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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동탄 갭투자 아파트 46채 경매의 진실은?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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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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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람들 3명이다 경매를 쳐 버립니다
경매를 바로 다 초 버려야 자 7월에 대출을 해준 사람은 8월에 경매를
치고
8월에 대출해 준 사람은 9월에 경마를 칩니다
자 그 말은 뭐죠 한달만에 경매를 쳤다는 것은 어 이자를 밀려서 경매를
친 거 같지 않죠
어 왜냐면 은 한달이 지나야 지고 2절을 줄텐데
한달만에 뭐 이 절을 낸 것도 아닐 텐데 뭐 뭐 모르겠어요
일주일에 이고 이자를 주기로 했어 쓰면 모를까 뭐 한다. 2절 모두 한
달에 한 번씩 주니까 한달만에 경매 줬다는 것은 이자를 못줘 가지고 경매
친 것 같지는 않아요
내가 이걸 신기한 거죠 한달만에
그래서 저도 이제 경매를 하는 사람이니까
이 투자에 히스토리 한번 추측을 해 보려고 한 거야 이게 과연 그릇이
어떤 상황이 있었고 사람들은 어떤 음 경우로 이렇게 된걸까
한번 따져 보는 거죠 자 우선 제가 이제 그 에 소유자 소유자 의
마음으로 이제
접근을 해 본 거야 뭐 추측을 해본 겁니다
2분 이제 14년 1월부터 15년 12월 까지 거의 이 2년에 걸쳐
가지고
동탄 1기가 대부분이고 이기에 조금 해가지고 총 59 체를 삽니다
물론 더 있을 수도 있어요
59 채 보다 더 많을 수도 있는데 찾아 듯 찾아본 것은 이제 59 채
예요
근데 2분은 단 한 집도 대출을 받아서 한 적이 없어요 그냥 모든 집을
다 전세를 끼고 샀습니다
경매 당한 모든 집이다 그래야 그런 전형적인 개 투자 방식이죠
단 한 집도 월세를 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14년 1월부터 내가 어 집을 사서
전세를 맞춰 쓸 테니까 대부분 다
인연을 살고 나갔다고 가정을 하면
14년도 1월에 3개 16년 도 1월부터는 전세가 만기가 돌아옵니다
물론 그전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랬으면 다
세입자가 맞춰놓고 나갔을 거니까 2년 뒤부터 이제 전세가 막 도래하기
시작하자 만기가 막 돌아오죠
그리고 그걸 이제 하나하나 이제 재계약을 한 거야
근데 14년도 대비해서
16 년도가 전세가 많이 줬어요
대부분 거의 10% 정도는 줬거든요 최소한
전국이 그랬습니다 전국이 그랬기 때문에 2분은
어 꽤 많은 전세 차익을 얻었을 것 같아요
자 단순 계산해서 14년도 에 30개 사고 15 년도에 30개를 샀다
고쳐 볼게요
그러면 14년도 에 30개를 샀는데 그 30개가 만약에 전세가 2천만
원씩 올랐다면 은
2분은 얼마 일본 거죠 자 30개 곱하기 2천만 원 유 거기죠
자 당 거의 1년 만에 한 죽어 그의 돈을 땡겨 쓸 거야 이 사람은
음 6 업 정도가 확 돈이 들어옵니다
그 맛에 개 투자는 거에요 사실
그 한 최소 휴거 많으면 뭐 7 8억 정도가 이 분한테 들어왔을 것
같아요
근데 아 신명 년도 부터 십 년도 부터 17년 소까지
요 일 년간 에는 2분이 어떤 투자를 했는지는 뭐 찾을 수가 없어요
그니깐 그 돈 6억 을 가지고 뭘 했는지는 몰라요
2분이 어떤 사업을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뭐 다른 객주 저를 더
