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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갭투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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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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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컨설팅 을 마다라
어 제가 간 대중의 뭐 지금은 남항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 강남의 강남의 쪼끄만 오피스텔을 1
아 강남의 오피스 하나 만들어 그 얻어 가지고 거기다 이제 팔트 보드를
이렇게 해 놓고 거기서 이제
예 뭐 원탁 같은거나 놓고 한 10명에서 15명 정도 이렇게 앉혀놓고
강의를 형 를 자기가 법인이 있고 자기 법인으로 아파트로 57 을 샀고
그걸로 돈을 얼마를 벌었고 뭐 일 년에 뭐 전세값이 1500만 원 씩
올라 가지고 뭐 어
1 510만 들어온다고 막 그런 얘기를 막 하죠
그리고 모습을 적어 줘 그리고 어디 아파트가 좋다 막 이런거 살짝 살짝
좀 얘기해 주고
아 그 그러엄 그런데 저 저는 그때 제 와이프 지금의 와이프 인 제거
친구란 데이트 겸 해서 한번 가봤는데 완전 있어 조리 뻘쭘하게 이렇게
앉아 있으면 은 한 한두시간 이렇게 얘기 듣는 거야
그러면은
57 있고 환경이 얼마나 대단해 보여요 제가 그때 10 10 주체가 11
책 12층 가 있었어요 때 정확하진 않아요 이제 결혼할 때 열 세 채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결혼 직전 이었으니까 41 11 채 12 채 뭐 좀 되었을까요
근데 뭐 10 주 3 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앞에 모 57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보니까 뭐 되게 뭐 대단해 보이고 얼마나 힘들까
나는 13 체 굴리는 것도 힘든데 적인 음악 57 불리는 고남석 대단해
보셨군요
근데 마지막에 얘기하는 것은 그분의 특별한 해라
특별 해요 특별 서늘하고 무리가 물건을 추천 해주겠다
근데 그분이 얘기했던 거 뭐 있냐며 는 임대 아파트에서 지방의 소형 임대
아파트 들이 있거든요 아주 작은 아파트 드
그런데 그 아파트를 이제 뭐 몇 년이 지나면 이제 일반 으로 전환 되요
일반분양을 이렇게 전환되는 게 있거든요 근데 그런게 일반 분양으로 전환이
100% 가 분양이 100% 도 안되는 그런 지방의 조그만 아파트들이
마나스 그때는 그런 것을 그 업자가 떠요
그 업자가 느껴 가지고 약간 아 도매급으로 약간 좀 싸게 한 30개
40개 를 계약금만 걸고 이렇게 딱 사와야 자기가 계약금만 걸고 그 분양
하는데 랑 문제
뭐 컨택이 되가지고 그런거를 2
갭 투자 강사들이 요거 이제 자기가 또 소매에 상의 돼 가지고 우리한테
파는 거죠 이렇게 교육생들 한테 좋은 거라 그렇게 팔면서 고기 서 이제
수수료로 막 200만을 10 하다가는 거에요
그렇게 했었죠 예 그게 사업모델이 였어요 그래서 제가 관심을 갖고 있었고
조는 실제로 그 분양 사무소 랑 컨택을 해가지고 제가 분양을 반 내 만에
하는것을 거기서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쪽에 가격이 얼만데
라고 제가 뻔히 아는데 뻔히 아는데 저한테 어 훨씬 비싸게 훨씬 비싸게
얘기를 하고 거기서 또 스스로 200을 더 받아 같죠
