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 후 분양제가 되면 집 값이 떨어질까?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 부동산 정책이슈

부동산재테크 | 후 분양제가 되면 집 값이 떨어질까? 1부ㅣ부동산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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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님의 부동산 정책이슈강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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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주제는 이제 후분양 제가 되면은 집값이 떨어질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자 왜 이걸 을 그러면 하게 되었는가 에 대해서
이제 번째 말씀을 드려 보면은
요즘에 막 후분양 제 얘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아 뭐 댓글도 많이 달려 후분양 제의 관련해서 막 댓글들이 막 달리기
시작하니까
이거에 대해서 좀 한번 짚고 넘어가는게 좋겠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는 게 좋겠죠
자 우선은 요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죠 후분양 죄 가 도입되면 집값이
폭락할 지 않을 까요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고 뭐 복막 이라는 단어는 안 쓰더라도
이제 후분양 제가 도입되면 집값이 이제 떨어지지 않을까요
1 2 3 년 있으면 후 그냥 제가 도입이 된다고 하는데
그러면은 차라리 좀 2 3년이 있다가 살까요 라고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어 이거 이 사람들이 후분양 죄에 대해서 잘 모르는구나 게 잘
모르고 그냥 언론이나 누가 얘기하는 것만 듣고 그냥 덜컥 믿어 버리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제가 좀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자 이런 기사들이 막 듭니다 후반기 국토위 논의 법 아닐 수 있는 후분양
제가 될 듯 뭐 너무나 뜨거운 감자 아파트 분양 제모 후 분양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뭐
경기도시공사는 2020 연 2022년까지 후분양 제를 전격 도입하게 따
아 이런 정격 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찌
됐든 간에
2022년 이며 나 앞으로 한 4년 줍니다
1년 뒤에 적용 많은거 를 전격 도입 이라고 하는건 조금 이상하긴 한데
어쨌든 간에 이런 기사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어 왜 그러면 갑자기 이런 20 념 제 얘기가 갑자기 나온 걸까
이거에 대한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이유를 알아야 되요
뭐냐 6월 29 이기죠
1 4일전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를 한 게 하나 있습니다
아 제 2 2차 장기 주고 종합 계획 수정 계획을 발표했다
자 제 2차 장기 주고 종합계획 이라는게 원래 있었는데 있었는데 그것을
조금 수정을 했다
그것을 발표했다는 얘기예요 뭔가 기존의 기회가 조금 다르게 각에 따라 는
거죠
뭐냐 이런 보도자료를 책 막 그 제공을 했어요 제 까페도 올려놨으니까 뭐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올라서 보시면 되고 아니면 뭐 이렇게 인터넷에
쳐보면 뜹니다
pdf 파일로 되어 있으니까 뭐 읽어 보세요
정부의 정책을 읽어 보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작은데 여기 보면은 사주
뭐 4조 라고 해서 이제 하나 있는데 거기에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관리하게 따
