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187억 사기친 중개사 징역 8년!? 중개사들의 사기 수법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부동산재테크 | 187억 사기친 중개사 징역 8년!? 중개사들의 사기 수법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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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 을 사기 친 중개사가 징역을 8년 같다 라는 기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 기사의 플러스 해서
중개사 들이 어떤 식으로 사기를 친 능가 타기를 어떻게 단 하는가에 대한
강의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어 중개사 분들이 사기꾼이다 라는 얘기가 절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99% 이상의 대다수의 중개사 분들은 설명하시고
몇몇 소수의 미꾸라지 드리 아
시장을 이제 많지는 거죠 어쨌든 기사가 있으니까 그걸 가지고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자 기사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부동산 급매물 투자 고수익 으로 유도해 가지고 이웃 사촌 한테 187
역을 사기 쳤어요
그런데 징역을 8년 받았다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자 부동산급매물 이나 분양권에 투자하는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다고 속여
가지고 180 7억원
아 근데 크죠 투자금을 받아서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험
을 받았습니다
중계 보조원 배 모 씨가
징역 8년 선고 5 뭐 항소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8년
받았다 이 거야
자 법원과 경찰에 따르면 은 양천구 줘 양천구 의 중개업소에서 이라는데
모씨는
2015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급매물 과 분양권에 함께 투자 한 뒤 수익금을 나누자 고 속여 가지고
치인 8명 한테 이게 더 저는 이게 도 충격적이었어 지인 8명 한테
175 혹은 진 8명 한테 175억 원 을 받은 거예요
한 명당 지금은 이 시복식 중 거죠 물론 한 명이 목 대국을 내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가로채 가지고 재판에 넘겨졌다
아 자 또 전세보증금이 나 부동산매매 잠금이 급히 필요하다
급히 필요하다고 해서 잠깐 쓸게 하면서 아 내 명 한테 11억을 또 땡겨
다가
들고 나름 거에요 자 2분은 뭐 매매계약서를 위조 2 하고 뭐 신규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 가지고 나중에 투자한 사람들한테 이 금을
돌려주는
돌려막기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서 피고인과 피해자들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하면서
뭔가 쨈이 꼭 신뢰하는 사이였다 이 거에요 그래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로 현재 상당 부분은 변질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일부를 조금 갚은 거지만
180 7억원 중에 상당 부분 이라는 것은 최소한 100억원 이상은 어
지금 변제가 안됐다는 거겠죠
다만 배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 다음에 원금 및 수익금 상황 면목으로 일부 금액이 지급된 점을
양형 에 고려했다 이게 너무 억울 하시잖아요 까 180 7억원 중에
상당 금액이 변제가 되지 않았지만
일부를 또 생활 하고 그랬으니까 8년 만 살아라 이렇게 지금 판결이 난
거예요 제가 뭐 법원에 대해서 뭐 이러쿵 저러쿵 할 얘긴 아니고 무슨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있어요 공인중개사가
대고 10명의 전세금 68억 원을 가로채 가지고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써요
이게 지금 차원에서 지금 난리 난거 중에 하난데 차원의 공인중개사가
오피스텔 세입자 150명 한테 전세금을 68억 원을 챙겨 가지고
달아나 써요 어 이게 어떻게 된거냐
전월세 계약을 할 때 주인이 직접 안나오고 공인중개사 한테
대리 계약을 많이 하니까 이 중개사가 주인인 척해 서 1명