아 그런 식으로 얘네들이 돌게 하고 인드라 그걸 보면서 야 조금 진짜
돈되는 장사 인데 주고 대단하다 근데 저는 물론 그때는 뭐 강사를 할
생각도 없었고 이제 나이도 어렵기 때문에 결혼을 빨리 하고 나는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 줘 그 돈 되는 정상인데 라고 생각하고 있는 집의 왔었죠
왔었어요 내용은 사실 별거 없었어요 그냥 어 내가 하고 있는 거 다
똑같으니까 아 그래서 내가 잘하고 있구나 잘하고 있구나 그런 걸 느꼈어요
근데 그때도 여전히
아 수십 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컨설팅 하는 사람들은 많았다는 거예요
11년도 12년 대 그걸 아셨어요 예 그 벌써 개 투자라는 것은 누구 년
7년 전에도 강사들도 많았다
아시겠죠 어쨌든 그리고 나서
12월 그러니까 12년도 겨울에 제가 이제 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하고
토론을 하고 도 정말 악착같이 돈을 모았어요
악착같이 물론 신혼 때는 조금 쓰긴 썼어 어쩔 수 없이 그렇지만 뭐 제가
따른 강의에서도 얘기했지만 1평 짜리 조그만 아파트에서 월세를
시작하면서
악착같이 보았죠 와이프도 맞벌이를 뭐 그때 잠깐 했었으니까
둘이서 진짜 뭐 거기 한 70% 정도는 초청 했었으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어 결혼 하고 또 17 체를 더 샀거든요
17 체 그런 결혼을 12년도 했는데 13년도 도 호앙 이었어요 그래서
그때도 또 전세금을 도모한 1억 가까이 올려 받는 거예요
9 돈을 가지고 또 그 장 어
아파트 또 4초 그 어 처음에 상권은 몇 개 안 되는데 애가 이제
불어나고 불어 나니까 나중에는 보니 목수 뚫어 오는 거에요 그니까 그 동
가지고 뭐 살려고 맘 먹고 뭐 열차도 한번에 사고 하는 거죠
아주 적은 개개비 작은 것만 위 줄 이제 투자를 했었으니까
13년도 13년도 는 어땠냐 면은
그때도 되게 아파트 사기가 아주 좋아서 봐주셔서 니까 11 년도 12년도
는 너무 좋았고 너무 좋았어요 그때는 그냥
500만원 있으면 아파트 한 채 그냥 상
산업의 1막 1500 2000 그냥 올라가고 막 그런
너무 행복한 시절이었고 그때 대부 대다수의 사람들이 집 하지말라 그랬어
집 싸지 말라고 집사 면은 나라만 학과로 즉각 폭락한 다고 즉 폭락하고
때 우리나라의 집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이제 뭐 일본 따라간다
지금 하고도 카 줘 아 그런 얘기가 너무 많이 이제 비일비재한 시장
이었기 때문에 집주인들 도 엄청 싸게 팔고 살 사람들은 별로 없어 가지고
저같은 사람들이 그냥 부터 가지고
좀 깎아 주세요 는 닦아주고 막 그랬었어요
그러니까 싸게 사고 전세는 와 엄청 높게 받아가지고
개불 적게 해서 모노톤 많이 벌어 썼죠 근데 13년도 14년도 괜찮으세요
그래서 지방의 소도시 들은 천만 원만 있으면
1000만원 만 있으면 충분히 한 채를 살 수 있었어요 충분히 한
채씩 충분히 자세
또 제가 제 친구들도 4제가 이렇게 어
제 돈이 있으면 제가 돈이 뭐 5천 1천만 있을까요
그러면은 돈이 모이면 우선 어떤 아파트 하나 지정의 정해 가지고 거기에
부동산을 좌 전화해 가지고 살 사고 나가는
뭐 제 돈을 다 쓰잖아요 제 돈 다 쓰고 나면 은
그래도 아파트를 사라고 중 교사들이 저한테 막 연락이 와요
왜냐면 사겠다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 시절만 해도 그러면은
저는 돈이 떨어져 쓰니까 제 친구들이 막 사주고 그랬죠
고런 고 위주로 막 투자했는데 남으니까 남은거 를 또 친구들 못 해준
거야
제 친구는 뭘 10채 11 채식 싼 친구들도 있거든요 제가 사라고 하는
