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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문재인정부 8.2부동산대책 분석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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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종택 입니다 이번 영상은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코너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는 그런 부동산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그런 코너인
되어
이틀 전에 발표한 그 팔이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한번
다뤄 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수는 35 페이지 정도 되는 그런 보건데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다양한 규제를 담고 있어 가지고 이 자료를 정리하는
데도 2시간이 걸릴 정도 였습니다
아 내용이 좀 복잡한 부분도 많아서 최대한 좀 단순화를 했는데
듣는 분들에게는 어 어떤 양 자체가 절대적인 양이 많아 가지고 조금
이해하는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쉽게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장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강력한 폭탄이 터졌다 라고 이제 결론을
내릴 수 있겠는데요
6 일부 대책 때 좀 미흡해 쬲 그때 제가 또 간 그 영상도 올렸지만
어 조금 애매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뭔가 8월달에 뭘 할 거니까
그걸 봐야 된다
이제 그렇게 봤는데 어 생각보다 너무 센 게 터졌어요 일단 계속 설명을
하겠지만
다주택자 들 그리고 지금 최근의 부동산 이미 돈 벌어 어떤 사람들한테는
상당한 충격으로 올 만큼 그런 폭탄이 터졌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 기본적으로 6일 부대 체액 때 의 마크 투자자들이 말한 곳 하지 않고
어 추격 매수를 막 했었어요
6월 19일 이후로 도모 서울의 집값은 밖에서 올라갔고
재건축 시장 또 분양 시장은 계속 과열이 될 봤었죠
그래서 정부가 어 이러다가 이제 더 득 늦으면 안되겠다 해서 원래 8월
말에 발표할 것을 8월 초로 땡겨 가지고 아주 강력한 정책을 내놓은 거죠
그래도 사실상 지금 멘탈붕괴 에 빠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져 어떻게 해야 됩니까 분야 고산 왔는데 지금 팔아야 하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정책의 보시고 한번 판단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 하나씩 한번 보겠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빨리 빨리 진행 하겠습니다 먼저
전부가 바라보는 문제 원인을 한번 볼게요 정부는 이 과열 시장이 후에
왜 이렇게 과열돼 따고 보는가 이 거죠
서울 과천 세종시 부산 이렇게 부동산이 과열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유가 뭐냐 왜 이렇게 과열이 되는거냐
어재 건축하고 재개발 그리고 분양권전매
이 두 가지 축으로 뭔가 부동산이 계속 에 끓어 오르고 있다는 거죠
재개발 재건축 이라는 것은 오래된 빌라나 단독 을 밀어 버리고 아파트를
바꾸는게 채 개발이 고
제거 죽은 오래된 아파트들을 4부 쉬고 다시 새 아파트로 만드는게
재건축이 줘
그러니까 뭔가 낡은 동네에 어떤 그런 개발 호재 때문에 언제 올라가고
그리고 이제 신규분양 에서도
어 그냥 권을 사고 팔면서 프리미엄 장사하는 사람들도 많아 줘 가지고
올라간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러면 그런 과연 누가 만드는가
정부가 보기에는 다주택자 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주택자 들이 3개 벌 제 건축하고 분양권 시장의 다수가 이렇게
참여를 해서 또 실수요자들이 사가는 것을 뺏어 가지고 자기들이 이렇게
독점을 해서 그 정작 집이 필요한 실수요 저들한테 웃돈을 받고 팔고 있다
이렇게 정책을 아 이렇게 전부가 보고 있는 거죠
정부의 인식은 다주택자 는 투기 세력이 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 보고서에서도 그렇게 써 있거든요 어 다주택자 들이 참 좀 억울할
수도 있어요 물론 그 정부가 게 불황 이 오거나 어떤 경기가 침체되고
건설시장 이렇게 무너질 때는 항상 다주택자 들을 찾아가서 호소를 합니다
세제 혜택을 둘 테니까 니 돈을 투자해서 힘들어지는 시장의 다가 돈을
갖다 넣어라
그럼 내가 뭐 이것도 도와주고 저거 또 도와 줄게 마 이렇게 하죠
근데 막상 유부 돈을 버는 시장이란 호황이 시장이 되면 다주택자 들이
문제다 라고 하면서 막 또 이렇게
규제를 하기 시작하죠 어머 정권이 바뀌었으니 까 어쩔 순 없겠죠 저번
정권에서는 이제 워낙에 부동산 친화적인 정책을 펼쳤지만 이제는 뭐 민주당
정권이 들어오면서 부정사는 뭔가
다주택자 드립 악의 축이 되는 그런 정책들을 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그 청와대 수석이 발표한 것도 보면은
다주택자 들은 아 정말 나쁜 사람들이고
얼마 간의 유예기간을 주는 거니까 뭐 미리미리 정리하라 는 등 이런
얘기를 또 하고 또 부터 꾸 장관도
무슨 뭐 전면전을 선포한다. 는 식의 보통 그런 얘기를 하죠
다주택자 라고 모두다 투기 세력 은 아니고 투기 세력들이 일부 다주택자의
순 있지만
근데 너무 싸잡아서 좀 그렇게 매도하는 것 같아서 조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안타까움 이 얘긴 합니다
자 어쨌든 뭐 할게 많으니까 빨리 빨리 가죠 정부가 바라보는 시장의
상황을 보겠습니다
정부가 봤을 때 공급은 안정적 이라고 하네요
어 제가 봤을때는 아니긴 한데 단순 숫자 상으로는 안정적으로 보이는 건가
봐요
어찌됐든 정부의 입장은 그렇답니다
근데 왜 이렇게 과열이 됐느냐 저금리 때문에 돈이 많이 풀렸고 그 다음에
전 정권에서 규제를 완화 했기 때문에 뭔가 갈곳 잃었던 돈들이 부동산으로
쏠려 오면서 뭐 이런 투기 과열이 됐다 라고 정부는 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거기에 저금리로 인한 그 전세가 상승 등으로 인해 가지고
예전에는 별로 게 메리트가 없었지만 요즘에 특히 모이 3년 내는 개 투자
라고 해서 아주 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그럼 단기 투기 수요 까지 생겨났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우리나라에 그런 뭐 투기를 좀 조장하고 있는 분위기가 되게 된 이유다
