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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 | 궁중족발 폭행사건과 상가 권리금 해결책은 3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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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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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진짜 문제는 따로 있어요
이 두개가 문제입니다 이 두개가 가장 문제에요
왜냐하면 임대 인도 돈 벌자고 시작한거 고
임차인 도 돈 벌자고 시작한 거에요 그러면 서로
당연히 서로 의견마 쪽 의견이 안 맞아요
그러면 그런거를 조정하는 게 법이잖아요 법 법이죠
그래서 그 법이라는 것은 중간에 합의 2.2 합 있죠
그 법 법을 따라야 되는게 맞는데 법이 문제라면 법을 고치면 되겠네요
그런데 시민단체도 좀 문제가 있어
시민단체들도 좀 자제를 해야 됩니다
좀 자제를 해야 되요
왜냐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의 저는 누구 편을 드는게 아니야 지금 누구 편을
드는 게 아니니까 좀 중립의 입장에서 보는 겁니다 왜냐면 저는
임차인이 기도해요 저는 지금 상가를 우리 사무실 월세로 사는 월세 세입자
그리고 저는 실제로 월세를 주고 있는 상가건물 주기도 해요
그러나 저는 둘다 마음을 다 이해해요 우리나라는 법치국가 ao 그래서
불법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불법 용납되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시민단체가 해야 될 일은
봅 을 바꾸려고 하는게 맞죠 자
법치국가에서는 법을 바꾸려고 하는 게 올바른 행동이 에요
그런데 지금 이 시민단체가 하는건 뭐였죠
임차인을 범법자 로 만드는 것 밖엔 아니었어요
아주 나쁘게 얘기하면 9 밖에 안돼 왜냐면 판사가 나가 라고 했죠
어 판사가 나가라고 했어요 근데 그거를 바꿀 수 있는 권한은 아무한테도
없어요
한번 되도 없다 자 법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안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니까요
그런건 없어요
그런데도 시민단체는 임차인을 옹호하는 건 이해가 되요
왜냐하면 임차인 도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우리나라는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뭐 살 수 있는 나라니까
그런데 법을 어기게 하면 안되죠 아 우선은 나가시고
나가시고 다른 쪽으로 한번 법적으로 좀 이렇게 구제 책을 좀 만들고 한번
해보자
아 이런 사례를 언론에 잘 알려 가지고 법을 바꾸려고 해보자
어 라고 하는게 사실 법치 국가에서 맞는 거죠 자 불법이라는 것은 시위에
한다.고 합법 이 되지는 않습니다
불법은 시위 한다.고 합법 이 될 수는 없어요
자 그리고 더 속상한 건 뭐냐면
시민단체는 이제 떠났죠 왜냐면 이제 강제집행이 끝났으니까 이제
시민단체들은 떠났어요
그렇지만 이 임차인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거에요
그 폭행 때문니고 망치로 때린 거 말고
그동안 낸 월세와 그동안의 들어간 강제집행 비용 하고
아 그리고 이제 여기에서 보 알 수 없는 기사에서 나오지 않은 더 민
형사상 소송 이 마침 걸려 있을 거에요
음 걸려 있을 것이다 그 이거는 다 온전히 임차인 책임이 될 겁니다
아마 강제집행 도 12번 했기 때문에 비용이 만만치 않을 거에요 진짜 고