그래서 막 줬죠 그러고 좋은 시절이었어요 그때도 그래서 야 이것만
진짜 계속 하면 되겠다
진짜 이것만 하면 정말 좋겠다 그때도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근데 11년도 12년에 보다 조금 상황이 안좋아 직인 했었어 안 좋아지기
는 그 저두 처음부터 잘한 게 아니라 이렇게 차근차 * 이렇게 실력에
조금 쌓이는 게 있잖아요 사람은
그러니까 처음에는 잘 모르고 시작했다가
좋을것 같아서 시작은 했지만 잘은 몰랐지만 하면서 조금조금 깨달아 가다가
13년 14년 도는 여전히 좋다 여전히 좋지만 옛날 보다는 조금 상황이
좀 안 주어지게 했네 라는 느낌을 가지고 지나간 거죠
근데 음 15 년도 부터 상황이 확 바뀐 것 15 년도 부터
15 년도에 진짜 이상할 정도로 갑자기 확 바뀌었어요 느낌이 왜 그랬냐
그때 처음으로 처음으로 중개사 들이 5
유성환 내어 전체가 안올라가요 존재가 안 올랐네요 이런 얘기를 저한테
하기 시작하는 거야
제가 그때 이미 뭐 아파트 25 26 치마 이렇게 가지고 있었으니까
그때 살때 그니까 살 때는 뭐 뭐 지금 사면 뭐 점수에 올라가요 뭐 뭐
괜찮아요 뭐 4세가 뭐 이랬는데
그리고 제기 할 때도 전세가 15,000만원 정말 계속 올라가는데 그
15년 더 초부터 안올라가요
전세가 안 올라갔어요
먼저 빵이 저는 당연히 1000만원 올라갈 줄 알았어 그래서 25 책
가지고 있으니까 천에서 1500만 올라가도 3 억 버는 거 아니에요 전
세금만 올라가는게 5군단 오래한 3억 들어 올라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죠 근데 안올라 가더라
안 올라가는 종래 들이 많이 나왔어요
에 좀있다 이 갈건데 이쪽 물량이 많았죠
상황이 확 바뀌었어요 그리고 뭘 하나 살려고 그러면 1500만 원 정도가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1500만원 정도
자 11년 12년 도에는 오르 100만원이면 샀는데
13 1년도는 1000만 원 정도 들어간 샀어요
개비 근데 15년전 저희가 1,500만원 정도의 갭이 벌어 지더라 이거죠
어떤 지방에도 똑같은 그런 비슷한 패턴의 투자를 하는데 그 말은 무슨
의미죠
전세는 안 올라 갔는데 매매가 는 올라가 드라이 거죠 매매가 놀라 같다
이게 지금 약간 저랑 지금 스트리밍 의 차이가 있어 가지고 바로바로 이게
피드백이 좀 아는데
전세는 안 올랐는데 매매는 올라갔 어라 이게 15 년도 부터 바뀐 거예요
바뀌었다
자 그 말은 뭐죠 실제 거주하는 전 세입자들은
다른 대안들이 있는걸 대안들
다른 빈 집들이 많아진 거죠 자 다른 빈집이 없어야 집주인들이 올리고
싶을 때 할 수 없이 올라가는데 전세가
근데 다른 사람 그 전 세입자들이 올려주지 않고 다른 집으로 가버리는
거야
다른 짐으로 그러니까 전세가가 안 올라가죠
이해 되시나요 모르겠네
자 그리고 내내 까는 올라가요 매매가 는 그 말이 뭐냐면
매매를 하는 수요 깐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아진 거야
사고싶어 네 사람도 많아졌다
자 7 거주자들은 대안이 생겼는데
사고 싶은 사람들은 만나줘 가지고
매매가 놀라 가는 상황이에요 이것은 우리한테 투자자 한테는 안 좋은
시그널에 안좋을 수 있겠냐는
자 사고 싶은 사람들 많아지니까
매매가 자체가 뛰어 올라 갔어요 근데
전세 살고 싶은 사람들은 다른 대안으로 빠져나가서 갭이 벌어지니 까
어 이거 뭔가 문제가 있다라고 저도 그때 확 느껴지는 거죠
음 근데 그때도 그때도 강의를 엄청 하고 다녔어요 사람들
그때 뭐 갭 투자 뭐 얘기들 엄청 많이 하고 다녔고
제가 그때 강의를 들으러 갔던 사람들도 먹기 위해서 강의하러 다니고
컨설팅하고
뭐 d 임대아파트 뭐 50제 사다주고 회원들 한테 뭐 다 8 9
그 회원들은 도자기 가족들 친지들 도 데려와 가지고 또 사게 하고 그러고
