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워너골프 ] 퍼펙트 드라이버샷을 내것으로 " 골프레슨 " -3 Tips To Drive Straight >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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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홀 표의 기면 을 부릅니다
오늘이 시간은 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는 방법
사실 잘 칠 수 있는 방법이 라기보다는 드라이버의 입수가 오고 드라이버가
너무 안맞아 졌을 때 할 수 있는 훈련 방법을 오늘 이 시간에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버에 대해서는 워낙 많이 이야기를 했죠
잘 칠 수 있는 방법 여러가지의 거리를 내는 방법
등등등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1s 자체는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해서 제가 느꼈던 부분을 한번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드라이버가 안 된다
드라이버를 잘 치고 싶다 라고 한다.면
여러분들께서 보통 연습장에 보시면 어떤 연습을 제일 먼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번은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클럽을 만약에 잡았다
어프로치를 하고 아이언 샷을 하고 얘를 잡았다 라고 한다.면
처음부터 드라이버를 정복하려고 너무 하지 마세요 이트라이브 긴 채 같은
경우는
와서 한번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런 식으로 보통 뉴트라 이고 입수가 왔거나
꼬리 안 맞게 되면 되게 열심히 200개 내지 300 때 열심히 볼을
치시는 데 절대 그렇게 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드라이버는 처음에 왔을때는 양발을 모아서 연습을 해 주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많이 들어보셨죠 발을 모아서 공을 쳐라 발을 모아서
공을 쳐 주시는 거죠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서는 볼이 정중앙에 마 줘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여러 분들은 많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많은 투어 프로들이 처음에 열정의 왔을 때 하는 훈련 중에
하나에요
또한 처음부터 와서 드라이버를 팡 때리지는 않습니다
발을 모아서 이렇게 볼을 쳐 보시는 거죠
나의 힘에 한 30% 정도만 이렇게 토토
볼을 쳐 보는 겁니다 자 1
1 투 이렇게 볼을 쳐 보는 거죠 그러면서 서서히 스탠스 폭을 조금씩
벌려 주면서 볼을 치는 겁니다
어드레스를 하고 발을 모아서
x 2 #3
조금씩 스피드를 올라가면서
그리고 조금 더 넓게
이제 원래대로 아
이런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스피드를 올려 가면서
웜업 이라는 게 있잖아요 처음부터 감을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너무 잘 치려고 하지 마시고 천천히 발을 좁혀서 하시다가 서서히
덮여 가면서 스피드를 올려 가시는게 볼을 스위스 팟에 맞추고 그리고 내
몸이 2 드라이버 라는 클럽의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가 있다는 거에요
긴 클럽 일수록 내가 정복하려고 달려 드실 수 록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드라이 거라는 클럽은 내가 아기 다루듯이 좀더
살살 달래 가면서 치시는 게 굉장히 좋다 라는 거죠
자 두 번째로는 드라이버가 안 맞는다 라는 분들은 거의 거의 라고 말하는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드라이 모친은 분들의 특징이 이렇게 항상 제가
얘기하죠
스카이 볼 이라고 해서 지금 고 2 실제는 모르겠지만 음감 보이실 것
같은데 여기 보시면
드라이브 보시면 이렇게 이렇게 하얗게 자국이 위해 나 있거나 아니면 은
