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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소님의 보험상식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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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씨는 산재근로자 5 사장님은 업주 입니까?
큰 두분이서 해결하셔야 문제니까? 두분이서 말씀 나누십시오 저야 지금
벌어진 일들이 뭔지 에 대해서만 그것만 설명드리겠습니다. 결정은 부분이
사십시오
좋아 주어 그 불은 합니다. 혹시 도
범일 담 칠무해 하시나요 함께보면 더 쉬운 계속해 왔고 이 꼭 주셔야
되는건 아닙니다.
수익자의 회사 니까?요? 아니 근데 전에는 박성 님한테 보험은 타서
주시겠다고 하셨다 면서 요
여기서 말하는 부분 단체상해보험 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회사가 직원을 피보험자로 해서 보험을
가입했는데
정작 보험금은 회사가 가져간다면 혹시 보험 사기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예전에 csi 라는 미드에 서는 이런 식으로 보험을 가입시키는
직원을 살해하는 회사가 나온 적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가능한 보험입니다. 아 참고로 전 씨의 시리즈의 팬이
아닙니다.
전 왕좌의 게임 팬입니다. 이번 마지막 시즌만 빼고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렇게 특이한 것도 아닙니다.
외벌이 남편이 죽으면 앞으로 자녀들을 키워야 할 전업주부가
남편 명의로 종신 보험을 드는 것도 비슷한 거죠.
근데 이런 경우도 남편을 살해하는 보험 사이가 꽤 많았답니다.
그래서 타인의 생명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피보험자의 서면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약관 규정이 생겼습니다.
단체보험 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체보험 의 경우도 근로자 단체 의 동의를
얻거나 취업규칙에 명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초 보험가입 당시에는 다들 보험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었겠지만
나중에 이를 취업 빛이나 단체협약의 명기 하게 되고 그 다음에 입사하는
사람은 이러한 보험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 고객인 박모 씨 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게 된 경우입니다.
얼마 전 이게 문제가 돼서 뉴스에 난 적도 있었습니다.
한 회사에서 단체 상해 보험을 가입해 놓고 사망사고 유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사망 보험금을 지급받아 거 든 요 기 4 4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가족 확인서 를 구비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지급 절차 를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유가족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유가족에게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합의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 뿐이죠.
그나마도 사망이 아닌 이런 장애가 발생한 사고의 경우는 아예 언급도
없구요.
기사에는 가로채기 등의 단어를 쓰면 기업을 비난했지만 사실상 이런 목적의
계약 자체는 허용되고 있습니다.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보험금을 목적으로 생명이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동의
절차를 거쳐 계약하고 언제라도 처리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통제하고 있을
뿐이죠.
여기까지는 업무상 재해 인 경우입니다.
하지만 업무상 제가 아니라 등산 중 사망한 경우에 단체상해보험 어떻게
될까요?
다음은 sbs 뉴스 인데 업무상 재해가 아닌 등산 중 사망 의 경우도
회사에서 보험금을 추경안 경우가 있군요
사실 업무상 재해가 아닌 경우에는 피보험자 나 유족이 사망보험금을 보유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도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회사가 받아서 유족에게 주어야 한다.는 입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하지 않는 돌려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업무에 죄의 보험금도 회사로 귀속된다 고 해석될 가능성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자 이제 배경 설명은 대강 된것 같으니 원래 이 전화 통화 다시 돌아가
볼까요?
에 에 에
에 붙들려 치워 머리 공백 없이 모든 부품들을
소모되므로
아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시면 선생님 더 장애진단 b 라던가 이런걸
지불하지 않고 보험금을 수령 하시는 셈이지 안쓰니까?
어느게 컨트 거 보신 다 피로 총 마신 선생님 이러시면 g 밤에 씨는
주체
박선생님 보험도 회사의 단체보험 하고 가도 어제 였거든요
본인 보험을 청구 하면서 같은 피보험자 니까? 단체 보험도 자동으로 청구가
된 것 뿐입니다.
아내의 제트 바로 보기 싫어서 출사 2 달에서 온 거라 파시오 되는
굉장히 마시고도 뭘로
그게 뭐 뭐 뭐 해 뭐 특실 되는거 좀
예 예 그거 알겠습니다. 그건 선생님 선택 있으니까?요?
근데 이번 외 가입하신 거에요 이거 직원복지 목적으로 가입하셨습니다. 연
뭔가 주셔도 상관 없지 않습니까?
아 이거 몰컴 옷 중에 꽤 판단
4 산 주로 학비는 넣으심 뜨끔 것 완전 학교 내 차의 고기도 또한 쿠션
세트 필 듯 즉
같은데 레바 출사 비중이 좀 8 주로 넣어 벗고 뭐 푸들 통해 함께 등짐
얼반 충격 없이 $5 돼
근데 진짜 쭈 사람이 머리가 뭐든지 죽변 해야되는지
산지로 받으로 께 목록에 2억 오노 머리로
아니 그런 목적으로 가입하시는 거였으면 설계사가 근재보험 이다. 이런 거
얘기 안 해 주시던 가요
굿즈 얘는 층마다
진짜로 이것만 가입해 있으세요.
아까 산재를 다 끝난 거 아니냐 고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산재로 단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이 경우가 그래요 그 안그래도 박선생님 은
그 사장이 막 소송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으 갱신을 해야 할 지 백
어루 2 꼭지를 벡터 되는거
자의 이야기의 결론은 어떻게 될까요? 그건 다음 시간에
어쨌든 요약 정리 들어갑니다. 단체상해보험 은 수익자를 회사로 해서 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계약은 피보험자인 근로자의 동의 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동의는 명시적 이어야 하지만 취업규칙 이나 단체 규약 에 명시되어 있는
경우
이후 입사 자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계약이 체결되고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피보험자인 근로자는 수익자 인
회사에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업무상 재해가 아닌 경우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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