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1년간 서울 APT값 과연 얼마나 올랐을까? 2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자 낙찰가 대기 올라 않는가를 묶여 낙찰가 들이 올라 않는가
그게 제일 궁금하시죠 우선 의 사람 14억 에 샀는데 돈을 벌었나
얼마를 본 거지 라는 궁금하시죠
그건 언제 보면 까 그 전용면적이 34평 인가 했죠
그러니까요 겁니다 11짜리 에요 11짜 링
자 기본적으로 저층 은 17억
뭐 중층의 18억 5천
모저 70 7억 8천
뭐 22층 월 10 부엌 막 이러네요
18억 8천 마리로 하죠
우리 도우미 있는지 한번 볼게요 있을 수도 있으니까
우리동 있네요 우리도 나오네요 근데 중 층은 17 하고 처음 고층 도
17억 5,000만 이러네요
중추 뇌 18억 짜리 있어요 음 은 시세 라는 것은 못 내놓기 마음
내놓는 내는 사람 마음이니까 말 수는 없죠
그렇지 뭐 어쨌든 17억 5000 종단 하나봐요
자 1년 전 얘기입니다 1 년 전에
14억 3000을 주고 샀어요 13 삼촌을 죽으셨다
그랬더니 지금 1년 만에 17 5000대 생간 약 뭐 3억 정도 공관의
3억 정도 맞죠
자 그러면 그 당시에는 그러면 잘 사냐 랄까 그 당시에 잘 다냐
자 실거래가를 가지고 많이들 보는데 실버 레 까는 기본적으로
허수가 많이 있습니다 어 업계에서 담겨서 쓰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정확하게
믿을 수 없어요 아 그리고 인테리어가 돼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또
가격이 다를 수도 있거든요
등가 그냥 재미 삼아서 참고로 보세요
17년 6월을 보죠
17년 6월은 요 거죠 지금 이정도 가격대 줘 보면은 가격대가 맡아
들쑥날쑥 해요 보면
자 2층 23억 인데
에 15층 의 12억 7천 이에요
어 이게 말이 되나요 자
2층 2목 2000의 팔렸는데
15층 을 12억 7천 주고 파는 사람이 있을까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뭔가 이런 것은 조금 뭔가가 있다
어 맞죠 뭐 4층 23억 출처 닌데
15층 26 7 촌 이 야
뭔가 좀 이상하죠 음 실버 랄까 를 무조건 믿을 순 없어요
그렇지만 5월 6월 달을 보면 대부분 4
13억 14억 13억 14억 망이 되어 13억 14억 뭐 이렇게 되죠
그러면 모르긴 몰라도 이 낙찰자 입장에서는 다시 낙찰자 물건으로 가면
이 낙찰자는 거의 제값주고 산 거죠 음 거의 제값주고 산 걸 것이다
물론 물론 동마다 가격이 다 다릅니다
동마다 가격이 달라요
방향 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그냥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되요 3구
정도
그렇지만 거의 제 가격에 산거 줘 거의 제가 베 샀다
거의 생각에 산거 다 그러니까 아마 이 떨어진 13명은 떨어져 13명은
역 우쭐 조렇게 빗속에서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요 했을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어쨌든 2분은 샀고 그 뒤로 1년이 지나 가지고 지금 약 3억
정도를 번 상황이 됐죠
자 전세를 볼게요 2분야가 잠금 치르고 나서 뭐 8월 쯤에 맞춰 겠죠
7월이 나 8월 쯤에 맞춰 쓸까 그럼 아마 10억 정도의 맞춰 쓸 것
같아요 왠 여기는 뷰 2 좋고
층수가 고층 이 줘 그러니까
딱히 빠지는 물건은 아닐 거에요 낳기 빠지는 물건은 아니다
왜냐 뭐 11억 자리도 있잖아요 보면 10억 5천 11억 자료들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잘 맞춰 쓰면 11호 못 마초 소도시 버겐은 맞춰 겠죠
금호 세금의 뭐 명도에 뭐 이런거 해서 약 멋 15억 안되게 샀을 거에요
