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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박원순 시장의 개발계획과 서울 부동산의 미래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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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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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수준니고 이것도 천지 개독 하는 수준입니다
뭐냐면 여기가 코엑스 줘
코엑스 인데 코엑스 위를 보면 코엑스와 옆에 1점 부지사 일을 지금 덮어
가지고
거기 서울시청 앞 광장에 2배 만한 크기로
광장을 만들겠다 그 밑으로 차가 지나다니고 해야겠다 이거예요
여기는 막 왁자지껄 하겠죠 음 막자 질거라 겠죠
그리고 이미 코엑스 라고 지하에 쇼핑몰이 크게 있죠
그리고 한전 밑에는 1점 부지는 현대에서 118 층 인가 건물을 짓기
위해 찮 아 요
거기에 당연 치아의 쇼핑몰을 있겟죠
그 쇼핑몰 과 코엑스를 있는
있는 지하 1 2층 의 전시장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과 쇼핑몰을
넣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여기는 중간에 뭐지 아 지 약간 지하는 아니죠
뚜껑을 덮어서 사람들이 보행 하게 하겠다 이 거고 그럼 치아 3층은 통합
환승 홀을 해가지고 관광 버스가 주차 되게 하겠다
그리고 제가 4층은 ktx 를 갖다 붙이고
쥐치 x 를 a 씨 못 갖다 붙이고
음 런치에 5층은 위례 신사 설 위례 신사 선의 대합실로 쓰구 7층 비해
신선은 뜬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취약 유추 제 6층을 파괴 타는 겁니다
지하 6 층 을 파가 주고
이대로 삼성역 부터 본사 역 사이 이 블럭 하나를 다 지하공간을
개발하겠다 이게 지금 또 하나의 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에요
자 그런데 이런 것들은 이미 2030 서울 플랜 해가지고 계획이 다 서
있었어요
그래서 뭐 물론 여기에 많다 들어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어 큰 틀에서
2030 서울 플랜이 있고 그리고 거기에 연계돼 서 영동대로 지하 개발
뭐 용산개발 뭐 이런 것들이 막 들어가 있었죠
2030 서울 플랜은 뭐 간단하게 설명하면 은 그냥
3 도심 7 광 역 시 비치 지역 53 지구 이런 식으로 어떤 그 블럭을
정해 가지고 개발을 하겠다 이제 이야기입니다
가장 크게 3 도심이 줘 그래서
종목 한양도성 안쪽 요기를 이제 개발하고
영등포 라고 하지만 사실상 여의도 줘 여의도를 이제 개발하고 그 다음에
강남을 개발해서 이 세개를 3 가평으로 있는 세 축으로 서울의 도심을
개발하겠다 이겁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한가한 한강의 앞에 있는 용산 있어요 그 사이에 용산이
있습니다
여기에 뭐가 들어간 다구요 센트럴파크 가 생기는 거죠
아시겠죠 그림 무엇이죠
자 뭐 중간에 뭐 7 광역 중심에서 뭐 여기 아까 말한 창동 있죠
창동 있고 뭐 청량리 왕십리 잠실 뭐 가사나 곡 뭐 이런게 있는 거예요
그런 이런 개발 계획의 미리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언니 개발계획이 원래 있었는데
업적이 무슨 게 박원순 시장이 왜 부동산시장의 태풍을 몰고 왔다는 겁니까
뭐가 문제란 얘깁니까 그걸 한번 볼게요
원래 박원순 시장은
대규모 개발을 반대했던 사람이에요
아 대규모 개발을 반대해 가지고
가장 크게 반대야 했던 게 뭐냐면
어 기억 나실 지 모르겠는데 벌써 1
음 벌써 뭐 7 년 전 8년전 얘기니까
오세훈 시장 때 있잖아요 오세훈 시장이 그때 뭐 무상급식을 한 해 만에
하다가 결국에 뭐 투표에 부쳐 가지고 투표가 성립이 안 돼 가지고 그냥
아 나와 버렸죠 그리고 이제 그 자리를 박원순 시장이 차고 들어간 거
잖아요 근데 거기에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라는 게 있었습니다
오센 주장에 역작 이었죠
그래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에 아까 그 차량기지 있는데 를 뭐 이렇게 막 어
한 두방 e 필라 게
음악 몇주 를 들어가지고 개발한다.고 하다가 빠 그려지고 그 다음에 뭐
여의도 2막 스카이라인 멋있게 만든다고 하다가 딱 떨어지고
뭐 특성도 멋있게 한다.고 하다가 여기 뭐 하나 이상 안거나 지워 놓고
끝나고
뭐 반포 지우고 요건은 했죠 뭐 그러고 그런걸 좀 하다가 어
결국에는 실패 했죠 아 실패했어요 자기가 이제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으면서 실패를 했죠 근데
2011년에 박원순 시장이 당선 됐잖아요 되자마자 1개 이겁니다
