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동탄 갭투자 아파트 46채 경매의 진실은?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오늘의 주제는 이제동 탐 갭 투자 아파트 46 체 경매에 진실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제 해보려고 합니다
아 이제 옛날에 뉴스가 나왔었어요 이제 18 년 3월 참 월 쯤에 이제
막 나왔던 뉴스 들인데
그땐 뭐 잠깐 좀 이슈가 돼 가지고 막 사람들이 막 떠들다가 또 그 3
아까 먹었죠
3개월 지나니까
그때 요게 이제 뭐 다뤄 볼 만한 내용이 써 가지고 한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어 jtbc 에 뉴스에서도 나왔더라 고 보니까 그 세입자 한테 깡통주택
을 떠넘긴 주인 해가 지고 이제 3월 달인가 에 문제 지수가 나왔었는데
내용 자체는 그 거야 뭐 경매가 60세가 나은데 77 간 안내하면서
어 세입자가 깡통전세 가 돼 가지고
경매 당해서 이제 큰일났다 이런 내용의 이제 이야기였습니다
근데 아까 말했듯이 이제 18 년 3 월에 이슈였던 주제 왔는데 지금은
다 잊혀졌다
근데 이게 문제가 뭐 하냐 며 는
아 그때 박 이슈가 돼 가지고 경매 나왔어요
어 다 망했네 뭐 이런 얘기만 있었지 그 뒤에 어떻게 됐는가
아 그 뒤에 어떻게 이게 결론이 났는가 에 대한 얘기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이슈가 터지면 그때만 잠깐 반짝 관심을 갖지 그대로 닦아
먹잖아요
그래서 마무리가 안 됐다 그래서 제가 지금 좀 다루면서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된거고 무슨 사정이 었는지 경매하는 입장에서
아머 다뤄 보려고 하는 거죠
자 이 사건은 어떻게 알려져 있는가 그것을 먼저 한번 좀 보고 넘어
갈게요
자 제가 이제 기사를 이제 뛰어났는데
간단하게 빠르게 넘어가 볼 겁니다
아파트 48 체를 사들인 갭 추 저자의 몰라
뭐 이렇게 되어 있죠 보면은 뭐 한 개 투자가 소유한 경기 화성 동탄의
신도시의 48 와우 한번 한꺼번에 경매 나왔다
빠져 사찰 팔고 한꺼번에 경매 나왔다
그래서 뭐 48 가 그 줄줄이 경매 나왔다 뭐 이렇게 되있는데 정확하게는
40 육체의 요
어 46 첸 데 뭐 주체가 더 있는지는 모르게 석을 차 찾으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보면 동찬 투신 도시 에서 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면서 전세 가격이
떨어져 더러 지적 버티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을 하는 거야 아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을 했다 근데 뭐 이거 뭐 얘기가 쭉쭉 있는데 뭐
20 8가구 가 뭐 이번에 이제 경매에 나왔고 또 18과 우걱 또 나왔고
뭐 이렇게 얘기 가고 있어요
뭐 핵안보 경매가 뭐 엄청 많이 됐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 보면은
갭 투자에 전형 해가지고 나옵니다
뭐 이 영 씨가 아파트를 14년 하고 15 년도에 집중적으로 샀는데
아 수도권 외곽 부터 집값이 서서히 반등 하던 시기였다
뭐 이건 맞아요 그때는 뭐 맡긴 만났어요 14년도 까지만 해도
어 부동산투자 할만 했어요 제가 이제 11년도 부터 했는데
11 년도에 지방에서 이제 조금 조금씩 막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12년도 에마 폭등 하게 시작하고
13년도 에도 막 분위기 좋았거든요
그러니까 지방의 집값이 너무 올라 가 버리니까 상대적으로 수도권 집값이
싸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어 동탄 2 수도권 외곽 이니까 집값이
쌓았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때도 개 투자가 좀 해만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부터 이제
슬금슬금 사람들이 수도권 쪽으로 돈을 막 몰아 오기 시작할 때였어요
2분도 시작이 나쁘지 않았죠