라고 이제 본거죠
그래서 결론은 다주택자 들이 많아 졌다
그래서 실수 여자들이 집을 못 샀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된다
돈줄을 옥 제자 저금리 때문에 돈이 많이 풀려 쓰니까 ltv dti 를
최대한 강화 해가지고
다주택자 들이 돈을 빌릴 수 없게 하자
그리고 규제완화 때문에 집값이 올라 갔으니까 다시 규제를 하면 되겠다
라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결정을 했다 라고 이제 보고서의 적혀
있습니다
뭐 이거 제가 동의한다.는 게 아니라 정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마음을 읽고 나서 그 다음에 앞으로 나오는 규제 들을
보면 어떤 답을 찾으실 수가 있을 거예요
정부가 설정한 대응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민 주거안정 해서 공급을 하겠다 자세로 짓는 어떤 공공임대주택 이나
이런 것들은 대부분 서민들
신혼부부들에게 제공을 하겠다 라는 게 취지 구요
근데 이 공급은 원래 예전에 하던 수준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어떤 크게
부동산 시장을 좌지우지할 정도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뭐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실수요 저보고
정말 집이 필요한 무주택자 들은 보호하자
근데 그 말은 꺼꾸로 다주택자 들이 무주택자가 사갈 집들을 해서 가고
있을 때 있다고 이제 본거죠 정부는 그러니까 다주택자 들을 규제 함으로써
실수 여자를 무주택자 들이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라는 식으로
간다 이겁니다
그럼 어떻게 규제를 할 것인가
지금 새 세 단계의 지구를 설정을 했어요
자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그 다음에 조정 대상 지적해서 새해 등급으로
투기지역 을 분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그냥 일반 적인 지역
이니까 일반 지역이라고 제 이름을 붙였어요
어 크게 3가지로 나눠 가지고 계속 중첩이 됩니다
이렇게 가장 생계 투기지역 이고요
그리고 그 다음 단계가 투기과열지구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세 번째 단계가 조정 대상 지역 입니다
투기지역 은 서울 11개 에 9화 세종시는 투기과열지구 와 조정 대상
지역 그리고 그 외의 일반 지역들의 어 생기는 규제들이 모두 다 들어가는
거죠
가장 강력한 규제가 들어가는 것이고
조정 대상 지역은 종대 삼치 역 에만 해당되는 것과 일반 지역에 해당되는
요것만 제 되는 거죠 결론은 2 제가 이렇게 중첩해서 쌓여간다
그는 아주 강력한 정책들이 이제 뭐라고 해야 되죠
아주 복합적으로 들어가는 거죠 한번씩 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약한 때부터
한번 볼게요
일반적인 지역 태 수도권 외곽에 있는 도시들과 네 뭐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뭐
부산 빼구요 3 종식되고 일반적인 전국의 적용되는 규정 책부터 볼게요
이에 가량 베이스가 되니까 18 년 1월부터 재건축 추가의 컨 출제가
실행이 됩니다
원래 유해를 하고 있었던 것을 이제 유예기간을 종료 함으로써 이제 다시
효력이 발해가 되게 되는 거죠
어제 건축 아파트를 부시고 파트로 바꿀 때 어떤 이득이 생기면 그
이득에 일부를 세금으로 내라 이 말입니다
그 얼마를 내느냐 최대 50% 까지 내게 됩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안에 있어요 뭐냐 내가 예를 들어 보고 주구 아파트를
샀는데 그게 이제 재건축이 되가지고 뭐 10억이 됐다고 치면
단순 계산하면 5 법을 범 거죠 근데 거기서 이제 비용을 못되고 하는데
뭐 예를 들어 간 사업 정도를 벌었다고 7 께요
그러면 50% 인 1 2억 정도를 세금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직 내가 재건축 아파트를 팔 질 않았잖아요 새로지은 아파트
입주를 했 칸 상태죠
8g 않았는데도 세금을 내야 됩니다
그냥 단순히 gb 어 3집을 바뀌어 가지고 가치가 상승했다 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내야 되어
양도세 같은건 팔아 가지고 현금화가 되면 그 때 세금을 내니까
돈을 내면 되는데 이 제도는 새로운 집에 들어가서 준공 하면 그냥 세금이
발생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집을 팔 던지 아니면 대출을 받아 가지고 세금을
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지금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서 지금 5
어 지금 소송이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어찌됐든 간에 지금 다시 어
어 환수 제도가 이제 다시 부활을 하게 됐습니다
18 년 1월부터 그렇게 된다고 이 알고 계시면 될 것 같구요
재개발 사업을 할 때 임대주택 의무 비율이 하니 없었습니다 하니
없었고 그냥 지자체장 들이 결정하면 되는 거 가지고 어떤 동네 같은데
내미는 의무 비율을 0% 로 그냥 그 시장이 정해 버리는데 가 있었어요
그니까 모드를 임대아파트를 질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런건 문제가 된다 해가지고 하한을 점 정했습니다
서울은 10% 그 외는 5% 이상을 무조건 인데 아파트로 지어라 라는
거죠
그 말은 또는 그 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을 할 수 있는 있었던 집을 인데 아파트로 아주 저가의 공급을 해야
되니까 사업성이 안 좋아지는 거죠
건설사 입장에선 에게 돈 되는게 좀 줄어드니까 뭐 재개발을 하겠다는
의지가 조금 더 약해지게 되겠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정 대상 지역에 규제 정책을 볼게요
그럼 아까 그 4일 일반적 말고 한 단계 더 높은
가장 그래도 낮은 단계의 규제 지역입니다 그걸 조정 대상 지역 이라고
하는데
고기의 들어가는게 아주 다양한 정책들이 들어갑니다
전국의 걸리는 그 규제하고 추가로 이 지역은 별도의 규제가 더 들어간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이 지역은 성남 하남 고양 광명 봉 탄 2기
부산 7 9 이렇게 됩니다 위래 는 성남과 하남 과 성 파의 엮여 있죠
그러니까 당연히 우위를 들어가구요
일산 고양 있으니까 들어가겠죠
그런 지역들은 어떤 그런 규제가 추가로 더 들어가면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가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배제합니다 이게 되게 지금 폭탄 같은 일이에요
