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박원순 시장의 개발계획과 서울 부동산의 미래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오늘 주제는 박원순 시장 의 개발 계획과
서울 부동산의 미래 입니다 아 이걸 주제를 가지고 한번 이런 주제가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7월 22일에 7월 22일 뭐 한창 더울때 잖아요 한창 더울때 박원순
시장이 옥탑방에 가서 살겠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발표합니다 사람들이 보여 옥탑방 가서 왜 살아
뭐 이런 얘기를 못 했었죠 근데 박원순 시장이
제가 강북의 옥탑방에 가 가지구 한 달 동안 살면서
강북 의 정책에 대해서 한번 느껴 보겠습니다
이런 취지를 가지고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이게 옛날부터
준비된 그런 계획이었다 라고 얘기를 했죠 근데 박원순 시장님이
어 거의 뭐 단군 이래 최대 먹 더웠다 는 지금 2018 년 도 폭염을
예상을 못했겠죠
그래가지고 에어컨도 없는데 에어컨도 없는 그 94년도 이후에 뭐 엄청 촉
오로 더 왔다는 이 폭염의
아 부채 하나 가지고 아 그리고 이제 문제 인 대통령님께 받은 선풍기를
가지고 한 달을 살았습니다
밥 목탑이 얼마나 도 없습니까 아
목탁 진짜다 없거든요 근데도 어쨌든 계획을 1개 있으니까
시작을 한 거죠 그리고 나서
8월 19일에 에 8월 19일에 한 달간의 옥탑 생활을 맞췄어요
한 달 간의 5 탑 생활을 마치고
그런 노출 전이죠 이틀전에
아 이제 많이 지치셨나요 너무 더워 짜 나요
없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어 에어컨을 안 틀 수도 없고
어 계획은 한번 있고 날이 막 38도 39 2 까지 올라가는데 그냥 막
힘드셨죠
그렇지 뭐 어쨌든 끝났습니다
끝나고 아 요 옷 기억하셔야 되요 559
그 다음에
그날 그날 바로 그날 바로 정책을 발표합니다
아 그래서 서울 균형 발전 전략 해 가지구 바로 발표합니다
그래서 강북지역의 뭐 대학을 연계해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렇게
이런것도 있고 뭐 겸 전설 경전 저를 깐다 뭐 뭐 보육시설을 다 강둑에
몰아 놓겠다 뭐 이런식으로
어 바로 갈 껍니다 옷이 똑같죠
옷이 똑같아요 그냥 나오자마자 한거예요
그래서 요 부분이 이제 이런 말을 했어요
강남과 강북 의 기울어진 운동장 을 회복하게 따
강남과 강북 이 너무 인프라 차이가 커 가지고 계속 강남에도 님 올리니까
강북의 다 가두었던 인프라를 좀 깔아야 g
그래서 강북 또 사람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 이제 이거예요
그래서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부동산의 영향을
미치니 이 거에요
경전철이 4개가 지지부진하게 계속 뭐 안되고 오셨어요
민간 사업자를 뭐 계속 게 어떻게 꼬셔 볼려고 했는데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업성이 안 나오거든요
합성이 안 나오는 4개가 있는데 그거를
박원준 시작해서 서울시가 돈을 들여 가지고
이거를 그냥 민자사업으로 빼고 그냥 어 정책 사업으로 가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막 발표를 해 버렸어요 무슨 말이냐
아 무 2 신설 연장선 이라고 해서 도봉구 강북구 에서 도봉구 가는거
있죠
고개 좀 연장이 되고 몇 목선이 라고 해가지고
동대문에서 중랑 가는거 있죠 저기를 이제 또 하나 쭉 한번 경전철을
설치를 하고 목동 선도 있습니다
목동이 또 등 거의 또 그 통이 좀 불편하거든요
목동 선 에도 경전철 깔고 난곡 써니 라고 해가지고
어 뭐 하나도 추진하려고 하는 게 씁니다 이게 다 지지부진 했었어요
음 사업성이 안 나와서 그런데 이것을 다 시 재정을 투입해 가지고 하겠다
라고 발표를 했죠 그리고 멎자 자라지만
어 서울시 산하의 공공기관 같은게 있어요
뭐 도시개발공사 아니 뭐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강북으로 본사로
이 전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옛날에 뭐 nhn 이 한 전이니 이런거 다 지방으로 내려
짜 나요
음 균형 발전을 위해서 그런 것처럼 서울시 안에서 작게나마 강남에 있는
공공기관을 강북으로 옮기게 따
그래서 좋은 직장을 글루 넣겠다 이 거죠 자 그래서 이 발표 나고
서울의 집값이 마 꿈 춤출 하면서 막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아 왜냐 아까이 경전철 보세요 지금 어
서울의 지금 전방위적으로 지금 이 경전철이 깔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뭐 이건 뭐야 이거 저는 그 서울로 치면 서울로
치맥이 막 다 전체적으로 개발 되는거 아냐 하면서
