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20,30대의 주택담보대출 급등 어떻게 봐야 하는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부동산재테크 | 20,30대의 주택담보대출 급등 어떻게 봐야 하는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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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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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정태 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폰 옵니다
어 제가 이제 부동산 뉴스를 보다가 음 좀 공유를 하고 좀 제 의견을 좀
이야기를 해볼 만한 그런 뉴스가 있으며 4
어제 같이 읽어 드리면서 어이 뉴스에 대해서
뭐랄까 그 행간의 의미를 좀 지퍼 드리는 그런 코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제 의견에 뭐 반대되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한번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시작을 할게요 음 첫번째 있습니다
2 30대 돈 안쓰고 12년 이상 모아야 서울아파트 산다
가정을 마 꾸리고 내집마련을 꿈꾸는 2 30대 가구주는
가처분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이상 오가야 서울의 평균 수준의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할 수 있다
아 우리는 이런 참 평균을 좋아합니다
흥분을 참 좋아하는데 이런 평균은 사실 어 우리 부동산 투자에서 는 정말
맞지 않아요
아 정말 맞지 않습니다 근데 이런 기자들은 사실 평균을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이런 그래프를 그릴 수가 있거든요
아 좀 읽어보고 저와 설명드릴께요
자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쳐도 처분 가능 소득은 370 1만원이다
그러니까 뭐 39세 이하의 가구주가 370 1만원 번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거죠
평균 그러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5천만원 이래야 평균가 가
그러면 딱 지금 이게 뭐 둘다 평균을 냈기 때문에 이 30대가 거주가
평균적인 아파트를 사려면 10 2년 6개월을 모아야 된다 이 말을 하고
할 수 있는 거죠
이 기사에서는 그래서 그렇게 어 3년 전부터 이렇게 추세를 만들어
공부해요
그랬더니 13년 12월에 11년 느끼 월에 걸렸는데
16년 9월에는 12년 6개월 오히려 일 년이 더 늘었죠
그래서 이제 집값이 어 임금 임금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더 가파르게 집값이
오르고 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기자가 이런 글을 쓴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에는 큰 함정이 있습니다 뭐냐면 바로 평균 이죠
아까 말한대로 어 표정 위를 좀 올라 갈게요
자 여기 보면 처분가 는 허기 371 만화 이드 평균 매매가격이 고 5천
입니다
그러면 어 이게 아주 큰 평균의 오르는데 우선 371 만원정도 못보는
사람이 더 많아요
370 1만원 못보는 2
30대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 방송을 듣는 분들도 무슨 평균소득이 300c
11만원 이어 나는 그것도 못 보는데
라는 분들도 많구요 거꾸로 이거보다 훨씬 많이 버는 사람도 많겠죠
당연히 에 왜냐면 이건 관리들은 편 편이니까 50% 에 대한 평균
이잖아요
예 0에서 100 사이의 있는 예 근데 평균 매매가격이 또 5천이 되요
그리고 또 0에서 100 사이의 중간 이 줘 예
이거 두개를 벽이 비교를 하면 마치 뭔가
