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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등기부 등본 믿고 샀다가 집을 뺏긴 사연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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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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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책임지고 보호를 해줍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국가가 먼저 돈을 돌려 줘
국가가 돈을 싹 돌려주고 그 다음에 그 감옥에 있는 살인범 한테 주가가
소송 할 겁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뜯어내는 거야 어떻게든
그러면 아 우리 같은 국민들은 이제 당연히 국가로부터 톤을 받았으니까
회수가 되는거고
나머지 국가는 이제 거기에 소송을 해야 되는데 개인이 하는 부분은 국가
가는게 오실 쉽고 당연한 일인지 1 이런것은
그럼 국가가 책임지고 소송에서 500원 1000원 이라도 뜯어 낸다
그렇게 해가지고 아 모자라는 부분은 그냥 세금으로 퉁 치는 거죠
그런데 이거는 5 파당 한 거잖아 이런 데다가 세경 쓰는게 이상한 건
아니죠
자 이런 이건 너무나 당연한 조치 에요 왜냐하면
뭐 국가가 이런걸 책임을 져야지 일반인들은 이거를 5 확인할 방법이
사실상 없어요
왜냐 제가 설명해 볼게요 어
제가 어떤 집을 살려고 다 갔어요 그래서 굳이 입을 딱 가면 어떡하죠
우선은 문을 열어 그 중 개 사 랑 같이 가죠 그래서 문을 열어 그 안에
점유자가 딱이겠죠 안에 그 주인 이란 사람이 어 네 들어오세요 이래요
또 이번 같은 경우라면 그 와이프
살인범이 나 내가 오늘 들어오세요 될 거야 저희집 이니까 들어오세요
했겠죠
그럼 벌써 어 저 여자가 주인인가 보다 하겠죠
이 집을 어 문도 열어주고 분들 잠 구할 수 있으니까 안해도 다 살림살이
있으니까
그러면 아 저사람 주인이 구나
그 다음에 혹시 몰라 가지고 중 개혁 이 부동산 사무실로 자 그럼 여기서
그 둘이서 와 그거 앉아 가지고 뭐 해요
신분 쯤 다 꺼내 줘 언어의 여기 뭐 주인 많네요 하면서 친구 주가 되면
뭐랑 bb 하죵 등기부등본 하고 따 비교를 해요 그럼 등기부 등본의
이름이 있으면 신분 중에 이름이 있고 신분증에 사진하고 얼굴이 똑같아
코다 가져 여자가 맛집 볼 때 문도 열어 주었어
그러면 초 사람이 주인이 직구가 주고 있네요
아 그렇지 않아요 자 그러면 이 상황에서
매 수자인 우리는 무슨 수로 저게 사귄 지 아닌 지 압니까
작금에 이거밖에 없어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이고요
혹시 남편 죽이 싱거 아니에요 이렇게 물어 보라는 거야
남편한테 상속을 받으셨는데 혹시 남편 죽이 신 거 아니에요 라고 물어
봐야 돼 그러면 그 아내가
맞습니다 사실 제가 살인범 인데 드디어 걸렸군요 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아 이 뭔 미친놈이로 이렇게 짜 당연히 아
아니면 또 이렇게 물어 봐야 돼 그러니까 아버님 한테 그중 요를 받으셨던
데 없버님이 치매 걸리신 거 아니야
그래서 지금 뭐 이걸 사기 로 해가지고 대충 지장 찍고 이렇게 하신거
아니에요
그런거 같은데
아니에요 아니면 증명해 보세요 나한테 그러면 내가 계약금 소개
이렇게 하라는 거야 이게 우리나라가 말하는 아
우리나라의 취지입니다 그 제도에 요 말도 안되는거 젖은 채로
거기서 무슨 수로 계약을 합니까 절대 안되죠
실제 주인인지 알려면 은
아 왜냐면 애가 잡아떼는 그만이니까 금호 쭉 회
어떻게 되가 발표내용 아모 다짜고짜 먹 집을 들어가 가지고 뭐 지문을 뭐
채취를 해요
방법이 없죠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소송을 해야 소송을 해서 아무리 봐도
저어지 않는
집주인닌 것 같고 남편에게 상속받은 데에
의심이 되니 어 이 사람이 진짜 소유자 인지 증명하는
어 판결을 해 주세요 라고 내가 소송을 걸어야 돼 아
그러면 아 내가 사지도 않은 집에
사지도 않은 집에다가 그런짓을 소송을 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이 말은 불가능하다는 얘기죠
반대로 주의 리암 8명 그만 아니에요 아 안팔고 웹폴더 않다 너 안 8개
딴사람 오면 되지 뭐 금구 스마트 8개 하면 또 다른 피해자는 계속
나타난다
말도 안되는 거죠
그래서 결국에 우리나라의 현 제도는
매수자가 문제가 생기면 어쩔 수 없다 니가 독박 써라
이 마약이다 아
결국 매수자가 문제 생기면 그냥 니가 독박 을 쓰고
미안하게 됐다 라고 그냥 나몰라라 하고 있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요 그러면
이 일이 최근에 일까
절대 아니라 2018년에 갑자기 나타난 특별한 있나 아니고요
과거부터 캥 속 있었던 일입니다
뉴스 한번 뒤져 보세요 11년도 에도 이런 일이 속고 어 뭐 10년도
에도 있었고