어제가 숫자를 보여드리면 아마 좀 깜짝 놀라실 텐데
자 기존의 다주택자 들은 1200만 원의 양도차익이 나면 6% 의 세금을
내 썼습니다
그리고 한 8천 800만원 정도의 차익이 나면 24% 를 했구요
이러기 넘어가면 뭐 38% 정도 뭐 이렇게 내 썼습니다
이러고 초 넘어가면 요 근데 이제 18 년 월부터 그 아까 말했던
서울은 당연히 들어가는 거고요
서울과 성남 하남 뭐 광명
동탄 2기 어 일상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10% 를 추구합니다
다주택자 라면 1세대 남 한 가족당 집이 두 채가 된다면
일괄적으로 10% 가 다 올라갑니다
그렇게 누 퍼센트의 어떤게 16% 로 늘어나는 거구요 40% 어떠니
50% 를 늘어납니다
집이 두 개 있는 사람은 그렇게 되는거고 집이 3채 이상 있는
사람들이라면 20% 가 중 가 됩니다
6% 의 어떤게 26% 로 늘어나는 거죠
단순 계산하면 세계 채유리 5대가 늘어나는 겁니다
최대의 는 60% 까지 되는 거죠 라고 5 초과하면 60% 를 때 갑니다
150,000,000 넘어가도 55% 를 떼 가는 거죠 그리고 엄청난
거죠
어 예를 좀 더 3년을 보유해 가지고 관 명 의 내가 뭐 3년을 보유
해서 한 1억 5천을 벌었다
그러면은 55% 니까 8000만원을 내 가는 거죠
나한테 7000만원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예전같았으면 35% 만 냈었는데
예전에 3분의 1 l 걸을 지금은 거의 뭐 반 이상을 내게 되는
세율이 훨씬 올라 간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어떤 그 양도 차익에 서보 어떤 이득을 보기가 쉽지 않아
지는 시장은 거죠
세율이 워낙에 쓰니까 요 자 그런데 이걸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뭐가 있냐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면 이 10% 20% 붙는거 를 빼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임대사업자 를 등록하라고 권장을 하는 거죠
인재 수 없죠 등록해서 세금도 내고 그렇게 해라 라는 취지로 지금 만든
것은 이해가 되는데 문제는 임대사업자 라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죠
뭐냐면 4년을 의무 보유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월세는 전세는 게 약할 때 마다 5% 이상을 인상 알 수가
없습니다 저 전회의 계약에서 5% 이상을 인상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예를 들어 우리 동네가 무 전세가가 뭐 많이 뛴다고 해도 나는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면 4년간 은 5% 밖에는 못 올리는 거죠
물론 뭐 재계약을 2년에 한 번씩 하기 때문에 두번 올린다 그러면 10%
밖에 없고 돌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것도 또 어떤 자기 재산권의 아 죽은 큰 치매가 오는 거죠
근데 지금은 양도세 줄 거라는 게 너무 쓰기 때문에 아마 이걸 p
하시려면
임대사업자 를 등록을 하지 않고서는 또 쉽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임대사업자 라는것은 또 4년의 의무 보유가 있기 때문에 이것도
불안한 점들이 생기는 거죠
그리고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이 강화 가 됐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1가구 1주택 아 3배가 세대라는 거기에 가족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 가족의 집이 하나만 있었으면 그냥 그거는 양도세가 아예 안내 썼는데
그것을 기준을 한 단계 더 올렸다는 겁니다 뭐냐면
과거에는 그냥 2년이상 보유 했으며 는 상관이 없었는데 이제는 2년 이상
거주 도 하라는 겁니다
17 년 8월 3일 이후에 취득한 집부터 되기 때문에 과거의 집들은
상관이 없구요
이제 어제부터 집을 어떤거 잠금을 치렀다 든지
등기 위해 소유권을 올렸다면 이제는 비과세를 받으려면 인연을 사셔야
됩니다
끝내 보다 훨씬 더 어려워진 거죠
그리고 분양권을 점내 할 때 어 내가 분양을 받아 가지고 그 분양권을
다른 사람한테 팔 때 양도소득세를 원래 내기는 내는 데 그걸 이제 세율을
훨씬 강화를 시켰습니다
과거에는 1년 이내 팔면 50% 2년 이내 팔면 40% 2년 이상
이었으면 6에서 40% 정도 였 없는데
이제는 일괄적으로 50% 를 내겠다 라고 한다.는 거죠
18 년 1월 1일부터 아까 올해 말까지는 봐주는 데 올해 말 이후에
분야 권을 파는 사람은 무조건 세금을 50% 내라는 겁니다
어제 가구 프리미엄을 1000만원을 받았는데요
그래도 500만원 내셔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분양권 시장 으로서 는 아주
커다란 아체 줘
옛날에 세금을 5% 낼 거 뭐 10% 낼 거 이런것들도 그냥 일괄적으로
50% 내라는 겁니다
아까 그 양도세 중 것보다 훨씬 생 거죠
분양권전매 에 대해서는 그냥 뭐든지 벌면 반은 국가의 내 라는 거죠
그러니깐 분양시장이 많이 위축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규제가 이어지죠
주택담보대출 도 규제를 합니다 ltv dti 에 그룹 이유를 밭 맞추겠다
이겁니다
자 조정 대상 지역만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과 두 지역이 어디죠
어 간명하고 섬 남하고 1 하고 고향 이런 됩니다
이런데 들은 집예 없는 무주택자 들은 ltv 70% dti 60%
로 해줍니다
그럼 지금 어 6월 전에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요 6월 전 수준 크게 바뀐
건 없으세요
무주택자 들이라면 근데 다주택자 아니면 주택의 1 있던 사람들 중 그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62 랑 50으로 떨어집니다
기본이 이렇게 되고 그때 그 사람들은 주택담보대출을 한번도 안 받았던
사람들이 60% 50% 고 뭐 저같은 사람들 뭐 주택담보대출이 있는
사람들이 만약에 저 광명의 나 어디 뭐 성남 이나 일산의 집을 살려고
하면 50% 40% 로 떨어집니다
그럼 예를 들어 일산의 4억 짜리 아파트를 하나 사고 싶은데 저는
주택담보대출이 있거든요
그러면 저 같은 사람한테는 대출을 이어 기사는 안 해준다는 거죠 그럼
제가 현금이 2억이 있어야 되는 거죠
이해가 되시죠 돈줄을 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이 없으면 집을
사지 못하게
뭔가 대출 받아 가지고 없는 돈으로 하지 말라
