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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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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어 사람의 인생이 라는거 에서 어떤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걸
욕구라고 7 게요 욕망 이라고 치면 은
제일의 욕망이 뭐냐면은 돈 버는 거야 돈 버는 것 사람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기본적으로 왜냐면 먹고 살아야 되니까 먹고 살고 뭐를 즐기고 싶은데 다
돈이 필요 하거든요 그래서 대학도 좋은데 가고 싶고 전공도 좋은거 고르고
싶고 하는 것도 다
결국 돈 벌자고 하는 짓이에요 어 다 돈 벌려고 그런걸 하는 거란 말이죠
그래서 직업을 하는 어떤지
취업을 하게 되면은 일차적인 목표가 해결이 됩니다
2차적인 목표는 뭐냐 결혼이 많아야 결혼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결혼을 왜냐면 먹고살기 되면은 연애를 하고 싶거든요
연애도 하고 싶다 보면 당연히 같이 살고도 싶어져요
그리고 사람은 어차피 동물이기 때문에 애를 낳고 싶은 욕망도 많습니다
아무리 요즘에 딩크 조기 니모 어
결혼 안 하려고 한다. 는 이 해도 그건 내가 50억 주께 결혼 할래
그러면 다 합니다
내가 오늘 그냥 50억 줄 테니까
또 그냥 직장 때때로 치구 결혼할 뭐 여자 1 데려와라 그러면은
알지만 그래도 결혼 안 을 내어 할 사람 많지 않아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 또 결혼이 도 이제 제 2의 게 목표가 되죠 그럼 이제
결혼을 어느정도 하려고 마음을 먹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금 제 3 의 욕구 가 뭐냐면 집이에요 집 왜냐면 집이 있어야지 이제
결혼도 하고 애를 낳을 수 있으니까
그럼 유지비 해결 되잖아요 금 모로 가느냐 차로 갑니다 차 사러 가요
차로 간다
그러면 보세요 직장이 괜찮고 결혼을 했고
집을 이제 하나 제대로 하나 장만했어요
그리고 차를 사 잖아요 그럼 제 5회 요구가 먼저 하세요
제 5호 욕구 자식 이에요 음
자식에 대한 욕구가 생긴다
내 자식을 잘 키우고 싶어요
저도 아이가 있지만 30대 40대에 분들 그냥 프
공감하시죠 자 직업 번드 테 에 직업 번 듯 하고 결혼 했어요
결혼해서 애도 났어요 집도 하나 산 내에
그럼 찾아 1 바꿨죠 어 차거나 바꿨네
그럼 뭐가 있죠 아 뭐가 있어요
에 우리 애를 잘 키우고 싶다
차는 뒷전이 줘 아니오 그렇지 않아요
차도 바꾸고 싶습니다 근데 그냥 참 난 거죠 물론 4번과 5번이 바뀌는
사람도 있어요
자식을 잘 키우고 져 차를 안 타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차를 바꾸려고
해요
아니 쏘나타 라도 잖아요 어 차 안 사는 사람이 쓰
차 안 사고 버스 타고 다니면서
아이들 영어 가르치고 이렇게 하는분 있나요
그런 분은 없을 걸로 차부터 4조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집도 하나 구하고
차도구 하고 나면 대 한테 가게 되는데
어 내한테 간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어느 도시나 어느 지역이나
아 끝판왕 같은 동네가 있어요 끝판왕 같은 동네가 있다
급한 같은 동네가 있어 예를 들어 서울은 강남 대구는 수성구 라고 7
게요
광주는 상무지구 정도 달려 너 그러면 그 동네 이미 집을 샀어요
그 동네에 집을 샀고 그 동네에서 결혼도 했어요
어 그 동네에서 지금 차도 1 산 4
그러면 남은 육군이 제 자식을 잘 키우겠다는 욕구 밖에 없는 거에요
물론 간간히 여행도 가겠지만 그건 순위가 많이 밀립니다 그러면 9 동네
사는 사람들은 뭘 하죠
애들을 막 교육을 시킵니다 영우 2000도 보내구 뭐 애들 막 학원
땡땡이 돌립니다 그걸 욕할 수가 없어 왜냐면 은
했고 다 했거든요 지금 내가 알 거 다 해놨고 든 다 해놨는데 뭐 큰 톡
돈은 벌어 벌려서 얻었어요
애한테 써야지 왜냐 우리 자식이 어디 가서 무시당하게 안 하고 싶거든요
아 안 하게 안 하게 하고 싶고 우리 자식이
할 수만 있다면 은 남들보다 더 뛰어나게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인간의
본능 이거든요
그러니까 가르치는 거에요 애들을 으
아 의사 만들고 싶고 변호사 만들고 싶고 구글 욕할 것도 아니죠
우리나라에는 이미 어느정도 다 갖춘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학군도 따지게 됩니다
뭐 괜히 목동이 니모 대치동 이니 이런데가 뜨는게 아니고 뭐
하다못해 노원구 2막 학원 인가가 있고
뭐 안양 해도 학원가가 있고 일어 잖아요
예 그 어느 정도 그 지역에서 먹고 살 만하면 자식들을 잘 되게 하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죠
그거는 에 1 있는 분들은 다 아실 텐데 어 그러니까 학군도 나 집니다
자 다 갖춘 사람들도 그걸 따지지만 못 갖춘 사람들도
학군을 따지기도 해요 그러니까 수요가 훨씬 몰리는 거에요
점원이 우선순위가 자녀인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럼 그런 사람들도 이 동네를 좋았고 다 갖추어 사람들도 좋아하고
그러니까 다른 동네 보다 훨씬 수요가 높은 거죠 요즘에 신생아를 안났는데
그럼 연합군이 다이제 의미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아니다
저번에 한번 얘기했죠
인구가 준다고 해서 서울대 감히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 제가 옛날에 초등학교 다닐 때 그때는 오전반 오후반 해가지고 뭐 그
학교가 너무 작은데 애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많게 e 교대로 막혀 야
대학교 다니고 막 그랬잖아요
지금은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뭐 한번에 뭐 20 명 뭐 17명 막 이렇게
막 주 6
인구가 확 쓸어 가지고 예 이제 애들이 이제 부족한 상황이 됐잖아요
제가 수능 볼때 65만 인가 65만 명 인가가 봤는데 지금 30만명이 가
본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은데 그 거의 애들 # 안으로 줄었죠
그 애들 숫자가 바늘을 준다고 해서 그런 서울대가 미달 않아요
서울대가 미 달라는 거 보셨어요 미달 안납니다
어차피 거기 갈려면 도 경쟁은 또 필수에요 필수
어차피 어 그 + 과인이 내리라고 경쟁하는 게 아니에요 원래가 그냥 다
상위권에 들은 여전히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학군의 영향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좀 잘못된 야 이야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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