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박원순 시장의 개발계획과 서울 부동산의 미래 3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상황이 너무 좋아요 민주당에서 차기 대권 을 뭐 꿈꾸는 사람들이
걱정이 뭐 자기들이 뭐 알아서 먹 자기 발에 자기의 걸려 가지고 막 굴러
가지고 뭐 진골 등을 됩니다
아 근데 바 권선 시장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나
혼자 살아 남았네
이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무것도 안 했는데
자 그러면
만약에 그니까 본인 지금 방송 보는 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뭐 내가 박원순이 라면은
내가 박원순 시장님 이시라면 5 더 가 많이 쓰는데 갑자기 민주당에서
지금 1등 됐네
어 나 민주당에서 종일 등인데 아따 어떻게 해야 되냐 라고 지금 고민을
많이 하셨겠죠
음 많이 하셨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결론을 내신 것 같아요 야
이제는 내가 한번 치고 나가야 되겠다 으
내가 지금 조금 평탄하게 무난하게 한계
그동안의 잘 했던 그런 모 장점이라고 취급을 받지만 사실 그걸로는
대통령이 될 순 없거든요
존재감 있어야 되죠 존재감이 있어야지 내가 대통령이 되고 임팩트가
있어야지 사람들이 뽑아 주지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걸로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박원순 시장이
정부와 처벌 지 면서도 지금 국토부 장관과 합의 없이 개발계획을 막 말을
하고 있다라고 저는 본다 이거죠
개발 계획 발표가 가장 표를 얻기 좋습니다
개발 계획 발표 1 계 표 얻는데는 최고에요
자 표 없으니까 개발되고 만한게 없는데 왜그러냐
그 이유를 말씀드릴께요
어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복지 있잖아요
뭐 무슨 뭐 기초노령연금 20만 원이 늘었네 뭐 아니면 무슨 뭐 뭐
서울 심 터 해가지고 뭐 에어컨이 잘 나와요 여기 오시면 뭐 더위를 피할
수 있어요 뭐 이런거 있죠
그런것을 잘 기억을 못해요 근데 그냥 당장 우리집 배치의 출 생긴다고
요 되던 한데 붙어 오리집 거 몰라 가겠어요
그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금방 까먹고 한 지도 몰라요 아마 서울시에서
많은 일을 했었죠 그동안
근데 그게 티가 안 나는 거죠 근데 지가 배치가 절 깔아 준다고
그러면 다들 관심 있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게 뭐냐면
개발계획 이라는 것은 발표만 해도 가격이 올라가요
아 그 실제로 차 꿈 착공을 않해도 되 어
자꾸만 하고 그냥 발표만 해요
제가 개발한 번 해 볼까요 라고 말만 해도 집값이 올라가요
음 그냥 올라갑니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데
크게 기대감이 줘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교통 인프라를 갈게요 이거는 무주택자 들도 되게 좋아합니다
저는 집이 없는데요 지금 올라가는데
무주택자가 뭐를 좋아합니까 아니에요
그 통이 편해지면 은 살기 좋아 지거든요
당장은 과 났구나 도봉구 나
그런데 가 보세요 그러면 출퇴근 힘들다 니까요
뭐 최철희 없으면 어쨌든 길이 너무 많이 많이 막히니 까
근데 뭐 지어줄 깔아 줄게요 경전철 깔아주고 이러면 은 무주택자 들이
좋아 하죠
아까 다들 좋아하는 일이에요 이게
그냥 뭔가 뭔가 병장 돈을 준 건 아니지만 내 주머니에 다가 뭔가 돈을
넣어 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거죠 기대감 아시죠
기대가 근데 이게 옛날에 이걸로 온거 재미 본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죠 어 이명박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전 대통령이 있죠
유통 뉴타운 이라고 해서
서울의 낙후된 지역을 제가 다 아파트 로 바꿔 드릴게요
이걸로 엄청난 재미를 봤죠 어
뉴타운 된거 거의 없어요 아 그리고 그거 때문에 아주 그냥 아
박원순 시장이 개고생을 했죠 그 푼다고
근데 요걸로 사람들이 이명박을 엄청 찍어 줬습니다
음 우리집을 비싸게 만들어준다고
역 나 지금 빌라 서는데 아파트로 바꿔준다고
약을 뽑아야지 음 약간 뽑아야 되는 거 아냐 이거
이명복 2종의 현재 건설 9 사장님들 요거 혀 겠지
대통령 되면 요다 부식 엣지 해주겠지 그 기대가 아시겠죠 자 그런데 이
개발 계획은
지지력 지지를 하게 되요 개발 계획을 발표한 하람 을
지지하게 만들어줘요 이 이유가 있어요
뭐냐
아까 말했지만 개발 계획을 발표를 한 것만으로도 효과가 향 상승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가 지금 갑자기 1억이 역시 그냥 갑자기 되어버렸어요
