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187억 사기친 중개사 징역 8년!? 중개사들의 사기 수법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내가 신혼부부 여 가지고 엄청 그냥 옛날 내 생각 나 가지고 그래 하면서
막 주는 거예요 그러면
어요 잘 삿 꾸나 좋은 분 만나서 참 잘 삯꾼 아라고
아 당하고 그냥 끝나는 거다
신축빌라 들이 직감 많이 떨어지지 않아요 보통 분양가에 서자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경우 들은 대부분 이런 상황입니다
아시겠죠 자 그 다음에 그 다음에 이제 오늘이 기사에서 나왔던
공동투자 나 급매물 투자를 못 같이 하자는 시골에서 돈을 끌어모으는
투자를 빙자한 사기 이거에 대해서 말씀을 해 드릴께요
이런 사기를 뭐라고 얘기 하면 콘지 사기라고 요 폰지 사기
102 폰즈 라는게 사람 이름이에요 1920년대 인가
아마 그럴 건데 어 그 때 어떤 폰지 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
최초 최초 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사기 라면 되겠다 라고 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사귀기 법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돈을 뭐 50억 백업 뭐 천 억을 들고 날라 써요 1조 를
들고 날라 써요 이런 것들은 다
폰지 사기에 요 매번 똑같습니다
이 사기에 프로세스가 뭐냐면 쉽게 에게서 아래 또 를 빼 가지고
위 또 를 막는 거야 아래 또 를 딱 때 가지고 위에 구멍이 있으면 이를
막는 거야 그러면 잠깐은 버티 겠지만 결국에 무너진다 아시겠죠
어떤 투자 자한테 내가 이거 투자 하면 뭐 배당이 얼마가 나가 아니면
일련의 수익을 높은 줄게
이런식으로 하는거예요 그 다음에 다음 투자자 한테 받아서 그 돈의 일부를
전투 자한테 더 전투 자한테 이유를 좋아요 그렇게 돌려막기를 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서 계속 신뢰를 쌓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의심하던 사람들도 계속 이자가 나오니까 여의고 진짜 되나
보도하면서 막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자기 전쟁의 서막 수자 하고
이러는게 폰지 사기에 요 네 번 똑같습니다
이걸 조금 더 쉽게 설명해 볼게요 뭐냐
어떤 a 라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a 가
음 월 10% 수익을 줄게 하면서 어떤 사람은 그가 a 를 꼬셔 야
그래서 내가 너한테 월 10% 를 줄테니까 100만원을 한번 추 자 해봐
일어난 거야
100만 어때요 100만원이 뭐고 음양록 있잖아
그러면 100만원 1 잃어도 되 라는 생각에 a 가 100만원을 딱
투자를 합니다
그 다음에 b 라는 사람한테도 다소 껴야 그래서 엿 500만원 추 자
해봐
100만원 없으면 못해 이거 진짜 좋은거 라서 그래 라고 낚고 시죠 그
다음에 비해 한테 받은 100만 원에서 10만 원을 뚝 대형
그 다음에 다시 a 한테 준비 다루면서 며 한달 지나도 내가 너한테
수익으로 10만원 주께 내 아내가 약속했던 10% 약 아껴주는 거야
그러면 a 는 기분이 너무 좋죠 100만원 추진한다. 르 식
한달에 10만원 좀 대법 있 어 어 근데 살짝 걱정이 돼 맞춰 살짝
걱정됩니다
그리고 진짜 되는거 만나 그닥 걱정 되죠
근데 씨한테 또 받아가지고 삐 한테 맞추고
이런식으로 가능 거에요 걔도 께서 돌려 막기로 해가 하면서 앞에 한테
맞춰요
그러면 아 a 라는 사람이 열 달이 지나면 원금을 다 회수 하죠
이 해 되세요 월 10% 를 준다고 것이 더 열 달 지나는 원금이 다
횟수가 되요 그러면 에 있는 그제서야 마음이 너무 편해 지는 거야 야
