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동탄 갭투자 아파트 46채 경매의 진실은? 3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억 경매를 신청한 사람이 있는데 음 경매를 신청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돈을 한 푼도 못 받을 것
자 경매를 신청을 했는데
경매신청 해서 조우한 사목 주세요 했는데 경매가 다 끝나도 돈을 백 원도
못 받아 가는 상황이 생길 수가 있잖아요 만약에
음 자 어 판사가 딱 봤을 때 이거 경매로 팔아 벌여 봐야 돈 달라고 한
사람이 돼 곤도 묶어주고 하는데 이런걸 무 잉여 경매 라고 합니다
무인 역경매 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판사가 취소 시키기 돼요
왜냐하면 2골을 팔아 봐야 아무 2 이득을 보는 게 없거든요
주인은 싸게 팔려고 가지고 속상해 임차인은 뭐 돈도 못 받을 경우도 생겨
그 다음에
어 경매 신청한 사람은 돈도 못 가져가 아
요즘에 이미 다 전 세입자들이 다 앞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돈을 못
가져가는 경우가 태반 이거든요
이런 경우는 아까 판사가 이글 이 18개를 취소 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기각 처리해 버립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18 년 4월에 28 체가 경매로 나옵니다
2 28 체가 나왔는데 이거는
4월에 나오자마자 조금 있어 이 조금 지나 가지고 이 채권자가 아 채권
잘하는 건 경매 신청한 사람이에요
경매 신청한 사람이 경매를 취소 시켜 버립니다
탄 자는 경매에 취지에 맞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내 맞아요
당연하죠 경매를 초가 주고도 남는 게 없잖아요 그러면 뭐 르 봉 말합니까
그래서 이
28개 는 기각이 안되요
기각이 안되고 진행이 쭉 되니까 경매를 신청한 사람이 경마를 취소 시켜
버려야
그래서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어 13 체는 타라 쬲 팔아 가지고 4억 정도로 회수합니다
그리고 40 육체는 취소가 되던지 기각이 돼 가지고
그대로 이 주인이 가지고 있어요 가지고 있게 되는 상황이 됐죠
그러면 자 17 년 7월에 이 사람이 경마를
어 신청 하려고 계획을 만약에 세웠다면 추측입니다 세웠다면 은 아마 이
사람은 17 년 월 5 월 6 월 달 쯤에 부터 아마도 님 물렸을
지도 몰라요
이미 근데 그때는 어떻게 어떻게 마 같겠죠
어떻게 막다가 7월에 아마 문제가 생겨 가지고
어쩔 수 없이 이때 경매신청 으로 가서 좀 시간을 벌자 라고 했다면
약 10개월 정도의 시간을 확보한 거죠
쉽게 월 정도 시간을 확보한 겁니다
아 혹시 팔린 열쇠는 제가 베 파란 색깔 조금 싸게 팔아 줘 아무래도
그렇 그렇지만 이렇게 안했다면 은 이렇게 안했다면 은
아 나머지 40 육체를 지키지 못했을 거야 왜냐면 그런데 서막 팔리기
시작하면 경매로 당하기 시작하면 은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 온다는 말이죠
자 그래서 이 사람은 결국에
10개월 10개월의 시간을 확보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자금을 좀 운영도 하고 뭐 일부 멋도 못 할 수
있는것도 8 9
그 다음에 1월에 생긴 돈을 가지고 또 빚도 갚고 하면서 마케 상황을
했을 거 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어 시간을 벙 거죠
시간을 벌어 가지고 돈 문제를 해결한 거에요 그니까 제가 말하는 투자자
투자자 의 마인드는 강력한 신분인 거죠 2분은
추측을 하는 거예요 그는 사실 투자 자람에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내 재산을 지키려고 해야 되는 거죠
문제가 생겼다고 울고 있는다고 해서 답이 나온 건 아니니까요
근데 문제는 이제 이 거죠
어 임차인 들은 그럼 어떤 상황을 겪어 쓸까
자 59 체에 있던 임차인 들은 사실 돈을 날리는 사람들은 아니에요
뭐 19 체에 있던 사람들은 다 대출이 하나도 없는 집에 전세로 들어갔기
때문에 다들 다 돈을 다 받아낼 수 있는 사람들이 어 써요
제가 59 차를 다 확인한 건 아니지만 1
거의 절반 정도 봤는데 하나도 문제되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어 돈을 다 회수할 수 있었던 분들이기 때문에 사실 임차인 들도
뭐 피해를 봤다고 할 수는 없어요
금전적으로 손해를 본 건 없어요 돈을 다 받아갈 수 있던 사람들이니까
