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골프 비거리를 멀리 보내기 위한 연습장에서 올바른 연습의 자세 ㅣ 골프레슨 ㅣ 김현우프로 > 골프레슨

 

안녕하세요 지멘은 풀입니다 아마추어 골퍼 분들이 드라이버나 아이언 을
치시면 서 내가 얼마나 나가는거 같아요 라고 많이들 물어 보세요
스크린이나 아니면은 또는 굉장히 큰 골프장 말고 강남 이라던지 이런
곳에서는 보통 한 100m 에서 1 150 m u 정도 되잖아 여 더
150m 굉장히 큰 거저 그 정도의 크기의 보면 음 뭐 여기에 맞으며 는
미 상단에 맞으며 는 뭐 253 백서 있고 중간에 보면 이 백서 입고
아래쪽 보면은 뭐
150 이렇게 써 있잖아요 그 골프장 마다 약간 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추어 골퍼들은 높이 뜨면 은 많이 나가는 거야 라고 들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 너무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실때 탄도 에
연연하지 마세요
나 장 타자들 같은 경우는 볼이 이렇게 낮게 가서 쭉 가다가 올 끝이
최고점에 올라갔을 때 에 높이 를 이야기하는 거고 그리고 이제 아마추어
분들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높이 같기 때문에 꼬리 끝에 서는 뚝 떨어지게
되요
연습장에서 연습하실 때 의외의 3단 에마 젓다 어 이단의 맞았다 이런거에
너무 그렇게 연연하지 않고 연습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연습장에서 는 그냥 방향 썽 아니면 요즘 도구들 많이 나오잖아요 뭐
보이스 캐디 같은 데에서도 거리 측정 해 주는 것
그런 것들을 조금씩 이용해서 쳐보시면 훨씬 더 좋은 골프를 칠 수가
있어요 오히려 높이 띄우려 다 보면 걷어 올리는 샷이 돼서 오히려 자세가
망가질 수가 있으니까 너무 띄우려 하지 마시고 그냥 뭐 방향이 라든지
자세 라던지 아니면 클럽의 스피드 또는 센타에 맞는지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습 해 주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9 na na w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