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워너골프 ] 퍼팅에서 PGA 프로를 이기는 골프레슨 / How to become the best putter you've ever been.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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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프로 골프강좌님의 골프레슨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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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너 골프의 김영애 부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퍼팅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첫번째로는 거리
두번째로 거의 세 번째 각 방향이다 라고
뇌전 영상에서 제가 소개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 영상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걸어 놓을테니 그 부분을 한번 보시고 오늘 영상을
함께 보시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 이다 라고 항상 제가 강조를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연습장에서 아마추어 골퍼 분들을 만나면 항상 물어보는 게
있어요
그래도 어 거리를 맞출 수 있는 방법 노하우
그런거 없나요 라고 그런거는 사실 없는 것 같아요
그 이유는 퍼팅 같은 경우는
자연 해서 하는 겁니다 날씨와 계절에 따라서
너무나도 그린 의 상태가 달라지는 거죠
그렇지만 어프로치는 공식이 있잖아 라고 또 반문을 하시는 분이 있어요
어프로치는 제가 어떻게 이야기를 드렸죠
백스윙 때 손이 허리에서 허리 면 대략적으로 15
가슴에서 가슴이 다면 30
머리에서 머리까지 손 기준으로 이야기를 쓸 때 그러면 52 떨어진다
물론 타격에 따라서 임팩트의 강도에 따라서 개인차 있지만 각각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어프로치를 생각해보시면 어프로치는 볼을 때리면 볼이 라는게
이제 공중으로 뜨 져 떴을 때 지면에 어떠한
저항은 없습니다 단지 중력의 영향 만 받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퍼팅 같은 경우는
라운딩을 많이 나가 보신 분들은 아실 거에요
아침 같은 경우는 이슬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퍼팅을 뭐 내가 이만큼 들어서 이만큼 갔을때는
얼만큼 갈 것이다
얼만큼 하면 얼만큼 나는 가더라 라는 기준을
갖는게 크게 의미는 없다는 거죠
이세리 있으면 볼을 타 치면
마치 그 볼이 눈사람니라 흙사랑 처럼 돌돌돌 돌돌 말려서 거리가 안
나가는 경험 그리고 물로 인해서
이슬로 인해서 우리 채 지면서 굉장히 거리가 적게 나가죠
그렇지만 또 아침에 이슬이 마르고 오후가 되면 그린이 굉장히 잘 말라
있기 때문에 그린 스피드가 빨라 집니다
또 낸 골프장 마다 이 잔디의 길이가 매번 다르죠
어떤걸 부자는 그린을 굉장히 잘 관리를 해서 짧게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골프장은
장기가 또 기능 골프장이 있습니다
그린 스피드가 말이죠 그래서 어떤 공식을 딱 드리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께서 어떤 기준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가 뒷부분에서
소개를 해드리고
그 공식을 갖기 이전에 여러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기본 의 첫 번째는 공을 스 위 스 파 3 맞추자 라는 거에요
02 정중앙에 맞추자 공을
정중앙에 맞추자 라는 거죠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아마추어 골퍼 분들께서는 사실 그렇게 관심을
많이 같이 않는 거에요
왜냐 이렇게 짧게 움직이는데 그거 못 할까봐 이렇게 말씀을 하는데
생각보다 02 정중앙에 안맞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담으로 좀 이야기 해 드리면 이게 되게 아이러니하게
수임을 했을 때 뭐 아이언 이나 드라이버가 안 쪽에 많은 분들은 퍼터 도
안쪽에 낮아요
또 샷이 앞쪽에 맞는 분들은