그러면서 거기에 이제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서 후부 냠 제도를
활성 하겠다 이렇게 해놨어요
끈 정부의 의 지금 생각은 뭐냐면
소비자 한테 선택권을 강화하겠다
그러니까 뭔가 소비자의 선택권이 지금 제한되고 있으니까 이걸 조금
강화시켜 가지고
소비자 한테 조금 좋은 일을 하자 그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지금 정부의 사고방식이 지금 작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보고서 내용을 보시면 그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실수요자 들 중심으로 주택
시장을 좀 관리하게 따 그 말은 뭐예요
가수요 가 수요자들을 조금 줄이겠다 가 수요자들을 요금 누르는 0
책을 쓰겠다는 거잖아요
가수 요절한 게 뭐예요 다주택자 줘
다주택자 들이 막 집을 사서 막 여러개를 굴리고 돌리고 하는 것들을
막아 가지고 실제로 집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집을
공급할 수 있게 해 보겠다
근데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 중에 지금
분양에서 좀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 되니깐 그쪽을 후 분양을 하면서 조금
활성 해보겠다 라는 거예요
못 여기는 아시겠죠 그래서 이게 발표가 딱 되니까 지금 수분 형제 라는
게 막 뜨거운 감자 가 된 거예요
자 그러면은 이후 분양 제 라는걸 지금 정부에서 한다.고 하니까
그러면은 어떻게 어떻게 하겠냐
이거를 알아보고 싶은 거 잖아요 지금 근데 그거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 후분양 제가 뭔지 부터 좀 알아야 되요
포 분양 제가 뭐냐 왜냐하면 후분양 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거든요
우리나라의 네요
자 우선 후분양 제를 알려면 은
2냥 이라는게 뭔지 알아요 분양이 뭐냐
분양 이란 이게 사전에 있어요 토지나 건물을 쪼개 가지고 파는걸 분양
한다. 라고 하는 거야
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가지고 판다
그러니까 아 쪽에서 파는게 분양이 구나
그러면 선 분양 이라는건 보겠어요
자 쪽에서 파는데 미리 판다
미리 판다 미리 쪽에서 판다 져 어 그러면 아주 찍기 전에
찍기도 전에 우선 쪼개 가지고 파는구나
후분양 이라는 간단한 거잖아요 다 지은 다음에 쪽에서 파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아시겠죠
선분 양제는 찍기 전에 파는 거에요
후분양 재는 다 직구 나도 팔겠다 어
터 축구나 접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섬 분양 제를 하고 있어요
자 우리나라는 지금 선분 양대 를 하고 있는 나라에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뭐 통계를 보면 아니지만은
언론기사 나 이런걸 보면 은 대부분 다 우리나라에만 유일하게 있는
제도라고 합니다
자 그래도 우리가 좀 더 운치가 있잖아요 눈치가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 면은
좋은 재 될까요 나쁜데 될까요 눈치로 맞춰보세요
전세계의 하니 100개국 있는데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다 그러면은
좋은 제도 같으세요 나쁜 제도 같으세요
대부분 나쁜 제도 줘 대부분 나쁜 제도입니다
[웃음]
또 우리나라에만 있는 게 있잖아요 전세도 있잖아요 전세도 우리나라에 많이
있죠
음 전세도 우리나라 메 있잖아요 그러면은 전세는 좋은 제도가 나쁜 자
될까요
전세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시죠 근데 대부분 아
대부분 우리나라는 아우 리 나라에만 있는 제도는 바쁜 제도가 좀 많죠
아무래도
아 어쨌든 오늘은 뭐 분양 제 얘기 할 거니까
자 그럼 당연히 우리는 후분양 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러면 선분
형제를 알아야 되겠죠
선분 양자를 알아보면 당연히 그걸 반대가 후분양 되니까
섬 분양 제도란 무엇인가 를 보겠습니다
자 시행사 라는게 있고 건설사 라는게 있는데 이 두 개가 똑같기 도 하고
다르기도 해요
시행사는 뭐냐면 돈을 끌어다가 땅을 확보해 가지고
어 뭐 케 파트나 뭐 건물을 짓는 그런 회사에요