뭐 어쨌든 간에 뭐 그 중에 뭐 능동의 서로 나오게 뭐 반송동 m5
9개의 뭐 이렇게 있었나봐요
아 이따가 뭐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아파트 단지가 3개 인간 되게 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3 4개의 단지의 뭐 60개를 사는 거야
제가 저번에 다른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그때의 시절에는 실제로 분당이나
뭐 대구에서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아파트를 30 체를 살테니까
나오는 족족 저한테 파세요 이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실제 조 2 그때 개풀 절 하러 중 대사들을 만나러 다니며 는 늘
중개사가
어여 기모 물건이 모 씨가 말랐어요
여기 뭐 30개 사겠다 100 개 사겠다는 사람이 뭐 태반입니다 뭐 이런
얘기들을 돌았 거 든요
2분도 아마 그런 분들 중에 하나가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그런데 15년 도 11월에 매입한 거는 뭐 자연앤 데시앙 인데
2억 7천만 원이 되어 전세는 뭐 2억 5천만 원이 되요 그러니까 뭐
2분 입장에서는
1 2000만원 들어가지고 갭 추장 거죠
어 제가 어제 가게 투자할 때 제가 지방에 게 추적할 때는 진짜 분위기
좋을 때는 갭 그 갭이 4대 400만원 500만원 이랬어요
옛날에 그 11년도 대 500만 원만 있어도 집 한 채를 사전 시기가
있었어요 근데 그게 계속 지방의 집값이 올라 가고 하면서 갭이 점점
커지죠
그 지방의
아 갭이 요 당시 14년 15년 도가 거의 식 1200 에서 1600
정도 될 때요
아 그건 지방 아파트의 갭 투자가 1500 에서 1600 정도 될 때였다
그러니까 동탄에 2000만원 정도 투자하는 것은 해볼만 한거 였어요
천안 같은 데가 1500만원 들어가도 갭 투자를 해 하고 있었는데
동탄에 2000만원 등 가끔 할만 하잖아요
14년도 15 년도에 수원의 갭 추진한다.고 만 3천 정도 들어가서
2500 3000 정부 들어 같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는 좀 메리트가 있던 시기였죠
이제 수도권 도
그런데 뭐 이거는 이따가 다뤄 볼게요 하여간 네 여기 보면은 뭐 2억
2천 5백 에 투자를 했대요
2 매입 가격은 2억 2천 5백 m 5 모아미래도 하나 샀는데
한 차례 전세를 돌린 후에 16년 3월에
그때 2억 3천에 보증금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2억 1000 정도의
전세를 맞췄다 가 2년 뒤에 2억 3000 으로 전세를
받은 거에요 그러니 여기 1500 짜리를 사가지고 전세를 2억 3천 을
맞춰 버리니까
투자금이 다 빠져버려 잖아요 물론 지 취득세는 이런게 들어가겠지만 은
거의 돈인데 제로에 가까운 상태가 된거죠
근데 뭐 6주 물량을 무시하게 페인이 다 뭐 이렇게 머 헤어 캡 투자
전문가들은 실태 원인을 입주물량 으로 꼽는다
이거는 뭐 맞는 얘기에요 뭐에 동탄 2m 아기 입주가 들어가고 뭐
수원에도 뭐 생기고 뭐 광교 들어가고 막 하잖아요 그때부터 계속 뭐
전국적으로 아파트들이 많아졌고 근데 뇽 인해 도막 아파트가 엄청 많아
졌죠
그러니까 이제 주변에 공급이 늘어나면서 동탄 2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데
그때 이제 잘 못 빠져 나왔다 이제 얘기입니다
자 그래서 뭐 전셋값도 힘을 못써 따 이렇게 돼 있고 여기 보면 요런
부분이 있어요
의도적인 경매 추측도 라고 하면서
어 정말 전문가들과 능동 일대 중개업소 들은 5 2 0 씨가 의도적으로
집들 경매에 넣었을 수도 있다고 분석한다.
아 요 예 그래 이따가 좀 할 겁니다 어
경매는 당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일부러 경매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러 경매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을 조금 설명할 있다 할 거에요
집이 경매에 들어가면 은 세입자들은 전세보증금을 지키지 못할 것을 우려해
매입을 검토 하기도 한다.