아까 대충 찾아보니까 뭐 계속 있어요
계속 뉴스에 뜹니다 이런 사연이 옛날부터 있었어요
자 그러면 이제 우리 한국인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요게 이제 중요한 거 아닙니까 왜냐면 우리는 어쨌든 한국인 입 한국에서
살아야 되는데 국가에서 보장을 안 해주니까
우리가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오늘은 이 두가지 방 것만 기억하시면 돼
뭐냐 음 첫번째
복음을 가입하다 보험을 가입하시면 되요 그러니까 뭐 이게 보험 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때 있습니다
요런 것들을 보장해주는 보험이 있어요
아 있 음을 뭐냐면 부동산 권리 보호
아마 이름이 조금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보험사마다 근데 대부분 권리
보험 이런거 닦아 있어요
부동산 권리 보호 그러면 인터넷에 이렇게 찾아 보세요 그러면 있어요
그럼 제가 아까 대충 찾아보니까 매매가가 3억 정도 될 때
3억 정도 될 때에 보험료가 얼마냐 하면 15만원정도
자 보급 요율은 전 몰라요 저는 보험사 직원니니까
그런데 거기 사례로 나온 게 뭐냐면 3억 정도면 한 15만원 정도 나온다
라는 거에요
흠 보육 어기면 30만원이 뭐 6 어기면 30만원이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먹기를 15만원 어
풍부한 20만원 30만원 정도 하겠죠
그렇게 이제 그렇게 보험을 드는 방법이 하나 있구요
그 다음에 나머지 한 방법은 뭐냐면 그냥 등기구를 믿고 거래하는 겁니다
이것들도 하나의 방법 되요 그리고 따라서 부장 안 해주니까
자 이게 무슨 소리냐 쉽게 생각해 보세요 저는 보험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 잖아요 그래서 제가 보험사를 깐다고 또 생각하실 수 가 있는데
아 고민을 해봐야 되는 내용이라도 그래요
자 보험사는 자 잘못하면 뭐 수천만 원 수업 날라가 줘
맞잖아요 수천만 원에서 수억 날라가는 엄청나게 위험한 일을 지금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을 파는 거죠
맞죠 그러면 지금 파트 간 3억 4억 하는 것 같던데
위 3 사업 정도가 막 날라갈 수 있단 말이죠 뭐 감옥 들어간 여자가
재산이 어디 있겠어요
근데 국으로 3 석을 다 날리는 것을 단돈 15만원에
책임을 져 준다 그러면 왜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단돈 15만원 만 받고
책임을 져 줄까요
보험사들이 그냥 우리를 좋아해서 그냥 우리가 그냥 안되서 안쓰러워서
어 그럴까요 정말로 자
절대 아니겠죠 보험은 확률 싸움입니다 확률 싸움 무슨 소리냐
이런 일이 현지의 세계에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일
만약에 발생 하더라도 확률이 극히 떨어져서 대부분은 다 보험료가 그대로
세이브가 되고
만에 하나 한 거니 걸리면 그 때 뱉어낼 수 있겠죠
그런데 보험사는 개인 보다는 훨씬 규모가 크고
어 법무팀 들도 더욱 에 운영을 자라고 있죠 그러니까 만약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내가 소송을 걸겠다
그래서 어떻게든 뜯어내면 은 보험료의 상당부분을
아 우선 내가 답 돈을 벌 수 있고 만약에 사고가 터지면 그 때 어떻게든
보험료를 회수 하려고 하겠다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보험 물 걸어서 거래를 하게 되면 우리 법무팀 을
검토를 탁 시켜 가지고 최대한 확률을 낮추게 따 그런 자신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단돈 15만원에
이걸 책임져 주죠 자 그러면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야 지금 방송을 보는
분들이 하면 되요
등기부등본 믿고 샀다가 3억 날려 때 에 g
역주 그 모이는 나라가 뭐 이렇게 미초 들어 가냐 라고 욕하지 마시고
나라가 보험을 안 해주니까 보장을 안 해주니까
그러면 15만원 뭐하지만 30만원 들고 그 극히 작은 확률을 보장을 받을
것인가 라고 생각을 하면 보험 되시면 되는거고 에 그런 얘기 설마 나한테
오겠어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고 싶으면 그냥 가시면 되는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집이 수심 하체가 팔리고 상가도 수십만
제가 팔리는데 그럴 때마다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할까를 생각해 보면 극히
적다 지겠죠
이런 게 뉴스에 나온 다는 것은 정말로 신기한 일이어서 나오는 겁니다
정말 신기한 이 되어서 왜냐하면 이런 게 b-1b 제하면
피지 하면 당연히 보험을 들게 우리가 이미 이런거 할때 당연히 보험을
들어야 돼 라고 알고 있겠죠
그런데 어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험을 들지 않고 그냥 과 액 그냥 고려
하셨나요
음 매달 15만원 인가요 안혁 거래 권당 건당 식품 한다.
