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네일아트강좌 생에 처음 통째로 붙여본 워터데칼 고군분투기 BornPretty Water Decal Nail Art ㅣ Younghee Salon > 네일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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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네일아트강좌 | 생에 처음 통째로 붙여본 워터데칼 고군분투기 BornPretty Water Decal Nail Art ㅣ Younghee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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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네일아트강좌님의 네일아트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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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살롱 이영노 입니다
오늘 영상은 네일즈 5 몇 가지를 소개하는 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요
본 프리티 라는 내일 지로 판매 사이트에서 낼 들 벽까지 를 보내주셨어요
여러분께서 제 영상을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제품들 하나하나 좀 같이 살펴보도록 할게요
자 먼저 이 제품은 사이트에 보니까 워터 데칼이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붙이는 내일을 한번도 써 보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좀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번 선택을 해봤습니다
워터 마블 모양으로 이렇게 내 4g 가 들어있구요
1장 다 양손을 할 수 있는 케 10개의 조각이 들어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은 위의 필름을 먼저 제거한 다음에 원하는 크기대로
잘라서 올해의 10초에서 20초 정도 당근 다음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멋모르고 짤라 따가 지금 가장 큰 사이즈의 넘쳐 손톱을 될 보니까 제
손톱보다 사이즈가 좀 작아요 그래서
엄지 손가락을 그럼 좀 크게 하면 어떨까 싶은데 2부 니가 지금 이렇게
경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음 가장 조금 경계가 드러나지 않는 가장 경계가 두드러지지 않는 이
제품을 한 바 다시 잘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손톱 사이즈에 맞게 꼭 태 보고 자르세요
저는 엄지 손톱이 부분이 거의 일자 에 가깝기 때문에 보통은 이 부분이
이제 큐티클 쪽으로 가게 돼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을 모서리 만 살짝
이렇게 둥글려 준 다음에 붙혀 주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를 다 짜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 당근은 대신이 물티슈로
좀 줘서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지금 밀려 나오고 있거든요
상태로 조심조심 손톱에 올려 주도록 할게요
않는 부분은 파일을 지 까고 세워서
위해서 아랫
포스팅 해 주도록 할게요
코트를 발라 주도록 하겠습니다 3
자 이렇게 언질을 완성 해봤습니다
저는 맨 손톱에서 이런식으로 좀 무늬가 나온 것 같아요
음 가을에도 괜찮을 버파
그런 느낌인데 이렇게 선명한 느낌을 내고 싶으시면 은
지금 종이 새긴 하얀색 하얀 드 폴리시 를 바르신 다음에 하시면은
이런 좀 선명한 무늬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에는 폴리쉬를 바르고 다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이가 이런식으로 좀 완전히 젖을 때까지 뿌려주시면 되요 저는 물 더욱이
귀찮아서 이렇게 물티슈 하고 있는데
좀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예
스티커가 보니까 이렇게 좀 탄력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땅 기면 좀 들어
나거든요
서버 모양을 조금씩 당겨 가면서
맞출 수 있는 것 같아요 우설 이뿌네
써서 아
그 부분은 손으로 눌러서 조 그렇게 땡기 니까
늘어 그리고 이렇게 4위로 삐져 나간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도 좀
2 이렇게 긁어내면
테니 실
이렇게
그리고 붙일 때는 너무 빡빡 긁어 내쉬며 는 떨어질 수가 있으니까
포케 에 콕 누르듯이
1 차기 잘 안 된 부분을 좀 붙여주시면 되요
이렇게 한 손을 완성 해봤습니다 내일 아코 이다 보니까 한 번에 양손 다
하는건 좀 힘들것 같구요
제 건조가 다 된 다음에 또 다른 손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붙이는 내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스티커 형식으로
붙일 수 있는 내일이 있잖아요 저는 그거 짤 고모 2 뜸 없이 붙이고
이런게 너무 귀찮을 것 같아서 차라리 바르는게 좋은데 이렇게 워터데칼 도
통째로 붙이는 것은 처음 사용 해 봤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처음에
고치고 는 결과물이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아서
마음의 지는 것 같아요 으
토미 라 조금 버벅 된 부분도 있지만 결과물은
아프지 않게 나온 것 같아요 이 4장 세트가 $1.29 거든요
한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음 아무래도 좀 다양한 손톱 크기로 고려해서
저는 제가 손톱이 큰 편이라고 잘 몰랐는데 이번에 느꼈어요
제가 손톱이 좀 큰 편인가 봐요 그래서 좀 다양한 손톱을 고려해서
사이즈가 조금 더 크게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나는 그런 아쉬운 점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이런 워터 마블 같은 경우는 실제로
하시기도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붙이는 스티커 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게 하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어 워낙에 얇기 때문에 밀착 또 더 잘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처음에
한두번 조금 어려우실 수 있을텐데 몇번 해보시면 숙달 되시면 예쁘게 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이렇게 독재로 붙일 수 있는 워터 데칼을 간단하게 알 봤구요
제품을 모두 한 영상의 담으려고 생각해 봤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각각의 영상을 따로 준비해서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시구요 저는 다음 영상의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
워터데칼 물을 단 것일 때는 위에 있는 이 필름을 먼저 꼭 제거를 하시고
워터데칼 단 보셔야 되요 그냥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채 짤라서 단 것이며
워터 데칼이 위에 비닐에 붙어서 잔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어디까지 a 실 때 여기 글자 보이는 부분이 있잖아요
이 부분도 꼭 잘라 내셔야 되요 이런 부분
잘라내지 않고 갓 자란 것이며 는 이 부분도 같이 물에 뿌려서 떨어져
나오거든요
지금 보시면은 손톱에 글씨가 새겨진 게 보이실 거에요 제가 이 부분을
그냥 가지 단 걷더니 이 글자 부문이
여기에 부터 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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