그 배우란 아쉬움은 거에요 자기 치 있는 지인을 배우로 1 써가지고 주인
이적하면서
150명 한테 전세금을 박 받아가지고 들고 나름 거죠
뭐 기사 나무 찾아 섬을 읽어보세요 보면은 집주인을 대신해서 세입자와
전세계약을 하고 집주인에게는
월세 계약을 한 것처럼 속였다 제가 저번에 한번 소개해 드린 것 중에
하난데
전세로 9000만원 받아가지고
집주인한테 는 모 100 의 40으로 계약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8천
5백만원을 꿀꺽 하는 거예요
이런 방법을 줄을 썼다 여기 부모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
계약했다고 그렇죠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돈을 즉 어 받아가지고 들고
날랐다
김씨는 보면 미움 오피스텔 1층에 사무실을 둔 거에요 그러니까 이 건물
전체 주인들무래도 의지하는 중개사 겠죠 1층에 중 게다가 따 떡하니
자리 잡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 중 개 사 를 믿고 여러명의 주인들이
위임 점도 써주고 인감증명서 도 보내주고 한 거에요 그러니까 이 중개사가
그거를 위조해 가면서 또 배우를 1 썩어 주고
김 c 라는 배우를 써서 주인을 만나고 싶다 그러면 김씨를 이렇게 되고
내고
그런 식으로 이 30대에 직장을 다니는
뭐 공장 근로자 분들도 이런 분들 많을 거 아니야
창원 이니까 그런 사람들한테 뒤통수를
닥치고 필리핀으로 도주한 거죠
현재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하고 있고 뭐 재산을 파악하고 있는 데에
필리핀으로 달아나는 게 뭐 갑작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그러니까 아마 사전에 준비를 좀 어느 정도 했다고 봐야겠죠
그러니까 이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인은 잘못이 없어요 주인이 위주 한게 아니죠
중개사가 잘못한거 기 때문에 뭐 집 주인들이 뭐 책임져야 될 일은
아니구요
어 이제 세입자가 분들이 이제 억울한 일이 된거죠
자 그러면 뉴스는 이정도로 하구요 어 오늘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
이 뉴스를 이제 뭐 그냥 기반으로 해 가지고
중개사 한테 어떻게 사기를 당하는 것에 대한 프로세스 도 좀 이야기를
하고 뭐 어떻게 하면 안 당할까 뭐 이런 얘기들을 제가 좀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중개사가 사기를 친다 아아 중개사가 사기를 치는 방법은 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뭐 네 가지 정도로 저는 이제 봅니다
뭐냐 실제의 부동산 가치 보다 더 좋게 포장을 잘 아는 거죠
그래가지고 좀 부풀려 가지고 이렇게 남한테 파는 거에요
이런 수 법들이 있죠 사실 이거는 뭐 사비 축에도 못 끼는 건데
아 그래도 우선은 뭐 설명을 해볼게요 가장 약한 거라서
어 우리나라 말에 이제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이게 무슨 뜻이냐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린다 라는 뜻이잖아요
그러면 쉽게 제가 어떤 뭐 사례를 않아 들면 어떤 아파트 하나 있어요
그런데 파트가 이제 조금 아는 제원 더 상의 하나 있는데 산 초입에
서 약간 중턱 쯤에 있는 거야
살짝 2대 오르막에 자파트가 있고 뒤늦게 산 이렇게 있다 이거죠
그러면 산 중턱에 있는 아파트를
어 좋게 표현하는 중개사 들은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이 동네는 이 단지는 공기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미세먼지도 생각보다 적어요
뒤에 산이 있어 가지고 공기가 좋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뒤로 이게 그 산책로도 잘 되있어 가지고
어가 보면 좋아요 여기에 특히 조용하고 집에서 어
주방에서 숲의 맞구요 그러면 막 날씨 좋을때는 것에 드리마 날려 다니고
거실에서 이렇게 창문열고 앉아 있으면 은 새들 지저귀는 소리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런 얘기들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 다음에 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엄마들토피 고친다고 애기들 아토피 붙인다고
어 이 사진도 많이 와요 마 이렇게도 말을 한다.
그런데 이 말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니까 반대로 얘기하면 이래요
뭐냐 언덕길에 있어가지고 겨울만 되면 하여간 여기 교통이 막 막히고