있었어
그러니까 갭 투자 인구가 많이 늘어난 거죠 그러니까 매매가 막 올라간
거죠
진짜 뭔가 막 불나방처럼 사람들이 막 모이는 거예요 모이고
뭐 잘 몰라 잘 몰라도 그냥 뭐 하는 것은 그냥 뭐 소용없게 사면 돈
번다 더라 하면서 막 계속 사는 거야 잘 몰랐죠
자 그래서 그때 제가 딱 뭔가 아니다 싶어 가지고 고민하는 거야 왜냐면
5 이 정도의 개 두 로 사가지고
이게 크게 답이 안 나올 텐데 라고 막 고민을 해요
고민은 막 되는데 뭐 하루이틀 지나면 다 팔려 버리니까
제가 어떤 살려고 하는지 뷰를 고민하고 있으면 바로 팔려 버리니까
이거 뭐 어 이 가격에 사면 조고 안될꺼 같은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사람들 막 사악하게 시작하니까 이거 뭐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어
근데 그때
강의하던 사람들이 이제 두 부류를 바뀌어서 두 부류로 나뉘어 요 뭐냐면
뭐 지방이 너무 이제는 과열 됐다
그래서 서울 수도권 으로 가야 서울 수도권은 가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저도 그런 사람 에서 저도 그때 야 이거는 뭔가 문제가 있다
아 개리 작은 게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서울이나 수도권 얼른 가야 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최소한
지방은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은 중개자 들 한테 물어보면 내년에 분양이
엄청나게 만큼 입주를 몇몇만 체가 해요
이런 얘기가 전국적으로 들었거든요 전국적으로 선 아파트 전국의 있었으니까
약이 문제있다 서울로 가자 서울로 가자고 그때 하는 부류가 일고 있었고
여전히 대다수의 부류 들은 지방의 서영 아파트들을 캡 투자하세요 사서
보유하고 팔지 말고 계속 가지고 가라
이렇게 강의한 사람들이 계속 있었죠 그 사람들직도 대다수 였어요
15 년도에는
근데 제가 그때 팔고 싶었는데 못 팔았어요
많이 못 팔았어요 왜냐하면 임대사업자로 제가 등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제가 임대 적절 하지 말라 그러는 거야 이제 설정 하지 말라고
임대사업자의 5년 음모 보인데
5년을 보유하지 못 게 5년을 의무 보여요 그래서 5년이 지나지 않으면
팔 수가 없어
팔 팔 수 없는건 아니지만 8기가 되게 힘들어요 되게 들고 뭐 과태료
나오면 이래 거든요 근데 거의 못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그러니까 타이밍에 왔는데 타이밍이 왔는데 그 타이밍에 바로 빠져나갈
해야되는데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제가 딱 걸리는 거야 다 걸렸어요
그래서 우선 저 인해 사업들을 어
마지막에 산 것들은 임대사업 드 무안 했었거든요 13년도 14년도 에 산
것들은
왜냐면은 좀 불안불안 하니까 그리고 이명박 정도 들어와 가지고 그 종부세
도 확 그 다 깎아 버리고 다 거의 뭐 걸레로 만들어 버렸죠 그래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게 진짜 아무 의미가 없는 쉬기 없기 때문에
어 의 부모 유학 이를 피하기 위해서 우선 빼 낫죠
그래서 고거 만 팔 수 있었어요 고 것만 근데 걔네들은 또 위치가
괜찮았어
그래서 당장 팔긴 좀 아까워요 아 그래서
활력이 기분 팔아야 되는 애들 많이 오른 애들은 임대 사업자의 묶여 있고
지금 최근에 사내들은 아직도 괜찮고
아 근데 팔려 많이 최근에 산 거 밖에 탈 수밖에 없고 이런 뭐 속상한
상황이 된거죠
