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소 실손과 로또: 보험은 로또인가? > 보험상식

 

오랜만에 대학 소년의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예전에 저를 통해서 면책 땅 한 보험금을 수령 했던 선배가 반갑게 맞아
주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후배에게 저를 소개시켜 줬는데 음수 참 사람을 피하는 건
되네요.
선배는 전 을 소개하면서 보험사고가 있으며 니한테 전화해 라고 얘기했는데
이 오베 녀석은 보험 가입하려면 얘한테 정말 알고 들어온 모양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보험을 설계하는 쪽에 아니라 보험금을 받아 주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보험을 탈 일이 없는데도 참 기분 나쁘게 먼저 돌아온 거리를
하는군요
근데 2녀 술에 취 하더니 자꾸 저에게 옮겨 놓습니다.
보험은 로또 아닌가 그냥 모두 사는게 낫지 않나요
여기까지 그냥 들어 주고 있었는데 어 설마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물어보았습니다.
너 설마 실손보험 거냐 그러니까? 없다.고 대답하 더라구요.
그와 2015년 기준으로 전국민 실손 보험 가입률이 65% 가 되는
상황에
나머지 한 피울 퍼센트에 달하는 사람을 여기서 만날 줄이야
너 애가 둘이 가매 쾌락 원도 가위 반했어요.
4 4 그래서 술자리에서 이놈한테 보험은 노드 와는 다르고 실손보험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고 말을 해줄까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어차피 술자리에서 얘기 해봤자 잊어버린 테니까?요?
대신 그래서 이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영상제작 하는김에 여러 커뮤니티를 들려 보니까? 특히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보험에 대한 인식이 퀴어 나쁘네요.
그러면 저는 보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나요
저는 보험금을 받아 내는 입장이 니까? 저한테 물어보니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부업의 많이 가입한 편입니다. 그리고 저말고도 같은 업종의 많은
분들 즉 손에 4 정인과 보험 전문 법률사무소 사람들 모두 보험을 많이
가입한 편입니다.
신재은 유지 기간도 굉장히 긴 편입니다.
전문 직종 중에서 저희 가지 보험을 많이 가입한 업종의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바로 유사 드립니다.
어쨌든 일단 쿱 의 말처럼 보험을 로또와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더 심각한 수학 포기자 입니다.
보험계리사 도 아니고요 그러니까? 정확한 계산 기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최근 자료를 찾아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게으름 때문에 그냥 과거 자료를
그대로 쓰겠습니다.
어쨌든 로또 에서 1등이 될 확률은 0.00 0 0 1 2% 입니다.
반면 35세 남성 20년 내에 3억원의 종식 모험을 탈 확률은 1.6%
입니다.
하지만 로 또는 일주일에 한번씩 이니까? 기간을 맞춰서 비교해보면 35세
남성 이일주 안에 종신보험을 탈 동료를
0.003 보 7 7 풀어 입니다.
이 숫자가 눈에 차는 안 들어 오시나요 네 잘 안 들었을 겁니다.
대략 종신보험을 탈 확률은 로또 보다는 251 배 정도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잘 이해가 안 되실 테니까? 최근에 유행한다.는 배틀그라운드 라는
게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로또 1등을 할 확률은 한 섬에 820만 명의 떨어져서 혼자서 모든
사람을 죽이고 사랑함을 판결하고 같습니다.
앞면 종신보험은 32,000 719 명 중 혼자 살아남을 확률이 했어요.
하지만 더 결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tv 에서 봤는데
로또 전세 차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더라구요. 현재 기준으로 744회
차니까? 15년간 로또를 모르실 셈이죠.
그때 그분이 아직 1등에 당첨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종신 모은 다릅니다. 1 뭐 언젠가는 죽으니까?요?
물론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종신보험의 목적입니다.
종신보험은 내가 죽었을 때 남은 가족들을 위한 보험입니다.
그러니까? 1인가구 나 평생 독신으로 사실 뿐이라면
종신보험은 필요가 없는 거죠. 즉 보험을 가입할 때 이렇게 목적에 맞게
가입해야 합니다.
자 요약정리 들어갑니다. 오늘은 넘버쓰리 의 최민식 씨가 적절한 기후로
요약해 줄겁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저택 하는 말임 운전이
죄는 미워하되 누군가는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야
아 정말 저 같은 말 정 당시의
솔직히 죄가 무슨 죄가 있어
그러니까?요? 보험은 잘못이 없습니다. 다음에도 손해 아 보험과 함께 있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