공통분모로 잘 제대로 비교하는 듯한 그런 착각을 일으키죠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 서울의 평균 매매가격이 5억 5천
이라고 치면 요
어 저도 30대 니까 제가 서울에 사는 이 30대라면 은 아마 가능함
이나 이런 데는 못 갈 것 같아요
돈이 없으니까 그러면 노원 이나 아니면 뭐 은 평이나 감소나 뭐 강 동쪽
약간 쪼끔 외곽 쪽으로 빠지는 서울이 있죠
음 그런데 나 아니면 아예 수족과 마모 구리나 아니면 뭐 한함
아니면 뭐 분담 도마 비싸지만 요
분당이나 성남 이런쪽으로 빠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 뭐냐 이 평균적인 아파트의 이 30대가 살지 않아요
예 2 30대가 살지 않습니다 아
기본형으로 이 사람들이 원하는 집은 방 두개나 세개 구요
20평 때나 뭐 25평 정도 수준이 겠죠
그러면은 이 서울아파트 평균 가격이 땅이 10에서 25평 절이면 비교로
한거냐 그게 아니잖아요
예 그게 아니고 그냥 전체를 비교한 거기 때문에
아 안 된다 이거죠 뭐 이런 만약에 이런 평균 가격을 내려 민요 이게
의미가 있으려나
이 30대를 평균 가격을 내쉬며 안되고
이 30대가 사는 서울의 20에서 25 평 짜리
아 거기다 이 30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평균 가격을 내야 되겠죠
예 그러면 좀 비슷할 수 있겠죠 이게 맞으려면
어 전 전나 파트 서울의 전 아파트의 매매가격 o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월평균 않음 소득을 펴 끄 39세 이야기가 아니라
전 연령으로 다 줬어요 했죠
그러면 맞겠죠 자 그러면 이런 맞지도 않는 이런 기사를 왜 쓰느냐 왜
쓰느냐
밑에 보면 나옵니다
자 이 기자가 얘기하고 싶은 건 이거예요
1 실이 현실이 안된다 현실이 집을 살 수가 없다 보세여 게 뭐 그
은행을 의존하지 않고 뭐 이제 생활 있을꺼 쓰면서 집을 마련할 때 걸리는
시간은 38년 6개월 늘어난 되요
그 이렇게 집을 절대 뭐 싸게 되니까
젊은 가구주 들이 빚에 의존한 다 그래서 이런 논리를 만든 거죠
젊은 사람들이
어 젊은이들이 빚을 진다
그러면 이것은 나쁜 일이나 에
그 나라가 문제가 잇따라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이런 논리를 가지고 지금 기사를 쓰고 있는
거에요 근데
보세요 아 20대는 막 3개월만에 2조가 들어 어때요 대출이
40대는 1.3% 늘었고 50조 60대는 오히려 줄어 없대요 그래서 어
젊은이들은
빛이 들고 나이가 많은 노인들은 비친다 그래서
노인들보다 아 젊은이들이
뭔가 고생 스럽다 아 고생한 나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나라가 문제가
많다
지금 이 논리가 이 거죠 예 그러나
pc 정말 문제입니까 빚은
두가지 gpg 있습니다 좋은 비시 있구요
아픈 빚이 있어요
자 bg 무조건 나쁘다 며 은행 들은 나쁜 놈들이 줘 아 그럼 은행은 다
망해야 될 존재 입니까
안되겠죠 이건 말이 안 되죠 그럼 은행을 다 없애야 줘 왜 은행들은 앱이
두면서 빚지는 것 자체가 문제 라고 합니까
자 빗은 좋은 빛과 나쁜 빚이 있으니까 은행도 순기능이 있고 안 좋은
기능을 하겠죠 그러면 좋은 기술 뭐냐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다 나쁨 이 슨 감당이 안된다
감당이 라는 건 뭐죠 두 가지입니다
g 거 없이
집값이 떨어지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빛을 나중에 갚으려면 집을 팔았을 때 그 빛 이상의 가격이 되어야 되겠죠
음 그래야지만 내가 집을 팔아서 받은 돈 가지고 빚을 갚자 나요
근데 집값이 떨어져 버리면 감당이 안 되겠죠 원금을 갚아 낼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또 하나 가 뭐죠 이자
이자를 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월 버는 소득이 있고 그 월
소득에서 이제 를 충분히 낼 수 있어야 되겠죠
그러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뭡니까 비싸게 사면 안 되겠죠
비싸게 산 나 이러면 은 나쁘다
아픔 이슬 하게 된거구요
어 무리에서 빌린다 물이 한다.