아 그런데 건설사는 정확하게 얘기하면 그 건물을 짓는 시공하는 업체 고
시공하는 업체입니다 그래서 돈을 땡겨 오는 돈을 땐 경우는 시행사와
건물을 짓는 건설사가 다르기도 하고 같기도 해요
아시겠죠 큰 건설사들은 자기들에 지어 버리기도 하는데 작은 회사들은
또 시행사가 있기도 해요 근데 그냥 쉽게 생각하기 좋게 그냥 다 컨
건설사 라고 얘기해 볼게 건설사 다 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어쨌든 그건 설사가 우선 땅을 확보합니다 땅을
예를 들어 뭐 논밭을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지낸다 그러면 그 지주 들을
맞나요
그래서 아 요기 하루 팔아 보지 할머니 저희한테 이 땅 좀 좀 하세요
그럼 저희가 합니다 아파트 지어 드릴께요
좀 땅을 좀 저희가 살께요 아파트 좀 지우려고 서
흠모 땅을 막 8 줘 그럼 그 토지를 헉 확보합니다
모재 건축이나 재개발 도 마찬가지에요 어 여러분 저희가 이거 다
밀어버리고 여기다가 머신은 아파트 질 테니까 좀 땅을 좀 주십시오
이렇게 해서 확보를 합니다
자 이게 먼저 일본 이에요 그 다음에 선분 양 제도의 특징이 거에요 자
모델하우스를 하나를 딱 좋습니다
아니 건물을 지어 주면 모델하우스를 짓지 라고 생각하셔야 되는게 당연한
건데 우리나라는
이게 너무 익숙해져 가지고 당연하게 생각을 하죠
모델하우스 라고 해서 1 견본 부문 하나 만듭니다
견본품 않아 딱 만들고 그 다음에
짓기 전에 자 지금은 땅 밖에 없는데 땅 밖에 없는데 거기다가
어 모델이라서 하나 딸랑 꽃도 곡이다 지원 온게 아니고 모두 멀리 더
뛰어나요
서울에도 하나 지어놓고 막 줄을 세웁니다 줄을 세운 다음에
자 사세요 제가 뭐 쪽에 났습니다 여긴 아파트를 뭐 3000개를 직구 7
천계를 될거니까
자 뭐 하나씩 사세요 라고 막 줄을 세워서 8 쩍
제 밑에 적어 놨는데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우리를 믿고 사세요
여기에선 분양 제도입니다
자 저는 삼성 입니다 저는 뭐 l 뭐 쥐었습니다 저는 뭐
대림 건설이 에요 저희는 뭐 이편한세상 뭐 저희는 뭐 레미 않을 수
있습니다
저희를 믿으세요 저희가 잘 지어 드릴테니까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요
견본품 하는 보시고 사시면 됩니다 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럼 막 사람들이 막 출처 저번 너도 나도 막 3 삽니다
50대의 100대 1 막 주셔 가지고 뭐 살아요 아무것도 없는데
그리고 나 자막 계약금도 내고 중간에 중도금 도내 줘
그러면은 공사비는 딱 않았다가 들어오는 거야
미리 다 팔아 쓰니까 많죠 그래서 그 공사비를 가지고 이제 조금 짓고
공사비 또 받아가고 또 짖고 바다가 막 이렇게 하면서
사업이 쭉 진행이 되죠 음
그 다음에 다 짓고 나서 다 짓고 나서 계약한 사람한테 집을 딱 줍니다
그러면서 잘 사세요 하면서 얘네들은 다 떠나가 줘
이계선 분양 제 겁니다
자 이게 우리가 너무나 잉 익숙해지고 지만 삼 사십 년간 계속 이렇게
사라와 가지고 이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데
대단히 위험한 거 아닙니까 이게 아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저희가 잘
지을 테니까 저희를 믿고 사세요
음 한 모 9억 밖에 안합니다 42억 밖에 안 합니다
뭐 5 밖에 안 하는데 그냥 그냥 사세요
아 이게 흄 한 거 아니야 대단히 위험한 행위 줘
그러니까 아마 다른 나라들은 못하게 하겠죠
어 이게 대단히 위험한 행위 니까
자 차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더 쉬워요
저희가 현대자동차 입니다 기아자동차 합니다
근데 저희가 2021년 에 차를 만들어 드릴께요 2021년 에 그러니까
우선 계약서를 쓰시죠
그럼 계약서를 쓰시고 입금 부터 하세요
입금하시고 중간중간에 돈을 주세요
중간 중간에 차가 4000만원짜리 인데
올해 1000만 원 내년에 1000만 원 내 분야의 1000만 원
마지막회 1000만원을 주시면 그 때 차를 드릴께요
3년 뒤에 이렇게 쓰면 웃기는게 어서 아닌가 이거 웃기죠 아주
그런데 이런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몇 십 년간 운영하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자 그러면 왜 선 분양 제도가 도입이 되었을까
아 왜선 분양 제도가 도입이 되었을까 라는 것을 잡무 고민을 해 봐야
