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성 모던 웹을 위한 JavaScript + jQuery 입문 3판 13강 - 자료 찾기 >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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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성 | 모던 웹을 위한 JavaScript + jQuery 입문 3판 13강 - 자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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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성님의 javascript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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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모던 웹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입문 3판 13강

되겠구요
사실 이번 강의는 잡담 인데 프로그래밍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듣고
넘어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서 따로 아래쪽에 잡담 이라고 표시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프로그래밍 강의 같은 것을 할 때니까 책을 쓰기 전 이었는데요
강의를 하다가 느꼈던 게 하나 있는데 전부 다 알려줬는데 분명히 뭔가를
만들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 줬는데 도 그 뭔가 만들고 싶은 것
자체를 몰라서
만들지 못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이 봤어요 먹어라 저는 처음에 그걸 진짜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있을텐데 왜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게 없을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어쨌거나 저같은 경우에는 조금 뭐 저는 정성적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남이
보기엔 좀 특이한 삶을 사는 편인데요
요 쪽 2차 판인 모던 웹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입문을 19살 때
그러니까 한국에서 표현하는 나이로는 21살때 처음으로 냈고 용
프로그래밍으로 뭔가를 해 보기 시작한게 이제 대학생들과 제를 해주면서
돈을 받았던 게 처음 이었는데 그때 정말 돈이 좀 많이 필요해 가지고
프로그래밍으로 일을 하면서 거의 열 살 때부터 좀 안정권에 찾는 17
쌓일 정도까지 일 이외에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어요 뭔가 해보고 싶은건
엄청 많았는데
어쨌다는 17살 정도 때까지 모든 게 안정될 때까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일만 하고 살다가 이제 m
17살 정도 때부터 내가 안정이 되니까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다
해도 되 라는 생각이 딱 들고
그때까지 해보고 싶었던 걸 단아해 보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서
요기 보면 건반 2 1 있고 저 보면 가야금 도 하나 있고 오른쪽에 일렉
기타도 대 일렉 베이스 데 클래식 기타 나 통기타 한데 있고 이쪽 보면
드럼도 한데 있고 이쪽은 씬 티크 2라는 모 그림 그리는 장비 있고
뒤쪽에 신티크 13% 라는 그림 그리는 장비 하나 더 있고 그 오른쪽에
보시면 구체관절인형 있을텐데 그 구체 관절인형 옷도 너무 만들어보고
싶어서 온 만드는 것도 배웠고 요 벽을 보시게 되면 은 안 보이는데
피규어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 피규어 더 만들어 보고 싶어서
피큐어 를 만드는 모치 브러쉬 스컬 핑 도 되었는데 책 앞쪽에 취미로
스컬 핑 이라고 나오는데 스컬 핑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피규어 만드는 걸 스컬 핑 이라고 합니다 어쨌거나 그런 여러가지를 후
권을 다 하나하나 가서 배우기 시작을 했어요
그니까 이제 악보가 주어지면 그 악보를 보고서 아끼다 칠 수 있고 어떤
그림이 주어지면 그 그림 모작 하는 것도 되고 어떠한 옷 보니 주어지면
그 5번 을 기반으로 온 만드는 것도 되고 어떠한 피규어를 주게 되면 그
피규어 랑 똑같이 피규어를 재현하는 것도 가능하고
뭐 여러가지 다했는데 근데 중요한 건 내가 뭔가 하고 싶은 것을 전혀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음악을 연주할 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피규어를 만두
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옷을 만들 수도 없고 꿀을 다루는 방법을 모두
배웠는데 정작 그 도구를 사용해서 뭔가를 만들 수 없다는게 조금 스스로
충격이 더라구요 그래서 원인을 생각을 해봤는데요
결과적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과 내가 원하는 걸 생각하는 방법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림 그렇게 잘 그리는 것 같진 않은데 정말 다양한 것을 그리시는
분이 있고 정말 그렇게 피아노 잘 연주하지 도 않고 항상 같은 스케일
연주하는데 그 같은 것으로도 다양한 것을 표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로 피규어 보호 즐감 같은거 정말 필요한 못하시는 데도
