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소 영업의 겨울 : 원칙으로 돌아가자 > 보험상식

 

방금 보신 영상은 석정현 님의 라이프팩 쇼 여자의 일생이 란 작품입니다.
석정현 님은 아주 초기부터 페인터 를 도입하여 그림을 그려 오시던
부분입니다.
간혹 본인의 작업 모습을 이렇게 풀 영상으로 촬영하여 올려 놓곤 하는데
볼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각각 개별 그림을 보더라도 작품입니다.
근데 이걸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보고 나니 더 놀랍네요.
간혹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완성된 작품보다 더 값어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석정현 님처럼 완성자 꽉 과정 모두가 걸작인 것도 있죠.
하지만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과정 자체가 멋진 작품이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석정 앤 인 같은 일러스터 는 일러스트 라는 작품을 내놓습니다.
그럼 보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작품을 내놓을 까요?
저같은 보상 쪽 사람들은 보험금 이라는 작품을 냈습니다.
그리고 보험 설계사 들은 보험증권 이라는 작품을 낸 5초
근데 보험증권 2 과연 작품 대적을 받나요
일반인 분들은 그냥 레이저 프린터에서 쭉 뽑으면 나온 걸로 알고 있지
않나요
심지어 설계사 님들도 설계 매니저나 총무 에게서 뽑으면 되는 걸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근데 응결 아빠님 만드신 태아보험 만기 설정 영상을 9분해주는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0 결합한 님 의 영상에 주목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앞서
분 영상처럼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과정 자체가 멋진 작품이 더군요
한번 응결 아까 님의 영상을 9분지어 보겠읍니다.
은결 아빠님 의 영상은 34 분기기 영상인데 대략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인트로 로 시작해서 뒤에 더 자세히 설명할 설계 3단계를 거쳐 아우 투로
로 끝납니다.
인트로는 뛰어넘어 오셔도 되지만 루트로 는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우 트로 에는 제가 만들었던 태아 보험 영상의 의도 조건 와 비의도적
오류에 대해 지적합니다.
타당한지 저 라서 제가 추가 반박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당연한 것을 왜 다른 분들은 지적하지 않으실까 궁금하네요.
아마 제가 듣보잡 있기 때문이겠죠.
여튼 아우터로 는 31분 24초 부도 34분 04 초까지 입니다.
이제 설계의 3단계를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째 제가 의뢰한 목적을 고려합니다. 이른바 고객의 미즈 분석이 줘 4분
17초 부터 20분 13초 까지 의 영상 내용이 그렇습니다.
좀 긴 편인데요.약하면 제가 어떤 목적에서 설계를 요청했고 금액적인 제약
사항은 어떠한지 등등 에 대해서 보면 두 번째 현실적인 제약 사항을
고려합니다. 그러다가 생명 보험 설계서 빠지게 되죠.
이게 20분 14초 부터 23분 50초 까지 내용입니다.
세번째 마지막으로 전산을 열어서 실제로 설계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게 23번 51조 터 28분 19초 까지 의 내용입니다.
설계사 분들이라면 바로 아셨겠지만 2과정 바로 고객의 보험 을 신규
설계하는 과정과 매우 유사합니다.
이 과정 자체를 그대로 보여 줌으로 현아의 멋진 작품이 되더군요
이 영상의 백미는 아마 실제로 전산을 여러 설계하는 부분일 겁니다.
프라임에셋 이라는 ga 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많은 보험사들의 설계 열과
를 놓고 비교합니다.
또한 후유장해 라는 하나의 담보를 위해 많은 특약들이 고려하는 과정도
나옵니다.
p 과정 저는 매우 북미로 왔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유튜버 설계사들이 증권
분석을 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보험 증권을 가지고 몸 리모델링을 목적으로 분석하는 거죠.
근데 이건 반대입니다. 신규 보험을 위해 증권을 만들어가고 실제로 설계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런 식으로 만든 거의 유일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영상의 주목한 이유는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얼마전 도발적인 제목의 신흥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보험설계사를 금융전문가 라고 뻥 치지 말라 는군요
내용을 요약하면 결국 보험설계사 라는 명칭이 부끄럽지 않게 보험 설계를
잘 해라 라는 말로 요약됩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김진수 편집장과 김승동 기자가 주고받은 서신 형태의
기사인 겨울에 상대성 이라는 글도 있습니다.
내용 중 몇 부분을 인용하면 그런데 상당수의 설계사가 설계된 보험을
판매하는 사람 으로 전락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긴 겨울을 극복하고 봄을 맞이하는 방법은 설계사로 돌아가는
입니다.
두 개의 글 모두 설계가 중요하다. 고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내 설 개를 고개가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그때 응결 아빠님 의 영상이 생각났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구요.
물론 넘어야 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해결 방법이 있을겁니다.
게다가 이런 영상은 희소가치가 있잖아요. 남들 다 하는 증권 문 속에 하나
더 얹어 봐야 누가 주목하게 씁니까?
자 요 약정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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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보상 쪽 역시 영업의 결 같은 무서운 변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칙 으로 돌아가서 제가 가진 본래의 역량의 더 집중해야 될 때입니다.
원칙으로 돌아가는 것은 정말 이렇게 막막한 상태에서 혼자서 싸우는 것이
지도 모르겠네요.
4 그러니까?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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