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소 보험회사와의 싸움에서 필요한 능력 : 전투력, 논리력, 그리고... > 보험상식

 

제 오랜 친구 중 하나는 마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겪은 진상 고객 얘기를 술 제대해서 해주곤 하는데
들을 때마다 친 짜이 니 까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이런 진상 고객이 모험을 사회 가면 어떻게 될까요?
않다 던 보험금도 나올까요? 아 그전에 좋아요 항구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맡은 서비스 위주의 회사이고 금액이 소액 이기 때문에 진상 고객 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친구에게 들은 얘기로는 쌀 한 포대를 사고나서 먹어보니 맛이 없다. 며
나머지 3분의 2 정도를 바꿔달라고 하는 보기도 있다.고 하니까?요?
근데 이런 분들이 보험의 사러 가면 어떻게 될까요?
제 고객 이셨던 1 건축업자 분이 생각납니다. 2분 전 추력 만땅 해
보내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투력 등 무대뽀 능력에 있어서 만큼은 최강희 얻습니다.
입은 얘기를 들려 드리죠
어느날 보험금을 청구 했는데 인정을 못하겠다고 고 험 회사가 일부 삭감
차례를 통보 했답니다.
화가난 2분은 그냥 바로 보험회사 본사로 쳐 들어 가셨습니다.
까서 우상 팀장 나와 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있었잖아요.
결국 고객센터 팀장이 나서 뜯어 말리고 1시간 거리에 있던 지역 보상
팀장이 분석까지 달려와 사과도 합니다.
법으로 러그 팀장 들에게 식사대접 푸 받고 소주 도 한잔 하고 오셨다는
군요
이렇게 끝났으면 해피엔딩 인데 그렇다고 보험금이 지급되지 는 않았답니다.
죄송하지만 방침은 변하지 않습니다. 라는 통보를 전화로 몇번이나 바닷가는
거에요
왜일까요? 간단합니다. 보험회사는 금액 단위가 크고 주로 사람의 생명과
신체를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곳의 직원들은 웬만한 진상 고객 들에게 위축되지 않습니다.
전투력으로 치면 오히려 빠지지 않는다고 해야겠죠.
게다가 100만원을 면책 시키기 위해 150만원의 조사 비용을 쓰는게
보상과 직원 드립니다.
폼에서 경영자 분이 들으시면 놀래 일이지만 우산과 직원들은 면책 시키기
위한 명분이 더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전투력 우 회 1 퍼 광규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논리 벽입니다.
간단 명료 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왜 지급해야 하는 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즉 우산과 직원들이 원하는 명분을 줘야 합니다.
근데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저번 편 을 떠올려 보 줘
s 씨가 기억 나시나요 본사 앞에서 누워 버리는 무대뽀 전투력은 아니지만
집요하고 끈질기게 문제제기를 하는 전투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논리적인 주장을 했습니다. 근데 왜 보험사는 마지막까지 지금까지
않고
면책 홍보를 형 올까요? 오늘 영상까지 두 편으로 나누어 만들었던 때는 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저번에 영상에서도 얘기했지만 할례 들의 날짜로 봐도 이 논쟁은 벌써
20년 전의 논증 입니다.
이미 팬 난 얘기죠 오죽하면 교과서에서도 3줄 4 줄 정도로 끝나는 거죠.
마치 형사 합의금을 자동차보험에서 공재 하느냐 마느냐 하는 거니
채권양도 통지 로 정리된 상하고 비슷합니다. 이젠 이건 논쟁 거리도 아니죠
부시는 자동차보험 담담 들이 채권형 도통 치석과 안채 길 때가 있습니다.
저는 보험금을 받도록 만드는게 직업 이니까? 이런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다른 보험사들도 저랑 같은 생각이 납니다.
타 보험사들은 모두 지급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조사 자들이 저랑 통하면서 아니 도대체 그냥 간단히 끝날 것을
어떤 놈이 이렇게 키워서 장애 보험까지 참고 되게 만들어요.
암연 투덜거릴 정도였으니까?요?
부 지급된 이유는 그 회사에서 보낸 두 통의 면책 통보서를 통해
알았습니다.
해당 논쟁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무기 였거든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이며 책 통보서를 보낸 직원이 신이었던 겁니다.
어느 조직이든 조직해 구성원은 계속 낭비 입니당
이 논쟁이 이 쉬었을 당시 신입사원이 어떤 사람이 다 짚고 근무 한다.면
차장급 일겁니다.
20년이나 되어서 이제 이 논증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그 실수를 교정해 줄 사람은 이미 실무 선상에 덥거나 또는
조직 내부의 시스템 문제 즉 이러한 사안을 걸러내지 못하고 있던가요
여튼 해당 보험사에서 보내면 책 홍보 내용 중 맞는 것은 1 입니다.
일단 상해 입원일당 은 임 보험 적 성격이 있어서 지급해야 합니다.
상해 입원의료비 후 정해 보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자동차보험료 할증 지원금 은 임 보험 적 성격에 없어서 지급하지
않습니다.
현 오답이 지원금 같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이거는 이 담담 제
말고 연배가 있는 다른 담당자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자요 약정이 들어갑니다. 보험회사 분쟁 시에 전투력 만 믿지 마십시오
오히려 차분하고 지 뷰어 등 논리적으로 적든 하십시오
또한 보험회사도 하나의 조직이 란 걸 고려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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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고요.
다음편도 저희와 함께 해 주십시오 들어주셔서 감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