5 페인트 라고 하나요
이런 도색이 다 깨져 있는 그런 골퍼 분들이 많아요
이렇게 하얗게 나와 있고
드라이버가 굉장히 많이 찍혀 맞는 다는 거죠
그리고 내가 볼을 좀 더 정중앙에 맞는 것을 잘 하고 싶다
그런 분들은 처음부터 드라이버를 치지 마세요
드라이버를 자 각자 아이언 중에 가장 긴 클럽이 있으실 겁니다
어떤분은 3번 어떤 분은 4번 어떤 군은 5번 어떤 분은 유권이 될 수도
있겠죠 그러면 티 샷 연습을
아이언 티샷 이렇게 해 보시는 거죠
t 높이는 롱티 드라이버의 높이로 말이죠
이렇게 적이 있는 것은 조금 신경 쓰이니까 저희가 이걸 바꿀 게요
그냥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다 봐서 여기서 저는 지금 4번 아이언 인데요
뭐 거리나 방향의 신경쓰지 마시고 이렇게 골에 외치는 들어 알고 난
동일하게 놓으신 상태로 해서 뭐 들고 하셔도 좋고 내려놓고 하셔도
좋습니다
자백 우 이런 식으로 그냥 자꾸 놓고 쳐 보시는 거죠
한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다가
꽂아놓고
체는 살짝 들어 놓겠습니다
이렇게
자 이렇게 쳤을 때 2
여러분들이 손이 굉장히 아프실 수 가 있어요
즉 드라이버를 못 치시는 분들은
이렇게 아이언의 윗부분에 맞게 되잖아요
드라이버의 윗부분에 줄 하단 아래쪽에 마셔야 하는데 위쪽에 맞으면 손이
제일 아파요
클럽의 어떠한 진동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에서는 그냥 스카이 골이나 볼이 지켜 막거나 잘못 맞으면 그냥
앞만 내에서 끝나지만
어이 이언 같은 경우는 위쪽에 마즈 시계 되면
아 내가 잘못 꾸나 를 쉽게 알 수가 있고 그리고 토구 나 이런 부분에
맞으면 체가 돌아가는거 를 보다 손쉽게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저의 경험 그래요 저는 이제 드라이버를 굉장히 잘 못 쳤습니다 주니어 때
지금은 그렇지만 중요 때 제가 가장 취약점이 드라이버 였어요
우두 하고 드라이버 긴 클럽을 잘못 따랐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저는 한 3개월 6개월 을 그냥 드라이버를 치지 않았어요
아이언 하고 있다가 또 설명해 드리겠지만 아이언 티샷 연습을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언 티샷을 이렇게 높게 거 지니까 이것도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언 그냥 이렇게 1
보통 이제 우두 같은 경우는 우드 티샷을 n
여러분들이 좀 여기서 잠깐 알아 주실 게 아이언 티샷이 나 우드 티샷을
하실 때는 이렇게 2t 에 도톰한 부분 1 le 미리 정도만 이렇게
올라오는 정도로 t 를 꽂아 주셔야 돼요
근데
아까처럼 드라이버 티 로 치면 은 어렵죠 그래서 이거 이제 연습 이니까
실제 필드에 나가서 이렇게까지 높게 끄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4번 아이온은 이 위에다 이렇게 올려주시고
마찬가지로 티 샷 연습을 해 주시는 거죠 아이언으로
5 이렇게 티 샷 연습을 해 주시는 겁니다
손이 굉장히 아파요 잘못 맞으면 저도 지금 잘못 마셨는데
체가 확확 돌아가는 것을 쉽게 느끼는 거예요 근데 너무 안 낮으면 아까
이야기했던 것처럼 발을 모아서
조금 볼을 툭툭 치다가 서서히 발을 벌려 가면서 이 클럽을 다뤄 보시는
거죠
그런 후에 어떤 클럽으로 넘어 가냐
눈치채신 분이 있겠지만 우두 및 아 우 2로 볼을 치게 되는 거죠
드라이버의 비례해서
쉽지만 클럽도 짧아지고 쉽지만 이 드라이버의 비례 에서 폭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어 드라이버가 어려운 분들은 우드 티샷 또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어요
폭이 좁기 때문에 높낮이를 쳐내는 게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우드 같은 경우도 이렇게 아까 드라이버 와 동일하게
여기다가 놓고 클럽을 내려 놓으셔도 좋고 들고 하셔도 좋다고 했어요 저는
조금 들고 하겠습니다 원래 저는 약간 클럽을 들고 치기 때문에
1 5 이렇게 들고 볼을 치는 거죠
그렇지만 잘못 치시는 분들은 역시나 우두를 이렇게 스카이 볼 시골에서
아이의 이런 윗부분에 때 리신은 분들도 나올수가 있어요
그런분들은 초반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부드럽게 볼을 다루는 연습 또는