뭐 몇천만원 자 없다니 나올 거면 이 사람이 지금 물어줘야 되는게 1억이
넘어 갈 거에요
최소한 거기 넘어갑니다 거기다 지금 가게 다 없어졌죠
그 다음에 지금 뭐 구속돼 쬲
그러면은 이 책임은 누가 줘야 이거요
임차인 임차인이 알아서 해야 되는거 이거 큰일 난 거예요
자 상가임대차보호법 또 바꿔야 됩니다
이것도 좀 바꿔야 되요
자 이 기사가 나오고 나서 짐이 상황이 나오고 나니까 국민 여론이 막
2갈래로 나뉩니다 근데 약간
임차인 편이 조금 더 많더라구요 임차인 편이 훨씬 많아요 왜냐하면
아무래도
어 국민들은 약자의 편을 들 수밖에 없고
임대인 보다는 임차인이 약자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발 마초가 주고 정부와 정치권의 대응은 어떠냐
계약갱신 요구권 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겠다
음 그리고 권리금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지금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고 있어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국민 여론이 이쪽으로 좀 가거든요 지금
그런데 이게 단순히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쉽게 생각할 문제가 절대 아니에요
자 2018 년 1월에 그 올 초에 올 초에 상가임대차보호법 심령이
바뀌었어요
어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이 답변 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가
월세 인성 율의 상한선이 원래는
계약이 만료가 되면 은 9% 씩 올릴 수 있었어요 9% 씩
9% 씩 올릴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예를 들어 뭐 1년 계약을 했다
그러면 내가 오래 많이 고 월세를 100만 원에 계약을 했다
근데 일 년이 지났어요 이렇게 하기 끝났죠
근데 대신에 이 임차인은 5년간 5년간 임대차 보호법의 보호를 봤죠
그러니까 안 나가도 되 안 나가도 되는데
대신에 계약 그 월세가 좀 시세 보다 낮았다 며 는 올려주어야 되기는
하거든요 올려줘야 되는거예요 서로 합의해서 올려 주라고 법의 돼 있어요
근데 그 올리는거 에 상한선이 상한선이
9% 로 되어 있었어요 원래는 9%
그러니까 원래 내가 월세를 100만원을 받고 있었다 며 는
1,090,000원 이 되는거죠 109만 어 어
보증금도 똑같이 9% 올릴 수 있는데 대부분 보증금만 올리니까 보증금
올리는 것을 그냥 월세로 얹어 가지고 게시 포토 10% 씩 올렸어요
10% 10% 올리면
거의 최대치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게 올 1월에 5% 로 줄었어요
5% 로 확 내려갑니다
자 그런데 이 법이 바뀐거 에서 지금 10년 으로 늘려 버리면
발생되는 문제가 있어요 발생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뭐냐
우선 10년간은 임차인을 바꿀수가 없어요
맞죠 10년간 임차인을 안 바꾸는 건 상관없어 사실 월세만 잘 내주면
근데 연 5% 10 밖에 못 올리니까
최대로 치면 1년짜리 를 10번 기억한다.고 치면 50% 오르는게 최대치
에어 50% 올리는게 최대치다
근데 2년에 한번씩 계약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만약에
끓는 1 25% 올라가는 거야 25% 정도 까 뭐 많이 올려야 50% 가
최대 친거 줘 최대치다
그러면
자 이런 상황이 됐을 때 임대인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임대인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한번 상상해보세요