원하는 것을 막 찍어 4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과 내가 원하는 걸 생각하는 능력은 약간 별개라는 겁니다 7 요거를
않은 된 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전 처음에 제가 기타를 치는데 기초적인
악보 보고 치는 건 다 하겠는데 정작 내가 원하는 애드립을 넣거나 하는
걸 못 하니까 이건 네 문제가 아니라 도구 문제라고 일단 도구 문제로
돌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장비를 바꾸고 뭐 장비의 가격을 올려 놨는데 배송 시키고 나서 엄청나게
기분좋아서 저 탐한 배달이 오면 난 이제 내가 원하는 걸 다 칠 수 있을
거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배달이 왔는데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특히 슬펐어요 그때 그래서 이건
그래도 내 문제는 아닌거 같고 왜냐면 난 도구로 악보 다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펙터 도 바꿔보고
줄 두께 글감 내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줄 두께를 0 1 0 을 쓴다니
깔아도 0 1 0 으로 바꿔 보면은
저렇게 칠 수 있지 않을까 를 해보고 다 바꿔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아 걸 보고 치는건 다 됐는데 내가 원하는 걸 못 치니까 지직 슬퍼
더라구요
어쨌거나 그래서 기타를 내려놓고 그냥 다른 기타 애드립 사람들 어떻게 넌
는가를 보고 다녔는데
그렇게 6개월 정도 기타 안지고 다른 사람들이 뭐 어떻게 하는 지를 보고
다녔는데
그리고 나서 기타를 잡으니까 내가 원하는 애드립을 단 어케 떠 라구요
그러니까 도구를 아무리 잘 다뤄도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지 를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이 도구를 가지고 원하는
걸 할 수 없게 되요 그림 그리는 것도 마찬가지고
뭐 의상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고 전부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프로그래밍으로 다시 돌아와서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가르쳤던
사람들이 왜 자기가 원하는 걸 못 만들고
몸 내가 공부가 부족한가 보다 하고 책을 계속 주문하시고
내가 설마 맥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해서 쓸데없이 맥을 구매를 하시고
그리고 예를 들어서 자바를 하시다가 잡아가지고 진짜 안되게 쓰니까 자바가
꾸려서 그런거라고 생각을 하시고 파이썬 일하던 c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넘어 가시거나 하는 경우도 사실 생각해 보니까 되게 비슷한 거더라구요
근데 사실 책이라는 매체가 전달할 수 있는건 도구의 사용 방법 밖에 없어
어요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서 니가 원하는 걸 만들 거냐 라는 걸
최고로 써도 뭐 분량이 나오지도 않고
이걸 어떻게 써야 될지 또 사실 애매하고 사람마다 만들고 싶은게 또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게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 책도 마찬가지고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책들도 마찬가지고 모두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에 만취 중이 되어 있어요 근데 요 동영상과
아니잖아요
요 동영상강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출판사 에게 돈 추가로 도 안줘도
되니까 내가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커리큘럼으로 내가 원하는 내용 할 수
있게 해달라 해가지고 올리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책의 내용과 관계
없어도 원하는 것을 만드는 그런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우리가 이번 장에서 자료 라는 것에 대해서 배웠어요
자료에는 숫자 자료가 있고 문자열 자료가 있고 불을 자료가 있다고
배웠는데요
이 세상에 보시면 엄청나게 많은 자료가 넘쳐 날 거에요 그러면 일단
자신이 만들고 싶은 애플리케이션 같은걸 생각을 해 보시구요
그 애플리케이션의 어떠한 자료가 필요할 지를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라는 미세먼지가 높으며 는 알림을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래 라고 생각해
보신다면 미세먼지 정보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셔야 겠죠
그리고 미세먼지 자료는 어떠한 식으로 구성을 하면 될까
그리고 그 미세먼지 자료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까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될 지도 추상적 이라고 하신다면
이미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확인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동영상을 다루 점
동영상자료 에는 어떤 자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할까
동영상 자료가 필요 하겠고 이 동영상을 언제 올렸지 라는 자료가 필요할
거고 이 동영상의 제목이 필요할 거고
조회수 가 필요할 거고 여기에 댓글이 달리니까 댓글도 자료로 추가를 해야
될텐데 이 댓글 자료는 또 어떻게 구성이 될까
누가 올렸는지 하는 이름이 있어야 될 거고 내용이 있어야 될 거고