속상한 상아 그래서 그나마 좀 고민 고민해서 조금조금씩 못 한 거에요 음
물론 그때 팔아 20 최고 좋겠죠
최고 좋았는데 그때 다 못 팔았어요 음
그래서 15 년도 부터 팔기 시작한게 어쨌든
15 년도 부터 팔아 가지고 슬슬 정리를 하고 있죠 근데 물론 저는
아직은 아직도 있어요 아직 한 바는 있는데 다 팔지만 못해요
왜냐면 은 한 해의 팔면 양도세 요넘 써가지고 고려하고 있지만
어찌됐든 나요 그래서 감사 들 중에
어 이쪽 극 수도권 으로 가자
수도권 으로 가자 이런 사람들은 살아남은 거야 그때 살아남아서
그거이 고점에서 빠져 나오기 시작한 거죠 고점에서 조금 전에 한 어깨 쯤
어깨에서 목 정도의 빠져나온 거죠
그 사람들은 이제 수도권의 개추 자 가자 그 갭이 훨씬 큰 거에요 수도권
에 소금 갭이 훨씬 크니까 이제 많이는 못사고 1 도체 볼 덜 한거 사자
뭐 이런식으로 컨셉을 잡아 당 거고 나머지는 여전히 지방의 막 살아 학
이렇게 하고 있었죠
그때가 15년 대야 15년 동
근데 그 강사들 많았는데
지방의 아파트 살아 하는 사람들 지금 다 망했어요 감사드린다 망했어
아무도 없더라구요 아 제가 그때 강의 듣고 했던 사람들 하나도 없어
무료 강의가 떠난 사람들 그 57 있다는 분도 까페도 없어졌더라구요
아 다 없어지고 뭐 컨설팅 해 줘 사람 해 주다 는 사람들의
뭐 소성 걸리고 뭐 난리 났겠죠 요즘 그 이후로 막 찍고 떨어진 게
많으니까
그리고 그 서울로 간다
뭐 수도권 으로 간다 하는 사람들은 조금 제 강 의사가 금 살아남은 거고
이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제 여기서 하나 더 들어간 하겠어 이제
14년도 14년도 부터는
분양권이 이제 슬슬 막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
11년도 12년도 는 집을 사진 말아라
사람들의 집을 안산다 막 이런 분위기가 팽배해 가지고
그때도 분양가도 엄청나 잡고 그때 분양받은 사람들이 왠만하면 돈 엄청
멀었어
지금 뭐 7 팔려 지났죠 그냥 2배 이상 막 3배 오르는 데도 많아요
근데 그 분위기가 조금 꺾이고 13년도 14년도 부터 조금조금씩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나타나니까
13년 후반 14년 초반부터 건설사들 지방의 조그만 나는 건설사들이
새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아파트를 짓기 시작해서 그 전에는 분양에서
안될까봐 싸게 팔 된 지 잘 안 했는데 이제 사람들이
어부 동상 돈 버 너 뭐 이런 생각을 하는거 투산 돈 벌리는 어 그러니까
어리버리 잘 모르는 호구 들이 다시 부동산시장을 기웃기웃 하는가
기억이 울 그런거를 분이 건설사가 놓칠 리가 없죠
그러니까 그때 분양을 막 다시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어 그런 분양을 막 하기 시작하니까 이 전문가들이 전문가들이
분양으로 돔 같아 캡 투자 하다가 안 되는 사람들이 이제 분양권
가르친다고 멋도 가 있는 거야 또 음
분야 컴 가서 뭐 어디 뭐 좋은 분양권이 있고 뭐 이걸 어떻게 나 줘
봐야 되고 뭐 아 청약을 뭐 어떻게 하면 당첨이 잘 되는지 무슨 전략
가르쳐주고 막 그러고 있더라구요
갭 투자 든 사람들이 걸 가지고 컨설팅 봤던 사람들이 컨설팅 안되니까
일로 가서 또 저가를 수 있는 거야
그래서 또 뭐 하죠 거기서 또 특별 회원을 갈 패라 그리고 뭐 내는
청약통장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 뭐 이렇게 컨설팅 해주겠다 해가 지고 또
돈 받고 있는 거야 거기서 그런거 를 많이들 하고 있더라
