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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경매로 판단해 본 서울 아파트 시장의 현주소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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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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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일했다는 거에요 대구 민지 인천을 을 만들어봤어요 인천 인천 은
어떻게 되는가
14년도 15년 도 16년 도에서 수출 연도 까지 계속 줄어들 조
급격하게 줄어들 조 경매물건이
그 말은 무슨 뜻이죠 계속 집값이 만 올라가고 분위기 좋았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경매 물건이 잘 안 나오겠죠
왜냐면 경매물건이 나온다는 것은 빛을 못 갚고 이자를 못 냈다는 건데
인천의 물량이 계속 줄어 준다는 건 뭐예요
집값이 가 올라가고 분위기가 좋았으니까
아내가 그냥 이자 내면서도 버티자 이렇게 막 본거죠
이 동네 사람들은 내가 당장 허덕허덕하며 지만 야 그래도 여 경매로 팔린
것보단 차라리 빗을 어떻게든 내가 지고 버티는 올리지 않아 라고 봤었는데
18년 어떻게 된거죠 다시 상승합니다
근데 아까 그 지방 만큼 뭐 폭증 해서 늘어나지는 않죠
근데 조금 늘어난 거에요 회색은 뭐냐면 취소된 그 개수의 취소 된거
자 경매물건이 총 135개 가 나왔는데 그 중에 끝까지 나찰 된게 98개
중간에 중단되는 게 37개 다 이겁니다
37 되시겠죠
그러니까요 2매 강유를 보면 내가 여름쯤 떨어졌어요
그런데 숫자를 보면 이게 뭐 폭이 커 프 이지만
85% 랑 75% 요 사이에서
그건 75 에서 85를 위해 왔다 갔다는 한거예요 지금 이게 너무 폭이
커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게 크진 않은 거에요
그런 인천도 그냥 물량이 좀 줄 다가 요즘에 최근에 다시 늘어나고 있는데
그게 취소되는 확률은 뭐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라고 보시면 되요
이해 되셨죠 까지는 자 그러면 조금 다른 그래프가 나오는 게 뭐냐
자 경기도 입니다 자 경기도를 볼게요
경기도 자 인천 하고 경기도가 조금 다르게 놀죠
자 2014년도에 물량이 엄청 많았어요
이때 분위기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14년도
그런데 15년 16년 17년 에 그 분위기 좋았죠
막 책값이 나 올라 가고 있었죠 그래 격려 물건들이 막 급속도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2018 년 도 보세요
아 18 년도가 늘지 않아 3 180개 300 수십개 거의 똑같습니다
그 말은 뭐냐 경비도 사람들은 2018년 도가 태도 버킨 다 버티고 있는
걸 지금
이자를 내면서 도고 티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경매를 안 당하고 있는 거죠 못 버티고 쏟아져 나와야지
경매물건이 늘어나는데 안나오게 계속 잡고 있는 거죠
내가 지금 외식을 줄이면서도 어떻게 등 경기도의 집을 잡고 있는 거에요
왜 그러냐
당연히 올라가는데 가 많으니까
경기도가 워낙에 커서 어떤 지역은 떨어지고 떨 때도 올라가고 이르지만
전반적으로 경기도 전체적으로는 지금 칡 없이 버티기 일을 할 정도는
된다는 거에요
집값이 괜찮은 거죠 그리고 보세요
2 내 강유이 쪽 4강 줄 경매가 취소되는 그 확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맞죠 처음에 80프로 정도 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죠
63% 다 아 13%
그 말은 뭐죠 이건 의미있게 떨어지고 있는 거죠 자 경매가 나왔는데
취소되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거예요 그게 무슨 의미죠
경매 까지 어떻게 나왔어 근데 얘가 중간에 취소된 인천 하고 지방 하곤
다른 지금 추세 잖아요
그 말은 뭐냐 내가 잠깐 못 버텨 가지고 경매로 어떻게 나왔어요
그런데 그 5개월 6개월 안에 내가 돈을 9항 거죠
아니면은 어떤 사람을 만나서 라이거 경매로 8 바에는 차라리 그냥 저한테
급매로 파세요
그게 낫잖아요 라구 에서 어 그러시죠 해서 만나서 경매를 취소 시킨
거에요
자 그러면 경기도는 조금 다르게 노는 거죠
집값이 버텨주고 올라가는 느낌이 나니까 사람들이 이자를 부담하면서
계속 견디고 있는 거 다 아시겠죠
자금 이제 서울의 김구 마시자는 서울을 다 서울도 볼게요
서울도 처음에 2014년도 분위기 안 좋았어요