자 요것도 맞는 얘기에요 무슨 소리냐
어 내가 전세를 3억 해줬는데 만약에 전세를 3호 해줬는데
2gb 겸 말을 당한 거에요 3 5개 다 아는데 경매를 당했어 근데 이게
실제 집값이 3억이 안될 수가 있잖아요
이어 8001 수적 만약에 여 8천 인데 시세는 2억 8천 이제 저녁
3억이 들어가 있어
그러면은 저 세입자 입장에서는 2억 8천 2억 7천 이렇게 낙찰 되버리면
은 자기가 돈을 다 못 받고 쫓겨난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둘 다 못 받고 쫓겨나 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3억의 자기가 4
버려요 그냥 시세가 2억 8천 밖에 안 하는데 자기가 전세가 3억 에
살고 있으니깐 야 그러면 그냥 집이나 얻자 생각하고 3억에 사 버리는
경우가 생겨요
그러면은 시세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겠죠
탈 수도 있다 근데 이게 현실 세계에서는 그렇게 많이 일어나 지났는데
기사쓰기 좋아서 뭐 이렇게 쓰는 겁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잘 안됩니다
있다고도 얘기할 거예요
잘 안돼요 그렇게
어쨌든 뭐 그래서 일부러 경매를 당한 것 같다
세입자에게 떠넘기려 고 하는게 이 기사의 의도 였어요
근데 제가 봤을때는 이런거 가치는 않아 가지고
아 조금 다뤄 보려고 하는 겁니다
자 다시 볼게요 자 이 사건은 지금 어떻게 알려져 있는가에 대해서 제가
충분히 얘기를 했죠
그러면 이 기사를 봤을 때 좀 어떤 느낌이 드세요 좀 한번 댓글을 한번
달아 주세요
자 면 60 체를 가지고 14년도 부터 뭐 갭 투자를 한 거에요 한채 당
뭐 2천만원 기부 음악 앱 추 잘했어요
그래 가지구 67억 울렸던 사람이야
근데 막 쑥 뭐 무수 경매에 막 나온 거야 아 그러면 은 지금 댓글을 달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 들죠
망했다 어 돈이 많구나
아 뿌리에서 망한 불쌍한 사람
이미 돈은 다 챙긴 상태 캡 투자 위험 하다 뭐 그런 생각이 드실거예요
대부분 이 기사의 댓글이나
뭐 이런걸 보면 은 욕심 부리다가 쫄딱 망했다
꼴 좋다 이런 게 많이 달려 있었어요
이런 사람들이 77 을 가지고 있으니 67 을 가지고 있으니 나라가
망한다. 이제 다주택자 들은 이제 지옥이다
이게 이제 18 년 3월 기산 아닙니까 18 년 3 월 1
이제 동탄 부터 시작해 가지고 다주택자 들 이제 죽었습니다
아 갑수 가버렸습니다 제 이렇게 또 유튜브 도 많이 찍더라구요 보니까
사람들이 이 기사를 가지고
어 예 이제 망했다 어 인생 인생만 겁니다 뭐 이런 다주택자 질에 다
죽었어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더라
그리고 이 기사를 기점으로 이제 폭락이 다이제 부동산 폭망 입니다 이제
막히는 댓글들도 엄청 많이 달리고 그런 논조가 많이 나오게 한 기사 중에
하나에요
그러면 이 지난 사건들을
왜 다시 꺼내 는가 이제 그거를 제가 이제 이유를 좀 얘기를 하면
우선 조 2 궁금한 거예요 저도 이 기사가 사실일까
왜냐하면 저도 캡 투자를 하던 입장에서
어유 사람은 왜 이렇게 됐을까 어떤 다른 뭔가
뭐 다른 숨겨져 있는게 있지 않을까 아니면은
뭐 진짜 이렇게 됐을까 뭐 이런거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고 그 다음에 이
사람이 그런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 라는 거에 대한 궁금함 도 있었던가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어 조금 파고 들어 본 거죠
그리고 어 제 방송을 듣는 분들 한테 니 얘기를 하고 싶어요 내가
투자자라면 그리고 이런 경우로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라는 거에 대한
궁금함 있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내가 현재 지금 전세 사는 임차인이 라면 되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가
이거에 대한 궁금함 도 있단 말이죠 요런 내용들 한번 다뤄 보려고 합니다
자금은 이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를 한번 살펴볼게요
자 정확하게는 59 체가 경매에 나온 거에요
아까 46 체 라고 되어 있는데
48 체중의 두 채가 취하되 가지고 40