서울의 집값이 마 올라가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이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이틀 전에 발표한 것에 이틀전에
지금 박원순 시장이 부동산은 시장의 해풍을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뭐 버그 수정이 뭐하는거 있나
이러고 있겠지만 지금 박원순 시장이 지금 장난니에요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금 핵 폭풍을 막 몰아서 몰고 다니기 쓸어 지금 아
자 한 달 전에 있었던 일이 있어요 한 달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
7월 12일에 박원순 시장이 이런 말을 합니다
제가 여의도를 아예 통째로 재개발해 버리겠습니다
여의도를 그냥 조금 조금씩 재 개발하는 게 아니고 아예 안 전부 다 들어
퍼 가지고
계획적으로 착착착 만들어서 신도시급 으로 막 개발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어디서 했냐면 싱가포르 2018 년 리콴유 세계도 이상 시상식 이래요
여기서 불신앙을 하셨는지 는 모르겠는데 노기가 거주 9
어 고기 이제 휴대 차 운 기자 들한테 요도를 개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뭐 여의도가 옛날부터 개발을 한 해 만에 계속 그랬어 근데 10년째 지금
뭐 지지부진 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이유가 있어요
여의도가 70년대 쯤에 이제 개발이 막 텐데요 그래서 아파트가
70 년대 아파트들이 많이 있어요
어 그래 가 벌써 지금 한 40년 아
40년된 진짜 옛날 아파트도 막 시범아파트 뭐 이런 것들이 막 모여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를
뭐 손을 되긴 돼야 돼 왜냐면 집이 너무 날 같거든요
또는 낡아 가지고 녹물 나오고 막 살기 불편하고 추워 죽겠구만
악 불편하고 뭐 인프라도 딸리고 막 이러 이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잘 안 됐었어요
근데 이제 박원순 시장의 지금 다시 들고 나온 겁니다
자 사진이 잘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보면은 여기 있죠
요기 요 여의도 공원을 보고 있는 u 라인 요 라인이 그 금 융
금융회사들이 딱 모여있는 여의도 금융가 에요
뭐 한국의 월스트리트 라고 하는데 줘 물론 뭐 규모는 많이 작지만
그런데 요기 있죠 이쪽에 요기
어 여기 보면은 보면 시범아파트 삼익아파트
딱 봐도 엄청 그 낡은 옛날 아파트 같죠
여기가 진짜 낡은 내 거든요
근데 이게 개발이 안되고 계속 있는 거에요 여기 사는 사람들은 이게 지금
계속 낡아 가는데
어 개발을 못하게 하고 어 그렇다고 모이고 팔고 가기도 뭐 하고
계속 그냥 사는 거죠 그러니까 너무 이 생활 그 편이 가 너무 떨어지니까
넘 개발 좀 하자 하자 계속 그러고 한다. 안되고 있었죠
근데 이걸 어떻게 개발을 한다.고 말을 했냐면
마리나베이 처럼 싱가폴 그만 마리나베이 라는 되겠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라고 해서 이렇게 대각선으로 서 있는 호텔이 모시게
있죠 그게 우리나라 쌍용건설 에서 만든 건데
마리나베이 처럼 아 뭔가 멋있는 건물과 앞에 이렇게 마리나 베이는 바다가
있지만 우리는 이제 한강이 좍 보이는
멋있는 수변공간으로 만들겠다 라고 발표를 한 거예요
자 그 다음에 그 날 얘기를 했습니다
용산 철로 지하화 봉산 철로를 다 바닥으로 넣겠습니다 제아 로드 쿠 그
위를 개발 할 겁니다 라고 말을 했어요
이게 뭐냐
자 이게 용산 인데요 용산역 이에요 용산 여기고
6 2위가 서울역 입니다 요사이 가 지금 경부선 하구요 여기 뭐 지하철
1호선 악 오마케 지나가는 그 기찻길이 이렇게 있어요
기찻길이 취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여기는 지금 이 산니고 미군기지에 요
미군기지 인데 이게 지금 내 이번에 이런 되는 이제
군부대를 표시를 못하게 돼 있어서 이렇게 산으로 해놓은 겁니다 여기 지금
미군기지 이제 이전 해 가지구
여기 공원 만들 줘 그 다음에 여기 옛날에 못 150 층 103
10층짜리 뭐 그 용산 국제업무단지 만든다고 하다가 빠 그러진
그 차량 정류장 이구요 그 다음에 여기가 이제 용산역 부터 서울역까지
이렇게 기찻길이 있는데 이 게임 이 건 왜지 화를 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까가 사진을 넣었어요
뭐냐면 이렇게 생각해서 그냥 서울 한복판에 이렇게 기 찾기 기능 거에요
아 서울남부 빵이 기찻길이 있으니까
도로와 여기다 횡단보도를 누르면 되지만 기찻길을 은
이게 좌우가 완전히 단절되어 거든요 아
좌우 계단 저를 일으키기 때문에 기찻길이
도시를 되게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 에요
이걸 항공 사진으로 넣어 보면 이렇습니다 으
여기서 서울역 인데 서울역에서 기차가 많이 출발 하잖아요 근데 여기가
그냥 이 넓은 부지가 편 완전히 2
