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 WEB1 - 16. 원시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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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님의 HTML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어리석은 2개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웹페이지를 만드는 거에요 그 과정에서 코딩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것이 못 되었고 여러분은 그 목표에 도달 했습니다
아 또 하나는 내가 만든 웹 페이지를 인터넷을 통해서 누구나 가져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인터넷에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될 겁니다 지금까지 여정에 대한 휴식이 면서 앞으로 가야할
여정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바로 웹의 역사 입니다
저는 현재 2017년에 살고 있는데요
웹이 처음 등장한 지 27년이 지났습니다
웹은 27년 동안 가장 중요한 정보 기술로 군림하면서 복잡해져 써요
그래서
웨브 처음 공부하는 분들은 전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지도 없이 유행하고 있는 기분이 될 거에요
어떻게 하면 이 막막함을 낮출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저는 고민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세운 하나의 가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웹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웹 이 세상에 처음 등장했을 때
도착한다.면 거기에 웹의 본질이 있을 것 같았어요
그 본질은 웹이 웹이 기 위해서 필요한 있어야 할 것은 빠짐없이 있으면서
없어도 될 군더더기 너 없는 순수한 상태였습니다
지금부터 우리는 인터넷과 웹 2
어떻게 세상에 등장하게 되었는가 를 살펴보면서
정보기술을 바라보는 관점 포인트로 살펴볼 거에요
우리가 단순히 정보에 대한 소비자 로 살 것이라면 이런 이야기는 필요
없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도 인터넷이나 웹과 같이 혁명적인 무엇인가 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 혁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지속되고 설 되는가를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질문입니다 인터넷과 웹 은 카트 일까요 다를까요
자 이렇게 물어보면 아마 시험을 많이 보셨 끼 때문에 다르게 거니
아시겟지만 실제로 이 두가지를 현실에서 9분해서 맥락적 으로 사용하는
분이 계실까요
아마 많지 않으실 겁니다 이 두가지는 짐작하셨겠지만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지 비유적으로 얘기해보면 자 인터넷 시 도 시 라 웹은 그
도시 위에 있는 건물 안 합니다
인턴의 시도로 라면 웹은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한데 라고 할 수
있고요
인턴의 쉬운 0 체제 라면 웹은 그 운영체제 위에 있는 프로그램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관계를 다시 벤 다이어그램 으로 나타나면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전체
안에
웹 이라는 부분이 존재하고 웹과 동급인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외에도 수 많은 서비스들이 마치 털처럼 많이 존재
합니다 여러분들도
원한다.면 웹과 동급인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흥행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별 게 문제지만요
그리고 이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1960년 과 1990년 정보기술
역사상 가장 주면 사건이 두 개가 있었습니다
바로 1900 60년에 인터넷에 등장하고
무려 30년이 지난 후에
웹이 등장합니다 자 그러면 1960년 으로 한번 돌아가 보죠
자 1960년에는 이게 화두 였습니다
핵 입니다 당시 인류는 핵전쟁을 치른 직후 였읍니다
그래서 핵에 대한 공포감이 오늘날 과는 비교도 앞서 없을 만큼 컸습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이 핵 공격을 당했을 때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 를
시뮬레이션 해 봤고 그 결과 동신 쪽에서 아주 심각한
어야 점들이 드러납니다 당시의 통신 시스템은 중앙 집중적 이었기 때문에
핵 공격을 당하면
예 통신이 마비되는 심각한 상황이 어떤 것이죠 그래서
핵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통신 시스템을 필요성이 대두 됩니다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생겼어요 중앙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 있는 그 여러가지 통신장치 들이 있죠
그 각각의 통신장치 트리 일종의 전화 국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많은 통신 장치들이
분산해서 전화 국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적이 있는 점 중에 하나가 사라져도 나머지 점들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통신 시스템이 바로 인터넷이나 것이죠
생각해보면 뭐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나 또 이런 여러가지 어마어마하게 큰
정보 기업들이 있지만
바로 그러한 정보 기업들을 묵묵히 소리도 없이 지탱하는 거대한 인프라 앞
바로 인터넷이나 것이죠 자 이렇게 인턴의 시 초 1960년에 출발합니다
그렇게 삼십 년이란 시간 동안
예 인터넷은 천천히 천천히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됩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 어 사람들은 인터넷에 세상에 있다는 거 잘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기업이나 연구소 나 대학 또는 군대와 같은 예 거대한
기관에서
사용하던 통신 시스템이 없거든요 그러다
1990년에 웹을
만나면서 웹이 출연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질문입니다 웹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자 제가 이렇게 여쭤 보면 어디 라는 것은 어디 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나요
미국은 아니겠죠 예 버릴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웹은 아주 외에 공간에서 태어납니다 어디냐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 1 스 함이 여러 가지 이미지가 저는 떠오르는데요
정미 이 기술도 발전했고 금융도 발전한 아주 그
부유한 나라 줘 남편으로 제가 실수 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저 뒤에 있는 산처럼 산 좋고 경치 좋은 시골에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면 웰 정보기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에 하나로 기억되고 있는
웹이
하필이면 스위스에서 태어나 쓸까요
그것은 스위스 라는 국가가 중요한 것니라 스위스에 무엇이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스위스 제네바 이는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라는 아주 저명한 물리학