내가 생활비가 뭐 얼마나 들고 앞으로 애가 커가면서 얼마 정도 돈을 쓸
텐데
그거를 가지고는 도저히 이자를 낼 수 없는 빛을 빌려 버리면 나쁜 비시
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지금 이런 기사들 처럼 뭔가 젊은이들이 돈을 많이 빌린 다는게
문제는 아니라는 거에요 이게 문제 힘은 아니라는 겁니다
당연히 40대 50대 60대 들을 귀 줄지어 하고 왜냐면은
40대는 이미 집이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50대 60대 난 이미 애들을 다 키워 쬲 애들을 키웠기 때문에
오히려 집을 줄여야 됩니다
그리고 있는 집을 팔아 가지고 생활비를 만드는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엔
노년 긴 곤충들이 많아지니까 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빛을 줄이는 거죠
집을 하니까 근데 이 30대는 왜 늘어나는 야 씹을 사니까 늘어나죠
당연히 결혼을 하는게 20대 30대가 결혼하시고 10대 20대 결혼
합니까
그러니까 타니 결혼하면서 지불 하나씩 또 장난 장만을 하게 마련이고 또
애들이 또 늘어나죠 그러니까 집을 더 큰 집으로 가게 되고 하니까 이건
아주 자연스러운 얘긴 거죠
그런데 이런거 자체를 마치 기자는 아주 나쁜 나쁜 bc 막 늘어나고 있다
뭔가 빛이 막 늘어난다 젊은이들의 빚을 지고 있으니까 아주 분재가 많다
라고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정확하게 봤을 때는
좋으니까 나쁜 b 수 있는데 좋은 b 감당할 수 있는 기술 진행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나쁜 것을 지는게 문제구요 나쁜 빗은 젊은 이가 아니라 나이가 많은 노인
분들도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좀 분리를 해야 되는데 아마 인 이 기자는 좀 젊은 사람인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도 집을 사는데 뭐 대출을 받는 다든지
아니면 뭐 전세자금대출을 받고 이러니까 b 차체가 너무 아 미운 거죠
아 비즈 시 문제가 많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자 그러면 좀 더 읽어 볼게요
결혼 연령 때이니 30대에게 내 집 마련이 지상 과제 처럼 되어
있다보니 젊은층의 소비를 절대적으로 줄일 수밖에 없다
아 이거는 맞죠 이거는 맞습니다 근데 이거는 이것도 두 가지로 보셔야
되요
어 젊은 사람들도
어 내 집 마련을 쉽습니다 예 내 집 마련이 되게 쉬워요
왜냐하면
아 작고 오래되고
불편한 집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면 내 집 마련이 되게 쉬워요
근데 이걸 싫어하죠 실제로 이 걸 싫어합니다
그리고 까 말한대로 결혼을 할 때 음 감당할 수 있는 기술 줘야
되는데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좋아요 아 파트 좋아하고 또 신도시 좋아하고
또 에 나을 것도 고려해서 워낙 요즘에 결혼을 늦게 하니까 뭐 결혼하고
바로 액 않는 경우도 많죠
그러니까 에 30평대 를 또 잡고 아 또 신규분양 좋아하죠
신규분양 좋아하니까 또 건설사들이 또 그런걸 노리고 또 비싸게 팔죠
그럼 비싼거 사서 집값이 떨어지면 은 아까 안좋은 미시 라고 했죠 그리고
또 비싼거 를 없는 살림에 산하 보니까 대출을 많이 받고 대출을 많이
받다 보니까 이자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나쁜 빚을 진다
아 이 30대 들의 문제는 보내는 나쁜 짓을 나쁜 빛을 많이 집 지구인
짜 지금 나쁜 기술
이게 가장 문제입니다 어 저도 30 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을 보면 참
생각들이 니 어떻게 표현되어
뭔가 작고 오래되고 불편한 집에서 시작할 생각을 전혀 안 합니다
전혀 안하구요 나는 남한테 보여주는거 를 아 고려하고 더 큰 집에 살고
싶고 더 3 집에 살고 싶고 이런 것들을 많이 따집니다
그래서 그런 데서 못살 거 에는 결혼을 안 하죠 그래서 결혼의 문제도 참
많습니다
어우 우리 사회가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이 기사 자체만 봤을 때는
아 이 단순히 이런 논리 가지고 얘기할 수는 없는 내용들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이 30대 들도 핏을 저도 되어 빛을 지는게 왜 나쁜 겁니까