했을지도 모르죠
근데
어 15 년도에 산 것들 있죠
15 년도에 산개 17 년도에 만기가 옵니다
15 년도에 샀던 봉 탄 1기 하고 동탄 2기 쪽 애들이 17 년도에
이제 만기가 막 돌아오는데
를 얘네들이 약간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수출 년도 부터 이렇게 많이 오르진 않았거든요
아 그때부터는 약간 즉 살짝 꺾이는 그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오르진 않아서 아마 그 때만 그 매 수익을 못 보셨을 거에요
자 그런데 그때 그 2분 26년 도에 뭘 했는지 잘 모르니까
17 년도 중순쯤에
어떤 알 수 없는 사유로 자금이 부족하여 쓸 거야 아마 2분이
그리고 전세를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들이 생겼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그 6억 이라는 돈을 은행에 넌 왔을 리가 없어
제가 개 투자를 해 봤지만 이렇게 뭐 30개 50개 60개 사는 사람들이
그 6억 을 통장에 넣어 나 쓸리고 없죠
그림의 그걸 가지고 뭐 다른걸 투자했을 거야 뭐 서울의 모집을 뜬지
뭘 했을 겁니다
아니면 뭐 다른데 갭 추자 를 막아 라든지 했겠죠
그러려고 한 거니까 근데 그 돈이
어딘가에 묶여 있는데 아님 돈을 날렸는데 전세를 빼 줘야 되는 상황이
오고 그 때 동탄 투에 입주가 시작되면서
동탄 이래서 많은 세입자들이 동탄 투로 갑니다
동탄 투가 이제 전세가 엄청 낮았기 때문에 동탄 입에서 막 이사를 많이
갔거든요
3 집이라고 그러면서 전세가 막 비 기 시작하고 이러면서 돈이 중 보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는 추측입니다
그러자 이번엔 제 17년 중반이 되가지고
지인 1 것 같아요 지인니고서는
열 세 채를 담보로 3억 을 빌려 주는 일은 안 하죠
음 28 체를 담보로 돈을 빌려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안 하겠죠
집 한 채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거면 모를까
집을 28 체를 담보로 할 테니까 나한테 8억을 빌려줄래 하면은
빌려 줄 사람이 많지는 않겠죠
어쨌든 그 분은 급하게 14억원을 대출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 이 지인 3명은 고민없이 한달 뒤에 바로 경매를 줘버려
야 이게 이제 과거 히스토리 줘
를 자 그러면 여기서 이제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첫 번째 가능성은 뭐냐
이지인 3명은 깐 피해 장거리 어찌보면 피해자의 요 그래서 아주 친했던
사람이거나 아니면 돈이 많아 많았던 사람이거나 아니면 2분이 원래 부자
여 가지고
야 그냥 내가 이렇게 담보로 할 테니까 돈을 빌려줘 그러며 아몬 제가 뭐
어 언니 뭐 누나 뭐 믿고 그냥 가져 뭐 하면서 그냥 돈을 빌려 줬을
지도 몰라요
그리고 빌러 주자 마자
어 한달뒤에 어처구니 일러 준 사람이 이자를 못 받아 가주고
이제 를 못 받아 가지고 뭐 이거 뭐지 오니 이온 위인 언어이고 오디 강
거야 라고 막 바라보다 보니 또 다른 두 명의 피해자가 더 있어가지고
우리 어떻게요 클라스 하면서 병마를 쳤을 지도 몰라요 제가 알 수 없죠
그래서 부랴부랴 경매를 신청해 가지고 내 돈을 찾으려고 했다
그럴 가능성도 있죠 그런데 그러려면 은 이지인 3명이 또 서로 친해 해야
되 어 포로 친 해야되고
잘 아는 사이고 또 마침 도의 사람들이 또 마음이 마인드가 또 맞아
가지고 그 60개를 담보로