그때도 이제 450 개 정도 나왔습니다 근데 계속 줄어들 줘
계속 줄어들어 가지고 2017년 도마 꼭지 라고 할 때 있죠
이제 버치 거 다 떨어집니다 폭락한 이다 막 할 때 많았잖아요
근데 그 때랑 똑같다 지금도 똑같아요
거의 바닥을 찍고 잇는거 지금
마초 그러니 지금은 당연히 서울 사람들은 버틴다
즉 값이 올라가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이 잔액이
너무 힘든데
지금 당장 나눠먹고 있어야 되는데 그래도 내가 지금 안 파는게 났다 이거
경매 안가는 게 낫다 라고 생각하고 계속 이자를 내고 있다
더 중요한 그래프는 이 거에요 더 주면 장 정보는 이 건데 이게 지금 내
강유리 라고 했잖아요
경매를 나왔다고 치자 고요 나왔는데
반밖에 안 팔려 판 나머지 반은 다 취소가 되는 거야
취소가 된다 그 말은 뭐죠 내가 혹여나 보니 없어가지고 경매를 당했는데
당하고 나서도 7개월이 있다 그랬죠
그 사이에 내가 돈을 막 어떻게든 끌어당길 려고 하는 건데 그게 땅 겨
치매
신기하게 이게 무슨 말이에요 남한테 고 3 무늬만 좀 돈을 빌리고 누구
지인한테 길렀던 이 빌려 지내
그 말이 뭐에요 집값이 올라 간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으니까 빌려주는
거에요
금호 장모님 제가 지금 못해 사실 경매를 당하게 생겼는데 지금 경매가
한달 줍니다
그런데 지금 집이 지금 13억 인데 최근에 16억 까지 올랐어요
그런데 이대로 팔리며 는 12억 11억 밖에 안 팔립니다 이거 지금
막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 전 탄 오원만 좀 빌려 주세요 그럼 제가 우승 검에 취소하고 16
17 5개 8 께요
나는 거죠 그러니 2매 강유리 지금 급격하게 하락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경매를 취소시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거에요 그러면
주인이 취소 하는 경우들도 있죠 물론 그런데 저같까 제가 말씀드렸죠
저같이 가압류나 압류가 벅지 덕지 붙어 있는
아무래도 막 일반 내내 중개사 들이 꺼려하는 그런 물건들도
어떤 투자 마인드가 센 사람들은 범 빕니다
덤벼 가지고 내가 내가 돈을 싸들고 갈 테니까 내가 이 빛을 하나씩 다
갚아 줄게
그리고 나서 남는 눈 있음에도 줄 테니까 이 경매나 취소하고 저한테 파시
줘 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의 엄청나게 많이 나타난다
이 말이라는 거에요 아시겠죠 경매에 나온 물건도 경매로 끝까지 가게 되면
너무 비싸게 낙찰이 되잖아요 지금 분위기가 너무 막 과열되어 있으니까
그러니까 그 중간에 저 저랑 해서 취소 하시죠
그러면 제가 급매 가격 정도로 제가 다쳐 들을 테니까
괜히 경매 까지 갔다가 험한 꼴 보지 마시고
저랑 정리 하시죠 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지금
그래서 급격하게 취소가 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지금 서울이 과열되고
있고 막 집값이 올라 가고 있다는게 경매 에서도 보인다는 거죠
지방은 지금 막 폭락하고 있고 막 즉 무너지고 있다는 게 경매에서
보인다는 거예요
아시겠죠 인천의 지금 빌빌 되고 있지만 경기도 랑 서울은 버티고 있고
서울은 오히려 뭐 폭증 하려는 느낌이 나타나고 있다는 거에요
가음 눈이 압류 일은 뭐 덕지덕지 붙은 그 쓰레기 같은 물건들도 사람들이
너도 나도 사고 있다
그러니 지금 이게 지금 분위기가 막 들끓고 있다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거에요
실제 경매 물건 들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지금 제가 저번주 월요일 있죠
9월 3일 9월 3일부터 낙찰된 물건을 쭉 지금 뛰어 났어요
그러면 보세요 어떤가
서울 성동구 정 그런데 감정이 치르게 됐습니다
맞죠 감정가 7억 이에요 근데 얼마의 낙찰이 됐죠
7억 2천 입니다
자 7억 에 감정이 됐는데 어떻게 치료 구천에 사갈까 라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지금 뭐 왜 지속적 일축 추천해서 가지 좀 바보같은 놈들
이렇게 생각하면 밤 그거야말로 바보 같은 생각이에요
잠옷 볼게요
감정이 언제 됐는지를 보면 17 년 11월 2 줘
벌써 2개월 전에 감정을 한 거에요 근데 경매가 최소 6 7개월 걸린다
그랬죠
그러면 그 사이에 엄청 올랐다
그 말입니다 얘 되세요 고작 8개월 9개월 3의 엄청나게 뛰고 있는 거야
지금
그러니 지금 7억 9천 도 그렇게 비싼 게 아닌 거죠
나 올라 가고 있으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7명이 나와서 4강 거에요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6 업 이에요