빛은 상관없어요 빛을 상관없는데 좋은 빛을 g 라는 겁니다 좋은 b
좋은 비선 뭐냐 아까 말한대로 가격이 올라갈 집 에 이거 투자한 투자의
성공인 거죠
투자 성공을 할 수 있는 집을 사고 아니면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감당할 수 있는 이자 에
그런 애가 애를 낳고 생활 비가 점점 많이 들어가는 것을 고려해서
이자 자체를 아주 적게 낼 수 있게 작은 눈만 빌리 심연
사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예 그러면 아마 이렇게 되겠죠 많은 돈을 빌려
가지고 나쁜 빛을 친 분들은 위험 하겠죠
위험하게 찜한 감당할 수 있는 이자를 내고 어떤 투자 목적으로 투자가
성공할 만한 곳에 뭐 좋은 빛을 지닌 사람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건 되게 중요한 얘기입니다 좋은 빗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으시면 아예
핏 자체가 나쁘다
빛은 모두 나쁜 거야 모두 나쁜 b 시야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요
돈은 안 빌리게 되요 돈은 안 빌리면 절대 내집마련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자본주의 시장 자체는 돈을 분리 라고 되어있구요
돈이 계속 늘어나는 시간이에요
내가 돈을 빌리지 않는다고 해서 남들도 안들리는 것도 아니고요
돈은 계속 시장의 풀려 나오고 있고 물건은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계속
가격은 뛰게 돼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필연적으로 거품이 끼게 되고 그 거품을
아 잘못하고 가던 사람들이 거품이 꺼졌을 때 항상 이렇게 싸이클 처럼
폭락에 오게 마련인데
그런거 피해가면서 자본주의의 사는 방법을 터득 을 하셔야지
나는 자본주의의 살면서도 빛 자체를 싫어한다. 라는 빗은 무조건 나쁜 거야
웃고 생각하시면 에 계속 점점 더 돈에 대해서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나쁜 빛과 좋은 빛을 9분 하시고 좋은 b 위주로 하실려고
노력을 하셔야 되요
그리고 당연히 어 빚까지 고 모든 걸 해결할 순 없겠죠
그러니까 일정부분 월급에서 어떻게든 적응을 하시려고 하시구요
그래서 그저 그만두는 가지고 또 그게 씨드 머니가 되서 또 다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요즘 선순환 구조를 만드셔야 g
처음부터 어 3 2
그리고 큰지 에
그래 가서 비싼 집 4
이렇게 사쇼 가지고 나쁜 빛을 쉬고 시작하시면
예 이러면 은 나중에 감당이 안된다
이걸 꼭 아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주스를 했구요
아 또한 아닐 수가 있습니다 좀 재미있는 uc 어서 짧은건 한번 얘기해
드릴게요
자 이런 기수가 나오더라구요 헌 집보다 분양권을 살래
그래서 매매 줄고 분양권을 분양권 거래가 56% 가 들었답니다
어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참 문제 점이 좀 분양을 참
많이들 합니다
프리미엄 받아서 돈 벌려는 그런 욕심에 이런걸 많이 하시죠
기존 주택 매매는 줄어든 반면 분양권 거래는 급증한 금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뭐 이런 편견을 전 좋아하진 않지만
아오일 시 고추 월 까지 주택매매 는 10만건 으로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 할게요
강북구 성북구 뭐가 낮고 금천구 강서구 약간 좀 외가 쪽이 줘
외가 쪽에 있는 죽은 거래가 많이 줄었고
아 분양권전매 거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들었다 해서 서울의 분양권 거래
규모는 2013년부터 중간에서 올해 6천 건이 거래됐다
예 광진구 동작구 뭐 이렇게 써 일대 요셉의 가늘어 어때요
자 이것도 참 웃기죠 예 어 10만건 이 거래가 되고 그 중에 10% 가
줄어 씨가 작년에는 뭐한 11만원 되겠죠
그래서 망 거니 줄었는데 어
분양권전매 거래를 서울에서 6천원이 되요 그래서 56% 그렇다니까
작년에는 무한 4천원 정도 되었겠죠
그리게 비교가 됩니까 비교가 되지도 않는걸 가지고
숫자 3으로 비교가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11만 꿩과
6천원을 비교하면서 뭔가 무슨 뭐 대단히 뭐가 바뀐 것처럼 말을 한다.