내가 100만원을 추자 했는데
열 달 지나 가지고 200만 원을 돌려받은 거에요 그럼 이 사람은 거기서
확 미쳐버리게 쬲 미쳐버린 다
그럼 그런데 그때 이 사기꾼이 뭐라고 얘기 안하면 고생 많았다
그리고 돈 100만원 돌아서니까 이야 내가 약속 지켰다 하면서 그냥
쿨하게 돌아갑니다
딱 돌아서 요 그러면 이 a 라는 사람이 그래 나 100만원 벌어서
고마워하고 가냐 안간다 어떻게 하죠
야 혹시 1개 자 더 틀 수 있느냐 아니면 9시 조금 내어 번에 돈 좀
있는데 1000만 원 투자 할 수 있냐 라고 물어봐요 그러면 아 요즘에
조금 이게 조금 자리가 없는데 좀 기다려봐
그런데 가 두 달 정도 있다가 사람 분명 빼진 빠지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
사람 다리 한번 넣어 주 넣어줄 수도 있는데 잘 내가 책임은 모시겠다
내가 보장을 못하겠어 하면서 우성 가요
그 다음에 한달 두달이 이따가 야 야 야 빨리 1000만 원 더 빨리
1000만 원 어치가
지금 너 지금 뭐 이렇게 막 왠 차가 봐요
그럼 뭐 볼 거 하면서 5천만원 넣어야 돼 아 얘 되세요
어 야 지금 않으면 되요 5분안에 노 이런거 다
그러면 1000만원 쑥 들어온다 봤죠
그럼 이제 이 1000만 건을 이자로 줄 수 있으니까
사람들 1 10 대 정 다 이제 막 모을 수 있죠
그럼 이제 아 abcd 가 아니라 e f g h i j k 를 막 불러요
약어 500만원씩 투자의 아 그러면 얘네들이 계속 돈을 불려 오는
거야 계속 불러옵니다
어제가 단순히 그냥 계산해 봐도 그냥 한 3년 정도 많이 걸리잖아요 3
그러면 엄청나게 큰 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로 2년 3년 마다 운영을 해도 맞죠
그러면 이 사람들이 뭘 하냐 실제 투자자 합니다
그래 가지구 보통 다 뭘 지어야 뭐 이렇게 건설업을 마카 합니다
아 그래서 목 뭐 빌딩을 짓는 데 아니면 무슨 호텔을 짓는데
아 이러면서 뭔가 막 땅을 마파 역 땅 파는 것을 마케
그러면서 사람들이 버스에 태워 그래가지고
버스를 막 실어 나릅니다 뭐 버스 5대 6대 를 막 실어 날라야 그래서
여기가 우리 뭐 무슨무슨 건설이 뭐 짓고 있는 뭐 지금 세계에서 모 세
번째로 큰 모텔 뭐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호텔이고 여기가 조금
있으면 리조트 로 바뀌고
안 이런 얘기를 막 합니다 그럼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뭐라 하는데 끔
가는 거죠
그 다음에 연말에는 무조건 호텔
비싼 호텔 하나 딱 그걸 잡아가지고 500명 1000명 해가지고 어떤 뭐
누구누구 인해 밤 뭐 이런거 해가지고
막 거창하게 합니다 연예인 부르고
그 다음에 아까 처음에 그 aera 나는 이미 돈다 받은 해
1000만 원 넣어가지고 막도 1000만 원 받은 애가 있을 거 아닙니까
몇 년 되니까
그러면은 얘는 실제로 잃어버렸는데 1 2억을 본 사람이야
이런 사람도 초창기 있겠죠 그럼 이 사람들을 초대손님으로 불러 그 다음에
이 사람이 막 얘기를 해줍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
이 사업은 무조건 된다고 내가 그 산 증인이라고 하면서 나는 무슨 특별
해 왔나 봐요 착착 붙어 있죠
그러면서 막 옆에서 막 얘기해 주는 거에요 직원들도 베 따라다니고
이 사람은 진심으로 하는 거죠
그 다음에 이 회사가 무슨 무슨 그룹이 막 됩니다
무슨무슨 그룹 무슨무슨 뭐 건설이 가 있어서 뭐 볼게 뭐 핵안보 이상한
그룹이 되요
아 그럼 울 막 하면서 막 어디 뭐 해외 강산에 막 투자돼 때 무슨
광산의 투자를 했으니까 조금 있으면 기다려보자 막 금이 나온다고 막
아니면 무슨 뭐 어 1 원인의 다 투자했다고
그 다음에 tv 광고도 막 나옵니다
그 케이블 tv 같은데 보면 나와요 그 비싼 것 못하고 싼곳
까 그 가장 낮 시간 때 가장 그 광고로 쌀 때 그때 나옵니다
