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프로 골프강좌 [ 워너골프 ] 코킹과 백스윙을 쉽게 할수 있는 방법 / 골프레슨 / Golf Back Swing Dril > 골프레슨

 

므 로
안녕하세요 건어물 베이킹은 부릅니다 오늘의 시간은 백신에 대해서 한번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 백스윙 에 대한 정보들은 너무나도 많죠
학생 을 높여라 뭐 들어라 백스윙을 돌려라 뻐 꺼라 그 백신 안에는
테이크어웨이 도 있는 거고 그다음에 코킹 이라는 것도 있고 되게 복잡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죠 그래서 이 부분은 뭐 절대적으로 역시 남았다
라는 건 아니지만 백스윙 에 대해서 저의 이야기를 한번 소개를 해드리자면
우선 백스윙을 올라 가는 과정에는 테이크 어 이라는게 있고 코킹이 라는게
들어가 있잖아요 저는 굳이 그렇게 코글 해라 라고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진 않아요
쿠킹 이라는 게 뭐냐면 위아래로 이렇게 손목이 꺾이는 게
백스윙의 코킹이 되는 거죠 위아래로 이렇게 꺾어 주는걸 캐기 라고 하는데
부지 코킹을 할 필욘 없어요 셋 업을 한 상태에서 우측으로 이렇게
틀어주면
일단은 몸통 회전은 기본적으로 만들어지는 거죠
그리고 측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음 보통 6번 라인 같은 경우는 샤우트 플레인 2 1 60도 정도 가
만들어지고 드라이버는
좀 제가 길기 때문에
이렇게 어 50도 정도의
플레이 만들어 지죠 옆에서 보시면 이렇게 뭐 클럽 별로 샤우트 플레잉
정해져 있죠 뭐 3 덕을 물론 신장이 작거나 크거나 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내 팔뚝과 # 트가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약간의 거 게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코킹 은 뭐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 이게 백
스윙의 올라가면
관성이 라는게 부초 정지상태에서 추 백스윙을 하게 되면 올라가는 속도
때문에 일정 부분에 약간의 코킹이 만들어져요
일부러 이렇게 손목을 세우지 않는 이상은
유정 부분 어 수행을 내가 이만큼 안하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왜 쓰임이 올라가면
수행 자체가 좀 커진다는 거죠
이렇게 쭉 커지게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코킹을 그렇게 권하고 싶진 않다
그래서 어드레스 하고 보통 이제 테이크 어 이란 봤죠 페이커 2
테이크어웨이 때 이 클럽을 스피어 를 만들어 주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데크 이때 수직으로 만들어야지 또는
이렇게 일직선을 만들어야지 틀린 말 아니에요 수집을 만들어 또는
이렇게 반듯하게 만들면 방향성이 좋아 하시더라
그렇지만 저는 테이크 어웨이를 여기까지 라고 이제 초보자 분들한테도
이야기 하지만 저는 테이크 어웨이를 1
이 시점까지 를 테이퍼 이라고 많이 이랬음 합니다
뭐 드라이브 그렇고 아이언 도구를 구조도 그렇고 이렇게
옆에서 보면 은 살짝 내 손보다 헤드 앞쪽에 있는 것을 여러분들 알 수가
있어요
이런식으로 이렇게
앞에서 보면 그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
여러분 들의 제가 계속 클럽을 지었는데
여러분들의 클럽을 이렇게 발을 스탠스를 섰을 때
뒤꿈치 에다가
1 놓고 그 다음에 가끔씩 쪼 게다가 이걸 하나 놓아 주신 상태에서
테이크백을 해보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은 2
리와 아님 샤우트 성과 지금 아래 쪽에 놓인 이언의 샤우트 선과
약간 일직선이 되는
상태를 만들어주는 거죠 옆에 상황 다시 얻는데 볼까요
이렇게 5
셋업을 하고 이 상태로 해서 우측으로 틀어 주는 거죠 이게 테이프의
입어요
그러면은 5 여기서 방송이나 티비에서 여기서 스퀘어 를 만들어 달라고
하던데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이제 클레임 이야기는 아니에요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이게 테이크 업 일을