이거죠 뭐 이런 것도 말이 안 되는데 제가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 어떤건
여기에 부분이에요 예
아 요기 입니다 자 지난해 부터 분양가가 오르면서 이전에 분양했던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조도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 와 가격에 비슷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이렇게 전에 때요 근데 이 말이 얼마나 웃긴 얘깁니까 지난해 분양을 한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에 프리미어 오는 붙인 것과 실제 지금 분양하는
아파트 가격이 비스타 되요
자 이건 좀 표로 그리는게 좋겠네요
자 2015년에
o 개요
근데 여기 프리미엄이 뭐 5001 5002 부터 따 이거죠
2016년에 분양 하는게
5.5 억 이란 말이죠 자 이 말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작년에 삼고 음
작년에 분양했던 고 프리미엄 주고 살 바에는 3집 산다 이겁니다
그럼 이게 뭐 그냥 가볍게 읽었을 때는 뭐고 풀 수 있는 거 아냐 뭐
좋게 이런
된거 보다는 3집을 똑같은 가격에 사는 게 났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말은 뭡니까 분양가가 그만큼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죠
그러나 는 계속 비싼 가격에 집을 사고 있는 겁니다 점점 비싸지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이 집들은 외 우리 줘
도대체 왜 이렇게 오르는 거죠 옆집과 비교했을 때 역시 벼 프리미엄
붙은게 기준이 되서 이가격에 분양가가 파트의 분양가 결정되는 거죠
지금 이런 동네가 되게 많아요 그래서 어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분양권 분양가
너무 비싸 이렇게 얘기합니다
또 왜 비싸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교육생 들한테 풀어보면
어 작년에 분양 것보다 너무 올랐어요 이렇게 많이들 마냐
얘기합니다 그리고 거꾸로 분양받은 집들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 집값 더 올라갈 거야 이래야 집값이 올라갈 거야
그래서 왜 오를 거라 생각하세요 그렇게 물어보면
최근에 분양한 아파트 들보다 우리 심히 싸다는 거에요 그래서 뭔가 더
올라갈 것 같다 라고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합니다
아마 에 듣는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좋게 많을 거에요
옆집에 새로 분양하는 것보다 우리 집이 더 싼데 평수도 똑같고 우리집이
오히려 위치도 더 좋은데 우리 집이 더 올라가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근데 이건 비교 자체가 완전히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자 거품과 그다음 과부 물 서로 비교하고 있는 거죠 예 그런 같은
동네에서
아 뭐 가격을 비교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절대 안되고요
그 주변지역 파트의 올 수 있는
아 현실적으로 올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동네 까지 전부다 뒤 교를
하셔야 되요
그래서 어 조금 외곽에 있는 아파트들은 오르지 않는데 뭐 내가 산 집
내가 산 집 많이 쪽만 계속 분양가 게 서로 막 올려 주고 있는 거죠
그런 경우들이 꽤 많습니다
어 그래서 외 각 부분은 지금 10 값들이 조정이 막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그 중심 부분을
어 작년에 분양 한겁니다 프리미엄 받은 그 가격보다 지금 올해 분양가가
더 비싸고 또 올해 분양을 받아 가면 뭐 앞으로 더 올라간다
이런 얘기에 혹해서 40년은 아까 말씀드린 나쁜 빛을 지게 되는 겁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정말 큰일 라구요
까 집을 사는데 삼십 몇 년 걸린다 고 했잖아요 거꾸로 집값이
떨어지면 대출금을 강릉 강릉 개 또 몇 십 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어 1억이라는 돈은 엄청나게 큰 돈인데 사람들의 이력을 되게 우습게
생각하죠 맨유는 돈을 빌리는 게 너무 쉬워 줬으니까
1억을 어 한 달에 100만 하실까 보면 100 개월이 걸립니다
단순히 원금 가 없는 것 만으로도 9년이 걸려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돈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죠
그래서 내가 돈이 뭐 1억 2억 밖에 없어도 사업 짜리 5억 짜리 집을
많이 삽니다
근데 그렇게 하다가 집값이 떨어져 버리면 그것은 감당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심사숙고를 하시고 집을 사실 네 좋습니다
이런 프리미엄 5천만원 보려고 하다가 이옥 절에 사는 거야 내가 5억짜리