되요
아 뭐 정확하진 않아요 정확하지 않은데 제가 대충 멀게 좀 검색해보고 조
나름대로 이렇게 출원한 검이나 맞겠죠
6.25 같잖아 육이오 6.25 가 낫죠 1950년부터 해가지고 53년
인가 끝났잖아 요 그래서 그뒤로 뭐 전 구토가 그냥 홈피가 됐죠
음 그리고 세계 최빈국 이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요 그대로 뭐 박정희가 정권 잡고 뭐
쿠데타 하고 해서 어쨌든 간에 뭐 조금 조금 살지만 그래도 간 않아도
너무나 가난한 나라 요 부부나 가난한 나라 줘
너 어떻게든 막 해보려고 뭐 하는 거야 우리도 살아야지 맞죠
가난하다고 한 포기에 요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는 아니었잖아 우린 포기한
나란한 이어서 어떻게든 잘 살아보자 한 거에요 근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이거 폭발적으로 증가 를 해요
제가 밑에 적어 난초 1953년 깐 6.25 전쟁이 끝났을 때 우리나라
인구가 2천 만 명에서 2000 하며
근데 첨부가 73년 20년 딱 지나니까 3천 4백만 명으로 늘어 납니다
자 인구가 1400만 명이 늘어났어요
근데 이게 말이 좋아서 1400만 명이 지 20년이 단기간에 1400명
이 늘어나는 뭐 엄청난 거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이거 5천만 명인데 예를 들어
20년만에 20년 전이 뭐 언제요 1998년도 아이는 imf 라고
생각해보세요 아이엠에프 imf 에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 명 여 도치
끼어 만약에
근데 2018년 20년 지는 오래 인구가 1억이 된거 1억이
어 그러면 얼마나 많은 민구 가 늘어난 겁니까 이게 말도 안 되게 많이
올라가는 거죠
자 그런데 도 문제는 뭐야 수도권의 인구가 폭증 합니다 수도권 2 국어
폭증하는 거에요 왜냐면 은 전쟁 나고 나서 뭐 아무것도 없잖아요
아무것도 없고 그냥 시골에는 놈은 밖에 없고
어 좀 돈을 벌어야 되는데 돈 벌려면 어디가요 공장의 취업하고 막 해야
되죠
근데 굉장 들이다 어딨어요 다 수도권의 있고 뭐 대구 모 구미 뭐 이런데
있잖아요
그러면 수도권 인구 복잡하고 도시의 인구 드리면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인구도 3천 4백만 명으로 만 거의 막 60% 가 늘어 나는데
그 인구들이 다 도시로 막 몰려오는 거에요 도시로 몰려온다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집이 부족하죠
집이 너무 부족한 거에요 이 나라가
아까 기사를 찾아 보니까 1980 년도 부터 8 15년까지
그니까 5년간 5년간 부천 부천 의 인구가 100% 가 들어 어때요
자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자 지금 부천 이전에 부 첨 인천 옆에 붙여
니 죠
부천에 인구가 있었겠죠 뭐 예를 들어 뭐 10만명 157 게요
10만명 회계 5년 만에 20만 명으로 누린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금 칩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 거예요 서울에 집이 얼마나 많이 필요하고
인천의 집이 얼마나 많이 필요합니까
지방 살던 사람들이 막 올라오는데
그냥 뭐 고속버스 그냥 뭐 기차 타고 막 올라오는거 얜 무조건
그러니까 국가 입장에서는 야 많이 지어라 많이 지요
빨리 줘 어 많이 찍고 빨리 지어라
뭐든지 빨리 좀 줘봐 그래서 빨리 집을 좀 처음 그래야지 애들이 비
안맞고 살 거 아냐 라고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되요 건설사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밖에 없던 거에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국가 입장에서는 빨리 짓고 많이 지어야 되는데 뭐
이런 거쳐서 사장들이 그럴 거 아닙니까 엄청 너무 위험한 되요 너무 이고
이렇게 하다고 큰일 나는데 조이 망해요
화기 싫어 이럴 거 아닙니까 그러니깐 국가 입장에서는 야 괜찮아 내가
너네들 리스크를 확 줄여 줄게 확 줄여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치요
자 로우 리스크 하이 l 자로 비스크 하이 비턴 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러면 얼마나 성 파기 좋죠