퍼터의 스파 또 앞쪽 2통 쪽에 만든다는 거죠 그렇죠
이게 굉장히 좀 아이러니 한 일인데요
그러면 제가 스팟에 맞출 수 있는 방법을 지금 소개를 해드릴게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흔히 많시는 고무줄 노랑
고무줄 2개로 제가 준비는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이 밴드로 한 두번 세번 감아요
노란 고무줄로 감고
노란 고무줄로 감고 가운데 빼고 양쪽에 요렇게 감아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공히 정중앙에 안 맞으면 은 우리 좀 삐뚤게 가겠죠 그래서 체크하는
방법이 있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그린에서 하는 거죠
이렇게 여러분들의 포 통 퍼터를 여기다 2보
위 아래에 이런식으로 퍼터의 t 를 꽂아 주시면 거에요
그리고 공을 가운데 도와줍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 사이를 지나가 낸
연습을 해 주시는 거예요 보기에는 되게 쉬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반대로 이제 조금 더 먼 거리다
먼거리에서 부터는 굉장히 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1 아 이런식으로
다시 한번 더
이런식으로
앞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퍼터의 위 아래에 정확하게 꽂아 주시고요
그래서 볼 t 사이에 넣어 줍니다
이 연습은 타이거 우즈가 가장 애용하는 연습 이에요
때아닌 타이거즈를 또 이야기한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거즈를 가장 오초아 하고 또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다이고 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죠
자 그립을 잡고 이 상태에서
차이가 이런 식으로
자의 연습이 나는 놈 실시에 그러면
여기에서도 여러가지를 또 바꿔 갈 수가 있습니다
오른손 한 손으로 하는 거죠 왼손은 배 다 두고 오랜 손 한손 올해로 캐
보시는 거에요
이걸로 계속 연습을 하시다가
또 왼손 한손으로 왼손 않소 너무 힘드시면 손목을 잡으셔도 괜찮습니다
손목을 잡고 이렇게 왼쪽으로 완성을 또 해 보시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우리가 이제 보통 이렇게 일반적인 그립을 잡는
다면 리버스 그립 이라고 합니다
반대쪽 그렇게 돌려 잡으시는 거에요 이 쪽니라 이쪽으로 좀 돌려서
이렇게 잡아 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스트록을
그러면 굉장히 왼쪽이 좀 덜 리드한다. 란 느낌을 가지면서 퍼터가 흔히
답게 가는 그런 타법을 만들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연습을 해서
일반 그 이 오랜 성들이
왼손 리버스 그립 이렇게 4가지를 같이 연습을 해 주시면 굉장히
여러분들의 스트록을 만드시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자 이게 스팟에 잘 맞는다
그러면 중요한 게 뭐죠 예전에 제가 이야기 해 드린 영상이 있습니다
디렉션 얘기하면서 로우 포인트 또 이야기하면서 그런 영상 드라이버
이야기하는 산적이 있었는데 동전을 가지고
동전 2개 윗부분을 치는 연습 2 줘
가운데 에만 보림 않는다고 해서 볼에 100% 우리 일정하지 않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 이 볼의 윗부분을 때리게 되면 볼의 윗부분을 때리게 되면
좀더 오버 스핀 로리 좀 더 많이 만들어지게 되고요
반대로 여기서 아마추어 분들이 사실 그냥 쉽게 표현하면 은 라운드에서
저는 되게 많이 보거든요 않아 이거를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생각보다 퍼터 이 땅이 되게 많아요
이런거 저는 자주 보곤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좀 공감하시는 분은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첫 번째가 뭐라고 했죠 거리 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볼에 윗부분 또는
너무 아랫부분 이런 부분을 치다보면 제 볼이 스킬의 환상 이라고 해서
이렇게 통통통통 뜨기도 하고 여러가지 현상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퍼터는 항산 지면에 일관성이 있게 똑같이 지나가도록 해주시는게 되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전은 이제 혼자 하면은 이게 계속 두개를 놓고 치기가