사야 5천만원 프리미엄 을 받는지 만나지를 따질 수가 있는 건데 이
5억짜리 사는게 요즘에 뭐 계약금 얼마나 겁니까 만 적게 건초
그래서 그냥 이건 부푼 아무렇지도 않게 모두 게임 하듯이 5억짜리 산단
말이죠 근데 이 웍 이란 또는 엄청나게 큰 돈입니다 100만원씩 500개
월 모아야 되요
40년 뭐 하게 됩니다 10년 그럼 여기서 만약에 이런 이라도 빠진다면
- 1억 이라도 된다면 나는 거의 내가 앞으로 한 5년에서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는
인생이 완전히 뒤로 후퇴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셔야 되요
절대로 나쁜 빛을 쥐면 안되고요 그런데 요즘에는 워낙에 나쁜 미술
조장하고 있는 분위기가 분진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어떤 강의를 할 때 분양을 좀 조심 하시라 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아 잘 안 먹혀 요 사람들이 절 분양을
좋아들 합니다 왜냐면 3 집이기도 하고 청 한테는 제가 가서 살 좀 5
아 이 논리를 이길 수가 없거든요 근데 실제로
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이렇게 빠지고 이러면 은 참 피는 걸 압니다
그래서 이 오르면 검은 보지 마시고 이 빠졌을 때 빠졌을 때 내가 감당할
수 있느냐 네 그것을 내가 나중에 갚아 낼 수 있느냐
이거에 대해서 어느 심사숙고 해 보시길 바라구요
이런 뉴스 들은 참 의미가 없죠 의미가 없는데도 이런 기사를 쓰고 이런
기사를 보고 어떻게 좀
아 뭐랄까 분양권 하는게 더 좋은가 라고 생각하실 까봐 예 그런 걱정
때문에 제가 이런 좀 뉴스를 어 한번 소개를 했고요
아 이건 뭐 제 의견입니다 뭐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심사 숙고해 보는 그런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 분양 이라는 것은 정말 위험한 투자 하구요
아 대출을 끼면서 3 집을 산다는 것은 상당한 리스크가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분위기 좋았죠 근데 그게 앞으로도 이어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육 c 믈 많이 부리다가 큰 일 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시고
좀 조심하셔야 쓰면 좋겠습니다
어 이런것도 아니어도 돈을 버는데 참 이런 불나방 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진짜 모닥불을 주변 해서 놀면서
뭘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참 걱정입니다
항상 이 부동산은 그 어떤 파도가 있었죠 그래서 파도가 오기 전까지는
다들 좋다는 얘기만 하는데 그 파도가 한번 와서
어 시장이 좀 정리가 되면 그제서야 이제 후회 하는 사람들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처음 이 뭐랄까 아니 분양가 9항에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참
저는 좀 우려섞인 마음으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 듣는 분들도 참 조심하시구요
투자를 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투자를 하지 않는건 가장 바보같은
짓이고 요
투자를 하되 나쁜 빛을 지지 않는 쪽으로 가는 쪽으로 항상 머리를 쓰셔야
되어 그게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고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만한 곳
그 오를 만한 곳이 분양을 아니라는 얘기죠 제가 말하는 것 예
분양도 프리미엄이 붙지 않습니까 라고 말하면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만
그런 좀 말고 좀 더 안전한 쪽으로 가시는게
어 제가 봤을때는 좀 낫지 않을까
그런 어 의견을 마지막으로 하면서요
i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어 지금까지 정태기 없구요
뭐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은 뭐 전화를 주셔도 좋구요
이 영상의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를 좀 눌러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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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그러면은 제가 아 이렇게 뭐 나름의 어제 의견을 좀 넣어서
방송하는 것을 쉽게 보실수 있으니까 아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네요
네 그럼 이걸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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