근데 아마 마음고생을 심하게 있겠죠
아 자매지 b 동 매 당했다고 생각하면 은
어 일반적인 경험 은 아니죠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을 겁니다 그리고
2분들 중에는 분명 인 이번에 전세금 때가 주고
이사 가든지 아니면 분양받아 놓은거 잠금 치뤄야 g
뭐 이런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거에요 근데 그런게 아마 물거품이
되겟죠
덩 매당 했으니까 9 10 개월 사이에 이사가야 됐던 사람들도 있고
5 잠금 치료되는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뭐 어떻게 어떻게 치렀을 수도
있지만 쉽지 않았을 거야
경매를 당했기 때문에 자 그러면 어 마음고생도 심하게 하고 이거 완전
속상한 일이 었을 거 아닙니까 물론 마무리는 잘 됐겠지만
근데 임차인들이 입장에서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러면은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
선준이 를 한다. 모쿠 그것도 뭐 방법일 수는 있는데
트라우마로 남을 듯 아 그럴수도 있죠
자 이런 상황을 피하려면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 이런 얘기를 하는데 홍성은
홍성용 님이 정답을 말씀하셨어요
전세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세를 사는 겁니다 자 아 전세금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세를 사시면 되요
자 월세를 살다가 경매를 당하며 는 큰 일랑 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내가 뭐 천에 82 나 천에 90을 산다
이럴 수도 있잖아 만약에
만약 뭐 500의 45 150 뭐 이렇게 살 수도 있죠
그러면은 그냥 나가 버려도 되잖아요
이사 가도 되잖아요 어 물론 보증금을 못 받을 수 있지만 그 보증금 인데
목숨 값은 아니라 목숨을 걸 정도로 큰 거 아니잖아 대부분
그러니까 그냥 의사가 버려도 되고
뇨 뭐 집 집만 잘 잠궈 놓고 문만 잠궈 놓고 못들어오게 말해놓고
이사가 버리면 되죠
나중에 3천만 5천만 받으면 되니까 임차권등기명령 해놔도 되구요
그런데 전세를 이제 살아 버리면 은 내 전 재산이 거의 묶여 버리는데
그게 인제 뭐 나중에 받을 수도 있겠지만 번 6개월 10개월 뭐 이렇게
밀려 버릴 수도 있고 지금 아까 그 46 체 있죠
아직 지금 정리 한데 46 체 어
정리하면 40 육체의 돈을 또 못 빼주고 실 수도 있어요
만약에 음 그러면 그게 또 분배를 포장 할 지도 몰라요
자 잘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 방법을 또 쓰면 어떡하죠
자의 46 체 한테 또다시 경매를 또 치는 거야
또 전략적으로 걸쳐 버리면 또한 10개월 갑니다
또 쉽게 녹아 버리는 거야
그러면은 또 도 못 받아 냅니다
또 돈 못받고 또한 10개월 갈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런 것을 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세를 사는 겁니다 그게 가장 좋아요
근데 때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죠 자 전세금 반환보증 보험을 가입하면
되는 거죠 그러면 뭐 국가에서 보장해준다 던데요
이거 하면 되죠 뭐 하루 그런걸 써서 합니까 이자만 인해 이전보다 훨씬
비싼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 전세금 반환보증 보험이라는 것은 전세금 1억 땅은 25만원 정도를
내야 됩니다
깐 쓸데없는 수수료를 내는 거죠 어찌 보면은
쓸데없는 수술을 되어 아니 이건 애도 뭐 월세 내는 것보단 철의 싸게
먹기 던데요 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 저는 이렇게 보는 거죠 자 전세 사는게 호구 인데 저는 전세가능 걸
호구 라고 일부러 세게 표현을 하는데
곡이다 보증 보 수수료까지 내면서 사실 거예요 정말로 어 자 존재 사는
것도 혹은 데에 그 돈 시키겠다고 보험까지 든다
저는 이거를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이걸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 저는 아 차라리 월세를 살면서
남는 돈이 많잖아요 그 대출도 안받아도 되니까
그래서 내가 지금 여유가 많이 생긴다 말이죠
