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소 열공성 뇌경색의 질병코드는 도대체 몇개인가요? I63, I67, I69, G45, G46, R42, R9 > 보험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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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소 | 열공성 뇌경색의 질병코드는 도대체 몇개인가요? I63, I67, I69, G45, G46, R42,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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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들고 있는 시간 기준으로 구독자가 3천 명을 넘었습니다.
예상보다 빠르네요. 모두 구독자 여러분 덕입니다.
이런 즐거운 일에는 항상 함께 기뻐해 주고 나쁜 일에는 함께 투덜거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옆에 없어 좀 쓸쓸한 에요 함께 있을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제가 그 친구에게 더 많이 위치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 떠난 친구의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첫 되요 아 그런 의미에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등산을 즐기던 c 씨는 어느날 등산 중에 돌에 걸려 넘어지면 사업도 크게
넘어집니다.
팔을 재빨리 지퍼 찜한 얼굴로 그대로 떨어지는 바람에 얼굴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즉시 병원으로 가서 얼굴에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고
파열된 어깨에 임대 수술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를 뇌출혈 가능성에 대비해서 mri 와 mra 촬영을
시행합니다.
흔해 여기서 엉뚱하게 뇌경색의 발견됩니다.
뇌경색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죽는 질병을
말합니다.
반면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생기는 것으로 이 두가지를 합해서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근데 실시에 뇌경색은 뇌의 아주 작은 혈관의 발생해 겉으로는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 10 공석 뇌경색이 얻습니다.
증상의 없어서 무증상 뇌경색이 라고도 합니다.
실시에 은사는 이에 대해 뇌경색증 아이 63.9 코드로 진단서를 발행해
줍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지 못해 생겨 어려웠던 cc 는 무언가를 청구하게 되죠.
근데 보험사에서는 면책을 했습니다. 크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일단 그 이유를 살펴 보기 전에 우리나라의 보험사에서 팔고 있는 느 지란
담보 들을 살펴 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뇌출혈 단부 뉴 졸 중남부 그리고 뇌혈관질환 담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장 고장 범위가 작은 것이 뇌출혈 단 보입니다.
i 60 거미막 및 출혈 아이 61
뇌내출혈 아이 62 기타 p 외상성 머리 4 출혈을 보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넓은 것이 뇌졸중 단 보입니다.
뇌졸중 단 번은 뇌출혈 담보에 너의 뇌경색의 해당하는 것들을 보상합니다.
추가 보상 하는 것들은 아이 63 뇌경색증 아이 65
뇌전 동맥의 폐색 및 협착 아이 66
대뇌 동맥 에 폐색 및 협착 입니다. 뇌혈관질환 담보는 이보다 더 광범위
합니다.
추가로 아이 64 출혈 번은 경색증 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뇌중풍 가이
67
기타 뇌혈관질환 아이 68 달리 분류된 질환의 뇌혈관 장해 아이 69
뇌경색 후유증 으로 거의 모든 경우를 보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실시가 진단 받은 것은 아이 63
뇌경색증 이었읍니다. 가지고 있던 보험은 뇌졸중을 보상하는 것이므로 cc
는 보상 대상이 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무증상 뇌경색 의 올바른 질병 분류코드 는 상세불명의
뇌혈관 질환 즉 아이 67.9 라면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합니다.
한마디로 뇌졸중 단복 밖으로 밀어낸 거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담보가 뇌졸중 단 보이고 뇌졸중의 경계가
아이 66
댄의 동맥의 폐색 및 협착 이어서 보험사의 면책 사유를 보면 대부분 아이
67 기타 뇌혈관 질환 또는 아이 69
뇌경색 후유증 이라면서 연체 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뭐야 뭐 약병 같은 경우도 코드는 뇌졸증 반복 바깥 친 아이
67.5 이지만 증상 중 하나가 중 대뇌 동맥 의협 차 아이 66호
들어서 이걸로도 문의가 많습니다.
근데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보험 회사에서 어떤 질병에 대해 보상을 할 때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의사가 어떤 질병을 진단 내릴 때 그 기준은 요
일단 보험에서 에서 부상하는 기준은 한국 표준 질병 사인 분류 에 의해서
합니다.
질병 분류코드 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근데 이 질병 분류코드 는 의학의 발전과 덕으로 계속 갱신 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랑 계란 수삼 세포조직 2층 처럼 과거에는 암이 아니었던 것이
암이 되기도 하고 그 밤 대 의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계약 당시에 질병 분류코드 는 예전 과거의 기준 그대로 이죠.
반면 은사는 최신의 진단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각종 학회에서 업데이트한 진료 지침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최신의 진단 기준을 가지고 병명을 확정하고 그 다음 반대로 거기에
맞는 질병 고유 코드를 위험하죠
따라서 과거 기준에 따라 작성된 보험에서 약관 에 기준과 의사의 최신
진단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게다가 같은 기준을 가지고 판단 한다.고 하더라도 의사마다 다르게 보는
경우도 생깁니다.
화면에 보이는 의료 자문은 같은 한 명을 누구
같은 질문에 대해 2명의 의사가 판단한 겁니다.
내용만 보면 전혀 다른 증상을 가진 사람처럼 보입니다.
똑같은 영상 자료와 똑같은 외래 임상 기록을 가지고 판단했지만
한쪽은 결손 증상이 없고 즉시 소실되는 일과성 대뇌 허혈성 발작 즉 주의
45 꽃 이라고 하고
한쪽은 증상과 일치하는 급성 뇌경색 이 확인되므로 아이 63 코드가 맞다
고 하고 있습니다.
우습게도 1명에 대해 이렇게나 판이하게 다른 판단을 하는 겁니다. 자 이럴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잠시 후에 다시 살펴보죠
이럴 때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이럴 때가 바로 작성자 분리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질병 분류코드 는 비록 뒤에 붙어 있지만 약간의 일부입니다.
근데 이러한 약관 즉 질병 분류 코드를 의사마다 다르게 보고 있다.면
이게 바로 약관의 해석에 명백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하는 겁니다.
대법원은 약관조항이 객관적으로 다 이적으로 해석되고 그 각각의 해석이
합리성이 있는 등 당의 약관의 뜻이 명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작성자 분리 권 측이 줘 그럼 남은 문제는 우리 주장이 합리적
이어서 하나의 질병에 대해 판이하게 다른 판단이 존재하는 경우 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를 당하신 많은 분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코드 가 맞으니 금감원 민원 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회사가 의사도 아닌데 자기들 마음대로 코드를 바꿀 수 있냐고 화를
4시면서 말이죠.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냉정하게 내 주장이 객관적 이고 합리적 이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확실한 승리가 가능합니다.
자유 약정이 들어갑니다. 느 질 1단 보는 뇌출혈 뇌졸중 뇌혈관질환 담보로
나뉘는데 뒤로 갈수록 보장 범위가 넓어지고 앞에 단 모델도 포함하여
보장합니다.
가장 많이 팔려서 가장 문제가 많은 담보는 뇌졸중 단 보입니다.
10 공성 뇌경색의 경우 약관과 의사의 기준이 다르거나 의사들 마다 진단
기준이 달라서 뇌졸중 담보의 보장 범위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봤을 때 각기 다른 진단이 가능한 경우라면
이때는 작성자 분리 원칙에 의해 보상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정적인 내용보다는 냉정하고 합리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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