10년 으로 늘어 다 버리고 월세 상승률은 5% 로 제안을 해 버리면
자 법이 개정되는 순간 임대료를 대폭 인상 시킬 거예요
대포 긴 인상을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금리도 올라갈 수도 있고 뭐 다른
뭐 어떤 리스크 들이 있단 말이죠 이 임대 인도 그냥 꿈으로 먹는 건
아니에요
왜 내가 대출을 받았을 수도 있고 그리고 다른 부분에서 어떤 돈이 나가는
것도 있어 이딴 말이죠 관리비도 들어가요
물론 일부 관리를 좀 받겠지만 엘리베이터 고장 나고 뭐 이런것들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복도 청소 해야 되고 그리고
아따 또 돈을 모아 가지고 건물 도미 모델링 도 한번 살짝 살짝씩 좀
해줘야 돼 외관도 고치고 만약 내버려 둔다고 잘 나가지 않아요 건물은
맞죠 장기수선충당금 도 목 모아놓고 만합니다
임대 있는 임대인 들도 미래를 대비해야 되요 근데
10년간 임차인을 못 바꾸고 월세도 최대 50% 까지 밖에 못 올린다면
아예 처음부터 대폭 인상할 것이다
처음부터 올릴 수 밖에 없죠 음
그래서 아예 올려놓고 시작해야 조금조금씩 올라가도 내가 만족할 수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아마 저렇게 10년으로 늘리는 순간 임대료가 폭등할
것이다
옛날에 전세가 1년에서 2년으로 바뀌었을 때 전세가 폭등 했거든요
주인들이 그냥 다 같이 올리는 거에요 왜냐면 2년에 한번 올려 되니깐
2년치 를 미리 올려 버리는 거야
미리 올려 버린다 그리고
10년짜리 이제 끝났어 이제 2018년에 딱 인쇄를 맞췄는데 2028년
까지 내가 50% 밖에 못 올려서 만약에 50% 까지 밖에 못 올렸어요
근데 이 동네가 만약 상권 이제 막 살아났다고 치켜 상권이 막 살아났어요
그래서 아까 가치와 서촌 처럼 2009년에는 별 볼 일 없는 그냥 조그만
동네 얻는 데 갑자기 1019 년에는 완전 핫 플레이스가 되 버린 거예요
그러면 그때는
얼마를 올리구요 지금처럼 3 4대가 올라가는게 아니고
7대 8대 10배가 올라 갈지도 몰라요 그럴 수도 있겠죠
월세 100만 원의 시작한 사람이 10년 동안 최대 대고 10만원 내다가
11년차 에는
이제 이 서촌 핫 플레이스의 시세대로 박 10배 12 배를 낼 지도
모르게 되는거예요 그럼 어차피 쫓겨나 가는 건 마찬가지 일 수도 있어요
자 결국에 문제는 이게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물론 세입자 입장에서는 10년 동안 꾸준히 장사할
수 있고 월세도 5% 밖에 만 올라가니까 좋은거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있을 수도 있어요
자 그런데 문제 핵심은 뭐냐면 상생의 상생 이다 가 상생 이다 이게
뭔소리냐
임대인은 나쁜 사람니에요 그
정부 정책도 그렇고 사람들의 그 사고 방식도 그렇고 임대인은 무조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인대 인 들 중에 나쁜 사람들도 있죠 물론
근데 임차인 들 중에 나쁜 사람도 많아요
임차인 들도 월세 안내고 버티고 관리비 안되고 그냥 집 망가뜨리고 3가
개판으로 쓰는 사람도 많단 말이죠 그래서 임대인 들도 속상한 사람들 되게
많고 임대 인도 뭐 하나 샀다가 손에 오는 사람도 많아요
상가가 무조건 5 를 올려 기만하고 뭐 공실이 없고 뭐 다 같이 뭐 무슨
뭐 어디야 가루 섞일 처럼 월세가 마 폭등하고
뭐 조물조물 주 의 건물 주목 암 물주고 이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에요
힘든 사람들도 많아요
부자 건물주 만 생각하지 말자 소시민 임대인 도 엄청 많다
진짜 그래요 뭐 예를 들어 뭐 그냥 누구네 압박 누구네 아버지 느렸다
은퇴해 가지고 조그만 아산과 하나 가지고 거기서 그냥 겨우겨우 받아가지고
그걸로 노후 준비 하고 있는 사람들만 탄 말이죠