15기 뭐야 14억 1 6,000 7,000 정도에서 않겠죠
그리고 약 10억에 전세를 느꼈을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때는 대출이 잘 나왔어요 이때는 대출이 머치 10% 80프로 먹
나오던 시절이 니까
월세를 줬을 지도 몰라요 근데 이런 집들은 월세가 그렇게 잘 나가지 않은
반전세 정도면 모를까 그래서 아마 제가 봤을때 2분은 전세를 좃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약 4억 5천 정도 투자를 한 거죠
자 일 년 전의 4억 5천 을 투자했다
그리고 나서 약 이제 365일이 치나 오늘의 시세는
17억 5000 정도 그래서 약간 3억 정도를 벌 게 된거죠 뭐 세금
뛰면 뭐 조금 빠지겠죠 2억 7 8천 정도 벌어질까요
그러면 어 오 옥 투자해 가지고
1 2 6 7 8 천 보면 괜찮은건가요 1년 만에
아니요 저는 그정도는 만족 못합니다 그것은 너무 변론 되요
저같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전세 살겠습니다 라는 사람 있나요
낙찰자는 무슨 생각으로 이걸 샀을까 요 그럼 꺾고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왠 요 우리가 배울 점은 여기서 마인드를 깨야 되는거예요
낙찰자 이걸 왜 샀을까
낙찰자는
올라갈 것 같으니까 사지 않았을 까요 올라갈 것 같으니까
음 뭐 왜 올라갈까요 왜 아
왜 올라가지
왜 유치 그래서 전부 m 이 문양이 그렇게 많고 어 이제 막 꼭대기 라고
했을 거 안 27년 6월에도 꼭대기 라는 사람도 많았을 거 아니에요
그때도 집값 폭락 한다. 사람이 많았다고 요
그때는 뭐 미분양 아파트가 없었나요 그때는 뭐 동탄 2 에 막 직구
있지않나요
다 그랬어요 마찬가지죠
그래도 이 사람은 오를 거라고 생각한 거야 왜냐면 서울이고
제철 코피 고 어 어쨌든 뭐 강남 3구 중에 하나고
여름 지하철 2호선에 딱 붙어 있으니까 아 모르겠지 뭐
그리고 안되면 내가 어떻게든 가서 살 된 지금 어떻게 해 보자
그런 마음으로 대단히 무섭지만 샀을 것이다
대단히 걱정되지만 찾겠죠 당연히
걱정이 안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1억제를 살면서 마음 편하게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렇게 샀더니 아 50% 정도 수익률을 얻은 것이죠 얻은 것이다
맞죠 어려운 얘기 아니죠
자 그러면 또 안하게 고민해보세요 또 1
자 이 물건이 잖아요 이 물건
자 지금 지금 이 주인의 기분은 어떻죠
지금 27년 6월니라 18년 6월에 지금이 주인의 기분은 어떨까요
18 은 6월에 죽이네 기분
오늘의 우리 이 주인의 기분 어떻죠 좋아요 아니마 불안에 떨고 막
미쳐버릴 것 같을까
어떨 것 같아요 우리 작년에 하나 샀는데
1 몰랐어 예 근데 지금 뭐 보유세 막 지금 막 때린다 그러지 뭐
종부세 때린다고 하죠
그렇죠 초 아마 지금 조금 있으면 제사 제가 날라 올 거에요
재산세 뭐 한 모 200만원 300만원 날 나오겠죠
종부세 줘 뭐 하도 200원 300원 더 날라 올 거야 그리고 또
세입자가 만약에 뭐 경기가 나 고장 났는데요
뭐 이러고 있을 수도 있어요 도배를 좀 해주세요 그리고 도배 도배
짜증나는데 얼마정도 들어요 뭐
도배한 170 정도 드는데 수리비 570 원 에 들어요
훨씬 어떡하지 팔아 약에 따라 이럴까
팔아야 될까
[웃음]
정말 팔아야 될까 라고 생각할까요 이 사람이 이 사람 마음에 그런 기분이
들까
아 그때 하나도 써야지 예 내가 미쳐 가지고 그때 왜 안 샀지
1 토 살껄 아 내 인생 최대의 실수 다
왜 그때 하나도 못 했지 아 그때 그냥 급전 다 땡겨 가지고 3개 살 걸
이런 후에는 하고 있을 수 있겠죠 이런 수에는 하고 있을 수 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단순히 언론 기사만 보이지 마시고
내가 이 사람이라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한번 느껴보세요 왜냐면