이거 안 된다고 이거 하면 안됩니다 무분별하게 개발 하면 안 됩니다 아마
이렇게 해가지고 박원순 시장이 이런 대규모 개발을 반대 했었어요
그리고 박원순 시장을 우리가 그 기억하는 게 뭐냐면 이런 단어들로 기억을
하고 있죠
1 7년간 계속 살기 좋은 동네 만들 만들게요 뭐 노인이 살기 좋은 동네
뭐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게요
그리고 개발을 해도 조금 쪼끔만 하겠습니다
어 뭐 조그맣게 동네에 뭐 공원을 만들게요
뭐 그리고 뭐 문화를 개발 합시다 소통을 합시다
우리가 이렇게 사이좋게 지내요 뭐 이런게 박원순 시장에 어떤 그런 컨셉이
어떤 말이죠
그래서 박원순 시장은 대규모 개발을 실제로 안하고 있었어요
안 하려고 했었고
그런데 십 년도 부터 조금조금씩 바뀌었어요 사실상
그래서 아까 말했던 뭐 용산 개발이 니 뭐니 이런 것들을
아 개발 계획을 세우고 조용히 물밑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죠
조용히 하고 있었어요 안 하고 있었던 거 아닙니다 조금조금씩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박원순 시장이 갑자기 이슈가 되고 있는 거예요
그 이유가 뭔가를 보겠습니다
최근에 박원순 시장이 달라졌다 라고 지금 언론도 그렇고 많은 곳에서
평가를 하고 있어요
허니 옛날에는 대규모 개발 이런거 되게 반대 하더니만
갑자기 최근에 달라졌네 라고 평가를 받는다 이것 때문에 지금 박원순
시장의 지금 태풍을 물고 다닌다 하는 거예요 자 뭐냐
6월달에 지방선거 있었죠 6월달에 지방선거를 했죠
그리고 나서 서울시장에 압도적으로 산 당선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6월에 뽑혀 쓰니까
어치 뤄 레싱 앞으로 가서 그 얘기했죠 그 다음에 이제 8월에 지금 뭐
한 거잖아요 딱 두 달밖에 안 된 거에요 그니까 사실상 뿍 피자 맞아
지금 바로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어요 어
전부가 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아시겠죠
정치 얘기 아니니까 너무 정치로 뭐 빠지지 마세요
우리는 지금 재테크 이야기 하는 겁니다 자 문제 인 정부의 목표를 크게
두개로 보면 이 거에요
아 너무 성장으로 가지말자 성장도 좋지만
분배를 해 가지고 복지도 좀 챙기자
그리고 저소득층이 돈이 좀 생겨야 소비도 하고 하면서 경제가 활성화 된다
이게 지금 소득 주도 성장 논 이거든요 근데
그리고 또 하나가 뭐냐면 부동산을 좀 연한 정하자 안정화 시키자 너무
집값이 가파르게 올라가니까 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 도 느끼지만 주거가
너무 불편 해 줘 가죽 음악 고 외곽으로 밀려난 이까
그런거는 좀 지양 하자 어 그래서 좀 부동산은 안정시키고 소득을 분 배합
씨다 이게 정부의 목표인데 에 목표인데
박원순 시장이 갑자기 다른 길을 가기 시작한 거예요
자 6월달에 뽑혀 쬲 6월달에 뽑히고 나서 한 달 정도는 뭐 다시 뭐
조직을 재정비 했겠죠
그 다음에 7월 12일에
싱가포르가 가지고는 갑자기 여의도를
신도시 꿈으로 통째로 재개발 하겟습니다 이렇게 말을 한 거야
그러자 어 7월 23일에 김연미 장관 국토부 장관이 줘
박 시장의 서울 개발 계획의 우려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런식으로 걱정이 반박하는 말을 해요
그러니까 국토부 장관 하고 협의가 안된 얘기를 한 거예요
12일에 그 다음에 아까 뭐였죠
22일 7월 22일에 옥탑방 사리를 시작합니다
맞죠 아까 7월 22일에 옥탑방에 들어갔다 그랬죠
그리고 나서 한 달을 딱 살고 나와가지고 바로 이 얘기를 한 거예요
강북을 전체적으로 개발 하겠읍니다 제가 앞으로 강북의 인프라를 엄청 깔아
드리고
강북의 모든 복지시설을 다 투입해 가지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라고 한 거에요
엊그제
그리고
사업성이 전혀 없었던 4개의 경전철을 서울시 예산으로 자꾸 하겠다
발표 해 버린 거에요 아
자 그래서 그 옥탑방 살이 라는것을
사람들이 뭐 쇼다 정치적으로 모 쇼 앙 거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제가 봤을때는 뭐 슈 라고 볼 수는 없구요
음 그냥 제 추측입니다
이 8월 19일에 발표를 하기 위해서
저거랑 거야 제가 봤을땐 그렇다고 봅니다
뭐냐면 이미 강북 개발 계획은 세워져 있었는데 그 개발 계획을 그냥
쌩뚱맞게 발표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갑자기 강북을 개 바라겠습니다 이런 뭐 말이 안 맞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명분이 있어야 되죠
그러니까 제가 한 달을 살아 보겠습니다
살았더니 너무 불편한데요 어 이게 동네가 너무 언덕이 많고 술자리도 없고
너무 감 북이 너무 지금 불편 하더라 그래서 내가 살아 보니까 좀 개발을
해야 되겠습니다 라고 큰 그림을 그린 게 아닐까
그래서 이런 말을 했어요 근데 근데 여기서 보세요 아직 안 끝났어요
언제까지 착공 하겠냐 라고 말을 했는데