6 체내 이렇게 얘기를 하는건데 정확하게는 열 세 채가 더 있었어요
열 세 채가 더 있었는데 어 사건 번호를 말씀드리면
우선은 수원지방법원 에 2017 타경 이 1878
이런 사건 번으로 아 열 세 채가 나옵니다
자 이렇게 쭉 나와요
보면은 다 어 화성시 능동 아
동탄 푸른마을 모함이 자연앤 경남아너스빌 그 다음에 동탄 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더클래스
요렇게 되죠 다 똑같은 아파트들이 지금 똑같이 나옵니다
맞죠 거의 시기도 비슷하고 가격대도 뭐 비슷한 가격대로 나와요
요게 13 체가 먼저 있었구요
그 다음에 수원지방법원 2017 타경 2741 에
동탄 은 화성시 인데 화성시에 는 법원이 없어가지고
수원에서 합니다 요 2741 요 사건 번호로
숨을 8개가 나옵니다 보조
여기도 보면 동탄 투룸 마을 모아미래도 계속 나오죠
음 그리고 뭐
신일 해피트리 신일해피트리 도막 나옵니다
가짜 거의 이걸로 그냥 계속 나오고 또 지금 보면 시범 한 빈 마을 금호
어울림
요 아파트들이 좀 나오고 뭐 월드메르디앙
반도유보라 나오고요 시범 다음 말 월드메르디앙 반들 몰 아머 푸른마을
모아미래도
계속 똑같은 아파트들이 나오죠 아파트들이 나와요
그 다음에
또 또 다른 사건 번으로 하나가 더 나옵니다
보면은 또 투룸 마을 포스코 더샵 2차 에 자연앤 데시앙
이렇게 쭉 나오는게 또 18 체가 있어요
16 체가 있죠 열려서 생각 내가 주고 총 59 채 입니다
아 좀 59층 가 나오는데 우선 제일 궁금 하신게
이거 하니까 자 얘네들은 어떻게 됐을까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2 59 채가 나왔는데 이게 뭐 어떻게 어떻게 됐을 것 같은
어떻게 됐을 것 같은 점은 댓글 한번 달아 주세요 2 59 체가 지금
1월 2월 3월에 경매가 나왔으니까 다 팔려 겠죠
전부 낙찰 되었을 때 다 동네 완료 되었을 것 같아요
다 팔려 겠죠 아 그렇게 조모 죽음 4개월 지났는데
어 90% 산에서 낙차 에 경내 완료
미리 찾아 보신 분들도 이렇게 있는 것 같은데
보면은 아 열 세 채가 매각이 됐어요
13 체가 매각이 되고 28 체가 취하가 됐습니다 취하라는 건 뭐냐면은
경매 신청한 사람이 경매를 취소 시켰다는 거야
경매를 취소 시켰어요 그리고
18 채 인가 열려서 채 일각이 이게
기각이 되는 데 기각 이란 얘기는 뭐냐면 판사가 이거 이렇게 번 매를
취소 시켜 버린 거야
자취 하라는 것은 아 경매 신청한 사람이 최소 한거고
기각 은 판사가 취소 시켜 버리는 거야 판사가 취소 시켜 버렸어요
그러니까 결론만 말하면 은 2분은
아 열 세 채를 경매로 팔고 그 다음에 40 육체는 여전히 가지고 있다
아시겠죠 자 그러니까 뭔가
어 갭 추자 망했네 라고 했던게
어 사실닐 가능성이 있는 거에요 에
사실 아니 가서 있는거죠 우선 이 현재의 상태만 보면
자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자 왜 경매를 당했을까 이거부터 봐야죠
왜 경매를 당했을까 자 이 사건들은
어 특이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냥 경매가
어 뭐 알아서 당한 게 아니고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뭐냐
아까 열 세 채가 경매 당했다고 했죠 처음에 13 체 이게
보면 17년 7월 7일에 13 체가 근저당 3억 3천만원이 잡히는데
은행에서 대출 받은게 아니고 개인 한테 개인 한테 3억 3천 을 대출
받습니다
근데 그 대출의 담보로 요 열 세 채가 제공이 되어
자 어 행 사람한테 하나의 돈을 빌린 게 아니고 한 사람한테 열 세 채를
담보로 돈을 빌려 요
그게 7월 7일에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17 년 8월 4일에 어
28 체가 한 사람한테 담보로 잡혀 가지고 돈을 빌립니다
자 17 전 8월 4일에 28 체를 담보로 7억 8000만원을 한번에
빌려 요
그리고 같은 날 18 체를
담보로 한 명 한테 또 3억 3000만원을
빌립니다 자 그래서
이 사람은 17년 7월부터 8월까지 요 한달간
단 3명 한테 단 3명 한테
59 체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요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그 뒤로 그 근저당을 잡은 뒤 한 달이 딱 지나는 타이밍 해 요 사람들
3명이다 경매를 쳐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