아주 쉽게 얘기해서
어 제가 지금 나가서 좀 있다가 차타고 집에 갈건데
컷 어가 그 통 버거가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무서운 사람은 차를 안가지고 다니면 되는 거야
차를 안가지고 그냥 지하철이나 뭐 택시 남 얼음을 타고 나가면 되겠죠
그런데 우리도 대부분 다 그냥 운전 하잖아요 설마 사고가 나게 써
라고 생각하고 운전을 하죠
그런데 누군가는 어 오늘 밤에도 사고가 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사망 갈
것이고 어떤 사람은 차에 치료가 되고 불구가 될 거에요 근데 그게 나한테
올 확률이 극히 적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마음 편하게 운전을 하는 거죠
이해 되시죠 그러니까 선택은 본인이 한다.
자 사실 제대로 된 대책을 만들려면 은 이렇게 할 게 아니죠
쌤은 왜 우리가 이런 걸 신경 써야 됩니까 나라가 이런 보장을 해 주면
되는 거지
그래서 실질적 심사 주 의 를 도입한 응가 깎아 같이 공무원들이 하나하나
챙겨 가면서 따져가면서 안되면 뭐 실사 나라고
나가도 누구 있어요 한번 보세요 뭐 따져보고 마
뭐 의심스러우면 은 또 뭐 동철의 신구 뭐 이런것들을 해주면 우리가
편안하게 9장 거래를 하겠죠 그런데 요거 를 하려면 인력과 비용과 시간의
소요가 엄청날 거 아닙니까 그러니 이거를 아
수지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도 생각은 들어요 저는 그러면 뭘 하면 되요
아까 말했던 그 15만원짜리 보험 있죠 이 보험을 국가가 해주면 되는
거죠
아까 말했듯이 그래서 이런 일이 일 년에 몇 건이나 있겠어요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뉴스에 나온다 고 말씀 드렸죠 그러니까
이거를 주가가 해주면 돼 그냥 그래서 만약에 이런 일이 있다면 국가가
책임지고 보상을 한다. 그 다음에 나중에 내가 어 뭐 소송을 걸어 가지고
돈을 뜯어 내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하고 모자란 부분은 세금으로 야
충당하고
그러면 예를 들어 뭐 일련의 뭐야 내게 10건 있다고 쳐요
그래서 많이 가 35기 깨졌어 국가 세금이 30억 2 깨졌다고 쳐 치면
그거를 5천만 부 면으로 나누면 얼마의 얼마 안되잖아요 뭐 천 원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그 정도는 우리가 부담 해도 된다 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과거 부터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여전히 안 바꾼다
그랬죠
마 이번에도 바꾸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아 그냥 계속 뭉개고 갈 가능성도 꽤나 커요
왜 그런 줄 아세요 저의 추측입니다
아 요런 뉴스가 한번 딱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런걸 사람들이 검색을 합니다
검색을 엄청 해요 그러면 아 제가 지금 말한 것들을 다 검색해 볼 수
있어
그리고 보험사들이
이런 상품이 있다고 홍보를 또 엄청 합니다
자 무슨 소리냐 이 뉴스가 보험사 상품을 엄청나게 광고 해 준다는 거에요
엄청나게 광고한다. 그냥 눈먼 돈 들이 막 들어올 겁니다 지금 보험사 한테
물론 전체 규모는 작게 찜한 불안한 사람들은 적 고적 15만원 며 쿤 더
큰 보험 들레 하는 사람들이 엄청 나타나겠죠
10,000명 만 돼도 얼마 해요 10만명 반대도 얼마에요
그러니까 이게 도 나고 엮여 있는 거에요
보험사와 엮여 있다 그러니까 국가가 미적지근한 게 있는 거에요
과거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계속 군영 미지근하게 있는 거죠
어 요걸 안하는 거야 안하고 있으면 결국에 보험사의 도 수입이 생기니까
이해 되시죠 그러니까 국회의원 잘 뽑으시고
정보를 잘 뽑아 가지고 어 국민들이 피해 안보게 잘 해주면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이제 추가로 다른 사례를 하나 들어 드릴께요
뭐냐 이렇게 실질적으로 그 주인이 맞게 사기를 치거나 주인이 무슨 막
살인범이 업어주고 이렇게 당하는 일은 극히 드물 입니다
극히 드물어요 그런데 현실세계에서 많이 당하는 사기가 뭐가 있냐면
다른게 않아 있어 뭐냐 아 내가 집을 하나 샀어요
내가 주의 미용 그래서 내가 어 월세로 월세로 임차한 빌려 줬어요
그 월 세입자가
월세 입자가 내 등기부등본을 위주 해요
아 월 세입자가 대 등기부등본을 위조해 가지고 자기가 주인인 척 하면서
직거래로 그 공인중개사를 끼지 않고 직거래로 전 세입자를 받아라
근데 한 명 한 태안 받겠죠 당연히 3명 4명 5명 10명 한테 받아요