이런 취지의 규제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오피스텔도 전매 제한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파트 말고 오피스텔도 분양을 하고 거기서 또 이렇게 분양권 프리미엄 을
받아 가지고 뭐 이렇게 돈 버는 분들이 워낙 많았죠 그래서
전매 제한을 언제까지 아느냐 소유권 이전등기 까지 분양을 받으면 건물이
준공될 때까지 는
어 분양권을 팔 지 못하게 하겠다는 거죠 그러면 분양 받아 가지고 건물
준공될 나온 한 3명 걸리죠
그동안 그냥 내 돈이 묶여 있어야 되는 거죠 그리고 묶여 있고 나중에
이제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를 엄청 되시겠죠
그러니까 이제 이도저도 못하게 되는 겁니다
분양 받아 봐야 어 보니 느끼고 나중에 양도세를 엄청 많이 때 간다
근데 이거는 이제 법이 바뀌어야 돼서 17년 하반기에 추진한다.고 합니다
어 지금 상당히 많은 규제가 지금 조정 대상 지역에서 발생이 됩니다
이런건 당연히 서울에도 중첩이 되고요 또 과천 세종시의 도 당연히 적용이
됩니다
이 것만으로도 지금 대출 2 규제가 확 들어가고
분양 쪽에서 그리고 양도세가 엄청나게 지금 올라가기 때문에 정부의
시그널을 명확한 거죠
다주택자 하지 말고 다주택자의 쓰면 세금 엄청 해서 돈을 못 벌게 하겠다
이제 이런 쉽니다
아시겠죠 자 그리고 그거보다 조금 센 단계 투기과열지구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 이거는 당연히 아까 들어왔던 그 규제 들과
아 추가로 하나가 더 들어가는 거죠 투기과열지구 전용 규제가 있습니다
아까 건 당연히 되는거구요 자 지역은 서울 11개 9입니다 구로 금천
동작 관악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성북 강북 도봉 중랑 동대문 광진
그리고 과 천식 서울에서 그나마 덜 오른 곳들은 다 넣습니다 그리고
과천시 가 들어갔죠 여기는 아까 에 규제와 주택담보대출 추가 교제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까보다 어 빌려주는 퍼센트가 훨씬 적어집니다
어투 기 봐야할지 구미 투기지역 은 ltv 마 어
무주택자 하더라도 50% 밖에 안해 줍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 서울의 5억짜리 6억 짜리 집을 하나 사고 싶다 그러면
6억 짜리 집이라면 3억 정도가 현금이 필요한 거죠
과거라면 70프로 정도 빌려줘 가주고
조금 나왔죠 근데 지금은 한 20% 정도의 현금이 더 필요한 상태가 되는
거죠
거기에 tti 까지도 제안을 2 버리니까 내가 대출이 많다 그러면 더
작아집니다
그런데 다주택자가 만약에 서울이나 갖춰 내 집을 산다고 그러면 40%
밖에 안 빌려 줍니다
근데 그 사람들은 주택담보대출이 탄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40% 구요
저같이 추색 담보대출이 이미 1권 이상 있는 사람들은 30% 밖에 비슷한
대출 안해줍니다
근데 6억 짜리 를 사는데 1억 8천 밖에 대출 안 해준다는 거죠 그럼
나머지 4억 2천만원 이 현금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물론 뭐 신용대출을 땡길 수도 있겠지만 어 이제 정말 집사 기가 힘들어
지는 거죠
어 4억 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겠죠
서울에 있는 직업들은 괜찮은 집들은 다 5억 6억 7억 8억 10억
넘어가는 이 시장에서
지금 30% 만 대출해 준다는 것은 다주택자 는게 집사 지 말라는 얘기는
똑같습니다
뭔 얘긴지 아시겠죠 자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 조합원 전매제한 이 들어갑니다
과거에도 있었는데 훨씬 감호 한다.는 얘기죠
재건축은 이런 프로세스로 진행이 됩니다 조합이 생기고
그걸 사업 어떤 계획을 짜 가죽 5
관할관청 해 저희 이렇게 사업을 할 건데 생긴 좀 해주세요 하는게 사업
시행 이거든요
사업 시행이 인가가 낮다는 것은 관할 관청에서 어 그래 돈은 이렇게
사업을 해 나 뭐지 푸시고 이렇게 지어 가지고 어떻게 디자인 이렇게 해서
해라 라고 선정을 해 주면 그 다음에
조합원 한테 분양을 합니다 꼭 기존에 있는 집주인 들한테 어 분양을 하고
그리고 나서 이게 어 관리처분 인가 라는 것도 받아야 되는데 이건 뭐냐면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첩을 하면 기존의 조합원들은 몇 평짜리 지불 없고
뭐 추가분담금 은 얼마고 해서 정산은 어떻게 해서 돈을 이렇게 남겨
가지고 뭘 하겠습니다 라고
정산 개념의 어떤거를 이렇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할 테니까 어 승인 해주세요 하는 거죠 그러면 또
관할 관청에서 승리를 해줍니다
그렇게 하고 난뒤에 일반분양을 하죠
일반 분양을 하면 은 이제 조합원들은 아닌 사람들이 거기에 청약을
넣어가지고
분양도 받고 로 기존 사람들은 이주하고
뭐 지원금 받고 그 다음에 철거하고 건축시공 을 하고 그리고 준공 하면
다시 입주를 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조합을 청산을 하는 이런 프로세스로
갑니다
근데 이 중간 단계에서 그 중간 중간 이제 못 팔게 하는 거죠
조합원이 다른 사람한테 집을 8실 못하게 하는 겁니다 계속 가지고 가게
만들 된다는 거죠
하나씩 설명을 한번 해볼게요 재개발 조합원 은 분양권을 전매제한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재개발이 라는 건 단 독과 빌라 어 같은것을 부시고 아파트를 바꾸는 걸
말합니다
자 관리처분인가 단계가 지나고 난 그런 조합은
원래는 찾고 하고 뭐 준공 하기 전에 개막 사고팔고 가 됐었어요
그래서 조합원 그 뭐 입주권을 이렇게 산다 던짐 5 프리미엄 주고 사고
뭐 이렇게 거래가 됐었죠 잖아요 근데 이제는 그걸 못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준공하고 입주한 그때까지
소유권을 남한테 팔 수 없게 아예 금지 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관리처분인가 나고 나서 중 금 까지 뭐 빠르면 3년
뭐 길면 먹 5년도 걸리는데
뭐 사오는 더 걸릴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때 아예 팔지를 못하게 한다.는
겁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정말 필요해서 팔아야 되는데 뭐 8 9 그냥 뭐 잡고
있어야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겠죠
어 이제 물론 투기를 잡는다는 목적은 뭐 맞긴 하지만 이것은 뭔가 그
국민의 재산권을 너무 옥죄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어떻게 어쨌든 나는 정책 그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뭐
할 것 같아요 이렇게 어
9월달에 법 개정 하고 바로 하겠답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재건 쭉 어 기존의 아파트를 부시고 더욱 더 큰 아파트로 이제