서쪽과 동쪽이 갈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다 덮어 버리겠다 다
지가 와 해서 덮어버리고
2위에 뭐를 늘 건가
아 철로를 다 덮어 버리고 그 위에 전시장 코엑스 같은 전시장을 넣구
쇼핑 센터 같은걸 만들겠다
왜냐하면 서울역 하고 용산역 이라고 하면 그 통해 아주 좋잖아요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게 전시장과 쇼핑 센터 를 지어 가지고
개발을 하겠다 이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어 박원순 시장의 지금 업적이 부동산 시장의 지금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는 그 말들을 막 계속 쏟아내고 있어 있는거예요
그런데 이게 갑자기 생긴 것인가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닌게
어 서울은 오래전부터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개발을 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개발을 준비는 하고 있었어요
자 7월 12일에 똑같은 그 싱가폴 거기에서
이 말도 합니다 뭐냐 도봉구 창동 에다가 sm 엔터테인먼트 본사를 이전
하겠읍니다
이걸 즉 박원순 시장이 한 말이에요
내가 이수만 sm 사장님을 만났는데 sm 이즘 코엑스 쪽에 있는데 그쪽이
너무 임대료가 너무 비싸 가지고 그걸 좀 잇어 이사를 갔으면 좋겠다
어 그래요 그러면 도봉구 창동 으로 가시죠 이렇게 말을 한 거에요 근데
그런거 왜 도봉구 창동 인가 라고 지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도봉구 창동 은 이미 개발 계획의 세워져 있는 곳이고
지금 일부는 개발을 하고 있어요 뭐냐
여기가 창창 동혁 이구요
그래서 이제 노원역 인데
요거 요거 보이죠 이게 뭐냐면 서울 아래나 라고 해가지고
여기가 다목적 공연장 이에요
그러니 이 어 지붕이 있는 돔형 식으로 되어 있는 공연장 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금 한류문화 컨텐츠들을 다모아 놓겠다
아 이렇게 지금 계획을 잡고 추진하고 있어요
도봉구 창동 해요
그러니까 어차피 sm 이 문화 콘텐츠 기업 이니까
여기 공연장도 있고 여기 본사를 1 아시죠
이런 얘기를 제 1항 거에요 서울시장 으로서 그럴 수 있잖아요
자 이게 옛날부터 있던 계획입니다
뭐 4월 c3건 역 개발해 가지고 공무원들도 배치하고 부 소 도
만들고 했어요 옛날에
보면은 동남권 은 코엑스를 하고
동부권 창 동력을 하고 뭐 도심은 뭐 중구를 하고 서 넘 권에 뭐 막
응력을 해 가지구
이렇게 크게 4개를 좀 개발을 해보자 라고 서울시가 옛날부터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거기에 일환으로 sm 타운 2조 이전 하시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리고 이건 말이 있느냐 아닙니다
뭐 많이들 아시겠지만 뉴스에서 많이 나왔으니까 용산 미군기지 도 개발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실제로 지금 이전을 하고 있고 거의 다 끝났죠
응 상품은 개발계획은 2017년부터 이전을 시작해 가지고 지금 이전이
거의 다 완료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다음에 2022년까지
공원을 전부다 공원화 를 하려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적어놓은 걸 보면은 여의도동 있죠
여의도동 여의도 동은 여의도 와 그 앞에 있는 고수부지 를 다 합친 건데
어 그게 1 87 만평 하거든요
87 만평 인데 이용상 원기 직
용산공원 2 73 만평 이에요
그 말은 뭐냐 코이 여의도 만 한 게 공원이 된다는 거예요
여의도 만한 공원이 서울 한복판에 생깁니다 이거는 엄청난 거에요 엄청난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거를 되게 그냥 무시하고 생기나 보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이거는 진짜 천지개벽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천지 개독 한다. 그런데 어쨌든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근데 이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영동대로 지하 개발 계획 이라는 곳도 있어요 뭐냐면 영동대로 라는 것은
삼성역 인데
삼성역 부터 보문사 역 사 인데 그 그냥 쉽게 생각해서 그냥 강남구 라고
생각하시면 강남구 한복판에 있는 대로 에요
코엑스 옆에
이게 개 벌이 된다 돌아 에서 사람들이 공보 캡 얼개 나보다 이러고
있는데
예 그 정도 수준니고 이것도 천지개벽 하는 수준입니다
뭐냐면 여기가 코엑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