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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꿀팁/몸짱자세/님의 헬스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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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요 여러분들 우리 한번 그거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왜
왜냐하면 은 요즘의 한국 사람들이 행복지수 가 넘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해요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요 생각을 좀 바꾸는 시간 한번 가져
보자구요
제가 이야기하는 걸 한번 들어보시고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세요
자 여러분 길을 걸어요
그러나 땅바닥에 100원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럼 주셔야
금 2배 건의
100원을 주셨을 때 본인이 느끼는 그 행보
엄청나죠 생각보다 그니까 또 후루 100원 야 이런 이럴 정도는 아니지만
포어 내가 회원을 주셨어 이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100원 이라는 게
사실 요즘 우리 요즘 현대인들의 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큰 가치는 아니지만
뭔가 200원의 가치보다는 내가 느끼는 행복이
훨씬 더 크죠 생겨 500원 지수다 그럼 이거 뭐 늘 세상을 다 가진
거죠
500원을 주셨다고 그러면 세상을 다 가졌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노력을 해서 예를 들어서 여러분도 제가 지운 동 마소
니까
운동 놀아도 한달 내내 연습 열심히 노력을 해서 얘기로 의 지방을 감량
했단 말이죠 500g 의 지방을 감량을 했어요
근데 행복하자
행복하지 않아 왜 행복하지 않을까
200 원 이나 500원을 주실 때는 본인의 노력이 라는게 창이 안
들어갔어요
본인의 노력이 라는게 천이 안 들어 왔다면 그 길을 걷다가 빠져 버린 게
있어서 주었을 뿐인데 이게 100원이 못 해본 이란 말이죠
근데 다이어트 라는 것은 본인이 노려 그랬어 몸을 만들기 위해서 도력을
했단 말이야
근데 노력을 했지만 국내에 결과물은 있었어요
본인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물이 있었는데
본인의 노력을 범우 크게 평가를 해 버리는 것 같아요
여러분 본인의 노력을 아무 큰 크게 평가를 하시면서 부터 이 행복지수 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운동을 하는 목적이 어 뭐 제가 가서 모셔 갈 그런 말씀 하신 분들
많아요 때 키다리 뭐 1년전에 보고 지금 반대로 몸이 그대로 4
2년 전에 먹어도 지금 받는 몸이 그대로 이렇게 이제 약간
비아냥거리는 분들이 계시긴 계시는데 저는 유지만 되고 있다 본인은 저한테
뭔가 비아냥거리며 뭐 글을 쓰셔서 쓸일 지 얹어 저는 그거 를 보면 너무
어떻게 보면은
행복해진다 고 얘기하면 조금 왔구요
저는 사실 기분이 나쁘진 않아요
왜 안 나쁘게 하면 아 내가 그래도 일 년 이 년 노력해서 유지가 되고
있구나
유지가 대부분 아라고 너무 어떻게 보면 제가 노력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뭔가 좀 보람이 있다고 해야될까
까 여러분들도 본인이 노력하는 거려 갖다가 너무 저평가 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고평가 를 하시는데 있어서 행복 치즈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해요
본인이 노력한 것을 정말 객관적으로
제 3자가 되서 봤을때 아 요 정도 구나 라고 객관적으로 뭔가 좀 너무
고평가 하시는것을 조 가끔 벌여 주시면 아마 본인이 지금 노력하시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본인이 노력한 것에 대해서 만약에 어느정도 그렇잖아요 내가 보니 내가
노력항 거에 비례 야드의 결과물이 나왔다 그러면
룰 * 다음에 나왔다 그러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거를 같다 쭉 연장
하실 수 있는 어느 정도 동기부여가 되요 근데 보통 다이어트 라든지 못
만들기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왜 그러신 하면 본인이 이만큼 노력했다고 자
본인의 노력을 히 만큼 평가에 머신 거에요 근데 결과물은 요만큼 이라고
느껴지니까 노력항 거에 비해서 결과물이 적다 보니까
에 내가 요만큼 얻을 빠에 차라리 노라가 내 버리겠다
이렇게 되 버리시는 거거든요 그 여러분들이 저는 너무 마 자 본인의
노려볼까 목표를 크게 잡으시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이거에 대해서 오는 실패도 많지만 본인이 노려 한거 에 대해서 너무
고평가 를 하시는 분들이 요즘에 좀 많지 않은가
그래서 행복지수 가 많이 떨어지지 않는가 전화 사실 요즘에 너무 행복하고
든요
제가 노력항 거 만큼 혹은 그 이상
지금 결과물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사실 너무 행복해 일까
여러분들도 조금 그런 식으로 생각을 바꾸 신다면
어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을 하실 수도 있는 어느 정도 동기부여도 되고
꾸준히 하시다 보면은 결과물로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저만의 티브 조언을 말씀드렸는데
어떻게 좀 동의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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