만드는게 재건축이 줘 그 재건축 조합원의 지위도 양도를 제안 시키겠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었던 더 강화시키는 거에요 자
조합이 설립되면 양도 제안이 됩니다 그 조합을 만들었어요 재건축 조합
에서 생기는 순간 그 조합원의 있는 사람들은 집을 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팔게 되면 그 집을 사는 사람이 줘 양수자 남 수잔은
집을 분양 받지 못하고 바로 그냥 현금청산 대상이 됩니다
그냥 돈 받고 나가야 되는 거죠 그러면 재건축 투자 를 하는 사람들이
집을 내가 받으려고 사는 거지
이거를 받아가지고 현금청산 하려고 내가 들어가는 건 아니겠죠
그렇게 한마디로 거래가 안 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합이 설립이 되면 남한테 파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여기에 예외 조항이 있어요 예매 조항
중간에 팔 수 있는 그런 예일 조안이 있거든요
뭐냐면 조합이 설립되고 나서 3년간 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지고
사업시행 인가가 안나는 경우에 사업이 진행이 안된다면 3년간 진행이 안
돼 안 됐고 그래 내가 3년 정도 소유를 했다면 그러면 팔아도 된다
이겁니다
그런 되게 빡빡한 거야 3년이라는 시간을 내가 가지고 있어야지만 팔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그 안에 사업시행 인가가 나지 않아야 됩니다 만약
사업시행인가 나면 도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업시행인가 후 3년 내에 착공을 하지 못하고 또 그 사이에 또
3년을 보유를 하면 아 또 지지부진하다 고 보고 탈 수 있게 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아주 최악의 상황으로
조합이 설립된 은수가 우선 뭐 팔구요 그리고 3년째 사업 시행 이나
버렸어요 그러면 또 3년을 또 뭐 팝니다
그리고 사업시행인가 후에 3년내 착공을 또 들어가잖아요 금도 못 팔아요
예 그래서 계속 못 합니다 중공 할 때까지 어 그냥 끌려 가는 거죠
최악의 상황을 말하면 요 근데 우리집 이제 제격 재건축 조합이 설립돼 뜬
이유로 나는 한 7년 에서 8년 정도를 탈 지 못하고 계속 하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뭐죠 이렇게 해서 준공이 되게 되면
초가 이익이 발생했다 해가지고 세금이 왕창 된다는 겁니다
최대의 그 수익의 50% 를 세금을 내라는 거죠 내가 집을 8g 않았는데
나는 그냥 제 건축된 새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준공되면 세금이 몇억 이날 나온다는 거죠 그러니까 재개발 재건축이 다
힘들어지는 거죠 지금 이 상태라면 요
자 거기에 더 센 곳 투기지역 이라는게 하나가 더 있습니다 여기는
추가적으로 하나의 더 규제가 들어갑니다
자 아까 말한 대로 모든 것들이 들어가고 하나가 더 들어갑니다
지역은 이렇습니다 서울 14개 9 감람 서 추 송파 강동 용산 성동 노원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성 그리고 세종시가 들어갑니다
여기는 너무 과열 되서
강제적으로 잡아야 되겠다라고 전부가 본다는 겁니다 자 주택담보대출에
건수를 규제 합니다 이게 되게 센 거거든요
아까는 금액의 비율 조정 했는데 이제는 비율은 비율이 고 그 대출 갯수
자체를 조절하게 따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역은 세대당 1 껌 만 대출을 받게 해줍니다
기존에는 차주 단 한 권씩 이어서 남편 이름으로 1 집을 살 때 대출을
받고
빠른 집은 또 아내가 대출을 받고 그 다음 집은 아들이 대출을 받고 뭐
이런식으로 해서
가족들이 하나씩 집을 막 살 수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그게 아니라 세대당
가족의 해서 한번만
대출을 받아서 이 서울 요 투기지역 안에 집을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 정부들은 이 수요가 훨씬 줄 겠죠
대출이 안 되니까 물론 돈많은 사람들은 다 현금 주고 사면 되겠지만
어찌됐든 간에 돈 없는 사람들은 대출 받아 가지고 집사 할 수는 없게
되는 거죠
가뜩이나 대출이 안 나오는데 30% 밖에 안 나오는데 그것도 안 해준다는
겁니다
20억짜리 강남에 집을 사려면 20억 현금 있어야 되는 거죠
거의 불가능 안수지 되는 거죠 이것은 최대한 조속히 개정해 서 가능한
빨리 하겠다고 합니다
근데 뭐 정부가 의지가 있으면 하게 되겠죠 자 이걸 한번 유학을
해보겠습니다 파리 부동산대책이 되게 내용도 많고 복잡해요 그래서 제가
지금 되게 빨리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 말을 되게 빨리 했는데도 양이 많죠
너무 어려워 질 것 같아서 조금 정리해 볼게요
어 요약정리 일입니다 정부가 봤을 때 다주택자 는 대한 투기 세력이 다
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투기세력을 때려 잡겠다
이렇게 본다는 거죠 전부는 그래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한 입니다 수도권 안에서 다 죽 책자 하지 말라는
겁니다
수도권에서 도 이제 조정 대단치 역 아니겟죠 수원이나 안산 뭐 아냐
이런데 빠졌어요
이제 광명 일산 에 팡 규
분당 하남 미래 이런 되겠죠
그런데 는 다주택자 하지 마라 이겁니다 그리고
18 년 월부터 양도세 중과 할 거니까 그 전에 팔아라 라는 시그널을
준 겁니다
8g 않을꺼 만 상관없는데 48년 4월 부터 세금을 20% 씩 때릴 거야
이 말을 하는 거죠 그리고 싫으면 다주택자 는다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라
이겁니다
임대 사업자 등록하면 4년 의무 보유가 되고
어 전세 나올 때는 5% 이상을 못 올립니다
그런걸 감수하고서라도 등록을 하든지 아니면 팔아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또 이번 수도권에서 는 분 0권 장사 하지 말라
말입니다
그냥 권 해봐야 내가 무조건 양도세 다 50% 될 거야
그리고 또 분양 1 받으면 팔지도 못하게 할 거야 준공 때까지 계속
가지고 가게 할 거야
이 말입니다 전매 제한을 하고 양도세를 50% 씩 내린다
언제부터 18 년 1월 1일부터 때립니다
그러니까 지금 4개월 남았죠 분양권 있는 사람들을 4개월 안에 팔아라 이
말입니다
조정 배당 지역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요
아니면 내가 돈 못 벌게 하겠다 라는 의지를 보여준 거죠
17 년 12 월 까지 팔아라 말이구요
나의 유학 정리 3 재개발 재건축 투자에 2 톰 못 벌게 하겠다 라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임대주택의 무비 열을 올리고 그래서 수익성이 안 좋게 만들 거구요
그 다음에 조합원의 지위를 남한테 줄 수도 없게 할 거고 그리고 그렇게