연구소 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물리학 연구소의 는 강 입자 가속기 라고 하는 장치가 있는데요
이 장치는 인류가 지금까지 만든 창 치 중에 가장 거대하고 비싸고 복잡한
장치가 납니다
이 장치는 아주 작은 입자를 보는 장치 에요 그래서 말하자면 나사와 같은
곳이 인류의 바 환경이라면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는 인류의 현미경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가 있죠
그래서 2강 입자 가속기가 얼마나 크냐 면 그 동그랗게 생겼는데
27 키로 에 해당됩니다 돌 네가
그래서 이렇게 생겼어요 그 저기 있는 저 세로 된 큐브 안으로
아주 작은 입자를 고속으로 회전 시켜서
입자와 입자 를 꽝 하고 충돌시켜 때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방출되면 서
어떠한 작은 입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그
입자가 바로 힉스 보선 이라는 겁니다 자 x 라고 하는 것은 없 이터
헥스 라고 하는 박사가 박사님이 정보 60년대에 내가 생각하기에 이
세상에 이렇게 생겼고 어그 모델이 봤다면
이런 물질을 존재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확인은 하지 못하고 가설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때가 되었을 때 어 전 세계 수많은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요 쭈 에 해당되는 돈을 몇 십 년 동안 쏟아 부으면서
이 장치를 만들고 정말로 그 물질을 존재하나 하지 않느냐 를 확인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전에 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에서 인류를 향해서 중대발표 합니다
우리가 실험을 해 보니까 식스 가 존재한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때 이제 그 발표 장의 힉스 박사가 안적으셔도 거든요
눈물을 흘리시는 장면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btx 는 그 해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죠
바로 인류에게 있어서 5기 10 이라는 것은 그런 거죠
단지 호기심 때문에 그 엄청난 일들을 해내는 것
유저 예 아무튼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는 이런 곳입니다
그리고 127 개 국에서 모인 만 2000명의 천재적인 엔지니어와 과학자
가 모여 있는 곳이예요
자 이렇게 말씀드리면 굉장히 멋있는 느낌이 되시겠지만 전 사실 정반대의
느낌도 듭니다
뭐냐면 1980 년 과 1990년에는 음 사람들한테는 정보 라는 표현
조차도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입니다
하지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와 매우
유사한
예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 되고 있는 작은 지구와 같은 곳이었다 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곳에서 웹이 등장한 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아닐까요
자 아무튼 1980 년 부터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에서 중요한 사건이
조용히 시작됩니다
연구소의 팀 버너스 리 라는 분이 비정기적으로 취직을 합니다
프로그래머로서 추적을 해요 그리고 팀 버너스 리는
어 입자 물리 연구소 에 들어와서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에 만듭니다 잉
콰이어 라는 프로그램이에요
이 프로그램은 팀 버너스 리의 에서 어렸을 때 봤던 잉 콰이어 위딘 어폰
led 이라는 책에서 따온 척 끌자 해요 그래서 이 책에는
뭐 물어 보시오 물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같은 책이라서 여러가지 지식들이
들어 있는 그런 책이 않대요
하지만 아쉽게도 잉 콰이어 라는 프로그램은 누군가에게 맡기고 떠났는데
음 그 프로그램을 사라졌기 때문에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이 웹의 전신 중의 하나인 것이죠
그렇게 팀 버너스 리는 연구소를 들어왔다 나왔다 를 반복하면서 10년
동안 웹의 전신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또 만들고 레 반복합니다
그리고 1990년에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의 중요한 사건이 생깁니다
드디어 연구소의 인턴의 시들어 온 것이죠
그리고 팀 버너스 리는 지난 10년 동안 도전했던 과제의
인터넷이라는 것을 합성해서
이제부터 사건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1990년 10월에 세계 최초로 웹페이지를 만드는 편집기 를 만듭니다
그리고 1990년 11월에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인 월드 와이드 웹
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1990년 12월 24일 팀
버너스 리의 첫째 아이의 출산 예정일에 팀 버너스 리 와 그의 동료는
웹서버 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 임포
선 점 ch 라고 하는 주소 를 부여합니다
여러분 잠깐 우리 소울 멈춰 놓고 웹브라우저를 켜세요
그리고 주소창에 다 임포 선점 ch 라고 입력해 보세요
짜 바로 여기입니다 요기가 웹의 메소포타미아 합니다
웹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뭐라고 써 있나요 홈 오브 더 퍼스트 웹 사이트 라고 되어 있습니다
자 여러분이라면 이 사진을 찍어서 예
웹의 메소포타미아의 왔다 라코 sns 같은데 공유할 것 같아요
예 별로 멀지도 않은데 우리가 이제 여기에 업 왔네요
자 이렇게 인터넷에 등장한 1960년 이래로
엘리트들 올만에 시스템이 어떤 인턴의 시 1990년에 웹을 만나면서
드디어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떻게 받는 인터넷에 갖고 있는 어떤 잠재력
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제대로 사용한 시스템이
어 많지 않았던 거죠 하지만 웹 이 등장하면서
인턴의 시 잠자고 있었던 그 가능성을 제대로 끌어올린 정보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이때부터 인터넷은 대중들에게도 쓸만한 시스템이 되기 시작한 거죠 그렇게
이터 내과 웹은 빠른 속도로 폭발적으로 동반 성장을 해서 지금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1990년 12월 24일에 팀 퍼 너 소리가 완성한 웹을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원시 후에 웹이 웹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분 질만 담고 있으면서
그렇지 않은 혁신적인 것들은 철저히 배제된 수업이 바로 왜 번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웹브라우저에서 보여주는 전자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검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자문서를 전세계 누구나 컴퓨터나 인터넷
그리고 웹이 있다면 마치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문서인 것처럼 볼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인터넷 무엇인지 알아야 되거든요
인류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은 인터넷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다음시간에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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