2022년까지 차 꿈을 시키겠다 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2022년까지 아시겠죠
조금 앞으로 4년 남았네요
그러면 저 왜 왜 2022년까지 착공을 한다.고 말을 한걸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이게 자 보세요
2022년 에 용산공원 이 개발이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아까 서울 아래 나라 그랬죠
2022년 에 노원 창동 쪽이 개발이 완료 됩니다
물론 계획이 에어 계획입니다 그리고 아까 2022년 에
경전철 노선을 차 꿈 한다.고 했죠 착공 하 죠
그 다음에 2023년 에 영동대로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에요
계획입니다
닭 계획이 여기게 언제 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예산이 항상 걸려 있으니까
근데 모든 게 다 2022년 에 맞춰져 있죠
2022년 에 뭐가 있는가 2022년 3월 9일에
20대 대통령 대선 있습니다 선고가 있죠
2022년 3월 9일에 선거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얘기하는 것은 다 추측이 9
다제 소설이에요 그러니까 뭐 또 정치 얘기 하지 마세요 정책이 하지
마시구요
모든 건 다 제 추측입니다 지금부터 얘기할 거 든요
제가 봤을때는 박원순 시장은 지금 태권도 전하겠다 고 선언 한 겁니다
저는 정치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게 돈과 관련된 이 까 하는 소리에요
박원순 시장이 그냥 공식화 를 한 것 같아요
제가 다음번에 대통령 하겠습니다 라고 말을 한거 와 같다
왜 그런가
최근에 행보는 대권을 명백하게 의식하고
진행하고 있는 계획된 멘트들이 다 라고 저는 봅니다 왜냐
어 사업성이 없어요 사업성이 업혀 가지고 몇 년째 지지부진 하고 있는
경전철을 갑자기 시 예산으로 해주게 때요
지혜가 너 근데
60% 는 시 예산으로 시 예산으로 처리할 수가 있거든요
60% 는 시 예산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 40% 는
결국에 국가 예산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4개 노선을
이게 공사하는 데 드는 돈이 2조 8천억 이래요
그러면은 어 1 3 조치 9
3 42 1일 쪼는 결국에 국세를 지원 받아야 되요
맞죠 근데 아까 여의도 재 개발하겠다고 그래 쌩뚱맞게 발표 햇죠
그랬더니 김연미 장관이 당황했죠
그리고 10일 뒤에 이하늬 5t 우리랑은 협의도 없이 뭐 그렇게 하면
어떻게 그렇게 면서 반박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 토브 랑 합의가 없이 그냥 말한 거란 말이죠
아니 구토 구한테 돈을 받아야 대를 지금 서울 10장에서 국토부 랑 지금
한 판 붙을 거잖아요
그러면 잘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아니 정부 랑 대립을 해야 될 이유가 없는데 민주당 인 서울시장 박원순
왜 왜 문제 인 정부가 대립을 하면서
굳이 합의도 안됐는데 발표를 해야 되죠
그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 이유가 있겠죠
제가 보는 주 축이고 소설이에요
뭐냐 제가 봤을때는 이제는 전면에 나서야 되겠다는 뜻 갓다 이거죠
이제는 내가 앞으로 나가야 겠다
자 차기 대선까지 4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3년 몇 개월 밖에 안남았어요 음
왜냐면 지금 8월이 줘 근데 대선이 사물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사실상 문재인 정도의 레임 쪽은
021년 2021년 봄이면
메인 턱이 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지지율무리 높아도 결국 레임덕 5
놓아 여
그리고 그 다음 정권 그다음 권력자 한테 힘이 가족 실제로 지금 한 3년
조금 안 남은 거에요
그런데 뭐 저도 서울 사람이었고 잠깐 작 광교 살았지만 박원순 하면 어떤
느낌이 되요
서울 사람들도 아마 제 말을 들으면 이해가 되실 텐데
박원순 하면 누가 어떤 뭘 했지
이런게 잘 없어요 복음서는 서울로 서울로 안했나
뭐지 뭐 한게 없네 라고 생각을 한다.
근데 이상 앞에 그 지방 성과와 지방선거 하면 뭐 다 대승을 해서 이겨
버리죠
음 난 박원순을 생각하면 10년을 하는데
뭐했지 라고 사람들이 여기에 머리속에 잘 묵어 각인 된게 없어요
각인된 게 없다 그러니까
박원순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 몇 년 안 남았는데
뭔가 어 임팩트 있는 걸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거 같아요
아 같다
근데 상황이 너무 좋죠 어 상황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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