어려워서 그냥 혼자 할 때는 이렇게 두개씩 2개씩
이렇게 높고 이 윗부분에 5 를 쳐 내는 연습을 하시는 거에요 저도 너무
오래 선만 해서
될지 모르겠지만 스트록을 할 때 여기서
다시 한 번 더
이렇게 되면 안되요 윗부분을 정확하게 치면
2위에 동전이 멀리 날아가게 되는 거에요
이런식으로 내 초 렇게 멀리 날아가게 되죠
다른
이렇게 작고
이건 타고 리겠습니다 박 볼이 되겠구요
이것도 약간 탑골 입면에 맞았네요
이런식으로 여러분들께서 지속적으로 퍼터 에 스트록을 좀 만들어 주시면
일반성 을 만들 수가 있는 거죠 정면으로 한번만 더 보여드리고
자 세 번째 단계로 넘어 갈게요 정면에서 자 두개를 놓고
두개를 놓고
스트록을 잡고 여기에서 2위에 부분만 치는 거죠
1 2 않구요
자 이렇게 1 2 이건 탑골 이런식으로 해서
아랫부분이 정확하게 동전의 하나만 때릴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연습을
하시면 거리 조절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그니까 토 힐 도
중요하지만
위아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올해 거리에 롤을 위해서는 여러분들께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라는 거죠
마찬가지로 통일도
이게 이제 거리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지만 또 퍼터의 흔들림을 만들어서
방향 해도 좋지 않기 때문에 꼭 스팟에 맞추시는 걸 기본 원 식으로 두고
있어요
아무리 여러분들이
얼만큼 들어서 얼마 통해서 감을 잘 잡았다고 하더라도
가운데 낫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꼭 가운데
맞춰주셔야 는 거죠
그리고 세번째 길훈 세번째는 여러분들의 퍼팅에 템포 입니다
이부분은 아마 90개 100개 치시는 분들이 많이 나오는 현상이 기도하고
사실 뭐 싱글 플레이어 하시는 분들한테 도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들이 뭐 긴장되는 상황이 오버 나
결정적일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그건 n
퍼터의 템포가 매번 달라요
천천히 갔다 탁 때리는 분도 있구요
이렇게 치는 분도 있구요
로러 어떻게 치시는 분도 있죠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이게
다시
리브 치면서 넣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2메가 지가 한 분 한테 나온다는게 그게 문제에요
1 분한테 나의 심리적인 어떠한 감정에 의해서
매번 템포가 늦었다 빨랐다 빨라 뜨렸다
알 수가 없는 겁니다 그냥 그 때 그 감정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전에 제가 템포 라는 영상으로 역시나 이 부분도 소개를 해드렸어요
그때는 이제 샷으로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 퍼팅에서 잠깐 제가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80 ppm 으로 저는 그냥 맞춰놓고 4분의 3박자 로
이렇게 4분의 3박자 로 해서
어 80 ppm 으로 맞추게 씁니다
어드레스 백스윙 쓰인 어드레스 백스윙 수행 이라고 했죠
1 2 3 어드레스 백스윙 어드레스
그렇죠 사실 이거보다 저는 조금 더 빠릅니다 음
3 5
이렇게 더 으
분할 2 3
1 2 3
원거리
아 네 다 똑같습니다 거리에 맞춰서 저는 그냥 아마추어 그 분들께서
동일하게 가져가시는 걸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물론 프로님 들 마다 의 견해에 차이니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러분들께서 나만의 템포를 갖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거에요 그럼 여기서 때리는게 좋아요 미는게 좋아요 그런데
때리 줘도 좋아요 미는 것도 좋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물론 저의 원래 쓴 방법은 있겠지만
일관성 있게 때리면
괜찮아요 일반승 께 빈다면 괜찮아요 그냥 여러분의 스타일을 계속 일반
스럽게 가져간다면 저는 그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템포를 맞춰라 내가 치고도 놀랄 만한 거리가 나가거나