사람들만 넘어 지구 단지도 막 산속에서 이게 산을 깎아서 만들어가지고
할머니들과 넘어지고 구르고 막 불편한 뭐 여름에는 막 땀나고 아주 막
살기가 귀찮아요 그 다음에 여기까지 올라오는 길이 막 엄청 막혀 가지고
하고 막 힘들어 죽겠어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죠 거기다가 뒤 sp 써가지고 어반 만 되고 얼마나
추운지
되게 추워요 겨울도 막 엄청 살사 라고 밖에 나가기가 시로 나가면 그냥
바람이 생생 되니까 맞춰
거기에다가 여름에 조금만 창문만 여러번 벌레가 막 그렇게 들어와
그래가지고 뭐 집에 사마귀 도 볼 수 있구 뭐 어떨 때는 뭐 풍뎅이
들어오고 막 그래 가지고 아주 그냥 이 짜증이 나서 그냥 살기가 싫습니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아시죠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 거죠
그런데 이거는 사기 라고 보긴 좀 어렵죠 그냥 영업적인 스킬
이렇게 생각하면 되죠 어영 업적으로 그냥 조금 포장을 잘하는 거 잖아요
아 이 정도는 서로 이해를 해 줘야죠 그러니까 왜냐면 장점이 있는것
맞으니까 어 공기가 상대적으로 좋은 것은 맞잖아요 아
아토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건 맞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사는 사람이 잘 판단하고 사야 되죠 그래서 꼭 어떤
1단지 만 가는게 아니라 여러 단지 들을 꼭 다녀 봐야 되요 꼭 조사도
많이 해보시고
그래야지만 내가 비교가 되는데 대부분 이런 말에 혹하는 사람들은 아 그냥
1단지 그냥 가보고 아니면 그 같은 단지 의 중개사 한 두 세계가 보고
그냥 덜컥 계약을 하죠
이런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러니까 이것도 결국 자기가 잘 못하는 거죠
잘 알아보고 사면되는데 우리나라 말 중에 요런 말도 있잖아요 싼게 비지떡
이다
싼게 비지떡 이 말 아시죠 이 말의 뜻이 뭐죠
어 맛있다는거 에요 싼게 맛있다 이게 아니죠
싼건 은 싼 이유가 있다는 거죠
중개사 분들이 이런 말들을 많이 해요 뭔 소릴 아냐
이 단지가 옆에 단지 보다 조금 싸요
확실히 좀 싸가지고 여기가 가격경쟁력이 있어 이렇게 말을 하죠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자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 단지가 a 란 집이 단지가 있는데 둘 다 다
2 거니 똑같아
그런데 이 a 단지가 위독 싸다
이런 일이 있나요 그런 일은 없어요
가격이 싸다는 얘기는 뭐냐면 은 그만큼 이 단지에 비해서 안 좋은 게
있는 거야 안좋은게 있다
싼건 피지 떡이 다 아시겠죠 그러니 중요 회사들이
어이 단지가 유독 저평가 에요
이상하게 여기가 좀 싸요 부인이 멈 급매로 낸 왔어요
이런 소리를 하는거는 걸로 들어가야 된다
아시겠죠 이유가 있어서 싼 거에요
그런데 그게 어떻게 장점이 될 수 있습니까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돼지고기 중에 냉동 6229
냉 장력이 있거든요 그런데
냉동 유기 냉장 력보다 싸요 냉동을 했으니까
그러면 냉동 6은
냉장육 에 비해서 장점이 있는 겁니까 싸다는 게 저평가 받고 있는 거야
아니잖아요 냉동 여기 싼건 이유가 있는거잖아 맛이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그런데 냄 동 유기 저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포장을 하는 중개사 들이
있으니까 잘 한번 고민해 보시고 사시면 되요 이거 어렵지 않죠
그 다음에 두 번째부터는 이제 조금 사귀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뭐냐 실제 가치보다 부풀리는 것을 넘어서 아주 과장을 넘어서 진짜 사기에
가까운 뻥 티를 해서 파는 수법이 있는데
아까보다 훨씬 더 영업력이 있는 중 대사들이 많이 해요
뭐냐 아 분양 업자와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는 거죠
상가분양 빌라분양 요 두가지 에서 많이 하는데 둘다 신축이 저가 신축
분양을
어 중개사가 아 잘 요리해 가지고
박 부풀리기 해가지고 아주 비싼 가격에 팔아 준다
분양에서 뒤통수를 저거 가지고 아주 비싸게 팝니다
이런 수법이 있어요 뭐냐 아주 어수룩한 사람들이 중개사 에 따라 보면은
어 뺑뺑이를 놀린다 고 하면 소위 뺑뺑이를 돌리는 거야 무슨 소리냐
처음에 아주 안 좋은 물건들을 쫙 보여줘요
그 다음에 마지막에 내가 지금 작업해야 될 그 마지막 뻥 책이 물건을 딱
배치를 하는 거야
신축 빌라 어
그러면서 처음부터 신혼 부부 갔다왔는데 맛
층에 막 30년된 빌라 부터 막 보여주기 시작하는 거야
이동네 그래도 괜찮은 물건 나왔다고 하면서
누가 봐두 어 이 사람들 안갈 것 같은데
그러면서 맛 이어 다소 해서 집을 막 뺑뺑이를 막 돌립니다 은박 지치 줘