어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도 100% 다 해주는 게 아니잖아요
전세자금 대출도 내 돈을 한 20% 너야 되잖아요 전세금 해 그러니까
월세를 살면서 조금 1호 남는 돈을 가지고 9
투자를 해 가지구 월세 내는 거 이상을 벌어 내려고 해야죠
그래야지 내가 진정한 투자자인 거지 꼭 집사 란 얘기가 아닙니다
집이 됐든 뭐 땅에 땅이 됐든 뭐 주식을 하든 뭐 상가를 사실은
어 돈을 굴려 가지고 부자가 될 생각을 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를 당한 이기도 하니까 이게 뭐에요 남한테 내 전재산
맡겨놓고 9
그 뜻 길까 봐 불안해 가지고 보험까지 드는 게 뭡니까 이게 이게 정말
제대로 사는 인생 만나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뭐 다 망하면 어떡합니까
아 니 말대로 그렇게 했다가 투자 잘못해 가지만 하면 누가 책임질 거냐
그 다음에 엄호 d 투자 가고 쉽나요 아 그렇게 투자해 가지고 쉬우면
저도 진작에 했죠 제가 방법을 모르니까 이러고 살 쪽 어 거부 님
5,000원에 투자가 되나요 맞아야지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럼 그런 분들에게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아야 되는데
월세로 가야되는 마인드에서 쎄고 이런게 안되는 분들은 안되는 분들은 그냥
보증보험 가입하세요
그냥 보증보험 가입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그냥 전세 살아도 됩니다
매년 모든 사람들이 다 투자를 할 수는 없는거고 모든 사람들이 타 투자가
될 순 없는 거니까
어 리 스 크 를 앉기 싫으면 은 그냥 안전하게 가는 거죠 자 오늘
이야기의 결론은 이겁니다
경매를 일부러 당하기도 한다.
아시겠죠 이걸 몰랐던 분들도 많을 거에요 경매를 1분을 당하는 경우가
있나요
이거 무슨 주시지 지인을 통해서 경매 신청을 해 버리면 되는 거죠
그러면은 이게 전략 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거
그러나 세입자들은 아마 피눈물 나는 경험을 한 거야 이게
세입자들은 피눈물 나는 경험을 했을 거고 아마 집안 난리 났을 거야 후
명의
와이프랑 안에 그 남편하고 맨날 소주 먹어가면서 뭐 법무사 찾아가고
변호사 찾아가고
옛날 네이버 블로그 뒤져가면서 경매 당했을때 돔 뭐 뭐 찾는 버 뭐
이런거 하면서 아주 그냥 피 눈물 낫겠죠
아 거기에다가 내동 가지고 전세 들어간 것도 아니고 뭐 대출도 받아가지고
많이 자도 꼬박꼬박 내고 있는데 그러면은 아내가 막 바가지를 긁어 없겟죠
내가 그렇게 전세 들어 가지 말자고 했잖아 하면서 뭐 있던지 아니면
반대로 남편이 망 마이크로 갈고 없겟죠
니가 동탄신도시 오자 그래가지고 이 꼴랑 거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원래
살던 오산에 살았으며 는 얼마나 주어
내가 그냥 빌라 가자고 했지 용어 여러분 아주 그냥 머리채 만한 잡았지
게 맨날 싸워 쓸까요 술먹으면서
그래 장애 장마도 불려 가고 그렇게 쪽 어떻게 해결을 됐는가
정서 강 어 이 조 최소 합니다 지금 뭐 제가 어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 뭐 법무사 뭐 사무장이 데 어떻게 알아보겠습니다
4종 소방대가 도 그렇게 안 봤는데 노 아주 그냥 어 이게 뭔가 이게 어
내 딸 데려가서 잘 잘 살아 야 이게 무슨 짓인가 매력 5 있었을 거
아닙니까
안봐도 뻔하죠 그냥 뭐 흑산 하져 진자
속상해요 진짜로
자 객 투자는
남의 돈을 이용하는 투자 해요 갭 투자는 남의 돈을 이용하는 추자 달아
그러니까 갭 투자를 간다는 것은 어
항상 위험이 생깁니다 항상 위험 이라는 게 있어요 왜냐면 남의 돈을 땡겨
다 쓴다는 것은 위험한 일인 것 맞거든요
그러면 또 이런 얘기 하는 사람도 있어요
남의 글을 쓰면 안 되겠구나 갭 투자 하면 안되겠구나 역시 현금이 짱이야
라는 5억을 모아 가지고 그 다음에 서울에 집을 사야지
이런 생각으로 20년 뭐 어떤 집이 15기 되죠
그런 이런 생각을 하시는 말을 쓰면 좋겠어요
남의 돈을 쓰면 안 되겠군 이게 결론닙니다
자 남의 돈을 써야지 부자가 되는 건 맞아요
남의 돈을 쓰는 게 맞는데 미래를 대비해서 써야 됩니다
자 그냥 막 갖다 쓰는 게 아니고요
미래를 중태 비해서 써야 됩니다 언니 구르면 이 사람은 뭐 미래를
대비해서 쓴 게 아닙니까
제가 발생 크게 아니다 아까 말했죠
분명히 14년도 15 년도에 들어온 오르고 글
어딘가에 같다능 거에요 근데 그때 미래에 대한 대비가 조금 부족한 거죠
왜냐하면 그때 아마 본인이 신이 된 기분이 들었을 테니까
조개 해봐서 안다니까 본인이 신이 된 기분이 들어요