내가 때리고 2 02 깨질까봐 마치 날개 라는 지듯이 어 하 시 는
퍼팅은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천합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거리 조절 단계로 넘어가야 조
거리 조절 잠시만요 포를 계속 가지 공개 되네요
자 여기서 100 개 이상 치 시거나 90개
90개 302 쉽게 242 저는 사실 이렇게 말해 드리면 좀 그렇지만
9 10 개의 치시는 분들도 언제든지 110개 를 칠 수가 있어요 육아
20개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저는 90개
중반에서 120개 사이는 좀 같이 묶어 드리는 편이에요
좀 기분이 상 하 실 수 있겠지만 보기 플레이 하시는 분들께서 그렇지만
그 분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100 개 이상을 치실 수 있다 라는 어떠한 시간 폭탄 같은
그런 부분을 갖고 있을 거라고 말이죠 그래서 100개이상 치시는 골퍼
분들 그런 분들 한테는 제가 가끔 제가 영상에서도 옛날 에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골프공 하나다 1m 씩 해라
1m 2m 3m 4m 5m 6m 정말 믿는 구석이 없다면
완전히 저는 왕초보 헤어 그런 분들은 그래도 뭐라도 내가 믿고 싶은
어떠한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라고 한다.면 그런 분들은 골프공 하나당 뒤에 1개당
1m 달하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조금 이용을 하시면 여러분들께서 쉽다 라고 이야기 해
드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90개 이하가 되면
여기에서 부터는 이제 퍼팅 이라는것은 퍼팅 감히 굉장히 중요합니다
퍼팅 감 거리 1 이런 얘기 하잖아요
자 그러면 여기에서 퍼팅의 거리감을 익히기 위해서
100개이상 치시는 골퍼 분들께서는 볼 1개 당 1개씩 이다 라고 이야기
해 드렸지만 90개 이하를 조금 더 치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사실 그렇게 골프공 하나당 얼마다 라고 이렇게만 해 드리기가
어렵다는 거죠 왜 아까 처음에 이야기 해 드렸던 것처럼 그리 스피드가
빠른 골프장도 있고 그리고 개 절에 따라서 이슬이 있고 이슬이 없고 또
비가 온 다음날 b 과
와서 다 마르고 난 이후 일수도 있고요
부리는 눌러 났을 수도 있고 이 상황은 매번 다르다 라는 거죠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들 연습장에서 한번 연습을 해보세요 저는 퍼터의 발에
넓이를 그립 하나가 발 사이에 들어가는 것을 기준으로 이야기해 드립니다
기준
엄지 발가락과 엄지 발가락이 이렇게 발 사이에 그립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연습장에서 5개 내지 10개를 한번 쳐보세요
어떻게 저는 스트로크 기도 0 기준에서 5대 5가 크기가 든 만큼 나간다
라고 이야기를 해 드리는데 퍼터 스트록을 새끼발가락 까지 백신을 해보시는
겁니다 새끼발가락 바깥쪽 까지 들어서 그 크기만큼 판로를 해보세요
근데 5개에서 10개 정도 쳐보시면
일관되게 그 멈추는 거리가 있어요 어떤 분한테 는 4m 가 될 수도 있고
어떤 군 한테는 7m 가 될 수도 있고
다시
새끼 발가락 등이 틀어서 1 2
일어 페
자 만약에 지금 연습장에서 여러분들께서 4m 가 나갔어요
그리고 나서 쉴드에 나갔습니다
연습 뜨린 에 갔습니다 연 스크린에 가서 똑같이 여러분들이 해 보시는
거예요
새끼 발가락까지 들어서 활로를 똑같이 들어서 했는데
어 어 이 골프장은 내가 평소에 연습했던 것 보다 내가 4m 가
나갔었는데 7m 가 나간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크리스티가 빠르다는 거죠
우리 연습장에서 내가 새끼 발가락에 들었을 때 4m 면 이거의 반절은
2m 가 되겠죠
그런데 내가 필드에서 쳤더니 7m 가 나간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 이
만큼이 7m 니까 이거에 반절은 와 3.5 가 되겠죠
이렇게 대략적으로 응용을 해 주시는 거에요
4절 대치는 아닙니다 절대 치는 아니고
왜냐하면 이게 필드에 나가시면 아시다시피 평평하지 않습니다
당구장 그런 다 이처럼 평평한 게 아니라 경사도 있고 또 그린 아까
말했던 스피드도 있고 다 다르다 라는 거죠 그래서 딱 이야기 해드릴 순
없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식을 가질 수가 있어요 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죠