어 집값이 떨어진다 떨어진다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떨어질 수도 있죠 물론
벌어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본 사람 마음을 한번 어 빙의를 해보자
그러면 과연 정말 너무 걱정되서 미칠 것 같은가
그래서 이런걸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어 공부를 합니다
투자를 하려고 하고 공부를 하려고요 아 그런데 이런 거를 뭐 모르는
사람도 되게 많아요
살면서 뭔가 숫자로 돈을 못 벌어 본 사람도 대단히 많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 들의 입장에서는 어 이게 잘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어서
제가 일부러 끼운 거야
$1 튀는거 다 아시겠죠 이 물건은 요정도 하면 될 것 같아요
또 다른 걸 보여 또 다른거
아 요거 해볼까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체 가끔은 한번 눌러 봤던건데
요거 한번 해 볼게요 자
어 성동구 응봉동 이라는 데가 있어요 성동구 응봉동 이란 데가 있다
근데 어 여기에
5천의 신권 으로 나왔어요 신권
신권 으로 나왔다 근데
윤 뭐 라는 분이 4호 처음보다 더 비싸게 주고 4점 더 비싸게 를
받았어요 그래서 아
4억 1 8 처음 가까이 주고 샀습니다
아 8천 주고 샀어요
그리고 약 이제 1년이 지나 같죠
자 이거는 물건을 보조 한번
사진 보면 어떻죠 좋은집 같나요
즉 상태의 괜찮나요
에 복도 0이죠 복도 0 복도 0이고 지금 뭐 창문이 있는 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고 뭐 그러네요
입구도 이렇게 생겼어요
좋지는 않죠 좋진 않다 정도 전에 신혼집을 요런 요런 복도에서
시작했거든요 이런 복도 14평 절에서 시작했거든요
아 좀 어 밤에 무섭죠 살짝 무서워 옆집 아저씨가 팬티에 쓰레빠 신고
그래서 담배피고 있어 담배피고 있는데 우리가 알프 가요 이렇게 지나 와야
돼 이렇게 쭉 지나 봐야 되니까 조금 무섭 쪼 아 그 아주 오래된 87년
되진
아그라 아파트입니다
아 끄 집이죠 끄 집이에요 물론 그 아저씨 2 무서웠을 수도 있어요
그 아저씨도 야밤에 담배 피부인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모르긴 요즘 어비스
지나가게 얼마나 무섭게 써요
그니깐 남자도 검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자 구조 보세요 구조 현관 들어왔더니 방 1 방 1 거실 조그맣게 1
확장 해야 돼요 자 그러면 그 구조가 그냥 너무 빨라져 빤한 구조조정
구조가 뭐 좋다고 할 순 없죠 그냥 뭐 평범한 거예요 평범한 거다
아시겠죠 간단하죠 지도도 한번 보겠습니다 아까보다 좀 더 빨리 진행을
할게요
얜 어디냐 아 음봉 여기 어디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여기에 왕십리 의왕의 질문이 왕십리역 을 하시죠
아 왕십리역 에서만 걸어 선 얼마나 된 단어
자 15분 정도 되는거 15분정도 음
요런 그냥 87년에 지는 30년된 집이죠
30년된 칩이다 대신에
5위 치가 나쁘진 않죠 신혼부부들이 살기에 는 또 괜찮을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 왜냐면 왕십리 라는게
지금 5호선 주지 나가죠 이 오션 두지 나가죠
여기 보면은 분당선 2 지나가고 그 다음에 여기 경희 중앙 손도 지나
가죠
왕십리 각색 교통의 요지가 되어 버렸거든요
말 버스타고 한 두 정거장만 가면 바로 왕십리역 내려 가지고 여기서 이
우선 타고 뭐 다니기 좋다 이거죠
그리고 나름 뭐 앞에 중앙 촌 2 1 있고 주변에 뭐 인프라 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어쨌든 뭐 이런 작은 집은 뭐 아이들을 3 내며 있는 집은