아 60개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빌려 주기를 또 마침 도항 거죠
한 일이 좀 좀 떨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그 다음에 두 번째 가능성은 뭐냐면은
아 사전에 소유자와 이야기 된 계획된 경매신청을 수 있어요
사전에 이미 소유 저랑 쇼부 가난 거죠
그 상태에서 검 매가 들어갔을 경우 로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저도 경매 아는 사람으로서 이게 아닐까
두번째 경우가 정답닐까 추측합니다
추측입니다
이거 아니고선 없어요 왜냐면 은 자기 제산제 내가 돈이 많은데 굳이 경매
당할 사람은 없거든요
그는 집을 팔아 버리지 둘이 뭘 봇물 당 하려고 하겠어요
자 그러면 이제 문제니 거잖아요 소유자는
왜 이렇게 한 걸까 소유 전 왜 이렇게 한 거지 도대체 왜 경마를 다 안
거지 왜 일부러 3명을 끌어들여 가지고 경매로 59 결단은 거지
이거에 궁금하지 않아요 이제
지금부터는 모두 추측이 자 소설입니다
이거는 제가 뭐 저의 주장이나 뭐 추측이 정도인 것이 사실니라는 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다 소설입니다
47년 7월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제가 소유자 입장이 되는 거야
제가 17년 7월로 따 돌아가 가지고 내가 이 2
뭐 홍길동 이라는 사람이에요 라고 답해 보면 이제 제가 이제 이게 이해가
좀 되겠죠
자 우선 의 14년도 에 제가 동탄에 갭 투자를 한 30개 깔았어요
15년 되도 한 30개 깔아 줘 그리고 이제 6억 에서 8억 좀더 훅
들어옵니다
제가 맨날 얘기하지만 투자를 했다가 성공 하잖아요
그건 본인이 신이 된 경험이 생기니까 힘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투자를 했다가 성공을 하게 되면 내가 힘이 된 듯한 그 착각에 빠집니다
야 내가 진짜 난 놈은 난 놈이구나
내가 이걸 이걸 가지고 금방 배고프다 되겠다 이런 생각이 막 생각
저도 그랬어요 옛날에
그리고 15년 도 투자한 게 있죠 그러니까 이게 17 년도에는 또 뭐 1
6 업에서 8억 들어오겠죠
그러면 이건 뭐 논하는 거 아닙니까
내가 돈을 뭐 한 많아야 뭐 10억 정도 투자했는데
2년만에 16 15억 16 들어온다
10억 투자 해가지고 2년만에 시복 수미옥 들어온다 그러면은 기분 좋죠
그러면 아마 2분은 16 년도에
아 다른 곳에 투자를 또 했을 것 같아요
자 14년도 15년 도 투자 있는데
16 년도에 6억 을 벌어 쓰니까
17 년도에 도 6 들어 오겠네 그러면은
지금 들어온 16 년도에 현재 6억 있는것을 한번 더 가자
한번 더 봐야 됩니다 이거는 그런 생각이 들었을 거에요 이거 와이프나
남편이 말려 쓸까요 안 말렸을 거야 아마
이거 된다 싶었거든요 그땐 그랬어요 저도 그랬죠
근데 그 투자처 에서 아마 돈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그 어떤 투자 천진 몰라요 갭 투자를 더 했을 수도 있고 아님 사업을
했을지도 몰라 님 땅을 사 쓸 지도 모르겠는데
어찌됐든 돈 문제가 생겨 세력이 서
그랬을 것 같아요 그래 17 년도에 만기가 딱 들어 오는데 이게 갑자기
동탄 2 가 터지면서 입주자들이 주 빠져나가고
전세를 내놨는데 나가지 않고 우리 단지의 나 말고도 전세가 마음 나오기
시작하는 상황이 갑자기 온 거에요
신이 된 듯한 기분에서 갑자기 인간계로 추락하는 느낌 그런 느낌을 저는
받았을 것 같아요 저도 이거 개 투자 했으니까
그래서 어 당장 지금 돈이 부족한데 돈이 어딘가에 묶여 있거나 돈을
날렸다 면 달렸다면