근데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 뭔가 막 이렇게 막 규제가 들어가고 하는
것들은 그 사람들도 힘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임대인은 나쁜사람 임차인은 불쌍한 사람
이렇게 2분법적으로 생각을 해 버리면 은 정책이 상생으로 갈 수가 없는
거예요
상생으로 할수가 없어요
아 임대 인도 돈 벌자 9 돈 벌자고 피같은 재산을 투자 한거예요 잘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아직 상가를 안 샀고 집이 없으니까
저도 나쁜놈들 전망해 라서 다 죽어버려라 뭐 이렇게 요구할 수 있지만
막상 내가 진짜 노후에
요 삼가하는 사가지고 요걸로 내가 노구 20년 버텨야 이럴수 있죠
아 그리고 내가 뭐 요번에 이거 집 하나 사가지고 이걸로 내 노후 자금
도 하고 hd 우리 아들 딸 결혼시키고 대학도 보내야 돼 라고
인생을 걸고 투자하는 사람도 많단 말이죠 많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다 돈 벌자고 하는 거지 그러면 내가 그냥 임차
애들한테 그냥 싸게 빌려 주려고 전자 선서 팔려고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아니죠
그리고 그러면 임대인을 눌러 버려요
지금 정부의 정책은 임대인을 누르는 정책이 줘 물로 루저 그게 임대인은
어떻게 하는가
임차인 한테 떠 넘긴다 임대인은 임차인이 또 넘기게 되어 있어요
왜냐면 임차인이 임대인 을 이길 수는 없거든요
임차인인 재인을 이길 방법은 없어요
그런거를 법으로 보장해 주는 나라는 단 한군데도 없어요
그럼 아무도 임대인은 안 하려고 하니까 임대인은 안하면 임차인 도
없어져요 어 예 그럼 모두 다 다 자기 가게 사가지고 다 자기가 다
인테리어 다 발라 가지고 자기가 다 투자해서
인생 걸고 시작해야 되어 장사를 음
상가 하나 살려고 생각해보세요 월세 500 내는게 쉽지 그 500 내는
상가 한 10억 주고 사야 돼요 그럼 내가 회사 때려치고
어 10억을 모아 가지고 어 처음으로 김밥집 그러한 자료
그건 완전 내 인생 다 버려야 되죠 근데 망하면 어떻게 그러다 인생
종치는 거예요
아 좀 초 급 그리고 그 삶과 사는건 어떡할 거에요
남한테 빌려줄 수도 없는데 예 근데 거기서 그냥 그것 꺅 그럼 그 거꾸로
않고 죽을 때까지 장사 해야되요
맞죠 그러니까 상생이 주게 한 거지 한쪽을 누른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란 말이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임대인에게 도
적절한 보상을 제공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이게 유지가 되어
임차인 도 남의 건물을 쓰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쓰는 거예요 어
임대 인도 빌려주는 게 자기한테 돈이 되니까 빌려주는 거란 말이죠 음
임차인 들만 너무 유리하게 하고 임대인 들은 불리하게 만 만들면 임대인
들이 빌려 주려고 하지 않고 살려고 하질 않아요
그러면 임차인 들은 지금보다 한 10배 정도의 투자금을 가지고 삼가라 에
벌여 가지고 거기서 장사를 시작해야 되요 인생을 걸고 시작을 해야
되는거 완전히 그 한번 차렸다가 망하면 그냥 인생 안 망가지는 거야
그렇게 되게 된다
그래서 이제 결론입니다 계약 갱신 청구권과 임재를 상한제 도입 두가지가
지금 아 인데 임대인 들을 지금 눌러 버리는 지금 정책 이거든요
이 문제를 누르는 정책 이에요 계약을 연장시켜 주는 거랑 이내로 못
올리게 하는거
근데 제가 생각하는 건 뭐냐면 저는 임차인이 면서 임대인이 니까
이 두가지 법은 약리 파면 안되어 이게 두개가 다 있으면 안돼
예 그렇 외국도 보면은 이게 두개가 다 있는 나라가 별로 없어 아 뭐