자 내가 사업을 하는 사람이에요 리스크가 아주 낮아
리스크는 아주 낮은데 l 이 이득은 엄청나게 높아요
자 리스크는 낮고 이득은 엄청 높다 그러면
타고 싶어 안 하고 싶어요 내가 사업하는 사람이면
해보십시오 엄청 하고 싶지 않겠어요 이거 쉽게 설명을 해볼게요
자 내가 뭐 예를 들어 뭐 하나 뭐 책상 하면 만드는 사람이야 책상을
만드는 사람인데
책상을 막 100개를 만들어 놓고 팔리니까 너무 불안해
개념 내 돈 들여 가지고 내 돈 들여서 막 책상을 100개를 만들었는데
안팔리면 어떻하죠
안 팔리고 너무 막 걱정이 되고 무섭죠 리스크가 커지죠
근데 물건값을 바 달 우선 선입금을 베풀다 받았나
그리고 나서 책상을 만들어서 팔면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요
맞죠 미리 돈을 10만원 20만원 받아놓고 물건 값을 다 받은 다음에
물건 제작을 시작하는 거에요 그러면 제 9의 부담이 거의 없죠
제국의 그 다음에 없는 수준이 지모 예 그리고는 무조건 본 버는 거죠
들어온 걸로 뭐 이드 빼고 나머지 원가 써가지고 오팔 팔아 버리면 되니까
배송 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배송 만 잘하면 되는 거죠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이다 예
이제 고 절사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거예요 뭐냐
우리 우선 땅을 확보해 써요 땅을 확보해서
그 땅에다가 죽지도 않았어 아직 돈 들인 것도 별로 없어요
악당을 그냥 확보 만 한 거지 이 땅을 무조건 안 사도 될 계약만 해
놓기도 해야 계약만
미래 계약금만 걸어서 지주들이 를 잡아 놓고 전 분양을 다해서 완판 되면
그때 잠금 치료도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뭘 뭐만 하면 되죠
홍보만 잘하면 돼 홍보만 잘 하면 되요 그러니까 맛 전단지 죽음 아
그렇죠 저도 지금 광교에 사는데
요즘 날씨가 조금 좋아 줘 가지고 이제 그 광고를 돌아보자 나요
그러면 거기서 그렇게만 물티슈 라 이렇게 전단지 접어 가지고 막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들이 이제 자전거 타고 지나가고 애기들 손잡고 지나가면 무조건 담
뭐라 식초 아예 맞아 이거 한번 바보 내가 하면서 막 전단지 막
뿌리 줘 대부분 다 오피스텔 아니면 아파트
홍보전단지 예요 분양 받으라고
자 사람을 모아 놓으면 무조건 팔립니다
지금 500개 대한 5만명 모아 보세요 그럼 무조건 빨리 줘 그냥 그
중에도 호구 도 있고
아 어리버리한 사람도 있고 아무 생각 없는 사람도 있고
사람만 많이 오면 되는 거죠
너무 좋은거예요 건설사 입장에서는
근데 사랑 너무나 많았죠 그동안 인구는 마켓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도시의 집이 없고 막 지금 뭐 집중 주세요 뭐 아우성을 치 정
그러니까 건설사 입장에선 완전히 위한 땅 짚고 헤엄치기 를 하는 것 같아
자선 분 형제는 건설사를 위한 제도로 탄생한 거다 라고 저는 봅니다
아마 맞겠죠 왜냐면 우리나라의 돈도 없는데
후 분양을 하려면 그 돈 원가를 다 건설사가 다 부담하고 지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돈을 갖추라 는 거죠 각 출
아 이 사겠다는 사람들의 미리 돈을 거둬 가지고
그걸로 집을 지어 버리니까 건설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없죠
돈 문제가 없는거 야동 문제당
그럼 선분 양제는 장점이 없는가
어 선 분양되는 장점이 없는거 그런 봐야 되겠죠
자 선분 양자의 장점도 있어요
건설사가 부담없이 대단지를 지울수가 있습니다
2 담 없이 대단지를 질 수가 있다
자 어 아까 말했죠 집이 많이 부족해요
집이 많이 부족하고 집을 막 빨리빨리 직구 막 이래야 되는데 뭐 어떤 한
건설사가 막 심사숙고해야 요 일 년 이 년 심사숙고해 가지고 100개
짓고 또 심사 줍고 해가지고 입에 깨지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빨리빨리 줘야 되죠 음 그러니까 대단지를 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이걸 선택한 거야
자 헬리오 시키라고 지금 입주 구한다.고 1 1 에 많이 하고 있잖아요 좀
있은 하죠
겨울에 자 그러면 헬리오 시티가 951됩니다
음 951되는데 후 분양을 만약에 한다.