아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어 머 강의를 듣지 말라는 건 아닌데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고 물고기 잡는 법 니라 잡은
물고기에 이윤을 붙여서 파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근데
잡은 물고기에 이윤을 붙여서 파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되요 조심
정말 조심하셔야 되요 어 왜냐하면 내가 돈을 벌자고 하는 건데
돈 벌자고 하는 건데 이미 세팅이 닦은 나섰 나한테 그냥 입에 먹여주는
크잖아요 그것은 내가 돈 버는 방법을 모르는 것 돈 버는 방법을 모르고
그냥 이 사람한테 100% 의존하는 거죠
그러면 이우 존 하면은 요번 1권은 불을 벌 수도 있겠죠 한거는
근데 2권 3권 4권 을 할 수가 없어요 음 그러니까 당연히 그 사람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뭐냐면 이 부단히 좋은지 안 좋은지 알 방법이
없다는 거야 내가 아무런 능력이 없는데 물고기 잡는 법을 모르는데
묵어야 잡아 줬어요 근데 이 물고기가 예를 들면
자연산 이래 자연산 인데 나는 자연산 인지 방식인지 뭐 9분할 누구도
없어요 근데 그냥 자연산 인 줄 알고 그냥 비싼 값에 살 지도 모르잖아요
음 그러니까 만약에 배우고 싶다면 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괜찮은데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좋은 물건
있으니까
너가 나한테 싸게 팔게 그러니까 나한테 수수료를 조 아니면 무슨 우리
회원으로 가입하면 싼 물건을 초 소개해 줄게 뭐 이런식으로 은 하지
않는게 좋다
아 그거는 좀 하셨으면 좋겠고 해가 그래서 13년도 부터 분양 것 이 또
막 엄청 난리가 나는 거야 난리가 나고
계속 뭐 어 분양을 받아서 돈 벌자 이제 1축 그 다음에 뭐 수도권의 개
투자하자 1 추
그리고 이제 지방의 개 투자해도 여전히 괜찮다 학 1축 막 이렇게 막자
갔었죠
음 자 그래서 갭 투자 하던 사람들이 다시 절로 가져갈
분양권 감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자 그런데 어 15년 그래서 15년 나오고 십 년은 분양이 막 절정에
다다르고
절정에 다다르고 분양권 투자 도막 묻지마 투자로 막 하고 그리고 뭐 누가
돈 벌어 따 더라 라는 소문이 막 돌기 시작할 때였어요 안 11년도
12년도 13년도 에 돈 분양했던 사람들이
15년 10 년도에 입주하면서
뭐 프리미엄이 뭐 일어 이 여기부터 네 뭐 3억이 부터 이런 소리를
막 들으니까
그런거에 혹해서 오는 호구 들을 감사드릴 놓치지 않죠
바로 분양권 강의들을 막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모두 부자 될 수 있어
하면서
그리고 아니면 나한테 컨설팅 비를 내 이러면서 막 그냥 막 도움 거둬
가고 있었던 시절이었죠
그 사람들만 모르고 막 하는 거에요 왜냐면 과거의 돼 친구가 돈 벌었다는
이까 나주 지금 사도 돈 벌 겠지 이런 생각이 그냥 막 하는 거죠
아 그래서 그 그때도 막 지방의 200만원 300만원 받고 막 집안
아파트들이 많이 사줬는데
지금 아 진짜 다 죽었죠 그런 감사를 가졌고
아 그렇게 하나 사다가 지금 어쩔줄 몰라 는 사람들 벽엔 않고 뭐
답 안나온다 고 막 모르겠어요 듀스의 는 뭐 자살 했네 마네 하지만 그게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달간 남의 말 믿고 못 했다가 막 고생하는 사람
많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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