있기도 하지만 있어도 이렇게 까지나 켓 그어 상한제를 막 나 초보자들이
지는 않아요 지금 그렇게까지 않아요
자 임차인이 원하는건 뭐냐면요
임차인은 오랫동안 잠 상하게 해 주면 좋겠다 해요
임차인 월세를 조금 내고 싶다 가 아니고 월세는
내도 되니깐 대신에 장사만 좀 잘 되게 해 줬으면
그리고 여기서 좀 오래 장사 했으면 하는 거에요 이게 임차인이 원하는
거잖아요
맞죠 월세 내게 싫은 건 아니에요 월세를 내긴 될 거야 근데
내도 내가 남으면 장사 할게
근데 나를 쫓아내지 마 이것조차 를 쫓아 나가는거 쫓겨나는 게 두려워서
인테리어도 못하겠어 투자를 못하겠어 이게 불안한 거거든요
자 그러니까 임차인은 오랫동안 장사하게 해주면 되요 근데 그럼 임대인은
오랫동안 정상엔 화면은 임대인 입장에서는 좀 불안 하잖아요 월세도 많이
못 올리고 이루어질까
그러니까 월세 조정 은 조금 더 자유롭게 해줘야 되요
월세 조정을 좀 자유롭게 해줘야 된다
그래야지 임대 인도 돈 벌자고 시작했는데
그래야 지나도 빌려 주죠
아 제가 임대 입이 입장이 니까 얘기를 하며 는
시세대로 월세 내는 임차인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자초 2 저도 어 상가를 하나 빌려 주고 있는데 거기 좀 병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병원이
이거 병원이 있는데 그 병원이 매출이 되게 잘 나와요
병원에 배출이 되게 잘 나와 가지고 뭘 3 뭐 수십 배를 보십니까
수십 배를 보십니까 월세가 밀리지 그가 않아요
뭐 월세가 뭐 오일의 들어온다 그럼 뭐 6일 7일 정된 꼬박꼬박 들어
오죠
꼭꼭 들어오고 어 원장님 월세가 안 들어 왔는데요 만약에 문제 1번
보내면 바로 입금해 주시고
왜냐면 보는 돈이 크신 이까
그리고 병원도 잘 되어 잘되니까 나갈 일도 없겠죠
저는 저대로 돈 보니까 좋고 그 분은 그냥 꾸준히 되고요 장사 하시면
되니까 좋고 서로 좋죠
까 임대인은 시세대로 만 월세를 꼬박꼬박 내 주잖아요
그럼 조차 날 이유가 없어요 쫓아 늘 이유가 거의 없다
이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임대인 의 입장을 헤아려 보면은 이렇게 법을
하면 안돼요
만약에 만약에 개 학교 위신을 10년으로 개정 하고 싶다면 은 개정 하고
싶다면 은
월세 상한 폭을 좀 올려야 되요 지금 5% 는 좀 적어요
5% 는 적은 편입니다 이렇게 되면은
임대인 들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아예 올려 버릴 거야 확 올려 그랬고
10년 지나면 또 올려 버리고 왜냐면 또 그 뒤로 또 10년을 버텨야
되니까 엄청나게 올려 버려야 되요
어차피 이렇게 큰 폭으로 상승하는 거 님들이 임차인 한테도 되게
부담스럽고 든요
부담스러워요
끈 상하는 5% 로 제안 할 거라면 은
한도 5% 제안을 해 주세요 1
1 2 5% 가 된다면 은 임대인 들도 좀 불안함이 좀 덜하죠 왜냐면
상가가 떨어질 수도 있는데 한 포기 있다면 좋잖아요
그럼 월세가 안 떨어지니까 근데 하하는 제한이 없어요
상암 마누 풀어야 사람만 5% 다 그 임대인 입장에서 미치겠는 거죠
올리지는 못하겠고
음 10년 동안 모두 력 하고 미고 어떻게 해야되냐
아예 처음부터 왕창 올려 버리겠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럴 수가 있잖아요 만약에 주인이 그 주인이 그냥 박 시세보다
마 왕창 올려 버리면 어떡합니까
주인이 막 막무가내로 올려 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럴 너를 막기 위해서 정부에서 어떤 조정위원회 같은 것을 좀 봐야 되요
중재 기구 같은 것을 두고 그래서 아 임차인이 억울하다 가 자 시세는
300 인데 주인이 카백 을 요구 해요
시세는 300 인데 주인이 10,500 을 요구합니다 5 불에 좋겠어요
하면은
정부 차원에서 어떤 위원회 같은 걸 도와주고
거기에 조정 신청을 하면 그 조정 위원회 에서 임대료도 감정 평가 도