이제 이 상황을 해결해야 되죠 해결해야 됩니다
자 최소한 아파트를 67 을 돌릴 정도라면 배짱도 있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이야 절대로
만만한 사람니에요 만만한 사람들은 새 채 5 체에서 멈춥니다
10 체에서 멈춰요 30세 57 100 책 아는 사람들은
이거의 인생을 걸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공부하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에
분명히 아니면 돈이 엄청나게 만든지
그러면 해결을 해야 될 자 지금 내가 싸우는 파트라는 제국이
무너지는 데
무너지고 있는데 내가 어디 또 다른 데 투자를 또 해놓은게 있고 시간이
필요한거 지금 시간이 필요하죠
자 돈이 없는 건 알겠는데 시간이 있어야지 내가 뭘 해결 할 거 아닙니까
당장 돈 달라고 아우성 인데
이해 되시죠 그 느낌을 지금 받으셔야
아 그래서 이 사람은 뭘 선택을 했는가
경매를 당하자 자 경매를 당하지 않은 걸로 4000 택을 한 거야
자 이게 왜냐 경매를 당 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을 볼 수 있어요 이게 신기한 건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경매 덕에 뭐가 좋습니까 어 아뇨 경매 다 가는게 좋아요
자 경매를 당하면 감정 평가를 하게 됩니다
감정 평가를 하게 되고 뭐 중간에 뭐 이 신청인이 뭐 경매 취하 신청인이
뭐 뭐 소송도 걸 수도 있구요 아니면 뭐 중간에 뭐 낙찰이 될 태도
낙찰이 되기 직전에 대해 경멸 취소 시킬 수도 있고
최소 6개월 입니다 최소 6개월 정도 시간을 벌고 많이 벌면 1년 1년도
볼 수도 있어요
자 그러면 경매를 단 하면 까 통 말을 단 하면 세입자가 세입자가 나한테
돈 빼달라고 하면 답이 있나요
쪼까 경매 당했는데 내가 공매 당했는데 무슨 돈을 빼 줍니까
박만 낙찰 되면 돈 드릴께요 하는 거죠
자 세입자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 돈을 빼 달라고 주인한테 얘기를 했어요
근데 주인이 조건 매 당했는데요
조경 마당 했는데 무슨 돈을 빼 줍니까
이러면 세입자들이 그래도 내놔 하시겠어요 아니면 여기고 어떡하냐 우리 지
못한 우리 좀 날리는 거 아니냐 하면서 어 자기들이 서로 고민하고 있을까
예 보세요 경배를 당하는 순간 세입자는 주인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죠
주인은 망했는데 라고 생각하니까
아시겠죠 자 그래서 야 이거 검 매를 당해 가지고 시간을 좀 벌어야
겠다고 생각했을 거라고 저는 추측합니다 아시겠죠 추측한 거에요
다 추측한 겁니다 그래서 그럼 왜 이렇게 추측을 행 한걸까
자 실제로 팔고 싶은 것들을
줄였어요 이 사람은 실제 팔아야 할 것들 팔고 싶은 것들을 추려 가지고
열 세 개의 근저당 로 묶습니다
자 이게 중요한 거 이게 제가 추측이지만 이게 약간의 지금 그 근거 인데
내가 팔고 싶은게 13개가 있었는데 이 13개를
우선은 근저당 으로 하나로 묶어 요 그래서 요게 경매를 먼저 당합니다
요게 먼저 경매를 당하고 그게 뭐냐
아까 처음에 보셨겠지만 동탄 2신도시의 물건들이 몇 개 있었거든요
동탄 2신도시 물건들 그 다음에 경매물건을 이제 들어가서 보시면 알 텐데
단순히 갭이 작은 물 것만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니고 2분이 갭이 뭐
8000만 원짜리 갭 뜰 물건들도 있었어요
실제로 그 어 동탄 투나 뭐 이런데 들은 전세가 원한 낫잖아요
전생에 낮았는데 동탄 추를 사고는 싶고
그러니까 돈이 막 한 1억이 묶여 도 그냥 산원 것들이 있더라구요 보니까