진짜로 용산에 갑자기 매운 씨가 말라 버립니다
어 박원순 수정이 개발 해준다고 몇곡 뭐 허파로 조금 있다 팔아야지
나오면서 물건이 확 줄어들어요 어 그 다음에
개발한다.고 요금 사야지 하면서 막 사람들은 막 몰려옵니다
호각 막 올라가요 이건 이해 되시죠
그런데 그게
호가가 시세로 반영이 되려면 개발이 되어야 되어 아 이게 문제예요 자 호
까 라는 것은 기대감 인데 이 기대감은 결국에 식어버린 단 말이죠
개발이 돼야 하지만 시세로 반영됩니다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반대로
개발이 무산되면 어떡하죠
개발이 무산되면 호가가 허락합니다 그러겠죠
지금 파주에 땅 샀는데 업적이 김정은이 핵개발을 다시 하겠다
그리고 늘 그래 버리면 타주에 땅 값이 폭락하고 겠죠
그러면 내가 거기 사는 주 주민들 내가 거기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주인들이 라면 어떤 느낌이죠
내가 5 너 갑자기 집값이 막 2억 3억 2 올라가 버렸네 개발 해준다고
어 그러면 크게 시세 같은 느낌으로 들지 않겠어요
갑주 즐겁게 3억 올라 내주고 빠질 거야 어차피 빠지게 찌 뭐 이런
생각을 할까 아니면
올라는 올랐던 것이 3주 근데 근력이 떨어져 떨어지면 되고 손해 보는거
아냐 라고 생각을 하겠죠 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래서 개발이 무산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시겠죠 그래서 최고점이 시세로 느껴지기 때문에 개발이 안 되면 집값
떨어지는 거네 라고 생각하게 되요
그래서 내가 박원순 시장을 좋아해서 가 아니고 그 가격을 유지하거나 더
높게 올라가게 만들고 싶어서 라도 이 사람을 뽑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이명박의 뉴타운 정책이었다
누가 이명박 좋아서 뽑은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아요
나 부자 만들어 준다고 하니까 뭔가 좀 하는데 아무리 봐도 좀 사기꾼
같은데 그래도 행보 이걸 잘 한다.고 하니까 붙이 껌 올려 준다고 하니까
예 그래서 사람은 마음에 안들지만 뽑아야지 이렇게 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때
왜냐하면 당장 나한테 돈을 준다는 데 나 돈 벌게 해준다는 데 안 뽑을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앞으로 서울의 부동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거를 저는 뭐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본 거에요
자 박원순 시장은 지금
물론 소설이지만 제 소설이지만
대선을 가려고 마음을 먹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대선을 가는 길을
몰로 봤냐 개발 개발 호재를 띄워 가지구
서울시민 천만명 에게 지지를 받아 가지고 그 지지를 등에 업고
거의 뭐 압도적으로 내가 대세가 되고 싶어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예 지금 변변찮은 사람들이 깐 나의 경쟁자가 짐 없는 상황에서
차기는 박원순이 지모 라고 그냥 의견이 모이게
아예 b 지금도 의견이 모여 버리게 하고 싶어할 것 같아요
제가 박원순 시장이 라면 그래서 그걸 가지고 지금 예측을 한번 해본
거에요
물론 변수 하나만 학교 저하 하나만 바꿔도 미래 예측은 다 쓰레기가
됩니다
풀 수 있죠 갑자기 모 커피 북한 변수가 바뀐다 던가 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래 줘
그렇지만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만약에
현재의 추세가 이어진다
박원순 시장이 지금 마음먹은 대로 계속 밀고 나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될 것임을 한번 예측을 해 보면
박원순 시장은 지금 8월 19일에 말한 게 끝닐 것이다
제가 봤을때는 조만간 또 뭘 하나 할 거에요
아 뭐 하나 개발 공약을 또 말할 것 같습니다
니면
뭐 최소한 기존의 계획을 더 3 꽤 세부적으로 발표하는 게 있을 것
같아요
그니까 뭐 용산공원 을 뭐 조금 더 추진하는 걸 뭐 발표를 한다.든지
아니면 영동대로 지와 계획을 먹 더 좀 세부 계획을 막 발표를 한다.든지
뭔가 더 나올것 같아요 더 나와야 돼요
왜냐면 이 분위기를 끌고 올라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서울시민들이
야 다 권수를 뽑아야 된다 어 그래 가지고 인프라 깔고 우리도 널 만날
같냐
여기 다 그렇죠 경제 철도 깔고 그럼 경전철 들어오면 여기 지금 재개발
추진 될 거 아니냐
그러면 나도 언제까지 필라 산야 나도 힐스테이트 한번 살아보자
나도 래미안 살아보자 이런 마음이 서고로 든다
속으로 들겠죠 근데 지금 서울시 2030 서울 플랜 이나 용산이나 뭐
삼성동 개발이나 보면 서울의 저녁을 개발합니다 지금 서울에 저녁을