하왕십리동 왕십리 쪽에 있는 아파트가 6억 애
감정이 됐는데 7용 2000 회사 갑니다
그럼 이게 이게 웬 미친 짓인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감정의 차이가
그만큼 폭등을 하고 있다지 그럼 이게 날 노무현 정권 때도 똑같았어요
이렇게 막 몇 개월 사이에 막 혹시 역시 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했었죠 자 여기 도 마찬가지죠
1억 1000 자리가 1억 4천 회사 가고 뭐
얘는 보면 14억 짜리 가 9억 5천 에 팔렸는데 보면 가처분 이니
임차인이 하면서 뭐 덕지덕지 붙어 있죠
이렇게 골치 아픈 물건 아니고는 다 거의 감정가 이상의 막 팔리고 있는
거야
여기도 보세요 성제 아파트는 우어 게 감정이 됐는데 8억 에 팔렸어요 아
5억짜리 가파르게 팔린 거에요
이 사람들이 바 분과 입찰자 40명 왔죠
41명이 않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다 바보 멍청이들 인가 아니다
그 사이에 가격들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것이 감정과 실제 현실 그 시세에
차이를 보는 거죠
얘도 마찬가지죠 3억 4천 짜리가 3억 9천 올라가고 있었고
4억 8천 짜리가 5억 에 8 있고
8억 자리가 12억 애 팔리고 오십 명씩 보조
맞잖아요 19억 짜리가
25개 팔리고 5억짜리 감옥 7천 에 팔리고
지금 다 그렇죠 전반적으로 지금 그런 상황인 거야 자 이 감정 할 때
시세와 지금 시세 차이가 이렇게 크다
6억 짜리 같이 럽 아 12억 짜리 가 쉽 싸게 팔리는 상황이다
자 그러면 지금 이 분위기가 아까 말씀 드렸던 그 자료와 딱 맞죠
집값이 막 폭탄 하고 있는 식이에요
그러니까 막 난리가 아는 거에요 뭐 25명 30명
35명 음악 40 명
막 이렇게 오는 거에요
3억 6천 자리를 하고 2000 주고 사는데 사심없이 봅니다
이게 지금 서울에 분위기 다 아시겠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뭐냐 오른 몇 개월 사이에 폭탄 하고 있다는게 경매 바닥에서 보인다는
거죠 지금
어 경매 나온 물건은 취소 시키고
그리고 끝까지 가는것은 엄청 비싸게 도사가 고
시세가 막 폭등 하니까 그런 상황이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지금 내일 정부가 정책을 발표한다. 이 거에요
맞죠 그래서 제가 지금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서울 아파트 시장의 현주소를 보자는 거죠
자 어떤 분들은 뭐 이런 얘기도 합니다
반포자이 같은거 한번 편하 보면 내 무료 엄청 많다는거 야 막도 매물이
300개가 막 있다는거 에요 그래서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무슨 소리야
뭐 너가 뭐 아무리 뭐 선동을 해도 뭐 지금 주가 폭락 뭐 예정되어 있다
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니다 어 대부분 다 허위매물이 구요
대부분 다 1명 중개사가 10군데 내는게 10개 수 개가 계속 불어나는
그런 추세입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한번 중개사 한테 전화 해보세요
매물이 있나 절대 없어요 제가 보는 지금 현 상황은 뭐냐면 현재 서울의
집값은 자 백약이 무효 한 상황이다 라고 저는 봅니다
뭘 해도 안 되는 시장이 요 뭘 해도 안 된다
제가 봤을때 서울은 지금 대세 상승 의 시기로 가고 있어요
왜요 경제도 안 좋은데 뭐 뭐 돈이 어딨다고 금리도 올라가는데 왜 그렇죠
이거는 아주 짧은 생각이고
지금 완전히 대세 장승의 분위기를 탔다
자 어 대세 상승이 되려면 은 네 가지가 있어야 되는데 가장 큰 게
뭐냐면 매물이 없어야 되요
자 그럼 누가 팔겠다는 사람이 없어야
그러면은 가격이 뛸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공급도 없어야 되요 빈 집도 없어요 새로 뭐가 생겨나며 는 그
집들이 어쨌든 박 빈 공 실들이 생겨나는 거니까 수요가 마크로 빨려
들어갈 거 아닙니까
헌데 공급도 없어야 하세요 그러면 은 이제 또 막 상승의 준비를 막타는
거에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내 머리 없어요
집값이 계속 올라간다 그러니까 실제로 지금 어 경매도 다 취소 시키고
있고 나오면 나오는 족족 가고 있죠
외모 게 없으니까 어 일반 매매로 매물이 없으니까 경매 까지 와가지고
저렇게 하고 있는거예요
매물예 없어요 지금 서울 그리고 공급의 감소가 있으면 또 대세 상승
장이 막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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