그러면서 그걸 이제 막 캡쳐해 가지고 또 막 광고를 때린 그룹 막 이렇게
하면서 막 또 만나고 줘 그럼 그거 믿고 맛도 막 들어오는 거야 그렇게
막판 2막 점점 커지죠
그 다음에 마지막 불꽃 처럼 방 터트리는 거에요 어떻게 토트 리조
이번에 진짜 큰 거 나 있다 아 딱 이 100명과 모은다
5 200명 닥쳐 너 그렇게 해서 3일만에 마감합니다 이렇게 가능 거야
그러면 어떻게 하죠
자기 집 밖 대출 받아 가지고 막 갖다 집어 넣는 거야 된다니까
이미 많이 있는 거죠 그럼 그때 2 고 이미 나르는 거죠
이미 세팅은 다 끝난거 이미 필리핀 이듬 어디든 다 세팅해 놓고 다
차근차근 돌려놓고 있는 시간을 갖는 거죠 이게 폰지 사기에 요
이 사기 수법은 들의 간단한 거예요 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만 많으면
이 사업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구 라는게 한정돼 있고
사기에 당하는 피해자들도 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 모두 속일
수 없으니까
어느 순간 끝이 보이죠 그러니까 점점 더 부모가 있다
어종 점도 멋있는 사업을 한다. 아님 뭐 호텔을 또 짓는다 아니면 뭐
여기를 뭐 전원주택 단지를 뭐 찍겠다 뭐 해 간 버퍼 레벨 소리를 합니다
허무맹랑한 아이템들이 계속 나와요 베트남에 뭐 삼성 공장 옆에 뭘 도치
었다는 적막 우리 회원만 갈 수 있는 특별 콘도회원권 도 막 이런거 가
만듭니다
그래가지고 일부러 막 보내주기도 해요 실제로 뭐 10명을 데려오면 은
콘도형 골막 줍니다
엄청 비싼 것 1 콘도회원권 와이어 3억짜리 이런걸 해 가지고 사람들을
보내 주어 그 다음에 고기 먹 사진찍기 경우
그런것 돈 얼마 안되니까
아 그렇게 해서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삽시다 하면서 쭉 가다가 탁 털고
나갑니다
그러면 중계 에는 어떻게 이게 적용이 되는가
이걸 언제 우리가 알아야 되겠죠 어떻게 비슷한 거야 똑같아요
뭐냐 어 대부분 지인들이 당해 하고요 중개사 를 하면서
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큰 사기는 뭐 치거든요
아까 제가 말한 것은 막 그 회사로 해가지고 대규모로 사기를 치는 거고
중개사 분들은 대부분 지인을 이용해요
그래서 제가 뭐 비하하는 하거나 뭐 나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
이런 분들은 종교 활동도 엄청 열심히 해야 종교활동 아 그래서 절이나 뭐
성당이나 교회 같은데 정말 많이 다녀요
그리고 엄청 거기서 성실 하죠 예 이 사기꾼 들이 대부분 쿨 해요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어떻게 사기를 치냐 고
어떻게 하나님의 자식의 사기를 초 부처님 믿는 사람이 사기를 쳐 나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정말 신실한 사람들을 신실한 사람들
그런데 서생 삶에 어떻게 계속해 활동을 하면서
신뢰를 쌓았습니다 신뢰 싸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사기를 칠려고 작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그냥 이렇게 살아 오다가 어느 순간 사기꾼으로 돌변
하는게 더 많을 것 같아요 제가 봤을땐
그래서 작은거 로또 해주긴 된 작은 투자를 또 이어 준 적도 있어 그래
가지구 또 이렇게 어떤 사람이 돈을 번 경험도 있는거니까
2분이 처음부터 사기꾼이라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아주 독실한 아고
아주 그냥 착하고 정말 성실하고
능력도 있어 보이는 사람처럼 우선은 몇 년을 살아요
아니면 10년 넘게 그렇게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아 이 장기간 이어진 신뢰관계 거기다 이미 물이 자식들도 다