힘들고
그리고 막 와이프는 막 계속 집 더 무적으로 내 남편 음 아 귀찮아
보이는 집에 가자
이러면서 막 계속 뭐 서로 티격태격 할 때까지만 계속 뺑뺑이를 놀려요
그 다음에 마지막에 아 그럼 이거 조금 조금 비싼데
조금 비싸긴한데 신축 이야 그리고 구조가 진짜 잘 빠졌어
이거 그냥 밖에서 보면 빌라 지만 안에 들어오면 아파트의 어 하면서 막
엘리베이터도 있어 한번 들어가서 한번 봐 보실래요
조금 비싼데 진짜 괜찮아 하면서 막판에 지쳤을 때 딱 되려고 합니다
그러면은 지금까지 본보 또 되게 구려 있는데 힘들기도 하고
이고 괜찮아 보이거든 그러면서 이렇게 탁 마지막에 어 계약을 하죠
아니면 반대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뭐냐 처음에 괜찮은걸 1 탑 보여줘요
그 다음에 그 뒤로 계속 안 좋은것만 보여줘야 안좋은거 그런데 뒤에
보여주는 애들은
아 가격을 살짝 뻥튀기를 해서 부르는 거야 무슨 소리냐
처음에 2억 짜리 집은 아낙 보여줘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집이 원래는
일어 모르 천 밖에 아니 그런데 이런 7 8천 정도 한다.고
약간의 조금 뻥튀기를 해서 계속 말을 해줘요
뒤에 물건들을 그 채권은 안좋은데 가격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아
이해 되세요 요것도 방법이야 반대로 뺑뺑이를 돌리는 거죠 그러면
홈에 처음에 공개 괜찮은데 아무리 봐도 이런 생각이 드는가
처음에 본게 괜찮은데 그러면서 그럼 어떻게 하실려고 처음과 하실래요 뭐
이렇게 하는 거죠
자 이게 어떤 방법인가
내가 우리 이제 소비자 우리 이제 손님들이 뭔가 선택하는 것 같지만
사실상 설계되어 있는 데로 가서 내가 선택 단 하는거예요
선택 단 한 다 아시겠죠 그런데 어 이런 얘기를 할 때 대부분 중개사
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요거는 이런 수법을 쓰는 중개사 분들을 얘기하는 거지 모든 중개사가 이런
다는 건 아니에요 또 오해하지 마세요
유독 이거 괜찮다 윈도 요거 싸게 잘 나왔다
요거 조금 괜찮은 기회다 요거 아까 딴 사람이 보고 갔었다
이런식으로 계속 옆에서 바람을 만들었습니다
이거 금메달의 이거 주인이 별로 욕심이 없어요 그래서 이거 조금 싸게
나온 거에요 이거 내가 주의 나고 친 하잖아 그래서 3년 전 가격으로
그냥 나왔어 근데
손님들이 운좋게 지금 온 거에요 아까 딴 손님 하나 보여 주고 갔는데
이거 지금 계약 하시는게 좋아 안그러면 은 이 주인분이 진짜 사람 좋아서
그렇지 이 가격에 무 꾸 에 이러면서 옆에 증거 않아
펌프질을 막 하는 거죠 상가 같은것만 억 이규동 임 엄청 많고 옆에만
아파트 들어오고 막 하면 좀 막 뭐 이빨을 맡아 하는 거에요 그러면 이제
사람이 혹하는 거죠
4k 예 그리고 앞으로 막 전망 좋다고 하고 막 뭐 아픔 뭐 더 생기고
막 좋은 얘기만 막 해주는 거에요 그러면 이제 막 사람이 막 업이 됩니다
그래서 막 사게 되죠
그 다음에 이런 얘기들도 꼭 해요
이런저런 방식으로 도와주는 방법을 이렇게 소개해 주겠다고 이렇게 합니다
무슨 소리냐
내가 잘하는 대출 그 상담사 있어요 제가 여기에 직원 어디지 점치고
나오고 친해
그러니까 내가 소개해 줄게 이러면서 대출 막 얘기해주고
억울해 그쵸 집 살 껌을 철학의 그냥 젊은 부부가 아직 뭐 애도 없겠다
하니 럭다 대출 받아 가지고 이제 30만원 내면서 3집 가서 4로 뭐로
조 집가서 뭐로 전세 사리에 하면서 박 덤탱이 씌우는 거죠
그 다음에 뭐 임차 같은 걱정하지만 이상과 받으면 잘 나와요 제가 다
책임지고 빼 드릴께 막 이러면서 막 얘기해 주고 그다음에 먹 분양 업체가
전세 맞춰 준다고 하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투자하세요
조기 분양 업체 믿을만한 되니까 걱정 마시구요 이렇게 막 가조
그 다음에 중개사 들은 분양 업체나 아니면 시행사 한테 뒷돈을 받는
식으로
중개사 수수료 왜 별도로 더 받습니다
200만원 300만원 더 받아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중개사 분들이 오히려
입주 하잖아
그리고 막 화장지 도막 사다 줘 화려하지도 사주고 어떤 분은 뭐 화분도
사다 줘 아 그러니까 니 당한 사람들은
야오 쪽이 이렇게 착한 주례사 가 있냐 내가 중계 비해 숨길만한 밖에 안
줬는데 중 갭이 70만원 줬는데 화분을 하나 사다 준 에 아 내가
신혼부부 여가 주고 엄청 그냥 옛날 내 생각 나 가지고 그래 하면서 막
주는 거에요 그러면
어유 잘 삿 꾸나 좋은 분 만나서 참 잘 사쿠 나라고
아 당하고 그냥 끝나는 거다
신축빌라 들이 직급 많이 떨어지지 않아요 보통 분양가에 서자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경우 들은 대부분 이런 상황입니다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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