해서 돈 벌어 봐야 초과 이익을 1 수학의 따
그래서 사업성이 안나올 거다 그 말은 뭐 이제 건설사 입장에서는 재건축
재개발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 지는 거죠
기존에도 따 주인들 건물 주인들 b 맞춰가면서 최대한 추가금 없이
해보려고 많게 노력하다가 이제 드 모 도저히 이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
되는 거죠
인데 주택도 많이 지어야 되고 사람들이 모으게 지위 양도 도 안 되니까
이제 분양 시장도 이제 박 줄어들 거고 그렇게 해서 지어 봐야 초가의
환수 한다.고 막 그러니까 어 집주인들 동의 없기는 더욱 더 힘들어지는
거죠 자 그리고 요약정리 4
돈 없으면 수도권에서 집사 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제 신규 무주택자 들은
대출을 조금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50% 밖에 안 해줘요
이게 좀 정책이 좀 잘못된거 같은데 어
서울에서 집 대추로 50% 밖에 안 해주면 집 살 수 있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 거든요
현금으로 집에 절반 이상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많이 없죠
보통은 대부분 대출을 받아 가지고 우선 이사를 들어가고 그 다음에 이제
원금을 갚는 식으로 하면서 인질
어 생활을 하는데 이제는 돈을 만들어 내서 집을 사고 어 그렇게 하라는
거죠
근데 이게 지금 정책의 좀 문제가 있는 부분인 거 같기는 해요 근데
어쨌든 간에 요약을 하면 돈 없으면 서울에서 집사 지 말라는 얘기죠
자 주택담보대출 도 아주 비율을 규제를 할꺼고
뷰티 투기지역 안에는 거 수를 제한하기 때문에 뭐 다주택자 들은 이제
대출 받을 생각을 아예 못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거는 부작용 없을까 를
한번 보겠습니다
뭐 이렇게 하면 못하고 대 다주택자 들이다 팔게 되고 해서 아 너무 고소
하다가 이런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죠 이제 뭐 다주택자 들 다 죽었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부작용은 없을까 한번 보겠습니다 집을 매도 한다.는 것은 누군가 한테는
매수 한다.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팔고 싶다고 해도 누군가가 돼 집을 사 주지 않으면 팔리지가
않거든요
그러면 다주택자 들 보고 지금 씹을 다 파르 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분양권 산 사람들 보고 분양권을 다 팔을 하는거고
그러면 그걸 사 줘야 되는 사람들이 필요한 거죠
금연은 지금 다주택자 를 이렇게 때려잡는 이런 정책이 있는데
다주택자 들이 집을 더 늘리지 는 않겠죠
그러면 결국엔 무주택자 들이 집을 사 줘야 됩니다
다주택자 들이 내놓는 집들을 무주택자가 사 줘야 되는데
무주택자 들도 대출을 규제를 막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어 대출도 더 안해준다 그러고 근데 다주택자 들은 집을 팔아라 그러고
근데 무주택자 들한테 대출 안해주고
이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그리고 더 문제는 이겁니다 대출을 규제하고 매도를
뭐 건장한 다는 얘기는 앞으로 집값을 내리겠다 는 의미죠
정부가 봤을 때 지금 집값이 너무 과열 됐으니까 집값은 앞으로 내려 갈
거야 그러니깐 투자 하지 마 투기 하지만 이 말이거든요
그러면 무주택자 들은 집값이 떨어지는 데 집을 살까요
무주택자 들이 집을 사고 싶은 이유가 뭐죠
내가 전세 살고 월세 사는데 계속 집값이 올라가니까 이렇게 살면 안 낫는
집을 못 사겠다 생각해서 집을 살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반대로 계속 이렇게 칩거 없이 떨어질거 같고 다스 책자들을
계속 집을 팔 거 같은데 굳이 내가 지금 사야 돼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다주택자 들을 계속 규제하는 정책을 펼치면 결국에 무주택자 들의
집을 사 줘야 되는데
아이로 대학에도 무주택자 들은 다주택자 들이 규제당하는 걸 보면서 야
나는 집사 미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분 팔고 싶어도
팔리지가 않겠죠
이 정책 대로라면 말이죠 어떤 무주택자 들이
뭔가 어떤 리스크를 감수하고 집을 사 줘야 되는데
어 그러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 입니다 지금 내용으로만 봤을 때는요
자 그러면 그건 필연적으로 구매 수요 의 하락으로 5조
다주택자 들은 집을 더 사는게 아니라 지금 있는것도 파르 라는 분위기고
그리고 무주택자 들은 내가 지금 뭐 하고 사냐 좀 있으면 더 떨어질 것
같은데 라고 하면서 안사 겠죠
그럼 당연히 분양시장이 고모 기준 매매시장이 고
거래는 뭐 정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탈루 지가
않는 거죠 그럼 어떤 사람들은 나 안 판다 이러고 그냥 물건 안 내놓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고
내놔도 안 팔리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고 이런 겠죠
그러면 사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짓는 사람도 없겠죠
그니까 건설사 입장에서는 지금 분양의 시장들이 지금 급격하게 냉각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어 대형 건설사들 주가가 많이 폭락을 했었죠
아파트 뿐만니라 된 빌라 같은 것들 그런 것들도 이제 신축은 이제
많이 힘들어 지겠죠
어쨌든 간에 집을 사 버리면 양도세가 뭐 너무 강하니까 요 그럼 당분간
어떤 공급의 중단이 온다는 거죠
그러마 문제는 또 있습니다 여전히 수도권 이 조정 대상 지어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은 살기에는 좋은 동네 이거든요
모든 사람들은 서울에 가서 살고 싶어 합니다 특히 뭐 강남에 살고 싶어
하죠
내가 돈만 있으면 강남 간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인구의 대다수
인데
그리고 여전히 어 서울은 뭐 개발 호재 들도 많고 지하철 2 계속 생기고
구멍도 만들어주고 뭐 해 속하죠
수도권의 살아야 되는 이유는 여전히 있죠
근데 집을 집 짓겠다는 그런 어 수요는 이제 확 줄 겠죠
사겠다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공급은 줄어들고
그런데 타라 야 되는 수연은 늘고 그럼 어떻게 되죠 필연적으로 매매 수요
보다는
전월세 수요 들의 늘어날 가능성이 있겠죠
무주택자 들이 지금 살 수 있을까요 이건 상당히 위험한 지금 분위기에서
뭐 싸 겠죠 당연히 관망하고 지켜보려고 할 겁니다