알아
아 그 다음에 우리 뭐 우리 애기들 빨개 먹고 키울때 부터 이미 다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인데 한 20년 알았어 어
그래서 내 돈을 맡겨도 괜찮을 것 같아
이게 가장 중요한 거야 내 돈을 맡겨도 괜찮을 거 같아 라는 느낌이 들
때까지 갑니다 이게
그래서 이 사람은 진짜야 그런데 나 바쁘 자나
요부 후보도 바쁘 잖아 그런데 옆집 그 엄마 있잖아
영민의 엄마 넘이 너무 알잖아 중계가 20년 한거 어 그거 엄마가 요번에
보아 나이 때 진짜 이거 진짜 되는데
여 보 5,000만 하자 닭 5천만 하자고
이거를 하는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맨날 당하는 게 이거죠
1가구 2주택 이런거 하는거 너무 싫어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엄마가 다른
사람 명의로 사가지고 뭐 이렇게 하는게 있나봐
근데 우리 집으로 사면은 우리 이거 1가구 2주택 되잖아
코믹 오세근 모두 갈 거야 우리 엄마 통해 가지고 조금만 하자 이렇게
조금 마다 줘
요렇게 가면 폰지 사기 가 이제 시스템이 돌아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자
돌아가 똑같죠
똑같아요 5000 딱하다
그 다음에 어 이걸로 뭘 하나 사 때 4패 그냥
샀고 1 6개월에서 1년 있다가 팔아 때
팔았다고 뻥 치는 거야 그냥 팔아 때 그 다음에 15% 딱 먼저 줘서
5천 받았는데 1 7천 얹어서 까칠 천으로
6개월만에 아대 가 요번에 급매물 1 나온거 받아가지고 정리해 가지고 한
2억 벌었습니다
자 여러분 나눠 들이 깨어서 막이 쳐진 나눠 줘 그러면 여기서 이제 폰지
사기 가 돌아가는 거죠
돕니다 이 짓을 반복하는 거에요 언제까지 피크를 칠 때까지
아 무조건 이것은 끝이 보이는 상황이죠 왜냐하면 투자 자체가 성공하는
투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냥 막 돌리는거 니까
그러니까 결국에는 실체없는 허상을 보고 하는거니까 결국에 끝이 5 줘
그런데 부동산 이라는 거는 세금도 내야 되죠
3 공존해야 되요 거기다가 쉽게 안 팔립니다
어 주식이 하고 빨리 탈 부모 사고 이게 되지만 부동산을 쉽게 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샀다가 팔면 은 무조건 세금도 막 하십 보고 싶으신 해야되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수익을 내조 이게 쉽지 않은 거에요 그것도
동네 중개사가 크게 된다구요
아 그런데 중계 자라고 있어 이상하지 않아요
자 그런데 이런 분들은 보통 않은 없자 한테 뒤로 30% 싸게 샀어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남릉 거지 이게
2 일반인들은 못 잡는 그런 기회가 이렇게 얘기를 하죠
이 거기엔 고저 뭐 끼야 라고 하면서 막 하는 거죠
그 다음에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번에 어디 분양 하잖아 좀
애매한 땡땡땡 분양 하잖아요 이번엔 아퍼 기의 않은 사람이 더 옛날에
같이 중개사 하면서 그때 친해져 떤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그분이 거기
분양하는 거기서 약간 책임자 야
그래서 이번에 어 몰래 뒤를 3개 빼준 대
5개 빼준 뒤 이런 얘길 도미 더 또 그래가지고
이곳에 개 면은 48억 아니야 근데 이거 45 게 딱 우리가 살 수 있어
그래가지고 딱 이념 보유하고 48억 에 넘김 씨다
뭐 이런 얘기 다 하는거 있어 약간 사례를 제가 그냥 상상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이런 다는 게 아니에요
그 다음에 뭐 진짜 됐다구 계약서도 막 가져와 근데 이미 타 위 조항
거죠 이런 위조하는 거 뭐가 어려워요
