게 뒤로 잡아 빼 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요 저는 이제 여러분들까 얘기했던 이런
수행에 궤도에 플레인 이 있다면 이 플레인을 따라서 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냥 이렇게 숭의 계정이 있다 그러면 이 원에 대한 궤적을 그리는 데 요
백성의 올라가서 원 을 만들었다면 02 맞고 나서 이제 팔꿈치 간격 유지
되고
여기까지는 이제 형성이 됐을 거 아니에요 그랬을 때 오른쪽에 팔과 샤우트
플레인을 을 관성이 있게 이렇게 일직선으로 만들어 주죠
그리고 나서 이 상태에서 여러분들을 어떻게 해 주신다면
그대로 해서 넘겨주는 겁니다
여기서 그대로 넘겨 주세요 제가 조금더 딜러가 볼까요
1 백스윙 하고 와서
막고 여기까지 왔죠 그러면 오른쪽 팔과 # 트가 일직선이 됩니다
그래서 이 상태에서 그대로 그대로 팔꿈치는 안쪽에 있고 접히면서 그대로
넘어가 주는 거죠
이렇게 적어 주시는 거에요 손목으로
그랬을 때 날 끝이 정면을 보는 느낌으로
자 100승 부터 다시 얘기해 볼게요 테이크 2를 하고 백 스윙의
올라갔을 때에는 왼쪽 팔과 샤프트에 플레인 2
이렇게 딱 일직선으로 쓰겠죠 일직선으로 쓰고 5
그리고 반대로 볼을 치고 나서 넘어 가시면 오른쪽 팔과 샤프트에 플레인
이 일직선이 되는 거죠
그리고 나서 팔꿈치의 간격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면서 그대로 걷어 주는
겁니다 이렇게 이렇게 걸치고 생각하는 거죠
몸을 이렇게 많이 돌린다고 해서 좋은 수준니에요 제가 한번 a 와
b 로 보여드릴게요
tv 방송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보시고 따라 시는 수행이 뭐냐면
백성의 올라가서
이런 것들 그리고 마지막에 살짝 쓰러지는 그런 수행 드리죠
제가 목 보여드리겠습니다 1 2
이런식으로 해서
어 # 트는 머리 위쪽에 있고 팔꿈치가 왼쪽 이 많이 벌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1 이런식으로
깔기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왼쪽 팔꿈치가 많이 벌어진 이 까요
그러면 제가 말하는 수 있는
볼을 때리고 그래서 그대로 걸칠 거예요
그대
올라가서 투르
그렇게 이상하지 않죠 다시 한번 더
제가 실제 치는 것처럼 올라가서
투르
팔꿈치는 안으로 들어갔죠 이렇게 왼쪽 팔꿈치는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왼쪽 성공은 받쳐주고 그랬을 때
원의 수익을 만들 수가 있다 이론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어요
뭐 이게 무조건 맞다 이렇게 말할 순 없지만 저는 지금 이 수행을 권해
드리고 싶다는 거죠
수행에 원을 일관되게 동그랗게
굳이 치고 나서 어떠한 여러분들께서 페이드 를 치겠다
어떤 구질에 대한 변화를 주겠다 그러면 당연히 이제 피니시는 달라지겠지만
일반적으로 올라가서 그리 끝이 볼을 바라보고 쉬고 나서 이렇게 갔을때는
이안 이 원안으로 그대로 가는 느낌으로
그래서 여기서
임팩트를 만들고는 보통 채 끝이 하늘을 보죠
그리고 나서 또 이렇게 넘어가면 채 끝에 앞을 바라 본 거죠
넘어가서
그렇게 됐을 때는 보다 좋은 풀 스윙의 궤도를 만들 수가 있어요
갑자기 때아닌 괴 동 이야 이렇게 말씀하실 수가 있는데 제가 워낙에 중상
극작 우퍼 분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이제 초급자 글 분들께서
이게 너무 중급자 쪽으로만 치우친 게 아니냐 이렇게 또 많이 피드백 뜰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중 상급자 부 분들께서 보시기에는 좀 시시할 수 있겠지만 그냥 요런 궤도
한번 생각을 해 주시고
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