작성일 있어야 될 거고 조금 더 생각을 해 보면 이 댓글도 수정을 먹이
겠죠 그러면 수정된 날짜도 기록을 해야 될 거고
이수정 1 이전 것도 저장을 하고 있으면 좋겠고
현재 수정된 상태도 저장을 하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어떤 자료가
어떠한 식으로 구성된 은지 하나하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방금까지 는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어떤 자료가 사용될 지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요
두번째로 어떠한 자료가 내게 주어 졌을때 이걸로 무엇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의 다가 서울 오픈데이 터라 고치 시계 되면은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이라는 사이트가 나오게 되거든요 또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이지만 서울 이외의 데이터도 있어요 그래서 여기 들어 오시게 되면 뭐
대기 오염도가 어떻게 되고 중금속 농도가 어떻게 되고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되고 서울에 몇 시에 지하철에 사람들이 몰리는 지 어떤 지하철에
어디 사람들이 어디로 이동을 하는 지 라던지 않은 데이터도 모두 나오고요
뭐 이외에도 그냥 통계 데이터 들이 있잖아요 선생님 1명당 몇 명의
학생을 담당을 하느냐 아니면 위치 데이터 어디에 병원 읽고 어디에
보건소가 있고 어디에 경찰서가 있고 뭐 어디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d
버스정류장이 버스는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가고 라는 정보들이 전부 다
나와있어요 그런걸 가지고 내가 무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뭐 문화 관광을 선택을 해 볼게요 문화 관광의 어떤 데이터가
있는데
전체 제목 썬 최신순 조회순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조회수 니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의미 니까 조에 손으로 먼저 보시는게 뭐 여러가지 롬 생각이
좀 쉽겠죠
그래서 조회 순으로 보시게 되면 서울시 문화행사 정보
서울시 숙박 업체 등록 평안 서울시 외국인 국적별 반 뭉게 통계
서울시 문화 공간 현황 서울시 공공 체육시설 현원 등이 전부다 제공이
되요
그래서 내가 이걸 가지고 무슨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서울시 문화행사 정보 가 나에게 주어진다면 요 정보들을 뭐
그림과 함께 뛰어서 목록으로 제공을 해 주면 사람들이 이걸 보고 문화행사
정보의 찾아갈 수 있겠구나
근데 내 집에서 가까운 그런 것부터 먼저 보여주면 좋겠다 그러면 네
주변에 있는 곳을 찾고 그 안에 있는 문화 행사 정보 안 보여주면 좋겠다
아니면 뭐 달력에서 특정 이를 선택을 하면 그 일자에 나오는 문화행사
정보를 보여주면 좋겠다
아니면 그냥 지도 에다가 쫙 표시를 하고 그 지도에 어떤
그 마크 같은걸 누르게 되면은 해당 위치에서 어떤 정보가 있는지를 보여
주면 되겠다 라는 등을 파악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문화행사 정보를 가지고 만들어진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한번
찾아서 확인을 해보세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요 문화행사가 작년에도 있었다면 작년에는 어땠는지 를 댓글로 정리를 해서
올해 문화 행사 정보 에 그걸 함께 보여준다 던 지도할 수 있겠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건 기획자가 해야되는 일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이렇게 생각이 잡히고 나면 은 내가 뭘 공부해야 될 지가 조금 더 명확해
져요 예를 들어서
지도 에다가 내가 문화 행사 정보 위치를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를
공부를 해야 겠구나 라는 게 머리에 잡히게 되죠 그러면 그 부분을 따로
파서 정리를 해서 내 지식으로 만들면 되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지 가 조금 더 명확해 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자료를 어떻게 내가 사용할지 평소에 계속 생각해 보시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라는 생각을 조금 더 구체화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러면 나중에 내가 자바스크립트 라는 도구를 잘 사용하게 되었을
때 이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지금 2장을
끝낸 상태에서 뭐 조금 더 나아가 기계 남긴 했는데요 그 부분은 초보자
분들은 안 드셨으면 좋겠어요 뭐 어쨌거나 이 장의 대충 끝낸 상태에서
여러분이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 이외에 함께 해주셔야 되는 것은 내가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게 만드는 건 그리고 4개 어떠한
데이터 가 주어졌을 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두 가지를 계속해서 생각해보시면 좋겠구요
이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데이터들이 있어요 그런
데이터 들도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되겠구요 다음 강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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