이미 이 사람을 신뢰하는 데 그 다음에 중도금 도 입금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중도금 도 내야 돼 하면서 많고 뭐 나한테 더 이거 뒤로 하는거라 제대로
계좌 되면 안돼 뒤로 돌려서 넣어야 돼 하면서 나한테 줘 그럼 내가 같단
될게 뭐 대신에 내가 이자 조금 싼 대로 할 수 있어 뭐 은행 하고 내가
좋아하는 커넥션 있어가지고
뭐 1% 쌀 수 있어 싸게 할 테니까 나한테 줘
이런식으로 40억 짝 땡기는 거죠 30억대 은경 그리고 들고 날라 버리는
거야 이게 마지막 불꽃을 팡 터트리는 거죠
이런 일 정말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단 한 분들 많을 거에요 그 다음에
아 마지막 방법 계약서 자체라 의 위조해 버리는 거야 아까 그 창원
오피스텔 것처럼 계약서 자체를 위주 해버려
근데 이거는 진짜 정말 쉽게 당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처럼 말은 잘 안 믿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근데 문서는 믿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래서 이 문서를 믿는 사람들은
문서가 있으니까 그냥 덜컥 믿어 버리고 돈을 소금 아이 러 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사기 치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면
매매계약서를 등기부등본 자체를 위주 하는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냥 출력해서 주는 거죠
출력해서 준다는 것은 프린터로 보면 되는거니까 도장이 합하면 되는거고
이거 일도 아니잖아요 그래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주구 자 맞죠
다 맞으니까 여기 입금 마세요 하는거예요 근데 계약서 에 주인 이름도
2조 하면 되는거잖아요 아까 말했죠 대우를 않아 쓴다고
1 질의 1 쓰는 거야 주일이 척 해달라고
그래서 이 사람의 연기를 해 주는거 에 대포폰 1 파가 주고
그래서 매매계약서에 그 사람 전업 오늘 쓰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 사람 주민번호를 쓰고 신부 좀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계좌를 소개합니다 그러면 그냥 덜컥 믿고 사는 사람을
진짜 많아요
내가 사기를 당하다니 너무 황당하다 싶을 정도로 당하는 경우가 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집주인한테 는 월 3 라고 계약했다고 뻥을 치고 전세
동을 막 봤습니다
그 다음에 전세금 받은걸로 이 축지 이 집주인한테 월세를 입금 해 줘요
마치 임차인이 월세 입금 하듯이 이 중개사가 외세를 입금해 주는 거야
전세보증금을 가지고 어 그러면 어
집주인 입장에선 월세가 따박따박 들어오니까 뭐 뭐 굳이 뭐 연락할 이유
있냐
연락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리고 뭐 집이 하나 고장나면 은 중개사가 다
꽂혀 주니까 자기 고추 주면 되잖아요 집주인인 척하는 사람한테 연락하
연락이 오면 은
고쳐 주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한 집단 전재 입자를 막 새 내 명을 막
계약한 하는거예요 막판에는 그래서 보통 전제는 한달전 두 달 전에 계약을
하니까 좀 두 달 뒤에 u2 할꺼니까 그 사이에는 집에 안 오잖아요 잘
그런데 그 자리한 3명을 돈을 받아 가지고 다 들고 날라 버리는 거죠
보니깐 이렇게 계약서 까지 위조해 가지고 주인인 척하는 경우는 정말 어
잘 샀죠
잘 섞습니다
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