개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울 10 인들은 다 좋아해요
음 다 좋아하는 계획입니다 이게 어디 하나 치우치지 않고 다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1000만 명에 지지를 받아서
이걸로 1000만 명이 고우리는 할애 어 5분의 1이 조 5분의 1이 줘
그러면 20% 의 지지율이 나오는거 아니야 기본적으로
거기다가 서울에 집이 있는 사람이 뭐 서울 사람은 있나요
지방 사람들도 서울에 집을 많이 사 낫겠죠 그러면은 그 사람들도 지지를
할 수 있잖아요
내가 죄를 뽑아 가지고 제가 우리집을 개발 해줘야 돼 라는 논리로 간다
제가 봤을때는 노원구 국
용산구 다음에 잠실 그 다음에 관악구 쪽 여의도 목동 쪽 이런데는 지금
기대감이 장난 아닙니다 지금
박원순 시장 의적 플랜 대로만 되면 우리 집 값 뛴다
어 그러면 나 연봉 3000 이지만 4년 동안 집값 3억 올라간다
5 올라간다
그렇게만 한번 해 줘라 그럼 다 뽑게 라고 할 사람 엄청 많습니다
세상에는 정치 보다 돈 벌게 좀 뽑게 할 사람들 엄청 많아요 그래서 어
개발이 안 되도 상관 없어요 이거 안 태그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기대감에 의한 호가 상승이 이어질 거거든요
개발을 하겠습니다 라고 말만 해도 국가가 올라간다
그런데 지금 문제 인 정부는 각종 규제 책을 막 지금 펼치고 있잖아요
그거 아직 4년이나 맞고
2 그리고 지금 못 재건축 또 못하게 하고 뭐 분양도 못하게 하고 막
칩니다 그러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 를 한정 해서요 서울시 안에는
신규 공급 삑 안 될 거에요 호텔 방법이 별로 없어 지금 짓고 있는 애들
빼고는 신규로 더 짓지는 못해요
그러니깐 공급이 잘 안 될 것이고 그리고 어제 건축도 잘 추진이 안되니까
매물도 별로 없고
근데 수요는 마켓오 있죠 수요는 뭐 항상 있어요 항상 어떻게든 서울 가고
싶어 하거든요
지금이 인프라 들이 개발 된다고 해 보세요 금 더 좋아지는 거예요
아무리 뭐 광교 가 좋아지고 판교 가좋아 줘봐야 서울 좋아지는거 에는
티도 안남 이 낮은 그거는 뭐 쨉도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이 상황에서
서울의 집값은 내려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니 어떻게 금리도 올라가고 뭐 지금 뭐 미국에서 뭐 세계 불황 259
뭐 이러면서 2 직급 내려가지 않을까요
겉만 그럴 수도 있죠 그렇지만 제가 제가 박원순 시장이 라면
서울 집값을 내리게 안 하려고 할 거 같아요
음 마음 머그 신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는
그래서 내가 기대감 만으로도 올라가는게 집값이 이기 때문에 언어가
개발하게 되는데
서울 수정이 개발하게 되는데 집값이 떨어지게 써요 쉽지 않다
정말 쉽지 않은 지금 분위기로 가고 있다
그러면 문제 인 정부 입장에서는 지금 난감한 거죠
박원순 시장이 지금 정부가 발을 맞춰 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집값이 지금 뭐 물론 서울은 많이 올라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조금 좀 주저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지금 기름을 부어버린 거에요
근데 그 기름이 제가 봤을 기름통 이렇게 더 있는것 같애
겔은 통을 지금 뒤에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분위기 안 좋아지면 또 하나 터트리고 또 죽 분위기 안
좋아지고 또 하나 터트리고
이런식으로 가려고 할 거 같다 그게 저의 소설이 자 추측입니다
자 그래서 오늘 준비한 것은 여기까지구요
박원순 시장 그때도 멈춰도 서울시민 입니까
박원순 시장의 큰 그림을 제가 뭐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그렇게 하려고 하실거 같구요 하려고 할 거 같고
그리고 헬 수도 있는 사람이에요
실제로 할 수 있는 권력이 있구요
그래서 어 만약에 소홀해 볼 사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많은 고민을 한번 해볼 타이밍이 된 것 같아요
진짜로 왜냐하면 권력 권력자가 사실 맘먹고 달려들면
가격 올리는 것 사실도 아니거든요
부 또는 모 울리는 제목 어려워요
용산 그 차량기지 있잖아요 국회 말하겠다
국제 지구 다시 추진하겠습니다
저희가 노조 들여 가지구 해볼게요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금남 재개발 제거 쭉 좀 풀어 드릴께요
그 35층 제안 풀어 드릴께요
이런거 할 수 있는게 권력자 에요 어
그 그런 고난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권한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흐름을 보고 좀 결정을 하시는 것도 좋겠다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