그 다음에 돈을 다 들고 킵니다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자 다시 설명하면
내가 집주인 인데 월세를 줬는데 2월 세입자가 등기부등본 위주 않은 게
보고 허걱 5
a용지 출력하면 끝인데 곡의 이름만 바꾸고 복사 앉아 가면 끝나자
나요
이렇게 싹 바꿔 가지고 제거 주인입니다 하면서 직거래를 막 하는걸 중개사
끼면 t 나니까 직거래를 딱해서 뭐 5명 10명 돈다 전세금 딱 들고 펼
자 그러면 등기부 등 부분은 아까 말했듯이 공신력이 없다고 했죠 당연히
그러니깐 데 집주인 입장에서는 뭐 세입자가 지가 뭐 잘못한 거니까 나라는
상관 없는 거예요 어 주인들은 그냥 편하게 있으면 데 어려워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뭐 그렇다고 제가 못함 읽어 라고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
도망간 놈한테 뭐 소송 해야죠 뭐 그렇게 끝나는 건데 이런 단 하는
사람들 이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아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아 이건 정말 쉽게 피할 수 있어요 뭐냐 내가 계약금 이나 잠금을 보내기
전에 꼭 꼭 등기부등본을 한번 때 보세요 이게 무슨 소리냐 공인중개사들
또 같이 사기에 여류 되는 경우들도 있어요 아니면 공인 중개 4
그 사무실 많이 있고 사무실 많이 있고 거기 공인중개사가 있는데 이놈이
사기꾼 인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공인중개사 고시를 1 인수를 한 다음에 거기 앉아있어
그 다음에 뭐 모두 인접해 가지고
1탄 해 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나타나요 그래서 공인중개사를 믿으면
안되고
내가 내돈 보내기 전에 보내기 전에 꼭 등기부등본을 한번 출력해 보면
되어 인터넷에서 출력할 수 있거든요
그건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라는데 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열람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거 하나 뽑는데 700원 들어가거든요 문제가 우리 저 영상 올려놓은
것도 있으니깐 보세요 등기부 등 분 에 대한 관 강의가 있어요
그 700원 만 내고 한번 빼보면 확실한 거야 거기에 이름 주민번호 뭐
주소 이런거 다 나와 있습니다
주임이 딱 명확하게 서 있어요 그러면 그사람 이름인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하고
그리고 그 사람 이름인 계좌에 보내고
이렇게만 해도 실수가 없다
그리고 만약에 5초 는 소유자의 뭐 와이프의 어 저는 소유자의 모 남 편
이에요 저는 소유자의 뭐 아버지의 요모 아들이에요
이딴 소리 하는 놈들 있으며 는 그냥 거래를 안 하면 되요
아 그야 물론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왜 입장 받으며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도 또 혹시 모르니까 그냥 저는 2인 5 하고
얼굴 한번 보고 싶은데 주인은 만나러 갈게요
만약에 이렇게 한번만 해도 이런 피해는 다 막을 수 있다
아시겠죠
자 이렇게 월 세입자가 뭐 집을 마케
전세를 막 거둬 가지고 도망가거나 중계 사랑 끼고 막 이렇게 막 돈을 막
들고 나르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동네마다 뭐 전설처럼 나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20억 해먹고 튀었다 든지 다가구 1 직구 뭐 35 캐서
날랐다 든지 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아 그런데 대부분 가 이런거는 20대인 대학생 그 중에서도 여자 아 그
중에서도 뭐 지방에서 올라오는 애들이 부모 없이 있는
아 대학가 앞에 원룸촌 같은데서 많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다 법적 지식도 없고 부모도 없고 돈도 없어서 직거래 하고 싶은데
그냥 멀 쭉 에 대한 되겠지 뭐 라고 하는 사람들을 홀려 가지고 돈 홀딱
해 먹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꼭 조심 하세요 요 부분을 잘 기억을 하고
외우시면 되겠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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