그럼 다주택자 들도 못 버티는 사람들은 물건을 던지게 쬲
그러면 또 이 상황이 좀 골치 아파질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싸게 나오면 무주택자 들이 사 줘야 되는데
무주택자 들이 요번에 그렇게 움직일 지는 잘 모르겠어요 지 며칠밖에 안
돼 가지고
아 그러나 아마 전월세 수요가 늘어날 거라는 것은 뭐 명확해 보입니다
공급이 없을 거니까 근데 여전히 시장의 도는 떠 다니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 본 들이 어딘가로 가기는 가야 되는데
서울에는 여전히 개발 호재 들은 많이 있죠 용산에 지금 공원
계획도 있고 지금 뭐 강남에는 뭐 좀 한전 그런 부지도 있고 지금 5
잠실주경기장 재개발 도 있고 뭐 많은 계획들이 있습니다
구성도 지금 점이 좀 개통 하고요 뭔가 지금 개발을 계속 진행되고 있죠
그러면 이 떠돌아 다니는 분들이 어온 어딘가에는 정착을 할 거란 말이죠
예 그런 도 문제가 생깁니다 오금 어딘가로 또 흘러 가게 되겠죠
옛날에 노무현 정부 때 양도세를 60% 까지 되었었습니다 3주택 자들의
한테 60% 데려 썼거든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너도나도 샀었습니다 왜 그렇죠
가격이 오르면 양도세는 상관이 없거든요
내가 지금 뭐 6개월만의 일어 이 역시 올라가는데 세금 60% 내고
40% 먹겠다 생각하고 막 옛날에 사서 씁니다
그런데 지금도 정책이 똑같아요 양도세를 중 가는 거거든요
근데 집값이 올라 담양 극세 내는건 상단이 없습니다 좀 벙커에서 내는
거니까 그 중요한 것은
양도세를 뭐 많이 때린다고 해가지고 사람들이 팔고 뭐 이런게 아니라
지급시 오르지 않을 거라는 명확한 믿음을 줘야 되거든요 근데 그런 정책은
아니라는 거죠 이게
벌면 많이 때 갈거니까 어차피 토니 안 돼 라는 식의 정책 잉 거지
또 아예 이게 오르지도 않을 거야 오르지도 않게 만들 거야 라는 것 까진
아니란 말이죠
어 제가 생각하는 부동산 정책의 해결은 그해 법은 간단합니다 수유를 분산
시켜야 됩니다
지금 지방 도시들은 많이 폭락한 곳들이 많아요 근데 그런 것들은 보면
공급이 엄청 많거나 아니면 다른 지역에 따른 신도시가 생기면서 수요가
이렇게 분산되는 것들입니다
어 사람들이 서울에 살고 싶지 않게 만들어 줘야 되겠죠
그말을 어디 대전의 살아도 충분히 이렇게 즐겁게 살 수 있고
광주나 부산 그런데 가도 좋은 직장이 있고 좋은 학교가 있고
거기서도 충분히 자기의 생활 인생을 즐기면서 살 수 있게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서울에 집중되는 것을 막아야 이 집 값의 상승을 잡을 수 있는데
그런 정책은 별로 없어 보이구요
그리고 공급을 아주 많이 해줘야 되는데 공급도 뭐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고
아주 약한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의 본질이 해결된 거 너 없는
거죠 그냥 수요 만 잠깐 투기수요가 잠깐 눌러 놓는 거죠
근데 결국에는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는 안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제가 걱정하는 건 이거예요 조정 대상 지역에서 빠진 부분들이
있거든요 안양 도 빠졌구요
수원 도 빠졌습니다 관계로 빠져 있죠 용의 수지도 빠져 있죠
지금 빠지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으로 돈이 흘러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어 어 뭐가 됐든 돈이 떠다니고 있는 있거든요
지금 이 돈들이 어디로 가긴 가야 되는데
주식으로 가는거 보단 부동산으로 갈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의도치 않았지만 지방의 대도시 들이 다시 또 개 투자 때문에 또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 어딘가로 돈이 흘러 가긴 가야 되는데 그 돈들이 어디로 가지는 지금
예측은 안되지만
뭐가 됐든 2 수도권 쪽을 규제하면 또 지방으로 내려가는 거거든요
2010년 2011년 처럼 그렇게 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어 가지고
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겁니다 결국 문제는 해결되는 건 없어요 이
정책까지 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뭐 그 다음 달인가 요 또 뭐 어떤 죽음 안정화 대책이 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봐야지 알겠지만 어쨌든 현 상태로는
문제가 잠깐 미뤄지는 것 뿐이지
어떤 해결되지는 않는 상태 다르게 잠깐은 눌러 넣을 수 있지만
결국에 폭발을 도 할 거다 라는게 좀 불안함이 있습니다
세금 가지고는 그걸 잡을 수가 없거든요
자 그러면 제일 중요한 것은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불확실성이 높아 졌죠 그럼 한발 떨어져 있으면 좋습니다
저는 이 보고서를 읽으면서 어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저한테
하나도 해당이 안 되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들은 수도권의 *
거의 없구요
그리고 다 수도권에 있는 것들은 다 상담 니다
그래서 저는 3가 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 하는
느낌이거든요
거기다 저는 제가 옛날에 따른 강의에서도 얘기를 했었는데
현금을 좀 게 가지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오히려 지금 이 상황이 흘러가는 걸 보면서 어떤 기회가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어 이렇게 불확실성이 높을 때는 뭔가 한 발 떨어져 있으면 마음 편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오거든요
이미 들어가 있는 분들한테는 지금 뭐 이런 얘기는 안 되겠지만
어찌됐든 간에 작 지금 또다시 뭐 서울에 집을 살까 말까 하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을 조금 한발 떨어져 있는 게 좋겠습니다
가을 정도 넘어가서 추석이 넘어가서 어느 정도의 추세가 보일때 쯤 들어
가는게 좋을것 같구요
지금 어 들어가서 뭐 바닥에 잡겠다 이런 생각하다가 큰일 날 수 있으니까
조금 조심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정말 예측이 쉽게 되는 상황은 아니구요
너무 강력한 정책들이 동시에 터져 가지고 이게 어떻게 흘러갈 장 좀 봐야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분양권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원래 도전은 분양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제는 뭐 아무런 메리트가 없어졌죠