신이라는 거미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신이 된 기분이 들어서 미래를 맞출 수 있다고 마음 먹는 순간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 남의 돈을 쓸 때는 두 가지를 조심하셔야 되요
다 아는 얘기 입니다 다 아는 얘기 입니다
이자가 오를 수 있다는 걸 꼭 아마 내서 빌리 세요
이자는 내려가 내려가면 좋은 일이에요 이자가 내려가는 건 무조건 좋은
일이니까 이자가 내려간다는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대비할 필요가 없어 근데 이자가 올라간다는 걸 화장 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자가 오를 것을 대비해서
아하 내가 2년 정도 돈을 불릴 거라면 은 한 0.5% 나 0.7% 정도
더 잡으면 되요
더 잡아주고 투자 하시는 건 ok 적어
근데 지금 이자도 허덕 되면서 앞으로 더 올라가는건 감당 도 못하는
사람이 지금 돈을 뭐 뭐 풀로 땡겨 가지고 투자하지 는 마시라
그건 안됩니다 그리고
원금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항상 있어요 남의 돈을 쓸 때는 항상 원금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거
그러면 아까도 말했듯이 14년도 에 투자한 게 잘 돼 가지고 6억 이
됐으며 는 그 돈의 일부를 추자 하고 일부는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일부는
머시 man 어떻든지 일부는 정말 안전한 주식에 너가 주고 언제든지 뺄
수 있게 유동성을 확보를 하고 투자를 하셔야 되는데 이 유동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왜냐면 신이 된다는 기분이 드는 순간 빠진
다는거 돈을 뱉어내 해야 된다는거 에 대한 개념이 없어 지거든요 그냥
돈이 또 들어올 텐데 뭐 내년에 들어오면 그 걸음에 꾸지 뭐
그런 생각으로 접근했다가
망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꼭 2분이 그랬다는 게 아니라 추측 인거고
갭 투자를 하다가 많은 사람들의 태반은
그 신이 된 기분을 느끼면서 이자에 대한 생각을 안하는 거라
이제 그 유동성 확보를 못해 가지고 한순간에 무너진 한순간에 무너지는 그
두 가지에서 대부분 만 하거든요 그래서 요 두가지를 꼭 챙기자
다 아는 얘기지만 그 막상 돈을 벌기 시작하면 눈이 그냥 팩 돕니다
그래서 이걸 좀 지퍼 봤어요
제가 준비한 건 이게 전부구요
그래서 오늘 얘기도
어찌 보면 이제 한편에 소설인데 한편을 소설이에요
요런 얘기를 하게 되면은 또 재미가 있죠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좀
일부러 좀 해본 것도 있고 뭐 대부분 다 99% 추측 으로 이루어진 거기
때문에
분이 많이 실제 이 소유자 분 이 방송을 듣고 이게 뭔 말도 안돼
소리야
어 전혀 종료 나랑 상관없는 얘기잖아 이럴 지도 몰라요
진짜 어떤 그 우연의 일치로
완전히 뭐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아마 그런 상황닐까 추측이
됩니다
그래서 이 기사를 보고
경매를 당한 게 갭 투자가 망한 것이다
단순히 이렇게 판단하시면 않네요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이게 결국 개
투자에 몰락의
갭 출자의 말로 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도 이상한 소리 구요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물론 뭐 어 객주 자가 일부 실패한 것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어 지금도
2분이 삼고 중에 집값이 올라 간 것도 많이 있단 말이에요
2분이 10개월을 버틴 거가 오히려 좋은 전략일 수도 있었어요
세입자 분들은 다시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든요 그럴 수 있죠
3rd 분들은 정말 피눈물 나는 경험을 한 거죠 그래서 이런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남이 어떻게 뭐 이렇게 했던거 를 내가 이제 간접적인 경험을 하는 거니까
이것도 도움이 되어 물론 직접 경험 에 비할 바는 못 됩니다
직접적으로 이런걸 경험해보지 않으면 은
아 양수가 겉핥기 를 하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보단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