했으면 분명히 헤디 는 바깥쪽에 있고 내 손은 안쪽에 있잖아요
여기에서 이제 가슴에 회전을 조금 더 줘 볼게요
어때요 스캐너 되죠 그렇지만 이 클럽을 스퀘어 를 만들기 위해서 손으로
돌리게 되면 은
아무래도 그 만큼의 다음 볼을 칠때 보상 동작이 많이 따르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저는 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올라갈 때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이렇게 그래서 그립 안쪽에 조금 더 프레셔 가 있는
느낌으로 클럽을 약간 들고 있는 느낌
뭐 샷을 할 때도 저는 이걸 이렇게 좀 던져 달라고 하지만 세워서
던지라고 가리키지 난초 항상 이렇게 안쪽에 아래쪽에 긴장감을 갖고 여기서
하는거 를 권해 드리죠
짝 던지는게 아니라 약간 손은 낮은 상태로 해서
던져주는 걸 원하는 것처럼 올라갈 때도 약간 안쪽에 긴장감을 가지면서
클럽 페이스가 앞쪽에 안쪽에 긴장감이 있다면 클럽 페이스가 바깥쪽에
있다고 해서 내 손을 이렇게 쭉 길진 않아요
정식으로 클럽은 바깥쪽에 있고 이 상태로 해서 이제 백신을 한번 들어볼
게 옳은 어깨가 뒤로 젖혀지는 느낌으로
져 처질 때 팔니라 팔은 오른쪽 팔 그 왼팔과 오른팔의 강경 은
어드레스와 동일한 간격을 유지한 상태로 해서
옷에 제공 선이 있다면 뒷부분에 제공 선이 있죠 보통 그러면 여기에서 뭐
어깨를 회전을 쭉 해주면
쭉 해주면 이 팔에 물론 이제 완전히 내 가슴 앞에 있을 순 없지만
되도록이면 은 나의 가슴 앞쪽에 있으려고 노력을 해 주시는 거죠
나의 이 삼각형 트라이 앤 거리 3 더블 했을 때 팔의 간격과 백성의
올라갔을 때 간격이 좀 더 동일하게 이루어지면서
백승일 올라갔을 때도 테이크 어웨이를 거쳐서 오른 어깨를 져 쳐주는
팔꿈치가 아니라 어깨를 거쳐 주는 느낌으로 이렇게 틀어주면
액수의 형성이 되는거구요 그리고 나서 이제 다음 생을 하면 되는 거죠
여러분들도 조금 이해는 하시나요
자 그러면 어 백스윙 탑 여기서도 이제 탑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우측으로 틀어 놓고 백스윙 탑을 만들었어요 만들었을 때 이 느끼는 왼쪽
파라고 어깨선 하고 거의 동일한 느낌을 만들어 주는 거에요 제가 너무
튀네요
자 여기서 데크 일을 하고 여기서 어 어깨선과 동일하게 만들어 주는거죠
그래서 저는 3 더 판 상태에서
백스윙은 회전을 하고 나서 그러면 평평한 상태가 만들어 지죠
그 상태로 해서 몸을 숙여 지면 이게 스퀘어가 된다 라는 거죠
그리고 클럽의 페이스 연을 조금더 이해하기 좋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클럽을 조금 더 이렇게 짧게 잡고 오른 함께 회전 한국 왼쪽 손등과 클럽
페이스 그림에 따라 달라집니다
잡고 이러면서 백스윙 때 오른 어깨의 회전 으면 선택하고 클럽 페이스
2년만 잘 봐주세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되게 편하죠
1 2 그러면 이 8 어깨선이 고 클럽 페이스는 아이 손등이 와 거의
동일한 선상을 이런거구나 수평으로 쭉 이렇게 회전하면 팔과 클럽 페이스는
역시나 하늘을 바라보고
몸만 더 숙여 준단 야 이게
x2 만들어지는 거죠 1 내가 불리는 게 아니라 1
2 이 만들어지는 거죠 이해 가시나요
자 마지막 입니다 여기서 이제 마지막인데 백수인 타 백신 탑을 많이 저도
듣는 얘기가 뭐냐면 쟁반 다 치듯이 들어라
여러가지 프라이를 밭이 듯이 바쳐라 이런 얘기를 많이 안아줘 분들이 주고
받고 또 교과서나 이런 곳에서 많이 보는데
어 쟁반 은 사실은 아니에요 제가
음 어디에서
핸드폰이 줘 핸드폰이 있는데 제 음반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백신
탑의 모양은 이렇게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탑은
여기서 오른쪽 손을 이렇게 좀 받쳐줘야 다 일단 기준이 줘 네 팔꿈치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지는 맞아요
팔꿈치가 안으로 들어가서 회전 하는 것까지 맞는데 손이 바닥을 뒤로 많이
높일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느끼실 필요는 없고 그러니까 일상적으로 그냥 전화 받는 느낌과