그래서 받아서 그만큼 줄어서 새끼 발가락 비틀어서
쳤다 5
그래서 이거에 밤 만들어서 치면 3.5
그거보다 조금 더 들고 이런식으로 그래도 최소한 그러니 평소에 연습했던
보다 빠르다 느리다
i 만큼 들면 얼만큼 해야 겠다 강을 조금 더 작고 예측할 수가 있다라는
거에요
그렇지만 하 쉽게 70개 싱글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이런 공식이 굳이
필요는 없으실 거예요
그냥 여러분들께서 그런 싱글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이만큼 들어 지 만큼
쳐서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 하셔도 괜찮아요
바깥쪽에 들어서 탁 쳤을 때 어 내가 평소 하던 것보다 좀 빠르네
며 업종 뭐 1.5 백발은 애 2개 빠르네
이런 식으로 그냥 값만 익혀 주는 거죠 테스트 용으로 사용하시면 굉장히
좋고
그리고 이제 이거는 이제 제 개인적인 팁인데
필 나가시기 전날 퍼팅을 안 하시다가 퍼팅 장의자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연습장에서 실제로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우리가 연습장 2매 t 에서 계속 아이 만큼 춰서 이만큼 쳐서
계속 연습을 한단 말이 만큼 침이 만큼 얼만큼 안 얼만큼 그리고 쇼퍼
팀도 연습하시고
그렇지만 필드에 나가시면 그리 스피드가 어떻게 되요
달라요
내가 이제 아이 그림이 빠르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나의 스트록 은
연습장 하루 전날 퍼팅 연습 열심히 한 그런 그린의 적응을 해 버리기
때문에 알면서도 거리 컨트롤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론 반대가 될 수도 있구요 그린이 굉장히 빨래 낸 연습장에서 할 수
없다면 필드에 나가면 또 거리가 굉장히 짧아 지기도 하고 이제 물론 그런
편차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분들 세대를 앞둔 분들 같은 경우는 그냥
간단하게 그냥 영상만 해주시고
그런분들은 비스트 록 위주의 느낌만
하루전 날이라면 그런 연습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히려 더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퍼팅 연습은 평소 해주시고 나가기 전인
아래 하시는 게 아니에요
선수들 같은 경우는 퍼팅 연습을 하루 전날 어디서 에요
시아 커스 연습 그린에서 하죠
저희 같은 경우도 시합이 있으면
며칠 전부터 그 골프장의 가 있습니다 그가 있어서 5
라운딩 오전에 라운딩을 하고 5회 해가 좀 떨어지는 5시쯤 되면 은 이제
퍼팅 그린 으로 프로들이 다 주성 주성 보여서
옹기종기 모여서 퍼팅 그린에서 이렇게 퍼팅을 합니다
그리고 어프로치 타면서 그린의 어떠한 단단함을 읽어 보기도 하구요
그 볼 부장 그린에서 읽어 보는 거죠
여기서 또 하나의 아셔야 할 부분은 연습 그림과 필드에 그린이 다를수도
2탄 있다는 거 알아 주시면 좋아요
좋은 골프장이 쓸어 견습 글이나 고 휠 드 하고 다른 차이가 없을텐데
골프장이 조금 좋지 않다 라고 한다.면
이게 조금 차이가 클 수 있어요 그런 부분들도 여러분들께서 생각을 해
주시고
평소에 내가 자주가는 골프장이 그 골프장은 유난히 그리기 느리다
그러면 요 아래 쪽에 다가 인터넷이나 아니면 샵에 가봅니다 까 튼 계파
및 아이 퍼터의 붙인다
납을 좀 아래쪽에 다가 1개 정도를 붙여주세요
무게는 여러분들께서 테스트 해 보시면서
고쳐 주시는 건데 이 부분은 역시나 타이 구주가 많이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납 을 붙여서 그린이 느린 곳에서는 퍼터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가볍게
지더라도 어떻게 되요 굉장히 거리가 많이 나가게 되죠
반대로 퍼터의 무게가 가벼워 지면 빠른 그린에서 빠른 그린에서 때가
아무리 좀 강하게 치더라도 거리가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좀더 컨트롤
하게 좋다 라는 거죠 물론 이 또한 개인차는 있지만 말이죠 그래서 오늘
여러가지 제가 커팅 에 많은 이야기를 굉장히 장황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퍼팅 하시는데 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기운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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