이거를 만약에 다 짓고 같이 꼬나 더 나중에 제가 팔겠습니다 라고 하면은
8조 5000억 원이 필요합니다
자 건설사가 8조 5000억 원을 빌려 요
음 빌려 가지구 우선 짓습니다
아 우선 지워요
그 다음에 같이 꾸 나서 이제 팔아요
아 세대당 평균 9억 원으로 분양을 가정했을 경우에 요그 가장 많은
평수가 9억 원 정도의 2냥 했더라구요
평균입니다 대충 계산 거에요 그러면 어떤 건설사가 어떤 건설사가 8조
5000억 어 돈을 이렇게 빌려다 가질 수가 있죠
절대 못하죠 아 제가 있었던 삼성물산 이런 회사가 1년에 2천 억 정도
보는데
어 1년에 2천 억 정도 범위가 2000 어 순위 2기
뭐 조금 조금 바뀌지만 1500억 2005 봅니다 근데 그건 아파트 로만
보는 것도 아니고 또 토목공사 도 하고 머다 해서 에요 다해서
근데 8주 고쳐 너 빨간 된 얘기죠 으
자 헨리 oct 말고 그냥 3천 세대 2조 3천 세대
삼촌 3대 정도 아파트들 많잖아요 주변에
이 3천 세대 의 아파트들은 그래도 조금 있죠 동네에
그런데 그런 것도 잊어 짜리 사업이다 2조 짜리 4
이조 정도 돈을 땡길 수 있는 건설사는 별로 없다
별로 없죠 1500 세대를 지으려고 해도 안 1조 땐 변화되는 것은 물론
동네 마다 다르지만
자 이걸 감당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요 진짜 있을까 없다 없어 이런것을
감당할 수 있는 회사는 거의 없어요 거의 없다
장점이 하나 또 있어요 아까 말했죠 주택 보급 속도가 급속도로 올라갑니다
왜 그렇죠 아까 말이 좀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그러니깐 너도 나도 건설사를 막 차리는 거야 너도 나도 건설사를 차려
가지고
저도 지울게요 조 2 g 을 끼워 만나서는 거죠
왼 정부가 지어 줄 순 없으니까 그러니 깜박 건설사가 만 난립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건설사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엄청나게 많아요
진짜 건설사 이름 듣도 보도 못한 회사들이 막 다 무슨 브랜드 만들어서
아파트 짓고 있죠 그게 왜 그렇게 된걸까요
어 돈이 되니까 그냥 우수 죽순 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지 지어 버리는 거죠 해가 주택 보급이 순식간에 된거죠
그러니까 우리나라 이전 전 후 전후 우리나라 한테는 필요할 수 있었던
제도에 요 필요할 수 있었던 제도다
그런데 선분 양제는 단점이 훨씬 많습니다
단 단점이 훨씬 많은 제도 예요
자 아까도 말했지만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줘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 은
모를 수반하게 되는가
아 분양하고 건설하면 무조건 돈 되는 구만
이라는게 사회 전반의 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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