전화를 받는 것도 여러 스타일이 있어서 이 겁니다 라고 말하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그냥 전화를 이렇게 받아요 전화를 딱 받았을때
물론 전화를 사도 이렇게 일직선 으로 봤죠 일직선으로 받고 그런데 이게
전화를 오래 하다보면 이런 식으로 나의 얼굴형에 따라서 살짝 기울어 지죠
살짝 기울어 지면 지금 이게 백스윙 탑이 되는거예요 자 여기서 앞으로
한번 쭉 물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좀 길었어요
자 그리고 몸을 돌아 볼게요 한번 숙여 볼게요
이게 벡스 의미에요 쟁반 아니에요 어머 또 이런거 보다는 그냥 여러분들이
측면에서 음
전화를 받다가 자 이렇게 온라인으로 보시면 전화를 받아 따라 앞으로 가서
쑥 였죠 자주 뻗어 주면
제가 봤을 때는 이게 d90 또 라고 하는 거의 한 80도 80도 난
이건 70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올바른 팝의 모양이 되는 거에요
오른팔의 역할은 잘 받쳐주는 거잖아요 잘 지지해 줘 야만이 또 안정적으로
볼을 잘 컨택 할 수가 있고
그리고 좋은 위치에서 볼을 치기 때문에 뭐 방향성이 라든지 효율적으로
본래 힘 전달을 할 수가 있어요
백스윙의 탑에서 손의 모양은
이게 아니라 아 전화받는 모양이구나
이런 부분을 여러분들께서 조금 더 알고계시면 은 좋은 팝 을 만들 수가
있어요
자 한번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고 마무리를 가져올게요
자 테이크어웨이 는 올라갈 때 이런 회전니라 테이크어웨이 는 여기서
5 출가 어깨가 오픈이 되면서
우측 오른쪽 어깨가 오픈이 되면서
클럽 패드는 내 손보다 약간 앞쪽에 있다 그렇다고 자외선을 멀리 가라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안쪽에 힘을 주고 그리고 나서 오른 어깨를 비틀면서 백스윙을 하면
어깨선과 수평이 만들어진다는 거죠 그렇죠
정면에서 우측 틀어주고 그런 다음 에요
오른쪽에 들어주고 오른 어깨 턴
물론 여기서 보조 설명을 하자면
고개를 얘기할 때 중심축을 잡을 때 전방 축이 있고 후방 축이 있다고
그랬어요 전방 축은 나의 이 콧날 그리고 유압 쭉 앞쪽에 정방 축으로
하면 n
이렇게 몸을 제자리에서 회전을 시킬 수가 있구요 그 다음에 후 방축 목이
잘 보시고 디스크가 있으시거나 그런걸 부분들은 훈연 축 전 방축 익고
후면 축이 있기 때문에
100승 에 올라가는 살짝 이렇게 옆으로 이동을 하는 그리고 볼을 좀 더
곁눈질로 볼 수 있는 그런 100승을 하셔도 괜찮다 라는 거에요
굳이 저처럼 완전히 정지를 할 필욘 없어요
전방 축을 하는 분들은 귀가 옆에서 영상을 찍어 오는 거의 그자리 있는
상태로 백스윙을 만드는 거에요
그 경치에 가능성이 있는 분들은 가능한데 이런 목 디스크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 경추를 그대로 견고하게 자가 주기가 굉장히 어렵죠 그래서 제가 어
이번 동계 올려 때도
목에 대한 그런 백신을 만들기 위한 영상
제가 골프 트레이닝 을 소개해 드린 바가 있었죠 그 영상도 한번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 잡아놓고 그대로 회전을 해도 좋고 수강 축은 살짝 곁눈질을
하기 때문에 아마 머리가 옆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실 텐데 그래도 이
뒤쪽에 척추 라인이 중심축에 달아 있기 때문에 이것도 옆으로 강 것은
아니다
굳이 정지를 할 필욘 없다 라는 거 여러분들 좀 참고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오늘 소개를 해 드렸지만
어 백스윙이 게 절대적으로 맞다 라는 게 항상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어떠한 신체 구조 라던지
그리고 가진 힘에 따라서 수행이 여러 가지로 달라질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한번 저의 저만의
저만의 전환의 라고 말함 좀 그렇지만 저의 100승 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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