안 사니까 대부분 다 이잉 가족 뭐 이렇게 될 사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상대적으로 싼 집 이게 저희 동네에서는
올라 쓸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올랐을까 이런 30년된 맑은 아파트도
몰랐을까요
q 나오나요 13층 이 줘 예 요 gba 의 지 요 집이고 아까 문으로
봤을 때 광규 가요 쪽 뒤로 나오죠 뒤 아
뒤로 규가 나오니까 이제 약간의 서향희 저서 향
서양 이거 뭐 딱 히모 없죠 앞으로 아파트도 있으니까 그냥 뭐 어 뷰 를
따 지 를 위한 좀 그런 집이죠
뷰를 따지기 는 좀 그렇다
올라 겠죠 예 사업 짜리 4억 6천 주고 샀는데 올랐을 것 같죠
4억 8천 주고 샀네요 한번 보죠
아마 면적으로 센 85 겠죠
우리는 시세가 없어 매물직 나온 게 없는 매물이 나오는 게 없어요
전세를 볼게요 전세는 3억 정도 하나봐요 전세는 3억 정도
올센 얼마지 월세는 2000의 100정도 2000 100종 나 나가요
매 매 가 없죠 그럼 이제 이런 실거래가를 보고 어쩔 수 없이 출원할 수
밖에 없어요
실권을 깔보고 지금 시 세니까 18 년 4월 이거를 보죠
그럼 지금 6억 6천 이네요 6억 6천 맞죠
우리가 아까 11층 이거 13층 이었죠
그건 층 비슷하네요 어 좀 비슷하고
어 8층 도 6억 에 8년에
8층 도 6억 에 반려 쵸 아까 4억 8천 주고 샀는데
어 지금 1 1억 8천 정도 올라간 거죠 높게 몸에 1억 8천 정도 낮게
보면 뭐 한 1억정도 1억 조금 더 울릉 거죠
이런 조금 더 올랐다 에
그 30년된 복도 역 낡은 집이죠 장면은
어 잘 상 건가 잘 산거 만나 2분은
아 어쨌든 올라 쓰니깐 잘산거 맞죠
돈을 벌 긴 버렸으니까
그럼 2분도 기분 좋겠죠 물론 나는 나는 아 잠실에 번듯한 아파트를 산
건 아니에요
어 잠실을 번듯한 상 아파트를 사지 못했어요
그리고 지하철 도 아 왕십리역 에서 15분 정도 걸리고
물론 뭐 경위 중앙선이 있긴 하지만 그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거의
없어요
대부분 다 제철이 라고 생각을 잘 안하죠
워낙 에게 뜨문뜨문 오니까 라인드 별로고 그래도 어쨌든 이 있고
집은 날 뛰 낡았고 메뉴도 당연히 날 밖에 날 같겠죠
그렇지만 1억 8천 정도 가 올랐다 1억 8천 정도가 올랐어요
그리고 아 그 다음에 이 사람의 그러면 살 때 잘 사는가 살 때 잘
사는거 좀 나줘 가야 되느냐 살 때 잘 사는가
그것도 궁금하지 않아요 그러면은 17년 도 6월을 보겠습니다
17 년도 6월을 보겠어요
그러면 요 뗀 에요 자 사업 5800 의 실거래가 있네요
근데 이건 몰라요 이것은 몰라요
7 걸을까 라는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약간 좀 그 허수가 좀 끼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도 그래도
5월 4월 3월 을 봤을 때 대부분 다 사업 6000 정도의 느낌이에요
근데 7월 8월에는 서 8천 도 찍고 막 그러네요
뭔가 그 고점으로 달려가는 듯한 느낌이 나잖아요
아 그리고 나서 파리 부동산대책 딱 맞고 다 집합 떨어졌어요
박 떨어졌죠 탁 떨어진 다음에 추석 지나고 사람들이 정신차려 써 오역이
만들어질 것 같은데 괜찮은데 함수 다시마 폭등 하기 시작하죠
음 다시 폭등 한다.
아 이걸로 봐도 간단하게 나오네요 그러면 그러면
2분 입장에선 지금 4억 7천 6백 주고 산거 줘 4억 7천 6백
죽어갔다 그러니까
시세보다 조금 쎄게 상 거 같기도 해요
음 아니면 거의 시세에 맞춰 서상 거 같기도 해요 맞춰 상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전세가 보세요 전세 까는 내가 똑같아 여다 객 3억이 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