물건을 다시 또 제가 들어가서 보니까
그러니까 이 분 입장에서는 우선 갭이 지금 커져 있는 것들을 빨리
팔아야지 현금이 많이 확보가 되잖아요
어 그 갭이 천만원짜리 팔아야 뭐 남는게 없는데 갭이 8천만원 1억짜리
이런 것들은 팔며 는 당장 보니 땡겨 지니까 이거 가조 되거든 막을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코 13개를 닭 묶어 가지고 한 명 한테 근저당을
잡습니다
해서 꼭 13 치의 물건이 선정 있다 돼요
그리고 얘네들은 17 년 8월에 경매가 바로 신청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18 년 1월에 나찰이 되요
그러니깐 지금 5개월 정도 를 버렸죠
그러면 아니 그냥 내비 두면 알아서 경매 당하는 거 아닙니까
아 내비 두면 알아서 경매 담 하는데 이걸 뭐 이렇게 일부 동네를 짖어
라는 궁금함이 생길수가 있어요 맞죠 자 세입자들이 돈 달라고 아우성 인데
그럼 세입자들이 알아서 경매를 칠 텐데
뭐로 이걸 다져 없습니까 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 내가 돈을 못 빼 주 기 시작하면 은 이 65 19개 에서 팔고 싶지
않은 것들이 경매를 당 하기 시작하죠
이 해 되세요 자 아 내가 59개 를 가지고 있는데 팔고 싶지 않은
것들이 경매를 당하면 안 되잖아요
콜 무슨 수를 취수 시켜요 그러니까 아예 싸자 가죽 옷 아동 매를 당해
벌여 그냥 어
그리고 나서 팔고 싶은 거 열쇠만 팔아 버리고 나머지는
안 파는 거죠 그러면은 6개월의 시간을 쫙 벌 수 있잖아요
아시겠죠 이 거의 안됨 않대요 지금 그러면 책도 더 많이 보시고 공부도
좀 하셔야 되요
자 그러면 이 사람은 내가 팔고 싶은 것을 팔면서 13개를 팔아 가지고
아 최소 4억 원 정도 최소 4억 원 정도를 확보한 걸로 추정이 됩니다
더 개 데 따라서 다르지만 은 최소 4억 원 정도는 확보를 한거 같아요
자 그리고 나머지 아직 40 육체가 계속 경매를 당해 있어요
근데 18 년 3 월에 18 체가 경매가 또 나옵니다
왜냐 경매를 막을 방법은 없잖아요 이미 신청을 당 했으니까
아 이게 쭉 나오는데 아 이 물건들은
어 감정가가 아무래도 시세 정도 되거든요 항상 감정가가 시세 정도 되기
때문에 대부분 다
처음에 팔리지 난 알아 처음에 팔리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뭐 서울의 아파트들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은 당하게 팔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한지 1 5개월 밖에 안됐기 때문에
어 감정가가 뭐 시세대비 맛사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모두가 비싸게 사 주면
땡큐 고
땡큐 지만 대부분 유찰이 한 번 되기 때문에
유찰이 돼 버리는 순간 전세 까보 다 최적화가 낮은 물건들이 대부분이
10
18개 안에 들어가 있어요 18 게 아내 대부분이 전세가 보다 최적화가
낮은 것들이 다 잡혀 있더라구요
한번만 유찰이 되도 그 전세 까보 다 이 집 값이 낮아 가지고
어이 입찰이 잘 안 들어올 만한 사람들의 물건들이 대부분이어서 탭
아니었어 이게
근데 이거를 판사가 기각 처리해 버립니다
아 이게 이게 재미있는것 뭐냐 어 경매를 신청한 사람이 있는데 음 경매를
신청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돈을 한 푼도 못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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