하고 해가지고 주변 시세를 좀 조정을 해 가지고
중간에 좀 중재를 해줘야 된다 중재를 해줘야 되요
그래서 임대인은 시세대로 만 받고 신뢰 대로만 받고 임차인은 오랫동안
장사하게 해주자
그게 맞는 것이다
임차인은 그냥 나갈 걱정없이 장사 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젠트리 pk 션 그 보잖아요 결국에 그 분들도 월세를 내고 거기
가장 사고 싶어요
자기도 오기가 전사 잘되니까 여기서 더 하고 싶은 거 잖아요
음 근데 주인들이 너무 과하게 요구 하니까 그럼 그 과학의 요구하는 것을
2가 조정을 해야 되요 결국에 정부가 조정해야 지금 누가 해요 제 3자가
해야 지주가 해요
이걸 그냥 부동산 중개사 테마 끊을 거야 그리고 요법으로 5% 로 첫
주려나 요금 우주인들이 그냥 가만 있어요
엄청 올려 버리지 나갈 걱정 없이 오래 다니게 그 올해 장상 해주는건 존
오케이 고 좋아요
조금 고요 그리곤 임대 인도 원하는 거예요
저도 임대인 이지만 우리 임차인이 10년 20년 계속 하나만 하나가
계속해서 좋겠어
월세 만한 밀리고
임대인은 그냥 시세 대로만 밖에 해줘라 아 이게 제가 말하는 해결책이다
임대인은 시세대로 받게 해 줘라
아니 이 3권이 이렇게 살아난 게 다 임차인들이 잘 해 가지고 그 살아난
건데 그걸 왜 임대 나고 나눠 먹습니까 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안됩니다 꼬꼬 로 금 임대인 들이 싸게 잘 빌려 줬으니까 거기서 장사를
향항 거잖아요
그 시세를 따라가는 것 맞죠 시세를 따라가는 것마저 시세 라는 것은 말
그대로 정확한 같이 니까
근데 임대인을 보고 그것도 못 박게 해 버리면 은 눌러 버리면 분명히
반발 을 한다. 이거죠 반발을 한다.
김우성 님 월세 2,000 월 1억 이상 벌어 한다.는 건데 그게
가능한가요 그건 뭔데 도만 추억의 없어요
명동 가면 월세가 3억 10억짜리 도 있는데요 그 이상 버니까 들어오겠죠
자 그 월세 내고 장사를 안 될 것 같으면 공식이 됩니다
공실이 되어 공실이 되어 공실 되면은 임대인 들이 못 버텨 줘
임대인 들이 못 버팀 알아서 시사를 낮출 거에요 우리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 그 지금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어떻게 됐죠
아 압구정 로데오거리 월세 확 떨어졌어요 다 가로수길로 뺏기고 뭐
강남역을 뺏기 니까
그러면 임대인 들끼리 망하는 거예요 음 그게 시장의 원리 인 거죠
크게 시세 다가 장사가 안되면 시세가 떨어집니다
이렇게 해야 둘 모두를 만족시키고 그렇게 해야 상생이 되는 것이다
그게 상생이 되는 거예요 어
임차인이 원하는게 따로 있고 임대인이 원하는게 따로 있다
근데 그거를 에서 한쪽만 유리하게 보시면 나중에 부작용이 날 것이다
부작용이 나게 돼 있죠 아시겠죠
김민수님 시장에 맡기면 된다 정담 아니까 시장의 무조건 맡기라는 건
아니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원하는대로 해 주되 분명히 악독한 놈 들이 나타나요
여기서는 둘다 악독한 놈 들이 나타납니다
그거 조정하는 것은 제 3자인 정부가 해야 된다
정부가 해야 되는 거야 주종 위원회 같은게 있어야 되요
그런게 없으면 은 자기들 맘대로 줘
그렇게 되면 결국 또 아까처럼 목 소송 하고 나 싸우고 너 몸에 막 불
지른다고 하고 뭐 아니면 무슨 고소한다.고 하고 이러고 있는 거야 서로
아니 임대나 괜찮니 왜 싸워야 되죠 법을 잘 만들어 놔야지
왜 국민들께 싸우고 있죠 법을 잘 만들면 되잖아요
아 법을 잘 만들어서 안 싸우게 해 주세요 그게 정치권의 할 일이 잖아요
그게 정부가 할 일이에요 으
왜 국민들 끼리 싸우게 하냐 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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