그냥 50% 씩 양도세 내는 것도 있지만
전매 제한도 막 하고 그리고 지금 뭐 대출도 안되고 규제가 막 강력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예전처럼 그렇게 뭐 계약금만 있으면 뭐 7명
장사하고 이런 것은 이제 어렵다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분양권의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이유는 나도 저 사람처럼 돈
볼 수 있을것 같다라는 그런 희망이 있어야 지나도 그 투기 판에 끼어
들지 않아 않을까요
근데 이제 그런 사람들이 없어진다는 얘기는 어차피 들어가 봐야 소용 없네
라는 분위기가 급속도로 퍼지게 쬲
그럼 이제 분양시장은 많이 급냉 할 것 같습니다
그 재개발 재건축은 시간과의 싸움이 줘 결국에는 어차피 그 집은 부식 인
보셔야 됩니다 그런데 그게 뭐 당장니라 조금 늦어질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그 재개발 재건축 호재 라는 자체는 여전히 있기 때문에 그고
제가 없어진 건 아니기 때문에
이쪽은 조금 관망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뒤쪽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뭐죠 당장 팔아야 됩니까 이런 정도 까지는 아니구요
어 내가 충분한 여유 자금이 있다면 조금 기다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책이라는 것은 어 단번에 생기기도 하지만 갑자기 없어 주기도 하거든요
2 우리나라 정부를 보면 항상 이렇게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들이 많고
어떤 뭐 정치권이나 어떤 그런 못 지지율 이런것 때문에 또 이렇게 흔들릴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질은 어찌됐든 간에
호재 라는 것 자체가 없어진 건 아니다 근데 잠깐 또 이제 어 위축이
되는 거죠
그렇게 조금 관망 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옛날에 뭐 이 정책 전에 이
정책 전의 그 정도로 뭔가
기대감이 있는 건 아니죠 어쨌든 조금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걱정은 아까 말했듯이 다주택자 들이 팔아야 되는데 그 집들을
무주택자 들이 사 줄 것인가
이거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있습니다 집값이 떨어질 것 같다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집을 안성 겠죠 무주택자 들이 그럼 다주택자 들이 어떻게 팔
겠습니까 못 하겠죠
그리고 18 년 4월에 지나가 뭐 어차피 양도세 맞는 거 가지고 있다
이렇게 될 걸 어 같기도 하거든요
이거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뭐 이런 먹 정책이 막 강력하게 나오고 이런 시기에
간단 어떤 투자를 해야 되는가
그 부동산 본질에 같이 집중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그냥 뭔가 기대감 어떤 건축이 심리로 올라갔던 것들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그 부동산 자체의 가치가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은 어떤
정책을 쓰더라도 올라야 되거든요
어 본연의 가치를 다시 다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예를 들어 고용상 같은 경우를 들 수 있겠죠 농사는 지금 뭐
미군기지가 이전하고 용산공원 이 생기는건 확정이 되어 있는 상태인데
아무리 어떤 양도세 정책을 쓰든 뭘 하든지간에
궁 기지가 없어지고 공원이 생기는데 그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을 안 할
수는 없겠죠
그런 부분에 집중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 마냥 그냥 서울의 아무거나 사도 올라 라면서 샀던 분들은 좀 조심을
하시고
그런게 아니라 그 부동산을 본질 가치에 대해서 많이 계산 하고 사셨던
분들은 조금 미래는 그래도 좀 기대를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 항상 부동산에서 하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남들이 이렇게 환호하고 남들이 막 추경을 매수하고 이럴 때는 나 오셔야
되요
남들이 막 공포에 떨 때는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뭐 1 작년부터 쭉 계속 가능하면 분양 좀 하지 마시고
아 좀 제 상가를 살아 라고 말씀을 많이 들었었는데
저는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정책의 보고 지금 웃고 있습니다 사실
근데 지금 이 정책 때문에 정말 밤에 잠이 안 오고 술 마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선택들은 본인이 하실 아시는 거긴 하지만 항상 위기는 기회와 같이 옵니다
그런 누군가의 위기는 또 다른 사람들한텐 기회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깐 지금 어떤 이런 것 때문에 나 이제 앞으로 부러운 사람이 안
되겠다
모든 것 포기하고 다 주식으로 가하겠다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고
여전히 뭐 그래도 부동산이 최고야 하면서 계속 무작정 버티는 것도 아니고
조금 선별적으로 생각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뭐 영상은 이걸로 마치구요
어 참 어
강력한 정책이라 어떻게 미래가 바뀔 지는 저도 사실 감은 아닙니다 그냥
예측을 하는 정도지만 잘하는 점도 있고 좀 허술한 점도 분명히 보입니다
근데 뭐 어찌됐든 지 가면서 또 대응을 해 나가겠죠
나가게 나갈 거고 요 저는 이제 분양 쪽에서의 그런 광 품 어떤 그런
투기는 저도 잘못됐다고 보기 때문에 이번 정책에서 뭐 그런 부분에서는
저도 박수를 쳐주고 싶고
그러나 이제 재개발 재건축 까지 막아 버리면 어찌 됐든 간에 이제 좋은
집이 필요한데 그 수요 자체를 막는 것은 또다른 또 폭동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 부분을 좀 걱정이 되네요
뭐고 정도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자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까지 정태기 얻습니다 그럼 이걸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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