티를 낮게 낮게 꽂고 이렇게 낮게 굽고 치는 연습으로 가시는 거죠
티를 낮게 꼽고 낮다고 해서 필드에서 t 자 타는 어 그건 아니에요
필드에 하던 것보다는 조금 더 높게 꽂아 주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저는
에 cm 정도 조금 더 올라오게
티샷 우드 티샷 같은 경우는 잔디위에 볼이 살짝 더 있다 정도의 높이가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깨알같은 팁 들어가고요
그래서 잡아주시고 샷 9
그런 식으로 모두 드라이브 앉혀서 좋아요
그냥 롱아이언 우두 이 채만 번갈아 가면서 계속 치세요
계속 말이죠
그런 후에 그래도 내가 조금 더
드라이브를 좀 잘 다루고 싶다 그렇다면
볼을 여러분들이 지금 저희는 제가 지금 하는 곳은
손으로 직접 해 하기 때문에 좀 시간이 걸리는데 여러분들은 자동 p
업에서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이제 이렇게 티가 있다 그러면 제가 여기에 나가 볼을
이렇게 놓겠습니다
이거는 드라이버만 해당 사항니라 아이언 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영이 되는건데 볼을
30% 50% 70% 90% 90% 가 보통 우리가 일반 라운딩 에서
사용하는 힘이죠
30% 로 볼을 쳐 보시는 거죠 30% 로 오늘
일단은 천천히 물론 이 30% 를 한 5분 내지 10분 정도 30% 만
볼을 쳐 보시는 연습을 하시다가 그리고 또 5분 있다가 다시 50% 를
외쳐 보십시오
그 다음에 70프로 로저 보시고 그 다음에 90포 로저 보시고 그 연습을
충분히 하셨다면 지금과 같이 그냥 1개 한 게 한계를 힘을 완급 조절을
해 보시는 거에요 30 50 70 90 을
태 보는 것조차 30 이다 제가 해보겠습니다 30
5 이렇게 30
그냥 노는 거에요 이 클럽과 내가 친미 해질 수 있도록 그냥 가지고 노는
거에요 아마 랜딩 거리는
보통 1 40 40 정도 되겠죠
40 50 랜딩 거의 그렇습니다 많이 안 나가요
그리고 뿌리 많이 뜨는 분들은 천천 치면서 아마 이렇게 스코 핑 에
대해서 많이 끼어 올리실 거예요
이러시면 안 되고요 자 반대로 이제 50
투 자 합 계 50 하시는 거예요
자 그리고 70
5 아
그리고 90
조금 제가 지금 차이가 좀 있는 것 같기는 데
여러분들도 30 50 70 90
이렇게 3가지로
연습을 해 주시는 거예요 자 30% 50% 70% 90%
볼을 쳐 보겠습니다 자 30%
다시 천천히 푸
30% 수행한 마지막까지 끝까지 다 가는 겁니다
그리고 50% pc 까지 하셔야 되요
50% 좀 30 하고 50 하고 좀 차이가 좀 없었는데
70%
마지막 90%
이렇게 여러분들께서
드라이버를 정복한다. 오늘 한번 내가 드라이버의 끝을 봐야겠다 이게 아니라
다양한 우회적인 연습으로 드라이버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연습을 해
주신다면 보다 쉽게 드라이버를 잘 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게 장점이 있어요 장점 있는게 드라이버를 못치는 사랑은 아이언을
잘 찌게 되구요
세컨 샷을 잘 못하는 사람은 보통 어프로치 나 퍼팅을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꼭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또한 사실 드라이브 보다는 아이언을
굉장히 잘 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는 동계훈련을 가거나 국내에서 노비가 많지만 외국에서는 훈련을
많이 다니면
오비가 없기 때문에 되게 좋지 않은 경사지 에서 아이언 샷이 나 세컨
샷이나 이런 것들을 워낙 많이 하다 보니까 애가 표어 에 들어가지 않아서
세컨샷을 여러 경사에서 사용하다보니
잘 치게 되더라 이 거죠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드라이버 와 좀 친해지는
어떠한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기 면을 풀었습니다
연습을 해 주시는 거예요 제가 다시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고 누가 이 부분은 니가 짤라서 내가 t 꽂아 놓고 시작하는 걸로 다시
해라
싸 우 싸
이번엔 지 별로 없지 뭐 농아
어떻게 생각해 엄청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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