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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소 | [습관의 재발견] 영업 근육 키우기 - 동기부여는 그만! 한심할 정도의 목표로 속성 영업근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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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보다가 영업 잘하는 뭔가 못하는 분의 차이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음 이거 하나 하나가 저를 송부 수렵 하는군요
일단 저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나 퍼 체크 해 보죠
하루에 얼마나 이래야 않아요 잘하는 분은 최대한 많이 한다. 못하는 분은
이런 질문이나 하고 있다.
어 영업할 때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은
잘하는 분은 생활 패턴을 단순 한다. 일과 휴식을 반복한다. 못하는 분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본다
어 영어 방법들을 보면 정말 어려운 방법도 많은데 그걸 어떻게 할까요?
잘하는 분은 이 질문 자체가 이해가 안되 욱하는 분은 쉬운 영어 방법만
찾는다
아 이거 어떻게 하죠 좀 모자라는 사람 에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
뭐 솔직히 말하자면 전 사실 한 번도 영업 잘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제가 이제부터 영어 얘기를 하면서 책도 한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 절 하시는 분들은 벌써 또 웃을 준비를 하고 계실 겁니다.
벌써 우수 려 구 입 꼬리 올라가 있는 몇 분이 생각나네요.
아 음 그럼 그 낮아 는 원래 오늘은 보험 관련 영상이 올라가는 드리죠
2주에 한번씩 오는 수유 일이니까?요? 원래 이 영상은 그 중간에 게으름에
생산성 이라는 카테고리에 오히려 고 기획된 겁니다.
근데 제가 게을러 가지 고객 밀어 없거든요 그래서 결국 잊어 버릴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규 영상 대신 울리게 됩니까? 그래도 좋아요 랑 구동
눌러 주실꺼 줘
다시를 말하자면 계속 미루다가 진짜 이 쳐버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블로그에 달린 이 데크를 보고나서 하차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실 제가 하려는 영업 얘기가 바로 몇 년전 온라인 영업의 2 전하려고
있었던 그 때 얘기 거든요
그때는 이미 블로그 영업의 시기는 놓친 되었읍니다.
블루오션은 진작에 넣었고 레드오션 을 넘어 수행하게 길을 걷던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집사람과 상의를 했습니다. 집사람은 새로운 걸 시작하더라도 기존의
오프라인 영업을 노는 안된다고 추구했습니다.
오프라인 영업이 안 되니까? 온라인 영업을 하는 거냐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함께 병행하지 않을 거면 아예 하지도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근데 새로운 것을 시작 하려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어디서 시간이 나오겠습니까? 영업도 모르는 여자 그만 참 쉽게 한다.
그렇게 일축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뭐 원래도 영어만 하고 있었거든요 이미 구축되어 있는 지형 영업망 만
믿고 있었죠. 하지만 집 사람의 말은 머리 항구 속에서 자리를 잡아서 7
동안 나가지를 않더라구요.
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업을 함께 하는 것은 어려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 그래요 그래 맞아요
나 못한 그분 맞아요 그때 읽었던 책이 바로 습관의 재발견 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인터넷에서 동기부여 영상을 보신 적이 있나요
무수히 많은 동기부여 영상을 보시고 가슴이 뜨거워 지시 건가요
근데 가슴만 뜨거워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될 다리는 차갑지 않은 시동 가요
이 책 습관의 재발견 에서는 이러한 동기 후에 의존에서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것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저역시 스스로 용기를 북돋우고 때로는 자책을 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벼랑에
내몰린 서 그렇게 동기부여를 해 봤지만 도저히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은
그게 안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나선 빈약한 제 의지를 타 됐죠.
근데 습관 의 재발견 에서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무게가 낮은 덤벨 에서 높은 덤벨로 나아가 든 작은 습관을 통해 뭔가를
이루어 내는 방식을 원합니다.
그래서 근육이 키워 나가듯 습관을 키워 나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작은 습관 시스템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목표는 한심할 정도로
작게 세우라고 합니다.
즉 하루 팔굽혀펴기 100번 이 아니라 하루 8 국 다시 한번 을 목표
라는 겁니다.
어이없을 정도로 한심하지 않나요 하지만 그 효과는 놀랐습니다.
서평 대로 저자인 스티븐 기지는 팔굽혀펴기 한번 에서 시작해서 몸짱으로
거듭났고 이 과정을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유명 블로거가 됩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가 입소문을 타면서 결국 책을 출판하여 유명한 저자가
되기에 이룹니다.
자 그러면 저의 경우는 어땠을까요? 이제 이걸 영업의 적용했던 제 얘기를
해보죠
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상 쪽은 단골이 라는게 없습니다.
큰 사고는 평생에 걸쳐 한번 생일 까 말까 줘 오히려 저를 볼 일이 없을
때 그 분들은 더 행복하게 사시는 겁니다.
그리고 지인 영업도 불가능합니다. 오늘 보상 님을 시작했다 고 다음을
삼촌이 닫혀 주지는 않으니까?요?
따라서 전혀 일면식도 없는 쌩판 타인을 무조건 많이 만나는게
그리고 망이 부상 상담을 하는 bud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 밤 결심을 했습니다. 모산 컨설팅을 하루 100번 하자는
목표를 세우지 말고 하루 한 번이나 제대로 하죠
아니 아니 아니 그것도 많으니까? 영암 만 하루 한창 불리는 것으로 해보자
화목 보상 달라면 더 좋고 이렇게 열심히 했습니다.
각 정말 하찮고 아 시간 목표 아닙니까?
너무 한심해서 그날 웃음이 다 나오더라구요.
그날 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아마도 이러한 결 시원 하게 된 데는
중앙 상단에 있는 저 음료가 많은 역할을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뭐 어쨌든 그래서 결론은 요 제 작은 습관 의 결론은 어땠을까요? 제
형상을 꾸준히 보신 분이라면 짐작하시겠지만 전 기록 성애자 이기도 합니다.
당시의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전 장장 8개월 간 1인 1 영업을
이어갔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신입 처럼 떨면서 영업을 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명함 한장 주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부끄러운 명함만 주고 저 어 하고 뭐 오히려 말을 거는 고객을 뒤로하고
선포 망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 지더라구요. 날짜 밑에 있는 숫자는 그 널 전달한
명함에 장수를 말합니다.
어느날은 11장에 명함 영업을 하기도 어느 날은 2시간씩 상담을 이어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결국 8개월간 오로지 1 영험 만으로 한 달에 두세 권의 계약을
했었습니다.
고 많은게 약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장난 같은 시도가 단지 장난으로 만
끝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블로그로 시작한 온라인 영업에 대한 도전은 결국 지금 보신 유튜브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2주에 한번 수요일에 계시 한다.는 말을 되풀이하는 것은 이 때의
경험 에서 비롯됩니다.
작은 습관 하찮은 약속들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한 거죠.
아 그때로 돌아가지 생각해보면 저는 영업 분위기 너무 빈약했던 겁니다.
의지와 동기부여 만으로 무거운 덤벨을 주려고 하니 들 수가 없던 거죠.
반면 페이스북에 저분은 아마도 영업 그님이 단련 되신분들 겁니다.
그래서 전혀 무리없이 습관처럼 영업을 하실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영업 근육이 없는 저같은 사람들은 일이 1 영업과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영업 근육을 키워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근육이 발달에서 무거운 포함된 불긋
어려운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자 그래서 지금 제 영업부 님은 어떻게 되냐구요. 아
당연 근육이 있죠. 하지만 육아에 10 쓰다보니까? 음 지방이 조금
자 요약정리 들어갑니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바로 우리가 누군지
말해 준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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